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기사사진
신한카드, 환경경영체제 국제인증 획득

신한카드는 친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시한 국제표준으로 친환경 인프라 구축과 자원가치 혁신 등에 노력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환경경영체제에 관한 ISO 시리즈 중 최고 수준의 인증이다. 신한카드는 친환경 카드 상품 개발, 종이영수증 디지털화, 태양광 팩토링 등 본업과 연계한 친환경 금융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페이퍼리스 임직원 캠페인, 스마트회의실 구축, 하이브리드 업무차량 도입 등 저탄소 녹색경영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러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친환경경영 협의체를 구성해 환경목표 설정, 성과 분석 및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한카드의 이 같은 노력은 신한금융그룹의 친환경 경영비전인 '에코 트랜스포메이션 20·20' 추진에 더욱 힘을 더하게 됐다. 비전에는 2030년까지 녹색 산업에 20조원을 투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20% 절감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친환경 경영활동을 더욱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지속가능금융을 선도하는 금융회사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30 11:23:26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군부대 '아름인 도서관' 개관

신한카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제1군단과 병영 독서 활성화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육군 제1군단 사령부에서 480호, 481호 아름인 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권혁신 1군단 부군단장,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아름인 도서관은 1군단 사령부와 1군단 예하 701특공연대에 각각 1개씩 설치됐으며, 육군 간부와 장병들이 부대에서 야외 카페로 이용하고 있는 공간을 활용한 '북 카페' 형태로 제작돼 자연스러운 병영 독서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신한카드는 지난 4월에도 독서를 통한 장병들의 인문학적 소양 형성을 위해 1군단에 도서 2500권를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아름인 도서관은 지난 2010년 1호 도서관 개관 이후로 총 481개가 구축됐으며, 인도네시아·미얀마·베트남 등 해외에도 5개의 글로벌 아름인 도서관이 설치되는 등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아름인 도서관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도서관과 종합복지센터 도서관 구축 위주로 진행되다 이용자에게 맞춘 특성화형 도서관, 지역사회 커뮤니티형 도서관 등 점차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 신한카드는 군부대로서는 첫번째 사례인 1군단 아름인 도서관 설치를 계기로 다른 군부대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하고, 군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의 끊임 없는 연결을 통해 사회공헌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는 신한카드의 뉴비전 'Connect more, Create the most' 전략의 일환으로, 시장의 주도영역을 확장(擴)하고, 새로운 경계를 넘나(渡)들고, 도전과 모험(冒)을 통해 선도력을 강화하자는 신한금융그룹의 창조적 실행 방법론과도 궤를 같이 한다.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1군단에 지원되는 480, 481번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통해 바람직한 병영 독서 문화를 정착시키고 대한민국 국방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 금융' 실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8 11:31:36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하나카드, 이제 항공권도 직구!

하나카드가 합리적인 소비와 가성비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항공권도 직구로 구매할 수 있는 직구항공권 사이트(이하 직항)를 다음달 1일 오픈 한다고 28일 밝혔다. 직항은 알이탈리아항공을 비롯해 영국항공, 아메리칸항공 등 전 세계 10여개의 주요 항공사의 항공권을 별도의 입점 수수료와 유통 마진 없이 직접 고객에게 제공해 합리적인 가격에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카드는 직항 오픈을 기념해 알이탈리아항공권(인천-로마행) 증정 이벤트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하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항공권 1매를 증정하고, 직항 애플리케이션 및 모바일웹에서 하나 신용·체크카드로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항공권 1매를 추가 증정한다. 여기에 하나카드 해외 전용 모바일 플랫폼인 'GMH(Global Must Have)'에서 진행하는 해외 여행 이벤트와 '1Q Global VIVA카드'의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서비스를 활용한다면 합리적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기존 외항사의 특가 항공권이 자주 발생함에도 손님과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부재로 소멸되는게 사실이었다"며, "이번에 오픈한 하나카드의 직항 사이트를 통해 항공사에게는 기회를, 손님에게는 가격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윈-윈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직구항공권 사이트, 하나카드 홈페이지, 하나카드 해외 전용 모바일 플랫폼 GMH,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9-06-28 11:31:22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J.SHOPPING' 출시

