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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관객 '텅장' 주의보"…연중 빽빽하한 2026년 뮤지컬 라인업

2026년 한국 뮤지컬 시장은 '풍성하다'는 표현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할 만큼 다양한 작품들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창작과 라이선스, 초연과 재연, 대작과 실험작이 동시에 쏟아지며 연중 내내 무대 공백을 찾기 어려운 시즌이 예고됐다. 이미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공연들이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신작과 화제작이 연속적으로 합류하며 관객 선택지는 어느 때보다 넓어졌다. 공연 편수와 매출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흐름 위에서, 새해에은 그 성과가 무대 위에서 본격적으로 구현되는 해가 될 전망이다. ◆창작의 확장…'K뮤지컬'이 장르가 되다 한국뮤지컬어워즈가 10주년을 맞는 2026년, 출품작은 사상 처음으로 100편을 넘어섰다. 공연 건수는 5만4226건, 티켓 예매액은 1조7006억원으로 늘며 창작 생태계의 외형과 내실이 동시에 성장했다. 이 같은 흐름은 2026년 신작 라인업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1월에는 창작 뮤지컬 초연작들이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은 요절한 스타 제임스 딘의 삶을 출발점으로, 죽음 직전의 시간을 재구성하는 상상력을 더했다. '제임스 바이런 딘'은 1월 9일부터 3월 1일까지 극장 온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초록'은 김동인의 '배따라기'와 셰익스피어의 '오셀로'를 엮어 질투와 욕망이 인간을 어떻게 파멸로 이끄는지를 한국적 정서로 풀어낸다. 김태형 연출, 현지은 작가, 박윤솔 작곡가가 뭉친 모습 역시 기대 요소로 꼽힌다. '초록'은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3관에서 오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만날 수 있다. 창작의 확장은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8월 개막을 예고한 SF 장르 뮤지컬 '다이브'는 물에 잠긴 미래의 서울을 배경으로, 잃어버린 기억과 회복의 서사를 그린다. 장르적 실험이 전면에 나선 이 작품은 한국 창작 뮤지컬이 더 이상 역사극이나 휴먼 드라마에 머물지 않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2026년 창작 무대는 작품 수뿐 아니라 장르의 폭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밀도를 형성하고 있다. ◆프로즌부터 렌트까지…라이선스 대작의 연중 릴레이 2026년 라인업의 또 다른 축은 라이선스 뮤지컬의 압도적인 존재감이다. 가장 상징적인 작품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무대화한 '프로즌'이다. 국내 라이선스 초연으로, 8월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영화의 서사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무대 전용 신곡과 대형 시각 효과를 더해 엘사와 안나 자매의 관계를 보다 드라마틱하게 확장한다. 5년 만에 돌아오는 '빌리 엘리어트'는 4월 12일부터 7월 2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장기간 트레이닝을 거친 아역 배우 시스템과 세대를 관통하는 성장 서사는 여전히 이 작품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브로드웨이에서 온 신작 중에서는 '렘피카'도 주목된다. 아르데코의 여왕 타마라 드 렘피카의 삶을 다룬 이 작품은 3월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서울 NOL 씨어터 코엑스 우리은행홀에서 공연된다. 여성 예술가의 욕망과 생존을 전면에 내세운 서사로 차별화를 꾀하며 스타 여자 뮤지컬 배우들이 합류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 밖에도 '엘리자벳', '레베카', '오페라의 유령', '시카고', '콰이어 오브 맨' 등 대형 스테디셀러들이 연중 대기 중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말부터 시작돼 1분기까지 이어지는 작품들도 관객 선택지를 촘촘히 채운다. '물랑루즈'는 지난달 27일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해 화려한 무대와 퍼포먼스로 관객을 끌어들이고 있으며, 2월 22일까지 공연된다. 브로드웨이 30주년을 맞은 '렌트'는 2월 22일까지 무대를 이어간다. 11년 만에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으로 돌아온 '보니 앤 클라이드'는 3월 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창작 초연작으로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의 생애와 죽음을 미스터리로 풀어내며 순항 중인 '한복 입은 남자'는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3월 8일까지 이어진다. 컬트적 감성과 과잉 미학으로 주목받는 '비틀쥬스' 역시 서울 마곡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3월 22일까지 공연된다. 2014년 국내 초연 이후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은 '킹키부츠'는 3월 29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1966년 '살짜기 옵서예' 이후 60년. 2026년의 한국 뮤지컬 시장은 '볼 게 많은 해'를 넘어, 언제 무엇을 볼지 고민해야 하는 해에 가깝다. 창작과 라이선스가 병렬로 작동하는 구조 속에서, 이 풍성한 라인업이 일시적 흥행을 넘어 관객의 일상 속 문화로 정착할 수 있을지, 2026년 무대가 그 답을 보여줄 전망이다.

