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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비대면 발급↑…부정사용 늘어날까?

신용카드를 비대면으로 가입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명의도용을 통한 신용카드 불법 발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KB국민·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은 온라인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카드 발급을 활성화하고 있다. 카드 모집인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카드도 출시되면서, 카드 모집인을 통한 대면 발급이 점차 사라져 가는 추세다. 문제는 가입 과정이 전부 비대면이기 때문에 카드 모집인 등 임의의 인물이 정보를 불법적으로 도용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는 것. 삼성페이 등 간편결제 시스템을 통해 실물 카드를 수령하기 전 가상 카드를 등록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일각에서는 명의도용을 통한 신용카드 부정사용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제 지난 3월에는 뇌출혈로 쓰러진 고객정보를 도용해 신용카드 6장을 발급받고, 유흥비 등에 1억2000여만원을 사용한 보험설계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사례도 나왔다.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016년 국정감사를 통해 "제3자의 명의도용을 통한 카드 부정발급 사례는 5년간 160억원에 달했으며, 부정사용 1건당 47만원 가량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제 의원은 이어 "소비자들은 부정사용으로 인해 매일 3000만원 가량의 피해를 보고 있는데, 사법당국이나 카드사들의 소극적인 대처로 피해액을 돌려받을 길이 거의 없다" 면서 "이에 대해 금융당국이 나서서 대책을 마련하고, 카드사도 순이익의 일정부분을 보상에 쓰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 또한 지난해 국감에서 "지속적으로 신용카드 부정사용이 빈발하면 카드사 및 카드산업 전체에 대한 불신 확산으로 각종 유·무형의 직·간접적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금융감독원 주재 하에 카드사가 신용카드 부정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구축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동향 및 모범사례 전파를 위해 '카드사 FDS 실무자 정례간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신용카드 부정사용 시스템의 운영을 고도화 시킬 필요성이 있다"며 대책방안을 제시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비대면으로 카드를 발급하는 경우에도 공인인증서 또는 휴대폰을 통한 본인 인증 절차가 있다"며 "충분한 본인 확인을 거치기 때문에 대면 가입보다 명의도용 우려가 높지는 않다"고 말했다.

2019-06-16 11:12:0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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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유럽 아울렛 쇼핑 알차게 즐기는 방법!

하나카드는 해외 여행 성수기를 맞아 유럽 최대 명품 아울렛 중 한곳인 '더몰(THE MALL) 럭셔리 아울렛'과 카드사 중 최초로 단독 제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더몰 럭셔리 아울렛은 고급 패션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이탈리아에 위치한 명품 아울렛으로 이탈리아 피렌체에 더 몰 피렌체를 운영중이며, 오는 15일 이탈리아 북부 도시 산레모에 위치한 더 몰 산레모를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카드사 최초로 맺은 더 몰 럭셔리 아울렛과의 제휴를 기념해 1Q 글로벌 비바카드 또는 비바 지 플래티늄 체크카드를 소지한 본인고객에 한해 '마이 럭셔리 월렛'을 9월 30일까지 제공한다. 마이 럭셔리 월렛은 €500이상 구매 시 5% 할인, €1000이상 구매 시 10% 할인, 무료 웰컴커피 1잔 제공으로 구성돼 있으며 더 몰 피렌체 혹은 산레모 웰컴라운지에 초대권과 하나카드 실물카드, 본인여권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더 몰 피렌체·산레모에서 합산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1만 하나머니 적립, 100만원 이상이면 2만 하나머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카드 담당자는 "더 몰 럭셔리 아울렛에서의 쇼핑은 이탈리아 여행의 필수코스가 될만큼 많은 한국인들이 찾고 있기 때문에, 하나카드 고객들이 합리적인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카드사 최초로 단독 진행하게 됐다"면서 "특히 하나카드 해외여행 전용 플랫폼인 글로벌 머스트 해브에는 쇼핑 외에도 호텔·렌터카·미술관·박물관 등 유럽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하나카드 해외여행 전용플랫폼 글로벌 머스트 해브,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6-14 14:27:5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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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을지로 문화예술 활성화로 지역 상생 꾀한다

