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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날엔 BC카드로 '반값 혜택' 누리세요

BC카드가 다양한 가맹점에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빨간날엔BC'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연말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 등 빨간날에 진행되며,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BC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BC카드는 우선 미스터피자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500명까지 전국 미스터피자 영업점 또는 앱에서 미스터피자 BC세트를 BC신용카드로 결제하면 5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빨간날 외에도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미스터피자 영업점 또는 앱에서 메뉴에 관계 없이 BC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20%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피포인트 '해피오더'에서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 제품을 배달 주문하는 고객에게 5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C신용카드로 결제 시 혜택이 적용되며 빨간날을 제외한 날에도 동일 조건으로 주문할 시 20% 청구할인 혜택을 상시 제공한다. 중고 물품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 결제수수료 할인도 진행한다. 할인 혜택은 BC카드 페이북(paybooc) '#마이태그'를 통해 해당 이벤트를 직접 태그한 후 BC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번개장터 태그는 매월 마지막 빨간날 다음날에 배포되며, 고객당 월 1회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한다. BC카드 고객들의 문화생활도 지원한다.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스쿨 월 오브 락'의 7월 21일 공연티켓을 BC신용카드로 구매할 시 동일한 등급의 티켓 1장을 추가로 제공한다. 티켓은 1인당 최대 3장까지 구매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모든 빨간날에 BC신용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에게는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은 "BC카드의 대표적 이벤트인 '빨간날엔BC'가 올해는 온·오프라인에 기반한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생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3 10:40:4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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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미니언즈 체크카드 10만 장 돌파

신한카드는 NBC유니버설과 함께 출시한 '신한카드 딥드림 체크 (미니언즈)'(이하 미니언즈 체크카드)가 출시 49일 만에 발급 10만 장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3월 말 전 연령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언즈'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한 미니언즈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미니언즈 캐릭터의 귀여움과 풍성한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 힘입어 발급 10만 장을 가뿐히 넘어섰다. 미니언즈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2%를 적립해주고, 본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 최대 1.0%를 적립해준다. 전월 이용실적 조건 및 적립한도 없이 전 가맹점에서 기본적립이 가능한 체크카드 상품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혜택이다. 신한카드는 미니언즈 체크카드 발급 10만장 돌파를 기념해 미니언즈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미니언즈 공기청정기, 에어팟 무선이어폰 & 미니언즈 케이스 등을 제공하는 감사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미니언즈 체크카드는 신한은행 영업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신청 가능하다. 카드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미니언즈 캐릭터를 활용해 세로 디자인을 적용한 S-Line 체크카드(미니언즈)도 오는 5월 말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카드 또한 미니언즈 체크카드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귀여운 미니언즈 캐릭터를 지갑 속에 항상 지니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비결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혜택의 다양한 캐릭터 제휴 카드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5-23 07:34:4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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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

하나카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19년 한국 산업의 서비스 품질 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돼 지난 21일 하나카드 본사 14층에서 하나카드 장경훈 사장, 김주성 본부장,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부사장, 이기동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하나카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콜센터로 선정돼 2연 연속 우수콜센터로 인정받게 됐다. 하나카드가 2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한국 산업의 서비스 품질 지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한국기업의 서비스 품질에 대한 손님들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다. 이번 콜센터 부문 조사는 45개 산업의 262개 기업 및 기관의 콜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00회에 걸쳐 다각도로 심사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하나카드는 '고객맞이 인사말, 상담사의 말속도, 자신감 있는 응대, 적극적인 안내, 쉬운 설명'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체 평가항목에서 평균 90점 이상을 받아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 하나카드가 우수콜센터로 선정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손님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회사의 지원과 상담사의 노력이 컸다. 먼저 하나카드는 상담사의 손님 응대 역량을 강화해 타 카드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았던 민원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상담사의 교육을 강화하며 이를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하나카드는 내부 지식관리시스템에 최신화된 상담 매뉴얼을 제공하고 상담사 레벨별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상담사 전용 전산 교육시스템을 활용한 콜센터 실습환경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으로 손님의 민원 및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고 있다. 하나카드는 손님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담사에 대한 사기진작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하나카드의 대표적인 상담사 사기진작 프로그램인 '힐링피크닉'은 매월 우수 상담사를 초청, 색다른 테마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담사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으며 지난 2016년 2월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38회에 걸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년 연간 최우수 상담사 30여명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지난 2016년에는 호주, 2017년에는 이탈리아, 지난해에는 하와이에서 연수가 진행됐다. 또한 상담사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전문기관과 함께 하는 EAP(Employee Assistance Program)도 운영 중에 있으며, 업무스트레스·가정문제·대인관계 등 다양한 주제별 고민에 대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인증식에서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은 "하나카드의 모든 업무는 손님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 라며 "'손님의 행복'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열정적으로 실천한다면 앞으로 10년, 20년 계속해서 우수콜센터로 선정될 것이라 확신하며, 더불어 하나카드 상담사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갖고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5-22 10:10:0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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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DGB대구銀, 취약계층 위한 ‘사랑나눔축제’ 펼쳐

