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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탐정' 이준의 연기 성장에 시청자 기대감↑

'뱀파이어 탐정' 이준의 연기 성장에 시청자 기대감↑ 오늘 밤 11시에 첫 방송하는 OCN '뱀파이어 탐정'에서 선보이는 배우 이준의 연기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극 중 이준은 경찰학교를 수석 입학한 인재지만 수사 과정에서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되고, 이후 사설 탐정으로 활약하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뱀파이어 탐정으로 변하는 윤산 역을 맡았다. '뱀파이어 탐정' 연출을 맡은 김가람 감독은 작품의 포인트를 '윤산의 성장'으로 손꼽은 바 있다. 극 중 '윤산' 캐릭터는 완벽남이자 애절한 로맨스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특히 뱀파이어 탐정으로 변했을 때는 인간 보다 감성이 뛰어나게 되는데 작품 속에서 그의 고뇌와 성장이 중점적으로 다뤄지며 몰입도 높은 스토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캐릭터의 성장과 함께 이준의 연기 성장도 팬들이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다. 지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이준은 "대본을 읽고 '고생 많이 하겠다' 생각했는데, 사실 고생을 하고 싶었다"며 "윤산 캐릭터가 입체적이라 마음에 들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힌 바 있다. 2009년 처음으로 영화 '닌자어쌔신'으로 시작해 이후 '배우는 배우다', '아이리스', '갑동이'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던 이준이 '뱀파이어 탐정'에서 새롭게 보여줄 변신과 도전에 기대가 주목된다. 한편 '뱀파이어 탐정'은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된 까칠한 사설 탐정 윤산(이준)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해나가며 자신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과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6-03-27 21:16: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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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버니 샌더스, 새로운 미국을 약속하다

앞선/조너선 타시니 지음 버니 샌더스가 2016년 미국 대선에 나섰다. 그는 대공황 이후 최악의 국면을 맞은 미국이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그동안 미국이 누려왔던 많은 것을 잃게 된다고 경고한다. 이책의 저자이자 오랜 시간 정치비평을 해온 조너선 타시니는 샌더스가 왜 대선에 뛰어들었는지, 샌더스가 분석하는 미국의 문제는 무엇인지 등 20개 주제로 나누어 조목조목 제시한다. 샌더스의 연설문을 골격으로 삼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표현으로 현안을 다룬다. 또 각 현안과 관련한 샌더스의 의정활동, 행적들을 각 장 말미에 제시해 샌더스의 발언이 그저 정치적인 수사나 공허한 약속이 아니라 수십 년 정치 역정 속에 일관되게 유지해온 산물임을 보여준다. 미국의 경제위기, 부와 소득의 불평등은 비단 해당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샌더스의 분석과 대안은 대선을 앞둔 한국사회를 읽는 좋은 분석의 틀이 될 것이다. 조세부터 노동, 교육, 가족, 무역정책 등 20가지 주제로 나뉜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단 하나다. 바로 '부와 소득의 불평등'이다. 그가 자주 쓰는 표현처럼 이는 기괴한 지경이다. 예를 들어 세계 최대 정유회사 엑손모빌은 2009년 190억 달러 이익을 내고도 국가에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았다. 오히려 1억 5000만 달러를 돌려받았다. 샌더스는 이것이 자연스러운 결과가 아니라 조세 제도를 비롯한 각종 정책이 부자들을 위해 작동하기 때문이며, 의회를 비롯한 정치권에서 이를 억제하기는 커녕 부자 감세를 지원하고 사회복지 축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비판한다. 샌더스는 무엇보다 공정한 조세를 강조한다. 또 자신의 정책이 전무후무한 급진적인 정책이 아님을 강조하며, 월스트리트의 투기에 과세하고 조세회피처를 막는 방안은 부와 소득에 걸맞은 공정한 세금을 내라는 것이라고 말한다.이책은 인물 자체의 화제를 넘어 샌더스가 추구하는 정책의 핵심, 대안의 근거,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264쪽, 1만5000원.

