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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리스' 오정세, 드디어 등장! 미스터리 풀리나?

'미스트리스' 오정세, 드디어 등장! 미스터리 풀리나? '미스트리스' 오정세가 오늘 밤, 드디어 등장한다.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송일곤)가 6화 방송을 앞두고 김영대(오정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5화에서는 한상훈(이희준)이 보험사기 조사원이라는 것을 알게 된 세연(한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훈이 2년 전, 선박사고로 실종된 후 사망 보험금까지 나왔던 영대(오정세)의 죽음을 보험사기로 의심하며 세연을 포함한 그의 주변인을 조사하고 있었던 것. 보험사기 조사원이라는 걸 알게 된 세연은 상훈에게 열어가던 마음을 듣고, 차갑게 돌변했다. 등 돌린 세연에게 상훈은 "김영대, 당신이 아는 그럼 사람 아닙니다"라는 말을 했고, 그의 한 마디는 보는 이들의 의문을 증폭시켰다. 게다가 상훈이 영대를 조사한 기록 중에서 '백재희(장희정)', '황동석(박병은)', '강태오(김민석)'라는 의외의 인물 이름은 영대를 둘러싼 미스터리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드디어 오늘 밤부터 영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6화 만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만큼, 오정세의 압도적인 활약이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하며 "매화 인물들의 거짓과 비밀이 하나씩 풀어지는 가운데 상훈이 알아낸 진실은 무엇인지, 영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지켜봐달라. 화면을 장악할 오정세의 존재감 또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018-05-13 13:2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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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최다 매진 최다 관객 달성하며 폐막!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최다 매진 최다 관객 달성하며 폐막!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역대 최다인 284회 차 매진, 총 관객 수 8만200명(추정치, 5월 11일, 267회 차 매진, 7만9500명)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역대 최다 회차 매진을 기록한 작년보다도 5회차가 늘어나 총 284회차 매진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달성했고, 총 관객수가 사상 처음으로 8만명을 돌파하여 최고치 경신과 함께 성대한 막을 내리게 됐다. 기존 최고 기록인 18회 때의 279회를 경신했음은 물론, 총 관객 수도 기존 최고 기록인 18회 때의 7만9107명을 넘어서 8만200명을 동원했다. 총 관객 수가 8만 명을 넘은 것도 올해가 최초이다. 올해는 총 45개국에서 온 241편(장편 197편, 단편 4편)의 작품이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 5개 극장 19개관에서 상영됐다. 개막작 '야키니쿠 드래곤'(정의신), 폐막작 '개들의 섬'(웨스 앤더슨)을 비롯하여 국제경쟁 대상작 '상속녀'(마르셀로 마르티네시), 국제경쟁 작품상 '머나먼 행성'(셔번 미즈라히), 아시아영화진흥기구 NETPAC상을 수상한 '어른도감'(김인선) 등이 전 회차 매진되는 기염을 통했다. 올해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인 '굿 비즈니스'(장우진), '겨울밤에'(이학준), '파도치는 땅'(임태규), '노나'(카밀라 호세 도노소), '우리의 최선'(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알멘드라스) 다섯 작품도 모두 매진 행렬에 가세했다.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스페셜 포커스 '디즈니 레전더리'의 '판타지아'(제임스 앨가, 개탄 브릿지), '판타지아2000'(제임스 앨가, 개탄 브릿지)도 전 회 차가 매진되어 눈길을 끌었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상영작 수를 241편(작년 229편)으로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섹션을 강조했다. 특히 프론트라인, 익스팬디드 시네마, 시네마톨로지, 스폐셜포커스 등 주력 섹션들이 호평을 받은 것이 고무적이다. 사전 예매에서부터 호조를 보인 프론트라인과 익스팬디스 시네마 초청작은 전위적이고 급진적인 세계관, 스타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이하 'JCP')가 올해 투자, 제작한 5편의 작품들이 영화제 기간 내내 화제를 몰고 다녔다. 지난해 'JCP'작품들이 일군 괄목할 만한 성과에 이어 'JCP 2018'로 선정된 작품들은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이름을 알린 국내 감독과 전주국제영화제의 미학적 지향에 공감해 꾸준히 전주를 찾은 해외 감들의 신작들로 구성되었다. 'JCP'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다는 연대성 측면에서 유의미하다. 장우진 감독의 '겨울밤에', 임태규 감독의 '파도치는 땅'은 관객들의 호평은 물론, 해외 영화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아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탈북 인권 운동의 이면을 생생히 취재한 다큐멘터리 '굿 비즈니스'의 경우, 남북화합으로 나아가는 시대에서 색다른 화두를 던질 듯해 기대감을 높였다. 올해 전주 돔은 지난해보다 환기시설을 확충하고 냉·난방기를 증설하여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무엇보다 영화 상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사운드 시스템을 비롯해, TFS텐트 안의 울림 현상을 해결하고 공간에 비해 규모가 작았던 스크린을 확장해 보다 나은 상영환경을 조성하여 전주국제영화제의 랜드마크로 안착했다. 전주라운지와 영화의 거리 일대의 행사공간에는 기념품 숍, 먹거리존, 버스킹 존, 프리마켓 등 방문객을 위한 축제다운 콘텐츠들이 가득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본격적으로 모바일 예매를 도입했다. 일반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예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 눈여겨볼 것은 모바일 티켓 기능을 구현해 상영관 입장 시 별도 티켓 발권 없이 입장 및 관람이 가능하게 편의를 제공한 것이다. 지난 해 고객 불편사항으로 수면 위에 올랐던 '서비스존'(물품보관, 휴대폰 충전, PC존 등)은 확대 운영되었으며, 올해는 편의성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전주프로젝트마켓은 다채롭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도약대 위에 올랐다. 연간 10편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발하는 프로젝트 개발 기금 '전주시네마펀드'(이하 'JCF')는 2018년 총 6000만 원의 개발지원금을 지급한다. 올해 'JCF'에서 선정된 프로젝트는 총 여섯 편으로 극영화 세 편, 다큐멘터리 세 편이다.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전주를 브랜드화 하고자 다방면으로 힘썼다. 행사 공간부터 '전주 라운지', '전주 돔', '전주 스퀘어' 등으로 네이밍하며 '전주'와 함께하는 국제영화제라는 인식을 관객들에게 심어줬다. 지난해에 이어 남부시장과의 협업도 지속했다. 청년라운지와 청년마켓, 청년회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많은 전주 시민들이 진정으로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자유로운 참여의 장을 마련했다. 영화의 거리에서는 프리마켓, 아트마켓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여 진행했다. 예술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며 '문화의 도시 전주'라는 수식어 걸맞게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벤트를 통해 폭넓게 문화를 전파하는 국제영화제의 면모를 갖추려고 노력했다. 한편,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12일 폐막식을 끝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영화 표현의 해방구'라는 슬로건의 전주국제영화제는 독립, 대안 영화제라는 정체성을 공고히 다져 내년 봄 한층 성숙해진 스무 살 성인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2018-05-13 13:27: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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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2' 윤아X이상순, 특별 컬래버…'너에게' 오늘(13일) 공개