신한카드와 중구청이 을지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지역 상생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신한카드는 서울특별시 중구청과 함께 '을지유람 & 을지로 아트위크 위드 신한카드' 추진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서양호 중구청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조인식을 서울 중구청에서 13일 오후 열었다. 신한카드와 중구청은 을지로와 관련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먼저 '을지유람'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을지로3가 일대 역사와 산업 특성을 소개하고, 지역 예술가가 운영하는 체험 클래스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을지로 아트위크'는 신한카드가 조성중인 '을지로 아트스트리트'와 연계해 지역 예술가와 가맹점을 연결한다. 또 인쇄·조명·뉴트로 등으로 상징되는 을지로 지역문화를 테마로 가맹점과 아티스트 간 협업을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특히 중구청이 매년 을지로에서 진행하는 축제인 '라이트웨이'를 더욱 규모가 큰 지역문화예술축제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프로젝트가 문화예술 콘텐츠 협력사업의 표본이 되는 것은 물론, 소외 계층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중구청이 관내 기업들과 함께 기존 사회공헌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고 실현하는 방안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Beyond CSR'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2017년 11월 현재의 을지로 사옥으로 이전한 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했으며, 그 결과 '을지로3가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이에 지난해 12월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청소년수련관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며 '을지로3가 프로젝트'의 첫 발을 뗐다.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울청소년수련관을 디자인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마음껏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를 구비한 도서관을 구축해 문화공간 '을지로 사이'를 개관한 것. 또한 서울교통공사,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을 연결해줄 을지로3가 문화예술철도 사업 진행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 협약에 따라 을지로3가 역사(驛舍) 환경을 개선하고, 을지로 웰컴센터(Welcome Center)와 을지로 아트스트리트(Art Street) 작업을 진행중이다. 이번에 중구청과 함께 진행하는 '을지유람 & 을지로 아트위크 with 신한카드'는 신한카드가 추진하고 있는 을지로3가 프로젝트의 3번째 작품이다. 을지로는 인쇄소·간판 제조업체 등이 모여 있는 좁은 골목과 대형 빌딩들이 공존하고 있는 풍경은 물론, 밤이 되면 골목 여기저기에 자리하고 있는 노포들이 손님을 맞는 지역이다. 최근 들어 이곳에 자리잡기 시작한 특색 있는 카페와 점포 등이 기존의 풍경과 어우러져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신한카드는 '뉴트로'(New + Retro) 장소로 부상한 을지로의 이런 지역적인 특색을 잘 살릴 수 있는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할 계획이다.

2019-06-14 14:27:2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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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서비스 시장 확대...카드사 대응 강화해야"

- 여신금융연구소, 13일 '지급결제시장의 변화와 의미'세미나 개최 여신금융연구소는 13일 '지급결제시장의 변화와 의미'라는 주제로 상반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간편결제서비스의 현황과 이슈를 파악하고 지급결제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임형진 금융보안원 팀장은 첫 번째 발표인 '간편결제와 보안'을 통해 "간편결제서비스가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결제과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보안관리와 감독 강화가 요구된다"며 "간편결제에 적용되는 보안 및 인증기술은 사용자 단말 구간에만 집중돼 있으며, 여전히 정교한 악성코드를 통한 공격방식에는 논리적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비스의 모든 단계에 대한 면밀한 보안대책이 요구되며, 간편결제에 특화된 보안 강화 정책 또는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이상금융거래탐지 등에 대한 공유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은 '간편결제서비스의 등장과 카드사의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지급결제시장의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카드사가 간편결제서비스 및 새로운 전자금융업 도입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실장은 "EU는 지난해 1월 PSD2를 시행하면서 '지급지시서비스 제공업자(PISP)' 및 '계좌 정보서비스 제공업자(AISP)'를 포함하는 '제3자 지급결제서비스 제공업자(TPP)'를 규정하고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며 "우리나라는 지난 2월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방안'을 통해 금융결제 부문의 혁신 및 경쟁 촉진을 유도하고자 하는 한편,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통해 '지급지시서비스업' 및 '종합지급결제업' 도입을 준비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요 간편결제서비스는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되나, 카드사는 NFC 보급확산 및 간편결제 사업자와의 제휴관계 확대를 통해 지급결제시장의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PISP 등장에 따른 계좌기반 결제서비스의 확산은 카드이용 축소로 이어질 여지가 있고, 향후 후불 소액결제가 혀용될 경우 신용카드시장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가능성도 높아 카드사는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2019-06-13 17:42:0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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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인터파크와 제주 가맹점 활성화 사업 진행