BC카드가 DGB대구은행과 함께 대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축제'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 북구 DGB대구은행파크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BC카드 및 DGB대구은행 임직원 50여명을 비롯해 대구 북구청, kt그룹희망나눔재단, 대구광역푸드뱅크가 참여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조용문 BC카드 고객사영업1실장, 임성훈 DGB대구은행 공공금융본부장,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 안희종 대구광역푸드뱅크 센터장 등 관계자들도 참여해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날 BC카드는 빨간밥차와 이동푸드마켓을 파견해 대구 북구지역 취약계층 400여명에게 건강식을 배식했으며, 쌀·라면·고추장 등 생필품 9종과 더불어 의료 상담 및 노인 일자리 상담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했다. 이정호 BC카드 고객사영업본부장은 "이번 사랑나눔축제는 올해로 DGB대구은행과 함께 3번째로 준비한 뜻깊은 나눔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사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C카드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한 빨간밥차와 이동푸드마켓을 활용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나눔축제를 지난 2009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2019-05-22 08:35:0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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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MBK·우리은행에 팔린다…우선협상대상자 변경

롯데카드의 새 주인이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로 바뀌었다. 기존에 롯데카드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한앤컴퍼니와 협상기간이 끝나면서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컨소시엄으로 교체한 것이다.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가 탈세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게 되면서 우선협상대상자를 바꾼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똑같은 사모펀드로의 인수여서 우려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MBK파트너스는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 후 재매각한 전력이 있는 곳이다. 롯데지주는 21일 롯데카드의 경영권을 포함한 투자지분 매각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를 한앤컴퍼니에서 MBK파트너스로 변경했다고 정정 공시했다. 롯데지주는 이날 공시에서 "롯데지주가 보유 중인 롯데카드의 지분 93.78% 중 경영권을 포함한 투자지분 매각과 관련해 지난 3일 한앤컴퍼니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지만 지난 13일 배타적 우선협상기간이 끝났다"며 "이에 따라 롯데지주는 이날 본건 매각과 관련해 MBK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지주는 지난 3일 롯데카드의 지분 93.78%를 매각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한앤컴퍼니를 선정했다. 그러나 한상원 대표가 검찰수사를 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한앤컴퍼니가 2016년 엔서치마케팅을 KT 자회사 나스미디어에 매각한 것과 관련해 법적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현재 KT 새 노조와 시민단체 '약탈경제반대행동'은 올해 3월 서울중앙지검에 황창규 회장 등 KT 고위 관계자들과 한 대표를 함께 고발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이달 8일 고발인 조사를 함으로써 수사에 착수했다. 시장에서는 한앤컴퍼니가 대주주 적격심사 대상으로 분류되고 한 대표가 처벌받을 경우 롯데카드 인수가 힘들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현행 금융회사지배구조법에 따르면 대주주는 최근 5년간 부실 금융기관의 최대주주가 아니고 금융 관련 법령, 공정거래법, 조세범 처벌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으로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받은 사실이 없어야 한다.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컨소시엄으로 우선협상대상자가 변경되면서 롯데카드 매각은 속도를 내게 됐다. MBK파트너스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홈플러스와의 시너지 효과, 우리은행과 협업, 롯데그룹과 공동 경영 등을 내세워 롯데그룹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함에 따라 금융당국의 대주주 변경 승인심사도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분 20%를 우리은행이 분담함에 따라 인수부담도 줄였다. 업계 순위도 단숨에 3위권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롯데카드와 우리카드의 총자산은 각각 12조6527억원, 9조9831억원으로 합치면 22조6358억원이다. 이 경우 신한카드(29조3500억원), 삼성카드(23조47억원)에 이어 3위다. 문제는 재인수 대상자가 또 사모펀드라는 점이다. MBK파트너스는 토종 사모펀드로 분류된다. 통상적으로 사모펀드는 구조조정, 경영합리화 등 체질 개선 과정을 거쳐 재매각을 통해 차익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먹튀(먹고 튀는)' 이미지가 강하다. 실제로 MBK파트너스는 2013년 고용 유지를 약속하고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를 인수한 뒤 1년도 안 돼 임원 절반을 해고하고 전체 인원의 20%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제안했다. 이후 회사를 상장시키고 2018년 신한금융에 팔아 5년 만에 2조원이 넘는 차익을 남겼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롯데지주는 올해 10월까지 롯데카드 매각을 완료해야 하는 입장에서 대주주 적격성 리스크가 있는 곳이 부담스러웠을 것"이라며 "다만 새로운 인수 대상자가 전력이 있는 곳이어서 고용 안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9-05-21 15:42:3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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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금융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신한카드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갈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금융사고 예방과 건강한 금융소비 실천을 위한 금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한카드가 고령층·청소년·장애인·소상공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역 관할 경찰서인 용산경찰서 전화금융사기 전담반과 사이버수사팀이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자 맞춤형 금융사고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고령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납치빙자 사기, 대출 사기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한편 신한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아름인(아름人) 금융교실', '아름인 금융탐험대', '아름인 금융캠프' 등 건강한 금융소비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금융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교육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어 신한카드는 전국 94개 초중고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진행된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3월엔 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수화 금융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추후 을지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운영과 관련된 금융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커뮤니티와 연계한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고 피해 예방교육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인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5-21 15:15:5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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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LG전자와 함께 혼수가전 박람회 개최

