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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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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 23일 상수동 이리카페서 개최

아날로그 감성 프로젝트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Record Box Set Day)'가 오는 23일 토요일 서울시 상수동 이리카페에서 열린다. 2014년 시작해 이번에 4회를 맞이하는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는 '아날로그 감성 프로젝트'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음악인, 미술인 등 문화인들이 사랑하는 공간인 상수동 이리카페에서 열려 더욱 의미가 깊다.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에서는 앨범을 기존 판매가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이전 행사보다 규모가 확장돼 팝은 물론 클래식, 재즈,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반도 판매된다. 희귀 수입 앨범이나 다양한 포맷의 앨범, 많은 아티스트들의 박스 세트 앨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비틀스의 국내 음원 사이트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한국 비틀스 팬클럽과 함께 비틀스 스페셜 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자들을 위해 럭키백, 럭키드로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본 행사는 매해 4월 셋째 주 토요일 해외 독립 음반 상점들이 중심이 돼 진행하는 '레코드 스토어 데이'의 한국판으로 불리며 국내 음악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레코드 박스 세트 박스 데이'는 배급사 유니버설 뮤직과 음악 포털 벅스 뮤직, 음악 애호가들이 사랑하는 공간인 이리카페가 함께 한다.

2016-04-11 18:09: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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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알파고 '세기의 대결', 책으로 만난다

지난 3월 지구촌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세기의 대결'이 에세이로 출간됐다. 출판사 처음사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을 담은 책 '78-신의 한 수 인간의 한 수'(이하 '78')를 출간했다. '78'은 바둑판 위에서 벌어진 뜨거웠던 7일 동안의 전쟁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기보를 담고 있지만 바둑 해설서는 아니다.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로 명명된 다섯 판의 바둑을 따라가며 이세돌과 알파고는 물론 바둑과 인공지능, 승부의 뒷이야기, 상처 입은 한 인간의 투혼이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담고 있다. 특히 3국이 시작되기 20분 전 이세돌이 대기실에서 산삼 한 뿌리를 먹은 이야기 등 언론에 소개되지 않은 숨은 일화들도 담겨 있다. 이세돌과 알파고가 벌인 세기의 대결을 다룬 최초의 책이라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책 제목인 '78'은 세 판을 내리 지며 벼랑 끝에 몰린 이세돌이 4국에서 1202개의 CPU와 176개의 GPU를 장착한, 인간이 창조해낸 괴물 알파고를 무너뜨린 '신의 한 수'이자 '인간의 한 수'인 백78수에서 따왔다. 이 수는 완벽하지 않았으나 결국 최초로 인공지능을 무너뜨린 한 수가 됐다. 저자 양형모는 월간바둑 기자와 한국기원 홍보팀장을 지냈으며 현재 스포츠동아 생활경제부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 책에 실린 다섯 판의 바둑은 방송 해설자로 바둑 팬들에게 친숙한 김영삼 9단이 해설했다. 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추천사에서 "정치도 바둑처럼 부득탐승(不得貪勝)해야하고 공피고아(攻彼顧我)가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의 부조리와 불공정, 반칙과 특권으로부터 'Resign'을 받아야한다"고 했다. 이창호 9단은 "이세돌 사범이 입버릇처럼 말하던 '완벽한 기보를 남기고 싶다'던 꿈을 이 책을 통해 함께 느껴보자"며 추천했다.

