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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3’ 유시민, 허수경 시인에 대해 "피부가 너무 얇은 사람"

‘알쓸신잡3’에서 허수경 시인이 언급됐다. 2일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3’(이하 알쓸신잡3)는 첫 번째 국내 여행지 ‘진주’로 떠난 잡학박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진애는 소설가 박경리 선생이 진주여고 출신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김진애는 진주여고를 돌아다니면서 박경리 작가를 떠올렸다. 이에 잡학박사들은 논개와 박경리 작가를 통해 성평등, 평화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짚었다. 이어 김상욱이 진주 출신으로 최근 작고한 허수경 시인의 시를 낭송하며 여성과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김영하가 허수경 시인 부부와의 추억을 전했고, 유시민은 허수경 시인에 대해 “피부가 너무 얇은 사람”이라며 시인의 예민한 감수성을 짚었다. 한편 독일에서 활동한 허수경 시인은 위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하다 10월 3일 향년 54세로 타계했다. 생전 시집으로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를 필두로 '혼자 가는 먼 집',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까지 총 6권을 냈다. 1992년 독일로 건너가 고대 근동 고고학을 공부해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지에서 고고학 연구와 시 쓰기를 병행했다.

2018-11-02 23:57:5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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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대구 여대생의 죽음, 스리랑카인 K씨 둘러싼 의문들 추적

3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0년이 지나도록 해결되지 않은 대구 여대생의 죽음에 남겨진 의혹과, 사건을 둘러싼 의문스러운 과정을 다시 추적한다. 지난달 12일, 스리랑카인 K(가명)가 한국에서 저지른 범죄 혐의로 스리랑카 검찰에 의해 기소된다. 우리나라 검찰이 스리랑카 검찰과 공조를 통해 현지에서 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K는 어떤 사건의 유력 용의자이고, 그 사건의 진실과 그는 어떻게 처벌 없이 스리랑카로 귀국할 수 있었고, 왜 스리랑카에서 기소가 된 건지에 대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파해친다. 1998년 대구 구마고속도로 상에서 여대생 정은희 씨가 23톤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유가족들은 사고현장에서 조금 떨어진 지점에서 은희씨의 속옷을 발견하는 등 성폭행이나 다른 범죄 피해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당시 경찰은 초기부터 단순 교통사고로 판단해 사건이 그렇게 마무리되는 듯 했다. 학교 축제가 있던 날, 학교 주점에서 동기 와 늦은 밤 학교를 나섰던 은희 씨가, 이튿날 새벽 학교에서 5km나 떨어진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사건 15년 후인 2013년, 은희씨의 속옷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하는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 이 때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이, 당시 대구 성서공단 근로자였던 스리랑카인 K 씨 였다. 제작진은 체포 직후부터 일관되게 범행을 부인해 온 K와 당시 공범으로 지목된 또 다른 두 명의 스리랑카인을 만나기 위해 현지로 직접 날아갔다. 그곳에서 K 씨의 윤곽과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공범들로부터 그날의 진실에 관해 들어본다. K의 진짜 얼굴은 무엇이며 또 그들 중 한 명이 언급한 그 때 당시의 모략과 거짓말의 실체를 파해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2018-11-02 11:16:31 최성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