신한카드가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다양한 혼수가전을 직접 살펴보고 특별한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는 혼수 가전 박람회를 개최한다. 신한카드는 'LG전자 베스트샵과 함께 하는 혼수 가전 박람회(이하 신한카드 혼수 가전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LG전자 베스트샵 전국 32개 지점에서 진행되며, 신한카드 결제 금액의 1.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 구매 금액대별로 LG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최대 30만 포인트 증정하고 구입한 가전제품은 최대 3년 무상 애프터서비스(A/S)가 제공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포터블 인덕션, 고급 그릇세트, 냄비세트 등의 사은품도 추가로 증정한다. 신한카드 가전 박람회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다. 신한카드 홈페이지, 신한 페이판(PayFAN) 등에서 사전 참가 신청 후 방문해 상담하면 독일 미켈란젤로 아카나 홈세트를 증정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32개 LG전자 베스트샵에서 동시 진행되는 만큼 가전제품을 구입해야 하는 예비 신혼부부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1 09:17:2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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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년' 카카오페이, 별도 앱 출시…배송·보험 등 서비스 확대

출범 2주년을 맞은 카카오페이가 이달 중으로 카카오톡이 아닌 별도 앱(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카카오페이 앱을 통해 개인 간(C2C) 배송, 전자영수증, 해외결제, 보험 등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해 '페이먼트(Payment)' 플랫폼을 넘어 금융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20일 출범 2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카카오페이 데이 2019'에서 '마음 놓고 금융하다'란 새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는 ▲지갑 없이 간편하게 생활할 수 있고 ▲제약 없이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고 ▲어려움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고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 류 대표는 "현재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결제, 송금, 멤버십, 청구서, 인증, 투자서비스를 한 차원 더 확장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금융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선 카카오페이는 5월 안에 별도 앱을 출시한다. 현재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 앱 안에 있어 앱이 무거워지고, 다양한 기능을 찾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다만 카카오로부터 분리·독립을 하는 것은 아니고 따로 앱을 출시하는 것이라고 카카오페이 측은 설명했다. 류 대표는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톡 안에 있다 보니 카카오톡에서 '더 보기'를 들어가야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찾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있었다"며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카카오페이 앱을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카카오페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의 니즈에 따라 카카오페이 앱과 카카오톡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며 "별도 앱이 출시되더라도 카카오톡 내 카카오페이 서비스는 유지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페이는 별도 앱 출시와 함께 상반기 중으로 ▲배송 ▲오프라인 결제 ▲해외결제 ▲투자 ▲전자문서 ▲아파트 서비스 ▲전자영수증 ▲보험 ▲통합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잡고 C2C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예약, 결제, 배송조회부터 배달까지 가능해질 전망이다. 카카오페이의 송금 서비스의 장점을 접목해 받는 사람 주소를 몰라도 일단 배송을 보내면 받는 사람이 주소를 입력할 수 있는 '톡 친구 주소 요청' 기능도 제공한다. 류 대표는 "최근 개인 간 중고거래가 증가하고 있는데 결제와 배송이 분리돼 있어 불편했다"며 "카카오페이가 송금 플랫폼을 갖고 있는 만큼 배송 서비스를 결합하면 사용자에게 더 좋은 가치를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말했다. 해당 배송 서비스는 6월 중 출시된다. 또 오프라인 결제에서 카카오페이를 이용할 때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카카오페이에 은행 계좌를 연동해 놓고 이 계좌에서 돈을 꺼내 카카오페이 머니를 충전해 둬야, 즉 잔액이 있어야 오프라인 결제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QR코드·바코드 기반의 오프라인 결제에서도 신용카드 연결이 가능해진 것이다. 