2016-03-27 13:50: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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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스타트업 멘토링·괜찮아, 나는 나니까 外

◆나는 연금형 부동산으로 평생 월급 받는다 한스미디어/박상언 지음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부동산 투자의 핵심 노하우를 소개한다. 책에는 어떤 부동산이 앞으로의 트렌드에 부합하고, 어떻게 하면 리스크를 줄이고 목표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지, 연금형 부동산의 실제 투자 노하우를 수록했다. 300쪽, 1만4000원. ◆스타트업 멘토링 예문사/케빈 존슨 지음 예비 창업가들과 자신의 삶을 투자해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가들에게 공감과 위로와 지혜를 전해준다. 창업 이후 어느 때라도 일어날 수 있는 대표 사건을 예시로 삼아 기업 경영의 맥락을 짚어주는 통찰을 보여준다. 사업 구상 단계에서 해야 할 사전 조사 3단계, 시장 조사를 할 때 간과하기 쉽지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잠재적 경쟁자, 회사 설립 형태가 훗날 기업에 미치는 영향 등, 기업 운영 전반을 고려하여 언제고 펼쳐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392쪽, 1만5000원. ◆괜찮아, 나는 나니까 담앤북스/성전 지음 불교계 대표 문장가 성전 스님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산문집이다. 총 91편의 글이 실려 있다. 절집의 아름다운 풍경과 아랫마을 할머니의 귀여운 하소연 같은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실크로드로 떠난 구법(求法) 여행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지금 여기, 나에게서' 희망을 찾는 법을 들려준다. 268쪽, 1만4000원. ◆전환경영이 답이다 라온북/정기현 지음 '기존의 방법이 통하지 않는 창업 시대'에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전환경영 공식 각 항목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이 공식에 따라 실행해 성공한 다수의 창업 사례, 매장 운영 사례, 창업의 기본인 고객 분석부터 정성적·정량적 목표 수립, 상권과 입점율, 구매율, 객단가, 재구매율 높이는 노하우까지 첫 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경영의 기본을 담았다. 224쪽, 1만3800원.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메트로 달콤한책/카렌 메랑 지음 이 책은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노숙인과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는 마야의 뭉클하고 유쾌한 우정을 그린 소설이다. 우리가 노숙인에 대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경쾌한 리듬으로 한 사람의 삶에 대해 얘기한다. 336쪽, 1만2000원. ◆크리피 창해/마에카와 유타카 지음 고립되고 단절된 현대인의 생활환경에 주목하고 그러한 환경이 범죄를 야기하는 현실에 경종을 울린다. 이웃의 존재도 모르고, 이웃과 아무런 교류 없이 살아가는 현대 사회의 취약한 인간관계는 범죄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그런 상황이라면 옆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지 못하고, 심지어 옆집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도 알아채지 못한다. 현대인의 고립된 환경을 배경으로 일상 가까이에 도사린 공포와 상상을 초월하는 악행의 연쇄를 오싹하게 그려냈다. 376쪽, 1만3500원.

2016-03-27 13:50: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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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만우절 맞이해 이색 이벤트 개최

CGV가 다음달 1일 만우절을 맞이해 흥미진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만우절 당일인 4월 1일에는 'CGV를 속여라' 이벤트를 개최한다. 교복, 군복 또는 히어로 복장을 하고 극장을 찾으면 영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교복을 입으면 청소년 특별가 7000원, 군복은 군인 할인요금 6000원이 적용된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개봉을 맞이해 히어로 복장 이벤트도 추가됐다. 영화 속 히어로를 연상시키는 망토나 가면 등의 복장을 착용한 경우 7000원에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모든 참여 고객에게는 매점 콤보 2000원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안알랴줌 복불복 시사회'도 진행한다. 만우절 당일 오후 8시 CGV 용산, 왕십리, 여의도, 홍대, 강남 등 전국 주요 CGV 90개 극장에서 열리는 블라인드 유료 시사회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최신 영화를 개봉일보다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총 3편의 영화를 선정해 각 극장별로 1편씩 무작위 상영한다. 예매는 지난 24일부터 오픈해 현재 진행 중이며 예매 가격은 7000원이다. 참여 고객 모두는 매점 콤보 2000원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CGV 고객마케팅팀 이승원 팀장은 "지난해 CGV 만우절 이벤트에 대한 예상 밖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할인혜택도 늘리고 시사회 참여 극장 수도 확대했다"며 "만우절 하루 CGV에서 영화도 보고 유쾌한 기운도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3-25 17:33:1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