'효리네2' 윤아X이상순, 특별 컬래버…'너에게' 오늘(13일) 공개 '효리네 민박2'윤아, 이상순의 디지털 싱글 '너에게 (To You)'가 베일을 벗는다. 윤아와 이상순이 호흡을 맞춘 '너에게 (To You)'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 '너에게 (To You)'는 이상순이 작곡한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윤아가 작사를 맡아 민박집에서 만난 인연들과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함께 보낸 추억이 깃든 시간들, 떠나 보낸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가사에 담아 따뜻한 감성을 선사한다. 특히 '효리네 민박2' 방송을 통해 신곡 제작 과정이 일부 공개돼 화제를 모은 만큼, 어떤 곡으로 완성되었을지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이번 곡이 평화로운 제주도의 풍경을 연상시키는 만큼, 뮤직비디오 역시 제주를 배경으로 윤아의 맑고 청순한 모습을 담아 아름다운 멜로디, 가사와 어우러진 서정적인 분위기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며, 윤아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YOONA FANMEETING TOUR, So Wonderful Day #Story_1'(윤아 팬미팅 투어, 소 원더풀 데이 #스토리_원)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8-05-13 12:30: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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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관계의 물리학

[새로나온책] 관게의 물리학 림태주 지음/웅진지식하우스 '이 미친 그리움'과 '그토록 붉은 사랑'을 통해 깊은 공감과 잔잔한 울림을 불러일으킨, 작가 림태주가 세 번째 산문집으로 돌아왔다. 신작 '관계의 물리학'은 그만의 시적인 감수성과 아름다운 은유로 나와 당신, 우주의 사이에 대해 사유한 그의 첫 관계학개론이다. 저자는 서로의 마음에 난 길이 관계라 말한다. 그 길은 서로 간의 오해로 막혀버릴 수 있기에 건너기 어렵다. 스스로에 대한 오해 역시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우리는 닿기 위한 시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길 위에서, 내 생각과 당신의 이해 속에 비친 서로를 들여다 보며 진정한 자아를 확인할 수 있을 테니. 나다운 삶을 꿈꾸기 전 관계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이유다. '관계의 물리학' 1부 '관계의 날씨'에서는 세상에 생겨난 모든 사이들을 우주에 비유한다. 2부 '관계의 언어'에서는 사람을 얻고 또 잃는 말과 태도의 얄궂음을 전한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또 실패했던 시인의 고백은 간간이 웃음을 자아낸다. 3부 '행복의 질량'에서는 세상과의 관계에서 취해야 할 마음가짐, 밀도 있는 삶을 위한 선택과 집중에 대해 사유한다. 4부 '마음의 오지'는 나 자신과의 관계, 스스로에 대한 오해와 마주하며 외로움의 본질에 대해 탐구한다. 작가는 "사람은 사람 때문에 시들고 사람 때문에 다시 피어난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대해서, 우리가 맺고 끊고 잇는 관계의 기쁨과 아픔에 대해서 사유하면서 썼다. 기다려준 한 사람의 친구가 당신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작가의 통찰과 위트가 담긴 문체 그리고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이 어린 메시지는 세상과의 관계에 지친 나와 당신의 가슴에 작은 깨달음으로 와 닿는다. 나답게 살기를 원하지만 잘 맺고 끊고 적당한 거리를 주는, 사이의 균형에 서툰 모든 이들에게 건네고 싶은 책이다. 책장을 덮는 순간, 서로 닿기 쉬우면서도 또 상처받지 않는 적당한 거리 그리고 온전한 나의 속도는 얼마쯤인지 가늠하고 싶어질 것이다. 264쪽, 1만 3800원.

