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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농번기·가정의 달 맞이 사회공헌활동 실시

NH농협카드는 농번기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카드신용관리부, NH멤버스사업부 임직원 약 20여명은 지난 15일 자매결연을 맺은 동두천시 광암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마을 농가에 방문해 1000여대의 고추모종 식재 봉사와 함께 마을주민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겸한 말벗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교류활동은 농협에서 전개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이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곤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에 활력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부서 대표를 '명예이장'으로 위촉하고, 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결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농협카드 봉사단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가 서울 서대문구청을 방문해 아동 도서 600권, 보행기 50대, 라면포트 50개 등의 복지용품을 전달했다. 농협카드 봉사단은 2013년 '나누는 기쁨, 행복한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만들어진 봉사 동아리로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인기 농협카드 사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5-17 16:03:5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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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체크러시 금토 할인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대형마트, 미용실 등 특정 업종에서 체크카드 결제 시 월 최대 2만원이 할인되는 '체크러시 매주 금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대형마트, 미용실, 택시, 제과점, 커피전문점을 이용하는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응모 후 KB국민 체크카드(KB국민 기업체크카드, KB국민 비씨플러스카드, KB국민 프리패스카드 제외)로 대형마트에서 건당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미용실에서 건당 5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택시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커피전문점과 제과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이 각각 할인된다. 할인은 업종별로 하루에 한 번씩 4개 업종을 합산해 1일 최대 1만원, 월 최대 2만원까지 제공된다. 행사 응모나 기타 자세한 사항 확인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하면 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체크카드 고객들의 이용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금요일과 토요일에 많이 이용하는 업종에서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 업종과 관련된 혜택이 담긴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상품별로 제공되는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5-17 15:48:5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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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카카오페이·페이코 등과 마케팅 확대

하나카드는 국내 간편결제 시장의 제휴사들과 체크카드를 활용한 제휴카드 발급, 콜라보 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카카오페이를 시작으로 SSG페이, 페이코(Payco) 등 다양한 간편결제 업체와 함께 각 제휴사에 특화된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간편결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벌이고 있다. 하나카드는 SSG페이와 함께 '하나 시코르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고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all) 증정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SSG페이 앱(애플리케이션)에서 하나 시코르 체크카드 신규발급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제공한다. 발급한 체크카드로 SSG페이에 등록 후 이용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2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카카오페이와도 다음 달 1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략적 제휴카드인 '하나 카카오페이 체크카드'를 카카오페이 앱을 통해 신규 발급 시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해당 카드로 카카오페이 가맹점 사용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각각 제공한다. 또 페이코 앱에 특화된 'Payco 하나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아티제 50% 할인쿠폰(1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가능·최대 1만5000원 한도) 제공 이벤트도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최근 간편결제시장 활성화에 따라 간편결제사와 연계한 콜라보 마케팅을 강화 중이다"며 "현재 진행중인 SSG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외에 추가로 시럽월렛, 삼성페이 등과도 협업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케팅을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2019-05-17 15:46:1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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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의 '전설', 퀸이 온다…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번째 주인공

현대카드가 내년 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퀸(QUEEN)'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퀸의 첫 단독 내한공연으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1971년 영국에서 결성된 퀸은 프레디 머큐리와 브라이언 메이, 존 디콘, 로저 테일러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 1973년 셀프 타이틀 앨범 [QUEEN]으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이후 총 15장의 정규 스튜디오 앨범을 발매한 퀸은 세기의 명반으로 손꼽히는 '어 나이트 앳 디 오페라(A Night at the Opera)를 비롯해 '시러 하트 어택(Sheer Heart Attack)', '뉴스 오브 더 월드(News of the World)', '어 데이 앳 더 레이스(A Day at the Races)', '더 게임(The Game)' 등을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2억 장이 넘는 누적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퀸은 일찍이 그 음악적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1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 (Rock And Roll Hall Of Fame)'과 2004년 '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UK Music Hall Of Fame)'에 입성했으며, 2003년에는 개인이 아닌 그룹 최초로 '송라이터스 명예의 전당(Songwriters Hall Of Fame)'에 그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지난 해 퀸과 리드보컬이었던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10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불러모으며 대한민국에 퀸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영화를 여러 번 다시 보는 'N차 관람'과 관객들이 극장 안에서 퀸 노래를 함께 부르며 영화를 보는 '싱어롱 상영회'가 인기를 모으고, 수십 년 전 퀸의 명곡들이 국내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하는 등 퀸 신드롬은 영화계를 넘어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급부상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은 오는 7월 캐나다 벤쿠버에서 시작되는 퀸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퀸의 오리지널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그리고 지난 2012년부터 프레디 머큐리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보컬리스트 아담 램버트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아담 램버트는 2012년부터 지난 해까지 퀸과 총 17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 환상적인 팀워크로 270여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25번째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전설적인 밴드 퀸의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을 폭발적인 라이브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판매되며, 현대카드 소지자는 사전 예매를 통해 6월 13일 낮 12시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일반예매는 6월 14일 낮 12시부터 진행된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2019-05-16 11:23:33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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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함께하는 특별한 고객혜택