신한카드와 인터파크가 제주도 지역 가맹점 활성화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뛰어든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기공소공'이 인터파크와 함께 제주도 여행객을 대상으로 요식 및 레저 가맹점 추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태신 인터파크 서비스부문 부사장과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에 관한 제휴조인식을 서울 인터파크 본사에서 지난 12일 열었다. 신한카드 기공소공은 '기록·공유·소통·공감'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기존 신용카드사의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가맹점에 대한 고객 평가 등 감성적 데이터와 가맹점 실시간 영업정보 등의 제공을 연구하는 사내벤처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는 가맹점에 대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가맹점주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경영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카드 이용 데이터에 고객들의 감성적 데이터를 결합함으로써 기존 추천 서비스 등과 질적으로 차별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제휴를 계기로 신한카드 기공소공과 인터파크는 제주 여행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추천하게 된다. 즉, 제주도 여행객에게 제주도 내 맛집이나 레저스포츠 가맹점에 대한 이용 고객들의 반응, 가맹점의 실시간 영업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는 다른 고객들의 정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가맹점에는 이를 통한 매출 증대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터파크와 신한카드는 제주도에서 반응이 좋을 경우 전국 다양한 관광지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 가맹점 안내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전산 개발 등을 거쳐 이르면 여름휴가에 맞춰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핀테크 업체인 '페이크럭스 컴퍼니'도 동참해 금융회사와 스타트업의 상생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기도 하다. 페이크럭스 컴퍼니는 신한카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핀테크 업체로, 가맹점 포스 단말기를 통해 인기메뉴, 대기현황 등 실시간 정보를 파악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특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기공소공과 함께 가맹점에 솔루션을 보급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해당 매장의 영업정보 등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카드와 기공소공, 페이크럭스로 이어지는 금융회사와 사내벤처, 스타트업의 상생 모델은 신한금융그룹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전략과 신한카드의 뉴비전 '커넥트 모어 크리에이트 더 모스트(Connect more, Create the most)' 전략과 궤를 같이 한다. 신한카드의 뉴비전은 고객·파트너사·아이디어·데이터·서비스 등의 더 많은 연결을 통해 최고의, 그리고 가장 많은 가치를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한카드 기공소공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의 정보를 여행객에게 제공해 여행객과 소상공인, 여행 플랫폼 기업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카드 소비자의 평가정보가 축적되면 요식업 외 다양한 서비스 업종에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소상공인 가맹점 경영 개선, 프랜차이즈 업체 서비스 개선 등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6-13 10:17: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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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펫케어 프리미엄 서비스' 개시

신한카드는 반려견 관련 보험 가입과 관련해 각종 용품 할인과 더불어 장례비까지 보상해 주는 '펫케어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먼저 반려견의 질병 치료 시 입원비와 수술비를 보상해 준다. 입원비는 1일 3만원씩 연간 7일까지, 수술비는 건당 10만원씩 연 3회까지 지원한다. 이와는 별도로 동물병원 방문 비용 지원 명목으로 입원 당일 1만원을 연 2회까지 지급한다. 또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인 '이삭 애견훈련소',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한 동반 여행 서비스 '펫츠고', 반려견 돌봄 서비스 '도그메이트'에서 각각 결제금액 5% 할인 서비스가 제공되고, 반려견 호텔 등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안코 이탈리아'에서는 10%를 할인해 준다. 신한카드는 펫케어 프리미엄 서비스 회원만을 위해 사료·간식·각종 용품 등을 특판가에 판매하는 브이펫몰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신한카드는 반려견 장례비를 최대 20만원 보상해 주고, 견주가 상해 등으로 수술을 받게 돼 반려견을 위탁하게 될 경우 회당 최대 1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신한카드는 이어 6월 말까지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000 마이신한포인트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애완을 넘어 반려(伴侶), 즉 짝이 되는 인생의 동무나 가족의 일원으로 반려견을 받아들인 사람이 1000만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신한카드는 고객만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내놓았다"며 "질병 보장에서부터 반려견 관련 각종 용품 할인 서비스까지 제공되는 만큼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12 11:08:0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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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밀레니얼 가족을 위한 서비스 개시

