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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김아랑 "금메달 포상금으로 아버지 트럭 바꿔드릴래"

'냉부해' 김아랑 "금메달 포상금으로 아버지 트럭 바꿔드릴래" 금메달리스트 김아랑이 금메달 포상금을 부모님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효심을 드러냈다. 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평창대회를 통해 '빙상계의 아이돌'로 거듭난 김아랑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랑은 평창대회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낱낱이 밝혀 관심을 모았다. 2014 소치대회에 이어 2018 평창에서 3000m 계주 2연패를 달성하고 눈물을 보였던 김아랑은 "힘들었던 지난 4년이 생각나면서 너무 행복해 눈물이 났던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에 MC 안정환은 "그 기분 잘 안다"며 "그건 눈이 아닌 가슴에서 나는 눈물이다. 나도 2002 월드컵 때 한번, 은퇴 기자회견에서 한번 울었다. 그 전에는 다리가 부러져도 안 울었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아랑은 평창대회 당시 1500m 개인 경기에서 4위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음에도 금메달을 딴 최민정 선수에게 밝은 미소로 축하를 건네 화제가 됐었던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좋게 봐주셔서) 정말 좋았다"고 감사를 표하며 당시 비화를 공개했다. 안정환은 "김아랑 선수의 행동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나는 다른 사람이 골 넣었을 때 겉으로만 축하하고 속으로는 '저거 내 골인데'라고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아랑의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공개됐다. 그는 "중학교 때 운동을 하기 위해 전주에서 서울로 올라왔다"며 "부모님이 내 뒷바라지를 하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힘든 시간을 보상받은 것은 다 부모님 덕"이라며 "금메달 포상금으로 아버지의 트럭을 바꿔드릴 계획"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아랑과 곽윤기의 올림픽 뒷이야기는 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5-14 10:47: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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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31일 바자회 '메이드 인 헤븐' 개최…수익금 전액 기부

션·정혜영, 31일 바자회 '메이드 인 헤븐' 개최…수익금 전액 기부 션·정혜영 부부가 가난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자선바자회를 연다. 바자회는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이란 타이틀로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신사동 애술린라운지에서 개최된다.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과 함께하는 바자회는 션·정혜영 부부가 컴패션을 통해 100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게 된 지 1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다. 두 사람은 2010년부터 한국컴패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혜영은 지난 2008년 필리핀컴패션 후원 어린이 클라리제를 만나고 온 뒤, 내 집 마련의 꿈을 뒤로 하고 6명이었던 후원 어린이를 106명으로 늘렸다. 당시 정혜영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클라리제가 보낸 손편지에 쓰여진 '아이러브유 마미(I LOVE YOU MOMMY!)'라는 진심 어린 한 마디였다. 이후 션·정혜영 부부는 2011년 아이티컴패션 어린이 100명, 2015년 우간다컴패션 어린이 100명을 가슴에 품기로 결정하고 현재까지 300명이 넘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더불어 션은 바자회 이름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을 직접 지었다.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기쁨과 소중함을 선물해 주자는 의미다. 션은 "그 동안 컴패션 어린이들을 후원하면서 우리 가족에겐 더 큰 행복과 감사의 제목이 생겼다"며 "이번 바자회를 찾는 모든 분들도 그 행복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바자회에는 션이 소장하고 있는 운동화 500켤레를 비롯해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관련 100여개 브랜드의 물품이 준비된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컴패션에 기부돼 가난한 환경에 놓인 전 세계 어린이 100명의 양육과 우간다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한 강당 건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2018-05-14 10:46: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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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수미·임원희, 시청률 견인…20.5% 자체 최고!

'미우새' 김수미x탁재훈X정려원x 임원희, 시청률 견인…20.5% 자체 최고! '미운우리새끼'를 찾은 김수미, 탁재훈, 정려원, 임원희의 활약으로 시청률이 폭발했다. 14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평균 시청률은 17.3%을 기록 (1부 15.1%, 2부 20.5%), 지난 주 14.7% (1부 13.6%, 2부 16.5%) 보다 2.6% 포인트 크게 상승 하면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날 미우새 2부 시청률은 20.5%를 기록 하면서 지난 주 2부 시청률 보다 4.0% 포인트 급상승 하면서 18년 들어 가장 높은 미우새 자체 최고 시청률을 보였다. 이날 미우새에서는 김수미가 탁재훈과 함께 이상민의 집에 방문, 정성스럽게 집밥을 만들어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식사 도중 김수미 특유의 돌직구 발언과 이상민을 돕기 위한 멜로 연기 연습은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게스트 MC 정려원이 출연해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함께 출연하는 임원희의 일상을 보면서 어머니들과 함께 그의 독특한 소박한 일상에 짠한 마음을 가졌다. 이날 '최고의 1분 시청률' 장면은 임원희가 차지 했다. 임원희는 혼자 두부부침에 막걸리를 먹으면서 '인간극장'을 시청하다가 밥상 앞에서 갑자기 발 뒷꿈치 각질 제거를 하는 등 자유로우면서도 짠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감없이 보여줬다. 해당 장면에서 시청률은 22.2%까지 상승 했다.