삼성카드가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함께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삼성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트레이더스 장바구니와 각티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7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씩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 3매를 오는 6월 30일까지 트레이더스 고객만족센터에서 제공한다. 트레이더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는 6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 트레이더스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오는 5월 31일까지 삼성카드로 행사 대상 미국산 소고기 4대 품목을 결제하면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마트 트레이더스 제휴 삼성카드 회원에게는 특별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먼저 오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말마다 제휴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텀블러, 워터보틀, 콜드컵 중 한 가지 제품을 증정한다. 선착순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점포별로 300명까지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6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을 '트레이더스-삼성카드 데이'로 정하고, 제휴카드 결제시 5대 인기상품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상품은 매주 변경된다. 이밖에도 6월 30일까지 제휴카드로 '트레이더스 잇 아이템(IT Item)'을 구매하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단독 제휴를 맺고 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의 마케팅과 제휴 상품 출시 등 협업을 강화하면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제휴 삼성카드는 '트레이더스신세계 삼성카드', '트레이더스 삼성카드 비즈 디스카운트(BIZ DISCOUNT)' 등이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삼성카드 회원에게 다양하고 실속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5-16 10:10:4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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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1분기 실적 분석해보니…희비 엇갈렸다

카드사의 주요 수익원인 가맹점 카드수수료 수입이 감소한 가운데 일부 카드사는 비(非)수수료 부문 수익을 확대해 순이익이 늘어나는 등 희비가 엇갈렸다. 다만 2분기부터는 수수료 인하 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카드사들은 허리띠를 졸라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 등 7개 전업 카드사의 1분기 순이익은 45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5%(30억원) 감소했다. 지난 1월 말부터 시행된 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 여파가 일부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은 카드수수료의 역진성 해소를 위해 대형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을 늘리도록 수수료 체계를 개편했다. 이로 인해 카드사의 수수료 수익은 연간 7800억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카드사의 순이익은 소폭 감소했으나 '빈부격차'는 더 확대됐다. 대형사는 대출을 늘리고 관리비를 줄이는 등 비수수료 수익 창출을 통해 수익성 방어에 성공한 반면 중소형사는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순이익이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현대카드였다. 현대카드의 1분기 순이익은 642억원으로 전년(261억원) 대비 145.9% 급증했다. 지난해 말 200여명의 희망퇴직을 진행하면서 인건비를 크게 줄이고 판관비 감축 등 긴축경영에 나선 결과다. 삼성카드와 국민카드도 선방했다. 삼성카드는 1분기 120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1115억원)보다 7.9%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 법인세 비용으로 인식됐던 투자·상생 협력 촉진세 설정금액의 환입으로 일회성 요인이 컸다. 같은 기간 국민카드의 1분기 순이익은 780원으로 8.8% 늘었다. 지난해 진행된 희망퇴직(96억원), 정기세무조사에 따른 세금부과(약 430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사라지고 대출영업 확대, 판매관리비 축소 등 효율성 제고를 위한 노력 덕분이다. 반면 업계 1위 신한카드를 비롯해 중소형 카드사는 가맹점수수료 감소 여파를 이겨내지 못했다. 신한카드는 전년(1391억원) 대비 12.1% 감소한 1222억원의 1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1분기 연체율이 1.37%로 1년 새 0.07%포인트 오르는 등 연체율 증가로 충당금을 더 쌓은 데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 영향도 받았다. 신한카드는 1분기에만 수수료 수익이 312억원 감소했다. 중소형사 중 순이익이 가장 크게 감소한 곳은 우리카드였다. 우리카드의 1분기 순이익은 240억원으로 전년(393억원) 대비 38.9% 급감했다. '카드의 정석'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하며 가입자가 크게 늘었지만 카드수수료 인하 여파는 막지 못했다. 롯데카드(265억원)와 하나카드(183억원)의 1분기 순이익도 전년 대비 각각 38.7%, 28.6% 급감했다. 문제는 2분기부터다. 카드수수료 인하분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대형사, 중소형사할 것 없이 실적 악화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게다가 대형가맹점과의 수수료 인상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카드사들의 실적은 더욱 나빠질 것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1월 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에 대한 영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2분기부터는 카드수수료 수익 감소분이 본격 반영되면서 수수료 개편 영향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형가맹점과의 수수료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라며 "이런 상태가 지속될 경우 카드업계, 산업 전체가 잠식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9-05-16 10:06:3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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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결제, 20대보다 30대가 더 많이 썼다

