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안일권, 10살 연하 여자친구와 9월 결혼

안일권, 10살 연하 여자친구와 9월 결혼 개그맨 안일권이 오는 9월 10살 연하의 직장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16일 오전 안일권의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공식자료를 통해 "개그맨 안일권이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오는 9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10살 연하의 금융 종사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소속사 측은 "새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안일권은 2006년 KBS 21기 공채로 데뷔했고, 그해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변신했고 유튜브에 '일권아 놀자'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하 소속사 측 전문] 안녕하세요. 개그맨 안일권씨 소속사 위드메이입니다. 개그맨 안일권씨가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오는 9월 29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예비신부는 10살 연하의 금융 종사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여의 교제 끝에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심했습니다. 안일권씨를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한 가정을 이루어 새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05-16 15:36:4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논란 마무리 "고의성 없었다…국민들께 죄송"

'전지적 참견 시점' 조사위원회 "고의성 없었다…국민들께 죄송" '전지적 참견 시점' 진상조사위원회가 모든 조사를 마치고 결과를 발표했다. 고의성은 없었으며 이번 사태로 상처를 받은 세월호 유가족과 시청자 모두에게 죄송하다는 것이 이번 간담회의 골자였다. 16일 오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조사위원회 측은 조사 결과 발표를 위해 본사 M라운지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조능희 위원장은 "이번 사태로 상처를 받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앞서 지난 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은 세월호 참사 속보 영상을 이영자의 어묵 먹방 장면과 함께 사용했다. 방송 이후 세월호 참사를 희화화했다며 논란을 샀고, 이에 MBC 측은 9일 '전지적 참견 시점'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 조사에 착수했다. 조 위원장은 "편집실, CG실, 더빙실 등 실제 제작 현장에서 조사를 진행했다. 연출, 조연출, FD, 엔지니어를 포함한 모든 관계자를 면담 조사했으며, 본인 동의 하에 제작진 6명의 휴대전화와 SNS 합동 현황을 조사했다"고 설명했다. 오동운 홍보심의국 국장은 "조사 결과 해당 방송 부분의 편집을 담당했던 조연출로부터 이 모든 일이 비롯됐다는 것이 조사위원회의 판단"이라며 "5월 1일 조연출이 FD에게 편집에 필요한 뉴스 멘트를 제시하고 그 내용이 들어있는 영상 자료를 요청했다. FD는 5월 2일 자료를 조연출에게 전달했다. 총 10건의 자료 중 2건에 세월호 관련 뉴스가 포함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은 세월호 뉴스화면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 '뉴스 속보 형태의 멘트를 이어가는 구성이 최적의 형태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며 "해당 조연출은 배경을 흐림 처리하면 사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고 덧붙였다. 또 "조연출이 '어묵'이란 단어가 세월호 희생자를 비하하는 의도로 쓰인 적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고의성은 없었다"고 전했다.

2018-05-16 15:26: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스포츠 한줄뉴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한 달 앞둔 신태용호가 최종 엔트리 23명을 사전캠프로 출국하기 하루 전날인 6월 2일 확정한다. 앞서 14일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 소집명단 28명을 발표한 바 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가 15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설 예비 명단 35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공격수에는 메시를 비롯해 세르히오 아구에로, 곤살로 이과인, 파울로 디발라, 마우로 이카르디 등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와 수비진에도 앙헬 디 마이라,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등의 경험이 풍부한 선수가 선발됐다. 월드컵에 나설 최종 23인 명단은 다음 주 확정한다. ▲FA 최대어 전광인이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는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은 15일 남자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2차 협상에서 전광인 선수와 5억2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오승환(36·토론토)을 품에 안은 토론토의 선택이 옳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오승환은 15일 기준 19경기에서 18⅔이닝을 던지며 1승1세이브2홀드 평균자책점 1.45를 기록 중이다. 계약 탓에 남들보다 스프링 트레이닝이 늦었던 오승환은 이제 막 정점의 컨디션이 올라섰다. ▲골프여제 박인비(30)가 15일 발표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7.35점을 기록해 4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뒤이어 펑산산(중국), 렉시 톰슨(미국), 박성현, 유소연, 아리아 주타누간(태국), 김인경이 세계랭킹 2위~7위를 기록했다.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일본이 깜짝카드를 빼들었다. 대표팀 경력이 없는 '도안 리츠'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 일본은 월드컵 예비명단에 누가 포함됐는지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이 인용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도안 리츠가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05-16 14:50:4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한민국발레축제' 조금 더 쉽고 친숙하게!