우리카드는 일본 여행객들을 위한 온라인 발급 전용 상품인 '카드의정석 J.SHOPPING'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자주 찾는 여행지 1순위가 일본이라는 점과, 그동안 일본여행의 혜택에 중점을 둔 카드가 없었다는 점에 주목해 개발됐다. 특히, 상품 혜택에 일본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들른다는 인기 가맹점 할인 혜택을 담았다. 대표적인 쇼핑 명소인 돈키호테, 빅카메라, 패밀리마트 이용금액의 5% 할인 혜택을 주며,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입출국 시에 편안한 여행길을 즐기도록 국내외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더 라운지멤버스' 혜택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국내 온·오프라인 쇼핑 10% 할인 ▲해당 카드로 4대 간편결제(삼성페이·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페이코) 서비스 이용 시 5% 추가할인 ▲4대 주유소(SK주유소·GS칼텍스·S-Oil·현대오일뱅크) 주말 주유 시 리터당 60원 할인 ▲스타벅스, 폴바셋 10% 할인 등의 다양한 생활친화서비스도 탑재했다. 우리카드와 국내 항공사 중 최다 일본 도시를 취항하는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서울(AIR SEOUL)'과 제휴해 준비한 혜택도 있다. 에어서울 이용 시 위탁수하물 추가 5kg까지 무료 서비스, 현지 도착 시 수하물을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 '수하물 우선하기 서비스'를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있다. 해당 카드를 발급 받고 이벤트에 응모한 후 9월말까지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1등은 에어서울 일본 노선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연간 이용권 '민트 패스 J10A', 2등은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이용권 2매, 3등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등 총135명에게 경품이 증정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의 일상화 트렌드에 따라 인기 여행지인 일본 여행객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일본여행 특화 카드를 통해 실속 있고 즐거운 해외여행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회비는 해외겸용은 1만2000원, 국내전용은 1만원이다. 카드 신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및 스마트앱을 통해서만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일한 곳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6-28 11:31:14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카드업계 정규직↑...고용구조 개선 '박차'

국내 카드사들이 비정규직을 줄이고 정규직을 늘려 고용구조를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신한·삼성·현대·우리·KB국민·하나·롯데카드 등 7개 전업 카드사의 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정규직 인원은 현대·국민카드를 제외한 5개 카드사에서 늘었다. 가장 많은 정규직을 채용한 기업은 우리카드다. 우리카드의 올해 1분기 기준 총 인력 843명 중 정규직 인력은 715명으로, 지난해보다 219명 늘었다. 이어 KB국민카드를 제외한 하나·신한·롯데·삼성 등 카드사들이 차례로 지난해 대비 평균 약 23명의 정규직을 충원했다. 정규직 증가폭에 힘입어 전체 임직원 수도 지난해 말 1만1330명에서 올해 1분기 1만1599명으로 늘었다. 반면 비정규직은 롯데·우리·신한·하나카드에서 평균 15명이 감소했다. 고용구조가 가장 많이 개선된 우리카드 관계자는 "파견업체 소속 직원 180명을 직접 고용하는 것은 물론 신입 사원 공채 등으로 정규직을 꾸준히 늘렸다"며 "그 결과 정규직 직원은 지난 2013년 286명에서 올해 3배 가까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허연욱 우리카드 전무는 지난 24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9 비정규직 고용구조 개선 지원단 발대식'에서 사례 발표 기업으로 참여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선 정규직 중심의 안정적인 인력 운용이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현대카드의 1분기 고용구조는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현대카드의 총 인력 1979명 중 정규직 인력은 1409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77명 줄어든 반면, 비정규직 인력은 570명으로 113명 늘었다. 이같은 고용구조 악화는 최근 현대카드가 코스트코와 새로운 파트너쉽을 체결하면서 250명 가량의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전담 직원을 계약직으로 새로 채용한 영향이다. 코스트코 전담 직원들은 코스트코 인근 영업소에서 카드 발급, 상담 등의 직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일단 코스트코 전담 직원은 정규직만으로 소화하는 데 무리가 있어 1, 2년단위의 계약직을 우선적으로 뽑았다"며 "그러나 코스트코 영업점 인근에도 현대카드 지점을 다수 열었고, 그 쪽에서도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전환될 여지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스트코와의 파트너쉽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고용 안정성이 불분명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카드업계 전반에서는 비정규직 제로화와 같은 고용구조 개선이 숙련된 인원의 이탈을 막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카드업계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인사 정책에 발맞춰 비정규직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규직 고용과 인사에 대한 원칙을 제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6-27 15:00:48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비씨카드로 미국 '알래스카' 9만9000원에 다녀오세요

비씨카드가 미국 알래스카 행 왕복항공권을 특가에 제공하는 '여행엔BC'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7월 23일까지 BC카드 페이북(paybooc)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15명을 추첨해 미국 알래스카 행 왕복항공권을 1장 당 9만9000원에 제공한다. 비씨카드 고객이라면 전월 실적에 관계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당첨 고객은 8월 20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본인이 희망하는 여행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당첨 고객은 7월 29일 개별 안내되며, 29일~30일 간 왕복항공권을 본인 포함 2매까지 결제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씨카드는 미국을 방문하려는 고객을 위해 캐시백 및 호텔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먼저 페이북 앱 '#마이태그'로 응모하고 7월 한달 간 미국 현지에서 비씨카드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이용금액대별로 캐시백을 최대 2만원까지 차등 제공한다. 미국에 위치한 호텔 상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북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한 비씨카드 전용 '익스피디아(Expedia)' 및 '아고다(Agoda)' 예약 홈페이지에서 미국에 위치한 제휴 호텔을 예약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진철 비씨카드 마케팅부문장은 "지난달 '모리셔스'에 이어 이번에도 비씨카드 고객이 합리적으로 미국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27 10:31:57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부산 소상공인과의 '상생' 행사 열어

