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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환·신나라, 존재감 입증…개성강한 콘텐츠로 세대 잇는 감동의 무대

가수 김국환이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대중적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국환은 최근 신나라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 '임하룡쇼'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국환은 만화영화 메들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세대공감 아이콘'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은하철도' OST로 '은하철도 아저씨'라는 별칭을 얻었던 그는, 최근에는 '검정고무신 할아버지'라는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와 함께 김국환이 출연한 아침마당 '검정고무신' 무대 영상은 SNS를 통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신나라도 자신만의 색깔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골프와 트로트를 접목한 이색 장르의 곡 버디찬스를 선보이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버디찬스'는 쉽고 경쾌한 멜로디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무대 경험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그녀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며 '차세대 트로트 주자'로서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2026-04-01 10:58:3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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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아, 신곡 '잔치'로 돌아오다…흥겨움 속에 담은 진한 울림

황인아는 지난 30일 데뷔 싱글 싱글 '잔치'를 발표했다. 국악과 대중적인 트로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이다. '잔치'는 풍악 소리와 전통적인 악기 구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제목처럼 밝고 흥겨운 분위기가 노래제목과 어울린다. '잔치'는 황인아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오랜 시간 지역 무대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과 이야기를 담아낸 첫 공식 데뷔곡이기 때문이다. '잔치'는 전통적인 정서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경쾌한 리듬과 신나는 편곡은 듣는 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는 평이다. 또한 단순히 가볍게 부르는 트로트가 아니라, 소리에 깊이가 있는 탄탄한 가창력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가사에는 인생을 하나의 '잔치'에 비유하며, 기쁨과 슬픔을 모두 끌어안고 살아가는 메시지가 담겼다. 단순한 흥겨움을 넘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따뜻한 시선이 돋보인다. 황인아는 이번 신곡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고, 오늘 하루도 축제처럼 살아가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026-04-01 10:53: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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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샘의 리플래쉬 프로젝트, 진정한 치유의 언어 심리학이 음악속으로

스스로를 알아차리고 치유의 길을 선택한 노래가 있다. 구룡샘의 '리플래쉬 프로젝트'는 누군가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와 따뜻한 위로를 심리학과 음악의 만남으로 주선하고 있다. 구룡샘(본명, 문구룡)은 중학교 시절 강압적인 운동부 생활 속에서 폭력과 억압을 경험했다. 공부를 원했지만 럭비부에 강제로 끌려가 맞고, 반항했다고 맞으며 좌절과 분노를 반복했다. 그 경험은 사회에 대한 신뢰를 끊어버렸고, 교사가 된 뒤에도 자신이 학습한 폭력을 학생들에게 되풀이하는 아픈 과정을 겪었다. 그러나 심리학 공부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폭력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늦게 깨닫는 게 아니라 순간순간 알아차리기를 바란다"는 마음으로 리플래쉬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대표곡 '내 인생에 끼지마!'는 피해자의 입장에서 폭력에 저항하고 자신의 삶을 지켜내려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았다. 락 장르로 제작된 이 곡은 "내 인생에 끼지 마! 내 인생에서 빠져"라는 후렴을 통해 폭력에 맞서 자기 존재를 지켜내려는 목소리를 힘있게 전달한다. 또 '내 안의 어린아이', '말에 상처 받지 않기' 등은 내면 치유와 언어 폭력 예방을 주제로, 따뜻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로 듣는 이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걸어갈 힘을 선사한다. 구룡샘은 음악가이자 경기도 평택 세교중학교 음악과 수석교사로, 작곡을 전공하고 심리상담을 공부해 전문상담교사 1급 자격을 취득했으며 박사과정에서 상담학과 임상심리를 수학하며 심리학적 전문성을 확장했다. 그의 음악은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개인적 경험과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체험에서 우러나온 진정성 있는 치유의 언어다. 구룡샘은 앞으로 교육 현장과 직장 연수 자리에서 공연과 강연을 결합한 형태로 확산할 계획이며, 거리 버스킹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 음악을 통한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직접 전달하고자 한다. 리플래쉬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음악을 통한 치유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심리학적 음악 여정이다.