류영준 대표는 "오프라인으로 결제하려고 해도 카카오페이 잔액이 있을 경우에만 결제가 되다 보니 불편할 수 있었다"면서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결제에 신용카드도 지원하게 되면서 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해외결제도 추진한다. 카카오페이는 해외에서 환전 없이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를 진행 중이다. 그동안 카카오페이 해외결제는 외국환거래법에 막혀 지지부진했으나 시행령이 개정된 후 연내 1~2개 국가에서 시범적으로 서비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전자 영수증 서비스도 도입한다. 내역 증빙, 결제 취소 등을 위해 종이 영수증을 보관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카카오페이 안에서 여러 카드사의 결제 영수증을 보관·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투자 서비스도 확대할 방침이다. 류 대표는 "현재는 대부분의 국민 자산이 부동산에 묶여있으나 카카오페이가 안정적인 투자, 펀드, 채권 등에 투자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들겠다"면서 "위험도를 단순히 숫자가 아니라 날씨에 비유해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반기 중에는 보험 판매를 시작한다.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카카오페이가 제공한 플랫폼에서 쉽게 비교,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여행자보험 등 '미니 보험'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류 대표는 "보험 판매의 90% 이상이 오프라인에서 설계사를 통해 판매되고 있고, 시장은 소비자가 아닌 보험 설계사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카카오페이는 사용자가 각 보험사를 찾아 상품을 비교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해 필요할 때, 필요한 보장만 취해 가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의 금융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조회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개인이 가진 모든 금융 자산이 카카오페이로 관리되고 개인의 자산을 맞춤 관리해주는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류 대표는 "출범 2주년을 맞은 올해는 카카오페이 금융 서비스 확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서비스의 체계적인 확장과 유기적인 연결로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함과 동시에 새로 출시하는 앱을 통해 어려운 금융을 편안한 일상으로 만들어주는 카카오페이만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9-05-20 15:46:2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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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코스트코, 24일부터 현대카드·현금만 가능"

현대카드는 오는 24일부터 전국 모든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현대카드와 현금 결제만 가능하고 기존 결제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달 상품 상담과 발급을 위해 코스트코 매장 인근 현대카드 영업소를 방문한 고객은 전월 대비 2배 가까이 늘고 카드 신청 역시 65% 이상 증가했다"며 "아직 현대카드가 없는 코스트코 고객들은 빠르고 원활한 카드 신청과 수령을 위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현대카드의 대표 상품 라인인 현대카드M 계열 카드들은 카드 사용처와 이용실적에 따라 결제금액의 0.5~4%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현대카드X 계열 카드는 해당 월 카드 사용액이 50만원 이상이면 0.5%, 월 카드 사용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이용금액의 1%를 캐시백 해준다. 캐시백 혜택은 적립 한도나 횟수 등에 제한 없이 매달 카드를 사용한 만큼 주어진다. 백화점, 주유소, 온라인쇼핑몰 등 시기별로 지정된 추천 적립처에서는 5% 특별 캐시백(월 최고 3만원) 혜택이 제공되고 카드 사용기간에 따라 연간 적립한 캐시백의 최고 10%를 보너스 캐시백으로 준다. 코스트코를 자주 찾는 고객이라면 기존 코스트코 특화 상품보다 리워드 포인트 적립률이 최고 3배 높은 '코스트코 리워드 현대카드'를 주목할 만하다. 이 상품은 연간 50만 포인트까지 코스트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당월 카드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결제금액의 3%, 50만원 미만이면 1%를 리워드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생활밀착형 가맹점에서는 특별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커피·베이커리와 편의점, 극장, 대중교통 이용 시 당월 카드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결제금액의 2%, 50만원 미만이면 1%가 리워드 포인트로 적립된다.

2019-05-17 16:12:34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