2018-05-13 11:51:0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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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간다, 봐라 外

[새로나온책] 간다, 봐라 外 ◆간다, 봐라 법정 스님 지음/김영사 법정 스님이 생애의 마지막 시기들을 보낸 강원도 산골 시절, 그따까지 지니고 있었던 노트와 메모, 편지, 그림들이 다시 빛을 보게 됐다. 스님이 아껴둔 미발표 시와 에세이, 퇴고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육필 원고, 다양한 책에서 가장 귀한 구절만을 뽑아서 정리한 내용들, 그리고 여기에 스님의 치열한 공부와 빛나는 감성이 덧붙여지면서 어느 장을 읽어도 여운이 깊은 색다른 잠언집이 탄생했다. 280쪽, 1만 4500원.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문예출판사 고전이 된 릴케의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와 리자 하이제 부인과의 편지를 묶은 '젊은 여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한 권에 묶었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에는 습작시인 프란츠 크사버 카푸스와 릴케가 1903년부터 1908년까지 약 5년여 간 나눈 편지가 담겨 있다. 릴케는 이 편지에서 '시인'이라는 막막한 물음에 현실적인 해답과 방향을 제시한다. 140쪽, 8000원. ◆작은 생활을 권하다 조슈아 필즈 밀번, 라이언 니커디머스 지음/책읽는수요일 전 세계 200만 독자의 삶을 바꾼 두 남자의 미니멀 라이프를 소개한다. 조슈아 필즈 밀번과 라이언 니커디머스는 소중한 것에 집중하는 '작은 생활'을 삶의 목적인 동시에 라이프스타일로 삼고 있다. 이들은 짐 싸기 파티에서부터 미니멀리스트의 자산 관리법까지 삶을 만족으로 채우는 기술을 상세하게 일러준다.204쪽, 1만 2000원. ◆자기 앞의 생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 지음/문학동네 오늘날 유럽을 대표하는 젊은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마누엘레 피오르의 감성적이고 섬세한 일러스트로 되살아난 열네 살 모모의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자기 앞의 생'. 로맹 가리 혹은 에밀 아자르의 대표작 '자기 앞의 생'을 원작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섬세함으로 열네 살 소년 모모와 그 눈에 비친 세상을 세피아톤의 일러스트 약 80컷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다. 348쪽, 1만 8000원.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곰돌이 푸(원작) 지음/알에이치코리아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는 꾸밈없이 순수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서두르는 법이 없이 늘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느릿느릿한 몸짓으로 숲속을 거니는 곰돌이 푸의 메시지와 삽화를 엮은 책이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의미 있는 지혜를 담은 푸의 이야기와 함께 삶의 방식에 관한 오래된 경전인 '논어'의 혜안을 담았다. 216쪽, 1만 3800원.

2018-05-13 11:50:5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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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X이성민 '공작', 칸 홀렸다! 5분간 기립 박수