2026-04-01 10:45: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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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4월, 대전에 퍼지는 '추억'..."가요협회·예능인협회·아카데미하우스 3자 협업"

한국 가요계와 공연예술계의 주요 단체들이 손을 맞잡고 중부권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니어 문화복지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특히 중장년 세대 맞춤형 무대를 뜨겁게 선보인다. 1일 국내 문화·예술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한국가수협회 본부에서 한국가수협회, 대한예능인협회, 대전 아카데미하우스가 3자 공동 협약을 맺고 중부권 문화 부활을 선언했다.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문화 행사를 열고 공연 콘텐츠 개발, 가요제 및 각종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을 목적으로 한다. 향후 지역 문화 활성화와 예술인들의 활동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의 첫 성과는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원로 가수들의 '릴레이 리사이틀'이다. 1960~80년대 대중가요의 정취를 재현한 극장형 공연으로, 시니어 세대에게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일 대전역 앞 복합문화예술공간 '아카데미하우스'에서 막을 올린다. 국민 가수 윤항기를 시작으로 이명주, 이호, 차도균, 김상진 등 시대를 풍미한 스타들이 매일 다른 무대를 꾸민다.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미뤄진 김상희와 현당의 공연도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이와 함께 시니어 문화 복지도 실현된다. 오는 7~20일 대전 및 충청권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 기회도 마련된다. 개인 신청은 불가하며 30인 이상 단체 참가는 가능하다. 동년배들과 다같이 박수치고 노래하며 문화적 해갈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카데미하우스 박기효 부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시니어 복지 공간이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아카데미하우스는 이번 3자 공동 협약을 바탕으로 전국 문화 연결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마음 의료복지카드 발행,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 생산, 전국 단위 문화 교류 등을 추진한다. 대전이라는 지리적 중심성을 적극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2026-04-01 10:19:0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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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AI 휴먼 코드…'AI 시대 인류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인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상이 됐다. 의료, 교육, 산업 등 전방위에서 활약하는 AI는 인류의 삶을 혁신하며 우리를 한 단계 더 진화시키고 있다. 하지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이 화려한 기술이 역설적으로 '인류 진화의 종착지'가 될 수 있다는 경고음도 커지고 있다. 디지털포용 언론인 포럼이 펴낸 'AI 휴먼 코드'(서교출판사)는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한다. 이 포럼은 산업·증권·금융·정치·사회·교육·국제·방송 분야를 두루 취재해온 현직 기자들이 결성한 언론인 연구 모임이다. 청와대 출입, 해외 특파원, 논설위원, 시사평론가, UX라이터, AI 리터러시 전문가 등 다양한 필드의 전문성을 결합해 1년 여 간 토론하고 현장을 취재하며 전문가들의 통찰을 모았다. "진짜 위기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사유의 마비다. AI가 내놓는 매끈한 답변에 기대어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추는 순간, 인간은 기술에 종속되고 만다." (12쪽) 책은 기술의 화려한 이면에 감춰진 위험을 냉정하게 해부한다. 저자들은 AI가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만큼이나, 그로 인해 야기될 '새로운 불평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 특히 AI 활용 능력에 따라 발생하는 격차인 'AID 디바이드' 개념을 통해, 이것이 단순한 기술 격차를 넘어 경제적·사회적 불평등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저자들은 AI가 진정한 인류의 진화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효율보다 '존엄'을, 배제보다 '포용'을 제시한다. 기술이 윤리와 동행할 때, AI는 비로소 위험의 대상이 아닌 인류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로 거듭날 수 있다는 논리다. 책에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회와 산업 등 AI가 실제 사용되고 있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도 담았다.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기술의 속도에 매몰되기보다, 인간다운 가치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진정한 공감과 소통의 끈을 놓아선 안 된다. 기술과 윤리가 함께 갈 때, 비로소 AI는 인간을 위한 기술이 될 수 있을 것이다." (301쪽)

2026-03-31 15:1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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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뜬다! 시구·시타 클리닝타임 공연 '그라운드 접수'