2016-04-11 18:02: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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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떠오르는 신예 김민석의 날개짓(인터뷰)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보다보면 울끈불끈 근육질의 '알파팀' 군인들 사이에서 눈에 띄게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이가 있다. 배우 김민석(26)이다. 그는 극중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양아치에서 알파팀 소속 군인으로 개과천선한 김기범을 맡았다. 보호본능을 일으키기다가도 위급상황에서는 언제든지 타인을 위해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는 김기범 캐릭터는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태양의 후예' 출연 확정이 나고 현장에 가기 전까지 굉장히 얼떨떨했어요. 방송이 시작되고 제가 촬영한 모습을 본 후에야 '아, 내가 저 연기를 했구나'하고 실감이 나더라고요. 감독님이 저를 선택하신 이유를 잘 알진 못하지만, 생각해놓으신 이미지와 흡사해서 뽑지 않으셨을까요? 저도 연기하고자하는 의지를 보여드렸구요.(웃음) 요즘 인기요? SNS에 과거 제 사진이 올라오는 걸 보면 신기해요. 많이 관심가져주시니까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김기범은 양아치 시절 자신에게 따끔한 충고를 한 서대영(진구)를 따라 알파팀에 입대한 인물이다. 김기범과 서대영과의 '브로맨스'도 인기 요소 중 하나다. 김민석은 연기를 떠나 실제로도 진구와 제일 가깝게 지냈다고 털어놨다. "드라마 촬영지가 태백의 탄광지인데다 6개월이라는 짧지 않는 기간동안 출연 배우분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가족같고, 고향같아요. 나중에는 필요한 물건 챙기러 잠깐 집에 갈 때빼고는 집에 가지도 않았거든요." 실제로 군 경험이 없는 미필자인 그에게 군인 연기의 어려움을 묻자 김민석은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는 게 답이었다고 말했다. 이것저것 많이 연구하고 주변인에게 자문을 구했지만, 현장 분위기와 흐름에 맡기는 게 제일이었다고. '태양의 후예'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지만, 김민석은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했다. 2011년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을 계기로 연예계에 얼굴을 알렸지만, 가수보다는 연기자의 길을 택했다. 이후 웹드라마 '후유증', KBS2 '후아유-학교 2015', MBC에브리원 '상상고양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다. "가수의 꿈은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뒤로 접었어요. 제가 한번에 두 가지 일을 할 성격도 아닐 뿐더러 세상에 저보다 노래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요.(웃음) 그리고 아이돌 연습생으로 잠깐 있었는데 자유가 없었어요. 열시간 넘게 갇혀서 연습만 해야했는데 병나겠더라고요. 그 찰나에 연기할 기회가 왔고, 배우가 되겠다고 결심이 섰죠. 아직 연기의 매력이나 맛을 알 수는 없지만, 감독님의 '오케이' '컷' 소리를 들으면 얻어지는 쾌감이 짜릿하거든요. 그 순간을 위해 연기해요." 작은 캐릭터라도 맡은 인물에 최선을 다해 '진짜'같은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김기범은 영화 '소중한 여인(가제)'에 출연한다. 그가 앞으로 보여줄 연기변신이 기대된다. [!{IMG::20160411000108.jpg::C::480::김민석/메트로 손진영}!]

2016-04-11 15:1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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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굿네이버스와 함께 생애 첫 아프리카 봉사활동

배우 문근영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희망TV SBS와 함께 생애 첫 아프리카 봉사활동에 나선다. 문근영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9 동안 아프리카 동남부에 위치한 말라위를 방문해 아프리카의 현실을 돌아보고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는 아이들과 산모들의 보건 환경 개선을 도울 예정이다. 문근영은 그동안 숨은 기부 천사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기부 사실이 밝혀진 뒤에도 "기부는 나 자신과의 약속일 뿐"이라며 조심스러워했다. 이번 봉사활동도 결심하기까지 오랜 고민의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은 "봉사활동이 방송으로 비춰지는 부분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알리는 것 또한 공인의 역할이기도 하다는 지인의 조언에 마음을 굳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황성주 나눔커뮤니케이션부장은 "문근영의 봉사활동이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희망의 도화선이 되어 주리라 생각한다"며 기대를 전했다. 말라위는 아프리카 최빈국으로 꼽히는 나라다. 문근영은 열악한 상황 속에 노출돼 있는 말라위의 아이들과 산모들을 만나 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고 한국의 후원자들과 굿네이버스, 희망TV SBS가 함께 세운 희망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문근영의 말라위 봉사활동은 다음달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방송되는 희망TV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016-04-11 15:11: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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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6' 개최

강북구,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6' 개최 대학생 토론대회부터 록페스티벌까지 행사 다양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4.19혁명 제 56년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국립 4.19민주묘지 및 강북구 일원에서 '4.19혁명 국민문화제 2016'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4.19혁명 국민문화제'는 1960년 독재정권에 항거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념하고 이를 후세에 알리고자 강북구가 2013년 4월 19일을 전후해 개최하는 문화축제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순례길 트래킹'과 '전국학생 그림그리기&글짓기대회'를 연다. 17일에는 '4.19 전국대학생 토론대회'를 덕성여대에서 개최한다. 4.19 민주주의를 주제로 대학생들이 열띤 토론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김호기 교수 등 저명한 대학교수진이 심사에 참여한다. 현재 대학생들의 정치를 바라보는 시각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3일째인 18일에는 고려대와 국민대 학생들이 함께하는 '4.19 대학생 마라톤대회'를 연다. 아울러 4.19민주묘지에서는 '4.19 희생영령 추모제'를 진행한다. 오후 3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는 '세계사적 시민혁명으로서의 4.19'라는 주제로 교수와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이는 학술제가 진행된다. 강북구청 사거리에서 광산사거리에 이르는 메인행사장에서는 '헌혈릴레이' '아트페스티벌' '1960년대 거리재현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오후 7시부터 서막을 여는 '4.19국민문화제 2016 전야제'에서는 YB, 딕펑스, 안치환밴드, 체리필터 등이 참가하는 록페스티벌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4.19민주묘지에서 '제5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열린다. 오전 11시 강북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리는 '4.19 한마음의 날' 행사를 끝으로 문화제는 막을 내린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국민문화제를 통해 그동안 잊혀졌던 4.19 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후세에 올바로 전할 수 있게 된 것에 무척 보람을 느낀다"며 "1960년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타올랐던 열정과 함성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11 15:07: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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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날,보러와요' 강예원 "4차원? 밝음과 어두움 모두 타고난 걸요"