현대카드가 12일 새로운 트렌드로 빠르게 부상 중인 '밀레니얼 가족(Millennial Family)'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자사 서비스를 추천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0년대 초반에서 200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실리와 안정을 추구하고 현재의 행복을 중시한다. 자기결정권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정형화된 행복보다는 자기자신만의 만족을 우선시하는 것도 주요 특징이다. 집단을 중시하는 부모 세대와 달리 개인주의적 성향도 두드러진다. 밀레니얼 세대가 주축이 된 가족 역시 부모 세대와 현저히 다른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이전 세대에 비해 1~2인 가구 비율이 현저히 높다. 결혼이나 출산이 경제적, 사회적 부담을 가중시킨다고 보고 이에 소극적인 것. 국내 1인 가구 수만 해도 560만 세대를 넘어섰으며, 전체 가구 내 비중이 30%에 육박할 정도로 빠르게 늘고 있다. 또 밀레니얼 가족은 현재를 즐기는 여행이나 레저활동에 적극적이며, 가족 중 누군가가 가사노동을 전담하는 대신 이를 합리적으로 분담하거나 전문업체에 아웃소싱하는데 거부감이 낮다. 먼저, 현대카드는 1인 가구 고객들이 즐겨 찾는 편의점에서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해 경제적인 쇼핑을 돕는다.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등 국내 주요 편의점에서 쇼핑 시 구매금액의 20%를 현대카드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식 대체식품)'을 비롯해 가정에서 간편하게 여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혜택도 다양하다. '마켓컬리'와 '더바른찬', '밥앤' 등 간편식과 반찬 관련 전문 쇼핑몰에서 주문 시 월 1만 원까지 구매금액의 5%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온라인 해독주스 전문 업체인 '콜린스그린'에서는 결제금액의 2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출장세탁(크린바스켓)과 출장세차(와이퍼)와 같은 가사 서비스와 카셰어링(딜카) 서비스 등에서도 제휴사에 따라 10~50%까지 M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활용 가능하다. 한편, 현대카드는 경제적으로 현재를 즐기고 자신만의 추억을 쌓고자 하는 밀레니얼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현대카드 호텔위크'는 서울과 부산에 위치한 최상급 호텔에서의 '호텔 스테이'를 40% 할인된 가격에 선사한다. 또, 이번 달 21일부터 27일까지는 서울과 부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현대카드 고메위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새로운 핵심 고객군으로 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와 그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와 이벤트가 자연스럽게 늘고 있다"며 "이를 잘 활용하면 가사 부담을 줄이고 자신만의 특별한 추억을 쌓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12 10:03:09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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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영수증' 사라지나…정부 "카드영수증, 종이 아니어도 돼"

