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기사사진
롯데카드, 봄맞이 다양한 문화전시 이벤트 진행

롯데카드가 봄을 맞아 다양한 문화전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롯데카드는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열리는 '제임스 진, 끝없는 여정' 전시회 무료 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카드 라이프' 앱 터치(TOUCH) 서비스에서 '롯데뮤지엄 제임스 진 전시회' 쿠폰을 선택 후 롯데뮤지엄 티켓박스에서 터치 내역을 제시하면 동반 최대 4명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미술계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작가 제임스 진의 작품 세계를 총망라하는 작가의 첫 대규모 기획전으로, 10m 길이의 신작 초대형 회화 9점을 포함해 코믹북 커버 150점, 드로잉 200점, 회화·조각·영상 50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9월 1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진행되는 '더 뮤즈: 드가 to 가우디' 전시회 최대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오는 13일까지 롯데카드로 얼리버드 티켓을 결제하면 최대 50%를, 14일부터 20일까지는 최대 40%를 할인해준다. 얼리버드 기간이 끝나도 롯데카드 상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티몬·네이버·인터파크·쿠팡 등에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드가, 반 고흐, 밀레, 쇠라, 마티스, 칸딘스키, 몬드리안, 무하, 가우디 9인 화가의 다양한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재구성해 원화로는 느낄 수 없던 색다른 생동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2019-05-10 15:35:10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BC QR결제' 중국에서도 쓴다

이제 BC 유니온페이카드 고객은 중국 방문 시 스마트폰만 있으면 QR결제를 통해 관광·식사·쇼핑을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BC카드는 지난 8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BC 유니온페이카드 해외 QR결제'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문환 BC카드 사장과 이강혁 사업인프라부문장, 차이지앤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PI) CEO(최고경영자)가 참석했다. BC 유니온페이카드 고객은 한국에서 사용하던 BC 페이북(paybooc)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유니온페이 해외결제 설정만 활성화하면, 추가 앱 설치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중국에서 QR결제를 이용 할 수 있다. 양 사는 고객이 생성한 QR코드를 스캔하는 CPM 방식을 우선 제공하고 향후 가맹점 QR코드를 인식하는 MPM 방식을 오픈 할 계획이다. 그간 관광객은 중국의 QR결제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현지 유심 구입, 계좌 등록, 결제 앱 설치 등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해 현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앞으로 한국에서 사용하던 QR결제를 그대로 중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돼 관광객이 불필요한 환전을 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여진다. 환전 수수료를 줄일 수 있는데다 현금을 사용하면서 발생했던 계산 착오, 잔돈 보관 문제 등이 사라질 전망이다. BC카드는 지난 2005년 처음 UPI와 업무 제휴를 시작한 이후, 국내 최초로 유니온페이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 데 이어 핀테크 산업 발전에 따라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해 2월에는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이 BC카드 가맹점에서 QR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오픈했다. 한편 BC카드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캐시백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중국에서 BC 유니온페이카드 해외 QR결제로 100위안(약 1만7000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200위안(약 3만4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총 10회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BC카드 및 페이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문환 BC카드 사장은 "이번 개통식을 통해 유니온페이가 개발하고 상용화 시킨 글로벌 시장 내 QR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는 최초의 카드사가 됐다"며 "앞으로 BC카드 고객이 중국은 물론 다양한 국가에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결제 플랫폼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9 10:58:17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유니온페이, 국내 최초 6개 저비용항공사 통합 포인트 카드 출범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유니마일(UniMile) 카드 상품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유니마일 카드는 여러 카드에 적립된 포인트를 하나로 통합해 6개 항공사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로, 유니온페이가 국내 최초로 카드사간 항공 통합 플랫폼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7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차이지앤뽀 CEO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상품 출범 기념식에는 에어부산·에어서울·이스타항공·제주항공·진에어·티웨이항공 등 6개 제휴 항공사와 유니마일 신용 및 체크카드 발급을 준비중인 IBK 기업은행·NH농협카드·비씨카드·우리카드에서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차이지앤뽀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CEO는 "유니온페이와 발급사의 제휴 관계를 기반으로 항공사와 업종을 넘어선 협력을 통해 카드 회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상품 출시로 인해 한국 유니온페이 또한 상품 포트폴리오가 더욱 풍성해졌을 뿐 아니라 세분화된 고객에 대한 서비스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번 경험을 통해 한국에서 향후 카드사와 특정 고객의 니즈에 맞춰진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새로운 마케팅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니온페이는 한국 내 여행, 유통, 교통, 호텔 및 기타 다양한 업계의 파트너와 협력해 상호 이익과 시너지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서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은 결제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활용해 유니마일 카드를 위한 항공 포인트 플랫폼을 구축했다. 유니마일 카드는 6개 항공사에서 언제든 사용할 수 있고 여러 카드에 적립된 포인트를 합산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현금과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포인트로 항공권 구매부터 기타 유료 서비스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유니온페이는 국내 모든 ATM 및 가맹점 POS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0만개의 가맹점에서는 유니온페이 QR 코드 결제도 가능하다. 국내에서 발급된 유니온페이 카드 수는 3600만장 이상으로 한국인 10명 중 7명이 소지한 카드 브랜드로 성장했다. 일상 생활에서의 카드 소비 뿐 아니라 해외 여행에서의 거래도 증가해, 지난 해 한국에서 발행된 유니온페이는 전세계 118개의 국가 및 지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5-09 10:58:08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코스트코 고객님! 이제는 현대카드를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