2018-05-14 10:41: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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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메건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드라마&다큐로!

英 해리 왕자-메건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드라마&다큐로!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세기의 로맨스가 TV 드라마로 탄생한다. 라이프타임은 결혼식을 앞 둔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크리의 러브 스토리를 그려낸 작품 '세기의 로맨스, 해리 왕자의 러브 스토리(Harry & Meghan: A Royal Romance)'를 제작하고 결혼식 닷새 전인 14일 오전 11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동시 방영한다. 또한 세기의 결혼식 뒷 이야기를 담은 '당신이 모르는 왕실 결혼식의 10가지 비밀(Harry & Meghan: Royal Rebels)'도 특별 편성한다. '세기의 로맨스, 해리 왕자의 러브 스토리'는 해리 왕자의 어머니인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세상을 떠난 1997년부터 시작된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어야만 했던 해리의 어린 시절과 함께 미국 흑인 어머니와 백인 아버지 가정에서 평범하게 자랐던 메건의 어린 시절이 대비되며 그려진다. 또 친구들의 소개로 해리와 메건이 처음 만나는 장면과 사랑에 빠져 처음으로 같이 휴가를 가게 된 아프리카 보츠니와에서의 가슴 떨리는 장면들이 담겼다. 두 사람은 미디어와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겪고 이별의 위기까지 맞이하지만 현명하게 사랑을 극복하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결혼 승낙까지 얻어낸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두 사람의 이야기는 드라마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그려진다. 두 사람의 사랑의 징표로 알려진 커플 팔찌, 치킨 요리와 함께 했던 해리의 프로포즈 등이 재현된다. 또 해리, 메건뿐만 아니라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왕세손비, 다이애나 왕세자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등 영국 왕실의 주요 인물들이 실존 인물과 혼동될 정도의 유사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특히 해리의 형인 윌리엄 왕세손과 그의 아내 케이트 왕세손비는 중요한 순간마다 등장해 해리와 메건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역할을 한다. 캐스팅 당시부터 실제 인물과 매우 흡사한 외모와 분위기로 화제를 모았던 '세기의 로맨스, 해리 왕자의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 해리 왕자 역할은 배우 '머리 프레이저(Murray Fraser)', 메건 역할은 '패리사 피츠-헨리(Parisa Fitz-Henley)'가 각각 맡았으며 영국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영화 감독 '멘다이 후다(Menhaj Huda)'가 메가폰을 잡았다. 이와 함께 공개 될 특집 다큐멘터리 '당신이 모르는 왕실 결혼식의 10가지 비밀(Harry & Meghan: Royal Rebels)'도 흥미롭다. 이번 다큐에서는 해리 왕자의 실제 친구들뿐만 아니라 메건의 매니저, 영국 왕실 전문 기자, 왕실 직원들이 직접 출연해 해리와 메건의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자유롭고 개방된 사고 방식의 소유자인 해리와 메건 커플에 대한 생생한 지인들의 증언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영국 왕실의 결혼 문화와 함께 이번 결혼식 장소인 세인트 조지 교회, 결혼식 케이크, 반지, 장식 꽃 등 결혼식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이혼한 혼혈 미국인 배우라는 꼬리표와 영국 왕실과 다른 종교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기를 깨고 왕실 구성원이 될 수 있었던 메건의 매력도 분석한다. 메건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권 운동, 여성 운동 등에도 앞장 선 개념 배우로 잘 알려져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미국 드라마 '슈츠(Suits)' 시리즈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슈츠'는 최근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어 높은 화제와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영중인 작품으로 배우 고성희가 연기하는 '김지나' 역이 바로 메건이 연기했던 '레이첼 제인'역할이다. 라이프타임은 전 세계 100여개 국에서 1억 5000만 이상의 시청 가구수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여성 채널로 한국에서는 KT 올레TV 78번, SK Btv 213번, LG U+ TV 83번, 스카이라이프 86번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티빙, 에브리온 TV, SK옥수수, LG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 등 OTT 서비스를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2018-05-14 10:20: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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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IPP 그룹과 MOU 체결