황정민X이성민 '공작', 칸 홀렸다! 5분간 기립 박수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된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이 공식 상영 후 티에리 프리모 집행 위원장으로부터 이례적인 극찬을 받는 등 관객들의 쏟아지는 뜨거운 호응으로 칸의 밤을 제대로 달궜다. 영화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새로운 한국형 첩보영화다. '공작'은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11일 밤 11시 칸 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식 상영회'를 가진 가운데, 윤종빈 감독을 비롯해 황정민, 이성민, 주지훈 배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깔끔한 턱시도로 수려한 외모를 뽐낸 윤종빈 감독과 황정민, 이성민, 주지훈 배우는 공식 상영회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다소 상기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곧 분위기를 즐기면서 전 세계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미소로 화답하는 등 영화 팬들의 시선을 한껏 즐기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영화 상영이 시작되자 3천석 규모의 뤼미에르 대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140분간 이어진 배우들의 열연이 만들어 낸 팽팽한 긴장감 속에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가 끝난 후 엔딩크레딧이 올라가자 객석에서는 전원 기립박수가 시작되었고 이는 감독과 배우가 퇴장할 때까지 약 5분간 계속되었다. 윤종빈 감독과 세 배우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일일이 화답하며 벅차 오르는 감동을 서로 나누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칸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티에리 프리모는 윤종빈 감독과 포옹을 나눈 후 "'공작'은 웰메이드 영화다. 강렬하면서도 대단했다"고 극찬하며 "다음 번은 경쟁부문이다"라는 최고의 덕담을 건넸다. 2005년 '용서바지 못한 자'에 이어 '공작'으로 칸 영화제를 두 번째 찾은 윤종빈 감독에게 애정어린 신뢰를 보였준 것이었다. 세계 영화 관계자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우디네 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사브리나 바라세티도 영화 '공작'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공작'은 위대하고 현실성 있는 재구성이었다. 최근 남북의 두 국가 원수들이 만난 시점에 다시 냉전을 뒤돌아보게 하는 매력적인 설정의 영화였다"며 "두 명의 훌륭한 배우, 황정민과 이성민은 남북한("the korea")을 위한 환상적 연기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다수의 국내 매체들 또한 "액션 히어로가 주인공인 헐리우드 첩보물의 문법을 과감히 탈피한 새로운 한국형 첩보영화의 탄생"이라는 평가들을 내놓았다. 한편 데뷔작이자 첫 장편영화였던 '용서받지 못한 자'(2005년)로 제 59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 할 만한 시선'에 초청됐던 윤종빈 감독은 영화 '공작'으로 10여년 만에 칸을 다시 찾은 영광을 안았다. 예리한 관찰력과 이를 영화로 구현해 내는 뛰어난 연출력으로 흥행과 작품성 모두를 만족시켜왔던 그가 '공작'을 통해서는 또 어떤 흥행 이력을 써 내려 갈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18-05-12 18:46: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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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이민우, 토마스 맥도넬에 소주 잔기술 전파!

'서울메이트' 이민우, 토마스 맥도넬에 소주 잔기술 전파! '서울메이트'에 신화 멤버 이민우가 앤디의 20년지기로 출연, 토마스 맥도넬에 주도를 전파한다. 12일 방송되는 올리브 '서울메이트'에서는 앤디가 메이트들과의 특별한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직접 야식을 만들며 남자들만의 홈 파티를 준비한다. 멤버이자 이웃사촌인 이민우는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앤디의 집을 찾아 홈 파티 분위기를 살리는 등 의리를 과시했다고. 이민우는 소주에 푹 빠진 할리우드 배우 토마스 맥도넬과 알렉스를 위해 화려한 손목 스냅으로 소주 잔기술을 전수해 메이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식 주도를 가르쳐 이민우의 주(酒)제자가 된 토마스와 알렉스는 뛰어난 흡수력을 발휘하며 늦은 시간까지 홈 파티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지난주 방송 이후 화제를 모은 앤디의 단골집에 이어 이이경의 단골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이경을 잘 알고 있는 단골집 사장님은 그의 의리에 감동했던 일화를 이야기하며 애정과 인심을 듬뿍 담은 푸짐한 요리를 준비해 터키 메이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편 소유는 쌍둥이로 오해할 정도로 똑 닮은 친언니를 뉴질랜드 모녀 메이트에게 소개한다. 어린 시절엔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놀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는 소유 자매는 의외의 반전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서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2018-05-12 18:41: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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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 또또 품에 안고 눈시울 붉혀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또또 품에 안고 눈시울 붉혀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17살 반려견 또또와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해 진한 감동을 안겼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243회에서는 전현무가 반려견 또또의 종합검사를 실시한 하루와 이시언-기안84-헨리의 세 얼간이 결성 1주년 기념 울릉도 캠핑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243회는 수도권 기준 1부 8.5%, 2부 10.3%로 변함 없는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본가에 남겨놓았던 남매나 다름없는 반려견 또또와 하루를 보냈고 결국 눈시울이 붉어졌다. 올해로 17살이 된 강아지 또또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 전현무는 동물병원에서 또또의 진료를 받으며 자신이 더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의 눈물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인터뷰에서 "생의 대부분을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낸 오빠였지만, 어느 순간 너무 바빠져 신경도 안 쓰는 오빠. 그런데 뒤늦게 찾아와서 반성하는 오빠로 자신을 기억할 것 같다"며 바빠서 또또에게 소홀했던 자신을 되돌아봐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2018-05-12 18:32:2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