2026-01-05 19:37: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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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팬레터' 10주년 기념 공연, 로비 라이브 연주로 관객 맞이해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돌아온 뮤지컬 팬레터가 새해를 맞아 공연장 로비에서 라이브 연주회를 선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뮤지컬 '팬레터'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제작진은 공연 관람에 앞서 작품의 주요 넘버를 로비에서 피아노 라이브 연주로 들을 수 있는 로비 연주회를 마련했다. '눈물이 나', '그녀를 만나면', '내가 죽었을 때' 등 작품을 대표하는 곡들이 연주된다. 지난 2일 열린 로비 연주회에는 배우 김보현이 깜짝 출연했다. 김보현은 극에서 문학 모임 '칠인회'의 일원이자 평론가인 김환태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이날 로비 연주회에서는 김해진의 솔로곡 '해진의 편지'를 불렀다. 공연 전 로비에서 진행된 라이브 무대에 관객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로비 연주회는 오는 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공연,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7시 공연에 맞춰 열리며,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약 30분간 CJ 토월극장 1층 로비 포토월 앞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공연 관람객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그리고 편지 속 인물 히카루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김유정과 이상 등이 활동했던 문인 모임 '구인회'의 일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 작품은 제한된 무대 공간 안에서 인물 간 관계 변화와 심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편지를 매개로 이어지는 관계는 안무와 음악으로 표현되며, 세 인물의 갈등과 선택이 극의 흐름을 이끈다. 단순한 연애 서사보다는 창작과 욕망, 책임을 둘러싼 고민을 주요 축으로 삼는다. '팬레터'는 2016년 초연 이후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으며 꾸준히 공연돼 왔다. 대만,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 진출에 이어 영국 런던 쇼케이스도 진행하며 해외 관객과도 만났다.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 역시 기존 출연진과 새로운 캐스트가 함께 무대에 오르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되며, 6일 마지막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5 18:24: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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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안성기 별세 항년 74 , 한국영화사의 별 되다

국민배우 안성기(향년 74세)가 5일 별세했다.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이래, 그는 70년간 한국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안성기는 약 140여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의 발전과 변곡점마다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연기 인생은 크게 세 시기로 나뉘며, 각 시대마다 한국 사회의 다양한 면모와 장르적 실험을 담아냈다. 안성기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칠수와 만수'(1988), '투캅스'(1993), '실미도'(2003), '라디오스타'(2006) 등이 있으며, 여러 시대의 감독들과 협업해 왔다. 2019년 혈액암 진단 후 투병 생활을 했으나, 2023년까지 부천판타스틱영화제 등 공식 석상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한국영화의 상징으로 남고자 했다. 하지만 병세는 점차 악화되었고, 결국 가족과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다. 안성기는 개인적 사생활에서도 변함없이 모범적이었으며, 구설수 하나 없이 높은 인성을 유지했다.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장르 접근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냈다. 이러한 그의 삶은 한국 영화인들에게 귀감이 되었고, '국민배우'라는 수식어가 본질적인 의미로 다가오게 만들었다. 대종상·백상예술대상·청룡영화상·영평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그가 거머쥔 트로피만 40개가 넘는다. 안성기는 한국영화 발전을 위한 공익적 활동에도 앞장섰으며, 스크린 쿼터 사수 등 다양한 영화계 사안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오래 연기하는 게 꿈"이라며 성실함과 존중받는 배우를 지향했고, 후배들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그의 죽음은 한국영화계에 큰 손실이며, 그의 업적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2026-01-05 14:13:5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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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1월에도 광음시네마로 압도적 몰입감 선사