'발레는 지루하고 어렵다'라는 말은 옛말이다. 남녀노소 모두가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제8회 대한민국발레축제'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4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16일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모짜르트홀에서는 '제8회 대한민국발레축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박인자 조직위원장 겸 예술감독을 비롯해 기획에 참여한 안무가 윤전일, 임혜경, 최진수, 김세연, 김용걸, 정형일, 김지안, 김성민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에는 총 10개의 단체가 참여해 10개의 작품이 공연된다. 클래식 발레부터 독창적인 모던 발레까지, 스타 무용수와 안무가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박인자 조직위원장 겸 예술감독은 "'대한민국 발레축제'를 통해 발레가 대중 속에 깊이 자리잡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발레 문화가 많이 확산 될 수 있도록 야외공연을 많이 하려고 한다. 지나치다가 호기심이 생겨 발레에 입문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도록, 보다 더 대중성을 띌 수 있게 무대를 꾸미려 한다"고 축제 방향에 대해 입을 열었다. 대한민국 발레의 성장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한 단계 더욱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공연-김용걸·김세연 김용걸은 올해의 첫 신작 'The type B'를 선보인다. '본연의 나'를 주제로 다양한 생각들을 무대 위에 풀어낸다. 김용걸은 "가장 진심을 다해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오랜 시간 고민했고, 발레 움직임의 테크닉도 타 무용수의 인생도 아닌, 결국 '자기 자신'을 주제로 선정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김세연은 올해 초 스페인국립무용단과 마드리드에서 초연하여 극찬을 받은 'Triple Bach'를 재구성해 무대에 올린다. 하얀 도화지에 맘껏 색을 칠하듯, 무용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최대로 펼치며 원 없이 춤 출 수 있는 네오 클래식 작품으로, 군더더기 없는 클래식 동작부터 화려한 파트너링까지, 다양한 구성이 명쾌한 바흐의 음악 위에 그려진다.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기획공연은 5월 31일과 6월 1일, CJ 토월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발레단 국내 대표 발레단인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은 각각 '안나 카레니나'와 '발레 춘향'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해 11월,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 공연으로 '안네 카레니나' 공연을 올린 바 있는 국립발레단은 원작의 비극적인 운명과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초연보다 한층 더 깊어진 풍부한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발레 춘향'은 1986년 탄생한 '심청'에 이은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작이자 두 번째 창작 발레이다. 유니버설발레단장은 "한국 고전에 차이코프스키의 곡을 입혀서 만들었다. '한번 고전은 영원한 고전'임을 보여줄 것이다. 강단있는 여성상을 발레를 통해 관객에게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예술감독 유병헌과 의상디자이너 이정우, 새로운 영상디자인으로 한층 더 세련되진 무대를 선보이며, 한 폭의 동양화처럼 매혹적인 장면들을 연출한다. '발레 춘향'은 6월 9일, 10일 CJ 토월극장에서, '안나 카레니나'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남녀 안무가가 한 무대에! 올해 공모로 선정된 작품들 모두 남녀 안무가의 조합이 특징이다. 차진엽-정형일, 김지안-김성민, 임혜경-윤전일의 안무작이 한 무대에 오른다. 안데르센 원작 동화를 재해석한 서울발레시어터의 '빨간구두-영원의 춤'은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안무감독으로 주목받았던 안무가 차진엽, 음악감독 최우정, 그리고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27인조)가 협업한다. 2014년 이후, 오랜만에 발레축제를 찾은 정형일은 300년 발레 역사에 일곱 번째 포지션을 제시하며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정형일은 "움직임을 강조하고 본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무대라 내용은 없다. 다만, 인간이 몸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범위는 무한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예술가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그 과정에서 반복되는 실패와 고뇌를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6월 4일, 5일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지안 발레단은 '윤이상의 귀향'을 선보인다. 천재적 작곡가로서의 윤이상의 모습부터 인간 윤이상의 면면들까지 그의 명곡 위에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지난해 차세대 발레 안무가 김성민을 중심으로 창단된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은 'Combination'을 확장시킨 'Combination 2'로 발레축제 무대에 선다. 강하고 웅장하게 시작한 음악은 모데라토, 알레그로, 아다지오 그리고 다시 모데라토로 이어지고, 단조롭던 움직임은 어느덧 폭발적인 군무에 도달한다.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 임혜경이 자신이 생각하고 경험한 이야기들을 해설과 함께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낸 '이야기가 있는 발레'도 만날 수 있으며 안무가로 데뷔하는 윤전일의 '사랑에 미치다' 무대도 관객을 맞이한다. 불치병에 걸린 여자와 이를 모른 채 사랑에 열중하는 남자의 절절한 러브스토리를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으로 풀어낸다. 다양한 부대행사 또한 발레축제의 큰 자랑거리다.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발레 체험 클래스가 레벨을 세분화한 발레 클래스로 업그레이드된다. 최근 KBS 백조클럽의 예술감독으로도 활약한 프리마 발레리나 김주원이 성인 고급 클래스를, 안무가로도 발레축제에 참가하는 전 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 윤전일이 성인 초중급 클래스를 맡는다. 6월 2일과 6일에는 예술의전당 곳곳에서 발레 무용수와 사진을 찍는 이벤트도 열린다.