현대카드는 9일 코스트코 결제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현대카드가 없는 코스트코 회원들을 위해 카드를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와 진행 중인 이벤트를 소개했다. 우선, 현대카드가 없는 고객은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앱에서 편리하게 카드 신청이 가능하다. 홈페이지와 앱 메뉴 내 '카드안내·신청' 부문을 클릭해 원하는 카드를 선택한 후 본인인증과 카드 신청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발급 신청이 완료된다. 특히 심사를 통과하기만 하면 실물카드를 수령하기 전에도 스마트폰 앱카드를 먼저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현대카드는 코스트코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편리하게 카드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 중이다. 현대카드는 전국 모든 코스트코 매장 인근에 현대카드 영업소를 설치하고, 코스트코 영업시간과 동일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카드 상담과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코스트코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 달 19일까지 현대카드 앱에서 로그인한 후 코스트코 멤버십 번호를 입력하면 경품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샤넬 플랩백'과 '오메가 시계', '구찌 클러치', '뱅앤올룹슨 헤드폰'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 이번달 23일까지 현대카드로 코스트코 멤버십 연회비 자동납부를 신청한 모든 고객에게 '로키 에코백'을 선물한다. 연회비 자동납부를 신청한 후 코스트코 매장 인근에 있는 현대카드 사은행사장을 방문하면 에코백을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코스트코 결제 카드가 바뀌는 시점이 불과 15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현대카드가 없는 코스트코 고객이 지금 현대카드를 신청하면 코스트코 내 카드 결제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경품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2019-05-09 10:58:01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신한페이판(PayFAN)으로 전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결제하세요!

이제 신한카드 회원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전 가맹점에서도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는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신한카드의 모바일 플랫폼 '신한PayFAN'(이하 신한페이판)에 삼성 페이의 스마트폰 오프라인 결제 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 '신한페이판 매장결제' 서비스를 추진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 페이의 핵심 기술인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마그네틱 보안 전송)'를 신한페이판 앱에 탑재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카드결제 인프라 교체나 추가 없이 모든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막대한 인프라 구축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신한카드측은 내다봤다. 특히, 서비스를 이용하는 신한카드 고객은 신한페이판 앱 구동없이 스마트폰 상단 알림바를 통해 즉시 간편결제를 진행할 수 있으며, 간편결제 이용 카드가 자동으로 신한페이판에 등록되는 편의성도 누릴 수 있다. 신한페이판 매장결제 서비스는 삼성 페이가 지원되는 모든 갤럭시 스마트폰 기종을 통해 오는 5월 말부터 제공되며, 해당 기종을 사용 중인 기존 신한페이판 고객의 경우 앱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한편 이번 삼성 페이 협업은 신한금융그룹의 혁신금융 추진 전략과 신한카드의 뉴비전인 'Connect more, Create the most'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신한카드는 전 회원과 파트너사들이 가장 편하고, 가장 효율적인 소비·판매·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게 연결해주는 '페이 플랫폼(Pay Platform)' 회사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미 온라인 결제 중심으로 금융권 최대의 이용 실적을 내고 있는 신한페이판에 이번 협업으로 강력한 오프라인 결제 기능까지 추가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폭넓은 연결을 통해 신한페이판을 명실상부한 최고의 '페이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5-09 10:57:53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사내벤처 직원, 손익기여로 배당금 받아