컬처스퀘어(Culture Square)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1월 광음시네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광음시네마는 4K 레이저 영사기로 구현한 선명한 화질과 정밀하게 설계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영화가 지닌 감동과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롯데시네마의 대표 기술 특화관이다. 특히 영상미와 사운드의 완성도가 중요한 작품일수록 광음시네마의 강점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며, 이에 따른 관객 선호도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먼저, 지난 12월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를 1월에도 광음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압도적인 광음 사운드가 '아바타' 세계관을 생생하게 묘사해 '광음 필람 영화'라는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광음시네마는 불과 물을 비롯한 영화 속 디테일을 한층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공간감을 살린 음향 효과로 판도라 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광음시네마는 '아바타: 불과 재'가 지닌 광활한 세계관과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하며 영화 관람의 본질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어 1월 14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3주년을 맞아 광음시네마에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광음시네마에서는 스포츠 애니메이션 특유의 박진감과 긴장감을 강화하여 관객들이 경기 흐름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한다. 특히 농구공이 바닥을 울리는 소리, 관중들의 함성 소리가 극장을 가득 채우며 마치 코트 한가운데 있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개봉 40주년을 기념해 재개봉하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클래식 명작 '천공의 성 라퓨타'가 오는 1월 21일 광음시네마에서 상영된다. '하늘'과 '비행'을 주제로 한 모험 판타지의 신비로운 장면들을 한층 또렷하게 담아냈으며 서정적인 음악도 광음 사운드로 섬세하게 전달해 작품 특유의 따뜻한 여운을 배가시킨다. 세대를 아우르는 명작을 광음시네마에서 온전히 즐길 수 있어 관객들에게 더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시네마는 "광음시네마는 정교한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보다 큰 감동을 전한다"라며 "블록버스터부터 애니메이션, 클래식 명작까지 다채로운 작품을 최적의 환경에서 즐길 수 있으므로 차별화된 시네마틱 경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5 13:36: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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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2026년 극장가 공략…신년 영화 라인업 공개

쇼박스가 2026년 극장가를 겨냥한 신년 영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쇼박스는 지난 2일 인기 스케치코미디 채널 '숏박스'와 협업한 콘텐츠를 통해 올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주요 작품들을 소개했다. 멜로부터 스릴러, 공포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포진해 있어 2026년 극장가를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이번 라인업은 숏박스 채널의 화제작 '썸사친' 시리즈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조진세·서수아가 연기하는 진세와 수아가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를 관람하는 설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쇼박스의 신작들이 언급된다. 설 연휴 개봉작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군체', '살목지', '폭설' 등이 대사와 상황에 녹아들며 관심을 끌었다. 쇼박스의 2026년 라인업 중 가장 먼저 관객을 만나는 작품은 오는 2월 4일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해진이 촌장 엄흥도 역을, 박지훈이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을 연기한다. 유지태, 전미도,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한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도 2026년 기대작으로 꼽힌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으로,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함께 출연한다. 공포 영화 '살목지'는 저수지 로드뷰 촬영에 나선 촬영팀이 미지의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김혜윤과 이종원이 주연을 맡았으며, 이상민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이와 함께 폭설로 고립된 기차역을 배경으로 한 심리 스릴러 '폭설'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김윤석과 구교환이 주연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홍의정·박선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한편 쇼박스는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를 통해 새해 극장가 관객을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10년 만에 재회한 연인의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로, 구교환과 문가영의 연기와 섬세한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쇼박스는 2월 '왕과 사는 남자' 개봉을 통해 흥행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5 13:33: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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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의 특별한 두 번째 서사…새 유닛 함께한 'yesweare' 발매

모드하우스 소속 24인조 다국적 보이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첫 번째 유닛 unevermet(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yesweare(예스위아)가 함께하는 앨범 'yeswear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유네버멧이 우연에 대한 설렘을 그렸다면, 새 앨범 'yesweare'는 '바로 우리가 젊음이다'라는 패기와 함께 거침없이 세상을 향해 '나'를 드러내는 작품이다. 'yesweare'에선 유네버멧과 예스위아의 빛나는 결합을 통해 메가 보이밴드로의 발을 내딛는 아이덴티티를 확인할 수 있다. 앨범'yesweare'의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는 베이스와 일렉트로닉 기타, 그리고 브라스의 강한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리드미컬한 그루브 사운드가 열다섯 멤버들의 벅찬 목소리, 압도적인 군무와 만나 지금껏 보지 못했던 아이덴티티만의 특별한 퍼포먼스를 완성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BOYS', 예스위아의 아이덴티티를 느껴볼 수 있는 'Yes We Are',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기반의 'Rage Problem', 재킹 하우스 장르의 'Moon Burn', 총 다섯 트랙이 'yesweare'를 담았다. 아이덴티티는 모드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보이그룹으로, 유네버멧을 시작으로 예스위아를 거쳐 24명의 완전체 itsnotover(잇츠낫오버)까지, 그 세계를 점진적으로 넓혀가며 팬들을 맞이한다. 아이덴티티는 5일 오후 6시 두 번째 이야기인 'yesweare'를 발매하고 자신들의 세계를 확장하며, 이날 오후 8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지금껏 세상에 없었던 빛나는 순간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2026-01-05 10:12:0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