2018-05-16 13:17: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웃는 남자' 2차 티켓팅 오늘 오픈…컨셉사진 대공개

'웃는 남자' 2차 티켓팅 오늘 오픈…컨셉사진 대공개 2018년 가장 강력한 화제작 뮤지컬 '웃는 남자'의 2차 티켓팅이 오늘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예매 사이트에서 시작된다. 인터파크 토핑회원은 오후 7시부터 선예매 가능하며 예술의전당 유료회원 선예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지난 4월 진행한 '웃는 남자'의 1차 티켓 오픈에서는 총 14회차(2만7958석) 중 박효신이 출연하는 8회차와 수호의 3회차 공연 전석이 초고속 매진을 기록해 압도적 비율로 예매율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예술의전당 유료 회원을 상대로 진행한 선오픈에는 예매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전산 시스템 장애 및 접속 폭주로 서버가 마비되었고 예술의전당이 실검 순위를 장악하며 사상 초유의 티켓팅 대전이 펼쳐진 바 있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가 새롭게 선보이는 두 번째 창작뮤지컬로서 제작비 175억을 투자해 만든 올해 유일한 대극장 창작 뮤지컬이자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빛낼 기념비적인 작품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스스로 "이 이상의 위대한 작품을 쓰지 못했다"고 꼽은 소설'웃는 남자 L'Homme qui rit'(1869)'를 원작으로 위대한 거장이 쌓아 올린 탄탄한 서사구조를 뮤지컬 양식에 걸맞게 완벽히 구축해 21세기 최고의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차 티켓 오픈에 앞서 '웃는 남자'의 캐릭터별 의상 스케치와 실물로 제작한 무대의상을 입고 촬영한 컨셉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컨셉 사진은 '웃는 남자'의 실제 무대의상은 물론 디자이너의 의도와 가장 가깝게 스타일링을 하여 촬영한 것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의상 디자인을 맡은 그레고리 포플릭(Gregory A. Poplyk)은 작품 배경인 17세기 영국 사회의 귀족과 평민 복식을 고증하는 것을 기본으로 그 시대를 드라마틱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크리스찬 디올, 알렉산더 맥퀸, 비비안 웨스트우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영감을 받아 비주얼적인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약 200여 벌의 의상 스케치를 통해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의 사치스러운 귀족 의상뿐만 아니라 궁핍 했던 평민들의 의상까지 다채롭고 환상적으로 표현하여 관객에게 '웃는 남자'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EMK가 2013년부터 최고 수준의 스태프들과 5년 간 혼신의 공을 들여온 작품이다.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로버트 요한슨 (Robert Johanson)이 대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 작곡가, 잭 머피(Jack Murphy) 작사가가 '웃는 남자'에 합류했다. 또한 편곡 및 오케스트레이션의 제이슨 하울랜드(Jason Howland), 음악감독 김문정, 무대 디자이너 오필영, 의상 디자이너 그레고리 포플릭(Gregory A. Poplyk), 분장 디자이너 김유선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갖게 하는 스태프들이 참여해 관객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EMK의 뮤지컬 '웃는 남자'는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하는 작품이다. 최첨단 무대 기술과 독창적인 무대 디자인으로 빈민층과 귀족의 삶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17세기 영국을 재현하고 휘몰아치듯 격정적인 서사와 그윈플렌의 비극적 아픔을 서정적인 음악으로 아름답게 그려 낼 예정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월드프리미어로 화려한 막을 올리고 2018년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2018-05-16 13:17:1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변산' 박정민, 1년동안 랩에 몰두한 결과는?

'변산' 박정민, 1년동안 랩에 몰두한 결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준익 감독의 페르소나이자 충무로에서 핫한 배우 박정민이 영화 '변산'을 통해 역대급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영화 '변산'은 꼬일 대로 꼬인 순간, 짝사랑 선미(김고은)의 꼼수로 흑역사 가득한 고향 변산에 강제 소환된 빡센 청춘 학수(박정민)의 인생 최대 위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다. 영화 '파수꾼'의 희준 역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혜성처럼 등장한 배우 박정민은 이준익 감독의 작품 '동주'의 송몽규 역으로 제37회 청룡영화상,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제3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제22회 춘사영화상 등 각종 영화제 시상식을 휩쓸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그리고 올해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서번트 증후군의 진태로 분해 수준급의 피아노 연주 실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매 작품마다 극과 극을 오가는 캐릭터 변신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구축하고 있는 박정민이 '변산'에서는 무명 래퍼 학수로 분한다. '변산' 크랭크인 2달 전부터 랩 연습을 시작한 박정민은 크랭크업을 하고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후반 작업에 필요한 음원 녹음을 위해 1년 가까이 랩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열정에 이준익 감독은 "박정민은 배우이기 때문에 발성과 딕션에 대한 부분은 이미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었지만 그가 하는 랩의 가장 큰 장점은 가사와 감정을 일치해 부른다는 것이다. 학수에 완벽하게 동화되고자 한 그의 노력이 울림으로 돌아와 아주 만족스러웠다"며 박정민의 노력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랩은 아직도 완벽하다고 느끼진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고 답한 박정민은 "학수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만들기 위해 귀도 뚫고 문신을 하는 등 외적인 부분에도 신경을 썼다"며 진짜 학수로 거듭나는 과정에 대한 즐거움을 전했다. 영화 '변산'은 오는 7월 초 개봉, 유쾌한 스웩이 넘치는 이야기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8-05-16 13:17: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