신한카드는 부산 지역 소상공인 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9 신한 성공 드림(DREAM) 세미나 in 부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한카드 부산지역 소상공인 200여 명을 초청해 사업 성공전략과 금융정보에 대한 각종 강연을 진행하는 것으로 구성됐으며,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27일 오후에 열렸다. 특히 한양사이버대 교수이자 소상공인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의 강의로 유명한 김영갑 교수가 '대박 음식점의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연해 인기를 끌었다. 신한금융투자의 '자영업자를 위한 자산관리 전략' 강의와 신한카드의 각종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안내 및 상담도 진행됐다. 또 신한카드는 금융감독원 포용금융실과 함께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상담반'을 운영했다.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상담반'은 금융·경영상의 고충에 대해 상담 받기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해 현장에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으로, 평소 상담 기회가 적은 자영업자들이 고충을 상담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다. 한편 신한카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작년 출시한 가맹점주 전용 마케팅 플랫폼 '신한카드 마이샵 파트너(MySHOP Partner)'를 통해 사업자 대출, 사업자 전용몰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지방거주 자영업자들을 위해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상담반'과 함께 지방 현장 지원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지역에서는 이와 같은 행사를 지난 4월 말에 개최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사업 성공 지원을 통해 가맹점주와 카드사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추진하고 있다"며 "금융감독원 및 그룹사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27 09:32:39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이지 카드 시리즈 신상품 2종 출시

KB국민카드가 생활 밀착 영역과 고객 선호 영역에 대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은 고객 선택형 상품 'KB국민 이지픽(Easy Pick) 카드'와 인터넷 쇼핑 등 온라인·모바일 영역 할인 혜택을 강화한 온라인 특화 상품 'KB국민 이지온(Easy On) 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2종의 신상품은 상품 서비스 구조를 최대한 단순하게 설계하고, 포인트 적립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은 이용 건도 전월 이용실적에 포함해 고객들이 쉽게 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KB국민 이지픽 카드'는 쇼핑, 주유, 대중교통 등 주요 생활 밀착 영역과 고객 선호 영역에 대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담은 고객 선택형 상품이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인터넷쇼핑몰 ▲배달앱 ▲대형마트 ▲주유소·충전소에서 결제금액의 5%가 포인트로 쌓인다. 포인트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각 영역별로 월 최대 5000점씩, 100만원 이상이면 각 영역별로 월 최대 1만점까지 적립된다. 'KB국민 이지온 카드'는 인터넷쇼핑, 소셜커머스, 배달앱 등 온라인과 모바일 사용에 친숙한 20~30대 고객이 선호하는 영역에 대한 할인 혜택이 담긴 온라인 특화 상품이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음식 ▲인터넷쇼핑몰·소셜커머스·배달앱·백화점 ▲제과·아이스크림점·커피·편의점 이용 시 결제금액의 5%가 할인된다. 할인은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각 영역별로 월 최대 5000원씩, 100만원 이상이면 각 영역별로 월 최대 1만원까지 제공된다. 'KB국민 이지픽 카드'와 'KB국민 이지온 카드'의 연회비는 각각 2만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할 경우 1만4000원이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 이지픽 카드'의 경우 KB국민은행 영업점과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고객센터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KB국민 이지온 카드'는 KB국민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에서 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카드들은 최근 트렌드와 고객들의 카드 이용 형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담고 있다"며 "단순하지만 쉽고 직관적으로 고객들에게 카드 혜택을 제공하는 이지 카드 시리즈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마스터카드와 손 잡고 저비용항공(LCC)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항공 특화 신상품 'KB국민 이지플라이(Easy Fly) 티타늄 카드'를 7월 중 선보이는 등 이지 카드 시리즈 후속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06-27 09:32:31 홍민영 기자
대형가맹점 카드수수료율 하한선 도입 추진

-고용진 의원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 개정안' 대표발의 대형가맹점에 대해 카드수수료율 하한선을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고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형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카드수수료율의 하한선을 법으로 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여신전문금융업법(이하 여전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 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은 현행 여전법 제18조의3(가맹점수수료율의 차별금지등) 조항의 '부당하게 낮은 가맹점수수료율을 정할 것을 요구하는 행위' 중 '부당하게 낮은'을 구체화해 '금융위원회가 정하는 비율보다 낮은'으로 바꾸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대형가맹점은 정부가 정하는 하한선 미만의 수수료율을 요구하지 못하게 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영세한 중소가맹점 대상 카드수수료율의 상한선을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에 구체적 수치로 정한 것처럼 대형가맹점 대상 수수료율도 구체적 수치로 명시해 그 미만의 수수료율을 요구할 경우 처벌받게 하는 것이다. 여전법 일부개정안은 권칠승, 김두관, 민홍철, 송갑석, 신경민, 신창현, 윤준호, 이수혁, 이학영, 제윤경 의원이 공동발의 했다.

2019-06-27 08:55:3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