"영수증 드릴까요?", "아니요. 버려주세요." 앞으로 영수증 수령 의사를 물어보는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정부가 영수증 발급에 있어 꼭 '종이 영수증'일 필요는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으면서다. 게다가 KB국민카드가 고객 요청이 없는 한 종이 영수증을 발행하지 않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카드업계에도 종이 영수증 퇴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11일 국회 정무위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카드결제 영수증 발급을 '꼭 종이로 할 필요는 없다'는 취지로 종이 영수증 발행 의무를 완화하는 방향의 유권해석을 내놓았다. 고용진 의원은 "기재부로부터 '부가가치세법에서는 영수증의 발급 형태에 대해 별도의 제한을 두고 있지 않아 신용카드 매출전표 등을 전자적으로 발급·교부한 경우에는 종이 영수증을 출력하지 않거나 출력 후 교부하지 않더라도 법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기재부는 내년부터 신용·직불카드 결제 시 발행하는 종이 영수증을 스마트폰이나 이메일 등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부가가치세법 개정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종이 영수증은 발급 건수와 발급 비용이 증가하면서 자원 낭비, 환경호르몬 노출 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고 의원이 최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카드결제에 따른 영수증 발급 건수는 2015년 102억8000만건에서 2018년도 128억9000만건으로 25.4% 증가했다. 종이 영수증 발급 건수가 늘면서 발급 비용도 증가했다. 영수증 발급 비용은 ▲2015년도 488억9000만원 ▲2016년 495억1000만원 ▲2017년 509억원 ▲2018년 560억9000만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기재부가 영수증 발행에 있어 종이 영수증이 아니어도 된다는 해석을 내놓으면서 종이 영수증 발급을 줄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카드업계도 이 같은 흐름을 반기는 눈치다. 연간 수 백 억원대에 이르는 종이 영수증 발급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기 때문이다. 부가가치세법에 따르면 카드결제 고객에게 종이 영수증 발급 여부를 묻고 수령 의사를 밝힌 고객에게만 영수증을 제공해야 하지만 대부분은 영수증 자체를 발행해 왔다. 현행법상 카드 영수증 발행 의무는 가맹점에 있지만 그 비용은 카드사가 부담한다. 카드사들은 '전자 영수증' 발급 등을 추진하고 나섰다. 신한카드는 카카오페이와 제휴해 모바일로 카드 영수증을 받아보는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최근 카카오페이는 별도 인증 절차 없이 카카오페이 안에서 여러 카드사의 결제 영수증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KB국민카드는 다음 달부터 무서명 거래가 가능한 5만원 이하 거래에 대해 고객이 종이 영수증 발급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부가가치세법상 영수증 발급 형태에 모호한 점이 있었다"며 "앞으로 종이 영수증이 아닌 모바일 형태의 영수증 발급 방법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9-06-11 15:45:3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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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퓨처나인'3기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KB국민카드가 미래 생활 혁신을 선도할 신생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퓨처나인(FUTURE9)' 3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거·음식 ▲뷰티·쇼핑 ▲모빌리티 ▲헬스·웰니스 ▲엔터테인먼트 ▲교육 ▲디지털금융 ▲여행 ▲반려동물·커뮤니티 등 총 9개 생활 혁신 분야에서 기술, 제품, 서비스와 관련해 혁신적인 역량을 지닌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선발 기업에는 ▲KB국민카드와의 공동 사업 추진 ▲KB국민카드가 보유한 플랫폼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을 비롯해 프로그램 공동 주관사인 '로아인벤션랩'의 ▲전담 코치 배정 ▲회계·세무·법률·기술 관련 전문가 지원 등 집중 엑셀러레이팅이 제공된다. 또 UX컨설턴시 'X PLEAT'가 제공하는 사용자경험(UX)진단과 컨설팅 자문도 받을 수 있다. 특히 3기 프로그램에서는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 목적의 'KB국민카드 라이프스타일 펀드'를 10억 원 규모로 조성해 KB국민카드의 미래 신사업 발굴과 관련해 연관성 높은 혁신적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에 자금을 투자하고, 필요시 KB증권, KB인베스트먼트 등 KB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들과의 사업모델 연계 추진은 물론 후속 투자 유치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7월 9일까지 공개 모집이 진행되며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7월 중 6~9개 내외의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에는 전문 투자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성과를 소개하는 '데모데이(Demo Day)'도 개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참가 신청은 '퓨처나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카드와 스타트업이 공동 사업화를 목표로 실질적인 협업을 진행하고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진행된 결과 지난 2017년 1기 대비 지난해 참가 신청 업체가 2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퓨처나인에 대한 스타트업들의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 프로그램에도 가까운 미래에 일상 생활 모든 곳에서 혁신을 일으킬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6-11 13:06:24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