"제가 엉뚱한 면은 있지만 4차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웃음)." 강예원(36)은 자신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밝으면서도 웃음 가득한 모습에 대해서도 "예능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이왕 나간 것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밝은 모습과 어두운 모습을 모두 갖고 있는 강예원은 자신의 어두운 모습이 누군가에게 폐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 지금 강예원이 가장 원하는 것은 카메라 앞에서 쉼 없이 연기를 하는 것이다.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날,보러와요'(감독 이철하)는 강예원이 생애 첫 스릴러에 도전한 작품이다. 영화는 방송국 시사 프로그램 PD가 정신병원에 강제로 감금됐던 한 여인의 사연을 접하면서 그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강예원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감금됐던 여인 수아 역을 맡았다 "시나리오를 받고 반가웠어요. 나에게도 이런 영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왔구나 싶었거든요. 이전에도 스릴러 작품의 제안을 받은 적 있지만 재미가 없었어요. 그리고 여배우가 이렇게 주인공으로 작품과 함께 가는 작품도 없었고요. 오랜만에 좋은 시나리오를 받은 느낌이었죠." 영화는 '보호의무자 2인의 동의와 정신과 전문의 1인의 의견이 있으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킬 수 있다'는 정신보건법 제24조를 모티브로 삼고 있다. 영화적으로 과장되기는 했지만 실제 있을 법한 이야기를 그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평소 시사 프로그램을 즐겨보는 강예원에게도 흥미로운 소재였다. 사회적으로 고민해볼 문제라고 생각했다. 배우로서 이런 이야기를 관객과 나누는 것도 의미 있다는 생각으로 작품을 선택했다. 같은 여자로서 극중 수아에게 깊은 연민도 느꼈다. "불쌍했어요. 위로해주고 싶은 캐릭터였고요. 수아와 같은 피해자가 안 생겨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죠." 정신병원에 갇힌 채 공포와 두려움에 떠는 수아를 표현해야 했다. 그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 강예원은 다른 배우들과 최대한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극중에서 다른 배우들을 만날 때마다 두려움을 느껴야 했어요. 그런데 그들에게 익숙해지면 그 두려움이 잘 드러나지 않을 것 같았죠. 그래서 현장에서 다른 배우들에게 살갑게 하지 못한 게 아쉬워요." 강예원이 이번 영화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극 후반부의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캐릭터의 감정을 잡아가는 것이었다. "고민이 많았어요. 수아의 감정을 어디까지 보여줘야 하고 숨겨줘야 하는지 경계선 위에 있었으니까요. 마치 외줄을 타는 기분이었죠. 그게 이번 작품에서의 가장 큰 두려움이자 스트레스였어요." 그 고민의 결과는 어느 정도 성공적이다. 영화를 보고 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강예원의 얼굴이 오래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대중들에게 강예원은 밝고 유머러스한 이미지로 각인돼 있다. '해운대' '퀵' 등에서 보여준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웠던 캐릭터,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 때문이다. 그러나 강예원은 "밝은 모습과 어두운 모습을 모두 타고난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자신의 어두운 모습을 최대한 보여주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을 뿐이다. "다른 이들도 다 힘든데 자기만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되지 않으려고 해요. 저는 무언가를 많이 갖는 것이 중요하지 않아요. 그저 행복하게 살다 죽으면 그걸로 충분하니까요." 최근 출연한 작품들이 흥행에서 큰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강예원은 이를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잘 될 때가 있으면 안 될 때도 있는 법이잖아요. 저는 그냥 영화를 만든 분들에게 폐만 끼치지 않고 싶어요. 뜨거움과 차가움을 오가는 것이 배우의 운명인인 것 같고요." '날,보러와요'로 새로운 변신을 소화한 강예원은 지금 흥행보다 더 큰 욕심이 있다. 바로 연기 욕심이다. 차기작인 '트릭'의 촬영을 마친 강예원은 "다음에는 따뜻하고 희망을 주는 작품을 하고 싶다"고 희망을 드러냈다. "이번에 영화를 찍으면서 스트레스 때문에 위염을 앓았어요. 그럼에도 이런 캐릭터를 맡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었더니 '예스'라고 답하게 되더라고요. 예전에는 한 사람으로서의 행복과 배우로서의 행복 모두를 갖고 싶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저 배우로 살고 싶은 마음이 커요." [!{IMG::20160411000005.jpg::C::480::배우 강예원./손진영 기자 son@}!]

2016-04-11 12:29:3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