SM, 베트남 시장 본격 진출…IPP 그룹과 MOU 체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지난 10일 베트남 최대의 리테일 & 라이프스타일 기업 IPP 그룹과 베트남 시장 진출 및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MOU 협약을 체결했다. SM은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베트남 최대의 리테일 & 라이프스타일 기업 IPP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 엔터테인먼트와 광고사업, 미디어,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SM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MOU 체결식에는 SM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김영민 총괄사장, 한세민 대표, 그룹 NCT 태용, 마크, 쟈니, IPP 그룹의 조나단 하잉 응우옌(Johnathan Hanh Nguyen) 회장, 레 홍 튀 띠엔(Le Hong Thuy Tien) 총괄사장, 필립 응우옌(Phillip Nguyen)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SM은 IPP그룹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베트남 진출 및 현지 아티스트 발굴, 육성을 통한 V-POP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상 프로그램 제작, 광고 대행 사업 및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민 SM 총괄 사장은 "베트남 IPP 그룹은 베트남 최대의 브랜드·리테일·라이프스타일 그룹으로서 전략적 협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브랜드를 잘 키워나갈 수 있는 최상의 사업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IPP 그룹과의 사업 협력은 동남아시아 시장의 가장 중요한 국가 중 하나인 베트남에서 SM의 사업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SM은 베트남 현지 아티스트를 발굴하여 SM의 역량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SM과 MOU를 체결한 베트남 IPP 그룹은 약 32년간 총 투자액 5억 달러 이상의 규모로 투자 및 개발을 통해 수많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회사로 까르띠에, 롤렉스, 버버리, 페라가모, 돌체&가바나, 헤네시, 레미 마틴, 카뮈, 도미노 피자, 버거킹 등 패션, 와인, 시계, 보석, 향수, 화장품 및 패스트 푸드와 같은 96개가 넘는 세계적인 브랜드 상품을 베트남 전 지역 & 공항에 독점적으로 배급하고 있다. 또한, IPP 그룹은 지난 30년간 운영해 온 면세 및 공항 사업 강점을 바탕으로, 연간 6백만~8백만 규모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Cam Ranh 국제 터미널에 투자하고 운영하는 CRTC (Cam Ranh International Terminal Joint Stock Company)의 대주주이다. 이 프로젝트는 2018년 6월에 시작돼 운영될 예정이다.

2018-05-14 10:01: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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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집사부일체' 한지민 향한 이승기의 사심…시청률 1위

한지민과 아홉 번째 사부 법륜스님의 등장으로 '집사부일체'가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렸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전국시청률 1부 6.7%, 2부 10.5%를 기록해 동시간대 시청률 왕좌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 역시 6.7%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생에 물음표가 많은 청춘 4인방이 '즉문즉설'의 대가 법륜스님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청춘 4인방은 법륜스님을 만나기 전 사부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한 여성과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이승기에게 "나는 연기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호주 브리즈번에 와 있다"며 "한효주 통해서 영화 시사회 뒤풀이 장소에서 한 번 본 적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하지만 이승기는 기억하지 못했고 의문의 여성은 "제가 임팩트가 없었나 보다"라며 서운해했다. 수화기 너머 주인공은 배우 한지민이었다. 이승기는 깜짝 놀라며 "너무 센 분이랑 통화해서 사부님이 궁금하지 않다. 의욕이 확 사라졌다. 그저 한지민이 사부로 나와줄 것인지가 궁금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잠시 후 한지민은 사부에 대해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한다. 10년 정도 인연이 됐다"며 "유일하게 제 선물을 거부하신 분이다. 제가 준비하기도 전에 선물을 거부하셨다. 제가 이분을 통해서 인생에서 가장 큰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지민이 극찬한 사부는 바로 법륜스님이었다. 이후 법륜스님을 만난 이승기는 "제가 한지민씨와 어울리겠냐"고 농담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법륜스님은 "즉문즉설이 막혔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법륜스님은 결혼과 연애에 관해서도 "결혼과 연애는 다르다. 결혼은 동거하는 것이기 때문에 '룸메이트'라고 생각해야한다"며 "흔히 배우자의 기준으로 외모나 능력을 보지만 사실 결혼생활을 하다보면 생활 습관이나 성격 차이로 힘들어한다"고 조언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2018-05-14 09:43:38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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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칸 영화제서 선판매…바이어 사이에서 관심↑

'버닝' 칸 영화제서 선판매…바이어 사이에서 관심↑ 전세계에서 영화가 최초 공개되는 16일 프리미어를 앞두고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이 칸 영화제에서 다수의 국가에 선판매되는 낭보를 전해왔다. 여기에 13일 기준 한국 영화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칸 영화제 현장에서 선판매 될 수 있었던 것에는 무엇보다 8년 만에 전세계 무대에 복귀하는 이창동 감독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컸다. 여기에 대체불가 30대 대표배우 유아인, 할리우드에서 왕성히 활동중인 스티븐 연, 신예 전종서까지 신선한 캐스팅도 한몫했다. 더불어 아직 시사 전이지만 공개된 예고편과 해외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등을 확인한 바이어들은 칸 마켓부스에서 끊임없이 '버닝'에 대한 문의를 하고 있다. 현재 '버닝'은 프랑스를 비롯해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판매가 완료됐다. '시' '밀양'등을 프랑스에 개봉해 성공시킨 다이아파나(Diaphana)사는 최우선 구매를 확정했고, 중국 (Blue Share), 홍콩, 마카오 (Edko Films), 대만 (Hualien International), 필리핀 (Viva Communications),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Clover Films) 등 아시아 8개국이 동참했다. 일본 역시 본 영화의 상영에 앞서 사전 구매 문의를 했으며 독일, 영국, 스페인, 남미, 이탈리아 등 각 국의 바이어들이 '버닝'의 16일 상영을 기다리며 현재 칸 화인컷 세일즈 부스에서 예고편 시사와 사전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더불어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한국 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호조의 출발을 예고했다. 한편,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다. 모두의 폭발적 기대 속, 전세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영화 '버닝'은 5월 17일 개봉한다.

2018-05-14 09:43:3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