신한카드 사내벤처제도인 아임벤처스(I'm Ventures)가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배당금을 받는 등 사내벤처를 통한 혁신성장 문화 활성화 전략이 힘을 얻고 있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사내 배당 기준에 의거 아임벤처스 1기로 출범해 사업을 추진해 온 '올댓웨딩'에 대해 수익기여에 따른 배당금을 관련 직원들에게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사업을 론칭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별화 된 웨딩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해 온 올댓웨딩은 현재까지 취급액 약 70억원, 영업수익 6억원을 창출했으며, 이번 성과로 인해 아이디어를 낸 직원을 비롯한 업무 수행 직원에게는 세전이익 5%에 상당하는 배당금이 지급됐다. 올해에도 LG베스트샵 전국 31개 직영점 및 주요 웨딩업체와 연계한 웨딩·혼수가전 박람회를 개최, 약 80억원의 연간 취급액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날 사내벤처 배당금 수여행사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과 사내벤처를 최초 기획한 스탭 및 아임벤처스 사내벤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카드업의 한계 상황을 돌파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사내벤처 제도를 운영 중인 신한카드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한 '하이크레딧'을 비롯해 직장인 취미생활 플랫폼 운영을 통해 약 1300명의 이용고객을 보유한 '틈', 가맹점의 고객평가와 실시간 매장 상황을 결합해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기공소공' 벤처사들이 활약 중에 있다. 특히 이들 3개 사내벤처팀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사내벤처 창업 및 분사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연구개발(R&D), 정책자금(융자·보증), 후속투자 및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신한카드는 올해 글로벌 지불결제 브랜드인 비자와 손을 맞잡고 핀테크 산업의 발전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아임벤처스 위드 비자(I'm Ventures with Visa)'라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 중에 있다. 5월 중순까지 ▲지불결제ㆍ송금 ▲인증ㆍ보안 ▲AIㆍ빅데이터 ▲신금융ㆍ오토 서비스 관련 분야의 스타트업을 모집, 멘토링과 지분투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댓웨딩 배당금 지급은 신한카드가 그 동안 추진해 온 혁신성장 문화 성과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이자 직원들 사이에 사내벤처 지원 바람이 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전략과 신한카드의 뉴비전 '커넥트 모어, 크리에이트 더 모스트(Connect more, Create the most)'와 연계해 혁신성장 문화를 계속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5-08 14:08:16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미세먼지 덕분에…1분기 카드 승인건수 전년比 10.4%↑

작년보다 심해진 미세먼지로 소비자 외부활동은 줄었으나 미세먼지 관련 물품의 구매가 증가해 올해 1분기 국내 전체 카드 사용 건수와 승인금액이 증가세를 유지했다. 여신금융협회가 6일 발표한 '2019년 1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체카드 승인건수는 49억3000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증가했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작년보다 미세먼지가 심해져 소비자 외부활동이 자제됐음에도 온라인을 통한 구매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고, 미세먼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면서 관련 가전제품과 물품의 구매가 늘어남에 따라 신용카드 사용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초·중·고 교육비의 신용카드 납부가 확대됐고, 스포츠와 오락 관련 서비스 분야의 이용 수요가 증가한 점도 카드 승인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다만 법인카드의 경우 법인 영업일수가 61일에서 59일로 2일이 감소했고, 카드사들이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법인 대상 영업을 축소하면서 승인금액이 전년보다 10.5% 감소했다. 소비자의 소비생활과 관련성이 높은 업종에서는 ▲도·소매업(+5.1%) ▲교육서비스업(+8.0%), ▲숙박·음식점업(+6.8%), ▲보건·사회복지 서비스업(+7.0%)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15.2%) 등이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도매·소매업종은 배달앱과 온라인을 통한 구매 수요가 증가하고, 미세먼지와 관련된 가전제품 및 물품의 구매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했다. 숙박·음식점 업종은 국내 호텔의 이용 수요 증가와 더불어 음식점 업종에서의 카드결제가 늘어나면서 전년보다 6.8% 증가했다. 보건·사회복지 서비스 업종의 카드승인금액은 건강보험의 보장성이 확대되면서 보건 및 의료 수요가 늘어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올랐다.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의 카드승인액은 여가시간 확대로 인한 스포츠 및 오락관련 서비스 분야 이용이 증가하면서 지난해보다 15.2% 증가했다.