그룹 유나이트(은호, 스티브, 은상, 형석, 우노, DEY, 경문, 시온)가 오는 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 특별 공연까지 선보인다. 이날 멤버 은호는 시구, 시온은 시타를 맡아 마운드에 오른다. 유나이트는 클리닝타임 이후 한화 이글스 응원가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시구를 맡은 은호는 한화 이글스의 열혈 팬으로, "데뷔 후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시구를 어릴 때부터 응원해온 한화 이글스에서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지금까지 제 직관 승률이 100%인데,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할 수 있게 열심히 응원하겠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유나이트는 2022년 데뷔 이후 앨범마다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계단식 성장을 이어오며, K팝 신에서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한 실력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9월 브라질 투어로 7개 도시를 순회하며 남미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유나이트는, 올해 3월 '유나이트 2026 케이 투어 인 캐나다(YOUNITE 2026 K-TOUR in CANADA)'를 개최하고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를 잇는 첫 캐나다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31 10:11: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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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티빙 손잡고 KBO 리그 연계 '관람 에티켓 캠페인' 진행

CGV가 티빙(TVING)과 함께 'KBO 리그'의 흥행과 성숙한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한 '관람 에티켓 캠페인'을 진행한다. CGV는 지난 28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전국 CGV에서 구단 연고지별 맞춤형 에티켓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야구장과 영화관의 관람 매너를 유쾌하게 연결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며, 올해는 정규 시즌 종료 시까지 상영 기간을 확대해 야구 팬들이 시즌 내내 즐거운 극장 관람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자욱, 구창모, 나성범, 네일, 문동주, 이주형, 임찬규, 최정 등 KBO 리그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선수들이 직접 출연해 영화관과 야구장의 공통 관람 예절을 안내하며, 관람 문화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단별 영상을 각 연고지 내 CGV에서 상영하는 '지역 특화' 콘셉트로 팬들에게 깊은 유대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28일부터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편이 공개됐으며, 4월에는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두산 베어스의 영상이 추가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 외 지역에서는 '티빙 슈퍼매치' 해설진인 이택근, 정근우, 윤석민, 황재균이 출연하는 에티켓 영상을 통해 티빙 야구 중계의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CJ CGV 김애란 미디어솔루션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야구와 영화관의 관람 문화를 연결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로 풀어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극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말에도 CGV에서 KBO 리그 생중계가 이어진다. 오는 4월 5일 오후 2시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 vs 두산 베어스' 경기를 8개 극장에서 SCREENX LIVE로 만나볼 수 있다. 같은 시각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진행되는 '삼성 라이온즈 vs KT 위즈' 경기는 4개 극장에서 생중계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30 13:37: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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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마카오 월드투어 'Grand Club Icarus' 성료

아르테미스(ARTMS)가 지난 28일 마카오에서 'ARTMS World Tour Grand Club Icarus in Macao'를 개최하고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ARTMS World Tour Grand Club Icarus'는 지난해 발매해 큰 반향을 이끌었던 앨범 'Club Icarus'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 아르테미스는 'Club Icarus'의 다양한 넘버들로 더욱 깊어진 자신들만의 세계와 이야기를 전달했다. 앞서 서울을 시작으로 미국 뉴욕과 LA에서 특별한 파티 'Club Icarus'를 오픈,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렸던 아르테미스. 이들은 'ARTMS World Tour Grand Club Icarus'로 브랜드 투어를 확장해 전 세계를 누볐다. 먼저 아르테미스는 지난해 11월 북미 투어에 돌입해 11개 도시에서 관객들을 맞이했다. 그 이후엔 남미를 방문해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4개국 팬들을 만났으며 유럽투어에도 나서 프랑스 파리, 독일의 쾰른과 뮌헨, 핀란드 헬싱키, 폴란드 바르샤바 등도 방문했다. 아르테미스는 지난 2월 서울 공연과 이번 마카오 공연을 통해 약 5개월 동안의 투어를 마무리했다. 아르테미스는 "모든 공연을 함께해주신 OURII(우리, 팬덤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 모든 순간, 순간들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르테미스의 발걸음을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6-03-30 10:29:4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