2019-05-06 13:22:58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살맛나는세상이야기] 하나카드의 '휴매니티 경영철학'

하나카드는 하나금융그룹의 '휴매니티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사회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자칫 지나치기 쉬운 사회 구성원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임직원은 물론 노사가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 ◆ 하나카드의 '휴매니티 경영철학' 하나카드는 지난해 12월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인 환경미화원의 쉼터 리뉴얼 및 물품 기부를 통해 연말연시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017년에 이어 지난해 두 번째로 진행된 환경미화원 쉼터 개선사업에서는 기존의 낡은 내부시설과 열악한 방한환경을 전면 공사해, 환경미화원이 쉼터를 보다 쾌적하고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가 끝난 쉼터 2호점을 둘러본 동대문구청 소속의 김계수 환경미화원 반장은 웃음 가득한 표정으로 하나카드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정수진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에도 시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주시는 환경미화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하나카드는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의 휴매니티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지난 2017년 말 서울 약수동 환경미화원 쉼터 개선사업을 처음으로 진행했으며, 약 25년 된 2층짜리 가건물 형태의 쉼터를 리모델링하고 가전제품을 기부함으로써 약수동 소속 환경미화원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하나카드의 휴매니티 경영철학은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청년층에게도 나타난다. 지난 3월 하나카드는 고용노동부와 청년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이 '하나 청년취업(Cheer Up)체크카드'를 통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원받는 취업활동 지원금을 구직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카드의 하나 청년취업체크카드는 전월 사용실적 및 업종별 사용금액에 따라 적립금 형태의 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고, 적립된 하나머니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생활밀착업종인 요식·마트·백화점·병원 및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 등을 이용함으로써 하나머니가 적립되도록 해 청년층의 카드 활용도를 높였다. 하나 청년취업체크카드는 전국 52개 지역 고용센터 인근 소재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KEB하나은행 영업점과 하나카드 고객센터 및 하나카드 모바일앱에서도 신청 후 발급 받을 수 있다. 안광재 하나카드 카드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하나카드와 KEB하나은행은 고용노동부의 청년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적 문제인 실업난 해소와 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으로서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카드의 사회공헌활동은 노사가 함께 진행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해 환경미화원을 위한 쉼터 개선사업과 같은 활동에 노조가 함께 참여함은 물론,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사회연대기금을 출연하는 데에도 노사가 함께 하기로 결정한 것. 사무금융노조는 지난해 2월 개최된 대의원 대회를 통해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며 '불평등 양극화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양극화 해소 특위)'를 발족하고 ▲저임금 노동자들의 최저임금 1만원 실현 ▲비정규직 정규직화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과제로 제출했다. 이에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온 하나카드 측이 노조의 입장에 화답하면서 기금 출연이 결정됐다. 정수진 하나카드 대표는 "이번 조인식을 통해 사회적 약자 및 나라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하나카드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노사와 함께 하게 돼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김현정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공익사업을 수행할 사회연대기금에 타 지부 사업장에서도 출연 합의가 계속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 부장부터 이 대리까지…사회공헌활동 지난 2월부터 하나카드가 속한 하나금융그룹에는 '댄스 열풍'이 불었다. 부장부터 사원까지 너나할 것 없이 신나는 음악에 몸을 흔들게 된 것. 이같은 직원들의 댄스 삼매경은 '하나 댄스 챌린지'가 열리면서 시작됐다. 하나 댄스 챌린지는 본사 부서 단위의 직원들이 한데 모여 춘 20초 분량의 율동을 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림으로써 진행된다. 챌린지에 참여한 직원들은 영상에 '#하나댄스챌린지' 해시태그를 달아 유튜브에 업로드하며, 다음 참여 부서를 직접 지목한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하나 댄스 챌린지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 모티브를 얻어 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게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기부금 모금을 위해 얼음물을 뒤집어쓴 후 다음 기부자를 지목하는 기부 활동이다. 릴레이 방식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지난 2014년 국내외 다수 연예인과 유명인이 참여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해당 관계자는 "하나금융 임직원들이 영상 제작과 함께 기부금을 내면, 1+1의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그룹에서 추가 기금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하나 댄스 챌린지 역시 다음 참여 부서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월 말 KEB하나은행을 중심으로 시작됐던 챌린지는 약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은 3월 중순 하나카드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문화공연 투자를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는 하나카드는 공연 제작자 겸 배우 김수로를 직접 챌린지 영상에 깜짝 등장시키기도 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하나 댄스 챌린지는 하나금융 계열사 전반에 걸쳐 즐겁게 참여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라고 말했다. 기존 금융권의 사회공헌활동이 자원봉사활동이나 금융소외계층 교육 등에 한정됐기 때문에 하나금융의 기부금 조성 방식은 다소 밋밋했던 금융권 내 사회공헌 활동의 틀을 탈피했다는 점에서 신선한 평가를 받는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기존 금융권의 사회공헌활동이 틀에 박혀 있었던 모습을 아쉬워한 직원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낸 사례"라고 말했다.

2019-05-06 11:50:58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