30대 여성고객이 QR결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C카드는 15일 QR결제 서비스 이용 고객의 소비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BC카드 빅데이터센터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8개월 동안 'BC 페이북 QR결제'로 발생된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30대 고객의 결제 건수와 금액은 전체 비중 대비 각각 43.8%, 40.1%를 차지했으며, 40대와 20대 고객이 뒤를 이었다. 40대 이상 고객의 QR결제 이용도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50대와 60대 이상 고객의 월 평균 결제 건수 및 금액 증가율은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중장년층의 QR결제 이용이 증가한 데는 편의점·대형마트·잡화점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면세점, 식당 등으로 그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한몫 한 것으로 보여진다. 또 QR결제는 편의점 업종에서 가장 많이 사용됐고, 면세점 업종에서의 소비가 가장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많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편의점과 잡화점에서의 결제가 전체 건수의 95% 이상을 차지했으며, 올해 2월부터 QR결제가 가능해진 대형마트 업종에서의 결제 건수 및 금액도 3개월 동안 발생된 결제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티켓 판매, 슈퍼마켓 등 다양한 업종에서의 QR결제 이용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일반적으로 카드 결제되는 건수 및 금액은 남성 비중이 여성보다 높았던 반면, QR결제를 통한 결제 건수 및 금액은 여성 비중이 높았다. 20대 여성이 체크카드로 결제한 QR결제 건수는 전체 비중의 11.2%를 차지했다. 이는 신용카드 결제 건수 대비 4배 가량 많은 수치로, 20대 여성이 체크 및 신용카드로 QR결제한 건수는 전체 비중의 14%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은 "QR결제는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맹점과 고객 모두에게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고객이 보다 다양한 가맹점에서 QR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5-15 13:58:16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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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하면 최대 2만원

하나카드는 고용노동부의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대상자로 선정된 후 '하나청년취업체크카드'를 발급하면 GS25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이달 16일부터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카드의 이번 2차 이벤트는 손님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손님이 7월 31일까지 하나청년취업체크카드를 발급 받으면 GS25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KEB하나은행은 카드를 발급받은 손님을 대상으로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청년취업체크카드를 발급받은 손님이 결제계좌를 KEB하나은행 계좌로 등록하고 하나멤버스 회원가입을 하는 경우, 선착순 2만명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하나머니 적립혜택이 추가 제공된다. 현재 하나청년취업체크카드는 전국 52개 지역 고용센터 인근 소재의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KEB하나은행 영업점, 하나카드 고객센터 및 하나카드 모바일앱에서도 신청 후 발급 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하나_청년취업체크카드 즉시발급 가능 영업점을 현재 52개점에서 이달 안에 전 영업점으로 확대해 취업 준비생들의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카드의 하나청년취업체크카드는 하나멤버스 메가(Mega)체크카드의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돼, 전월 사용실적 및 업종별 사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10만 하나머니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하나머니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15 13:58:0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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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디지털 신용평가로 글로벌시장 공략한다

신한카드가 글로벌 현지시장 특성에 맞는 새로운 신용평가 모델을 구축한다. 신한카드는 디지털 기술 수용이 빠르지만 CB(Credit Bureau) 인프라가 낙후된 이머징 마켓의 특성을 감안해 업계 최초로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해외 현지법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신용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신용평가란 금융거래 데이터의 축적과 공유가 불충분한 환경에서 모바일·인성평가·거래정보·웹로그 등 비금융 데이터와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를 판단하는 새로운 신용평가 기법이다. 금융기관에 필수적인 요소이나 이머징 마켓의 경우 보편화돼 있지 않고, 관리 정보의 질도 낮아 대면·수기 심사에 의존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들 이머징 마켓에 대해 국가별 환경에 맞는 신용도 판단지표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신한카드는 모바일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 시스템을 오는 6월 말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인 신한파이낸스에 도입한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캘린더 기능 사용여부, 휴대폰 사양, 블루투스를 통한 자동차 연결이력 등 휴대폰 내에 있는 고객의 정보를 수집, 안정적인 생활패턴 여부를 활용해 신용도를 판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3월 금융위원회가 추진한 혁신금융사업의 일환인 '지정대리인' 사업자 선정과 연계, 외부 핀테크 업체와의 협업 등을 통해 디지털 신용평가 모형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이어 신용성향 평가모형을 구축한다. 이는 KCB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가 공동 개발한 설문기반의 신용평가 모형으로, 자기 통제와 돈에 대한 태도, 위조진술 여부 등에 관한 설문을 진행하고 신용도를 예측하는 평가방법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5월 초 KCB와 신용성향 평가모형에 대한 글로벌화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베트남 푸르덴셜소비자금융(Prudential Vietnam Finance Company Limited, PVFC)에서 최근 사명이 변경된 SVFC(Shinhan Vietnam Finance Company Limited) 현지법인의 심사 시스템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베트남 1위 SNS인 잘로(ZALO)의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실시간 심사 프로세스 구축 등도 모색해 나간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분석 노하우와 디지털 경쟁력을 결합해 해외법인이 보다 체계적인 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리스크 관리력 고도화 및 현지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을 통해 글로벌 해외법인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민영기자 hong93@metroseoul.co.kr

2019-05-15 10:07:0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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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코스트코 제휴카드 교체 없이 더 다양한 혜택 누리세요"

삼성카드는 오는 23일 코스트코와의 제휴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기존 코스트코 제휴 카드의 서비스를 변경해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변경된 서비스는 제휴 계약 종료 후 오는 24일부터 적용되며, 별도의 카드 교체 없이 기존 코스트코 제휴카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대상 카드 상품은 ▲코스트코 리워드 삼성카드 ▲코스트코 아멕스 삼성카드 ▲코스트코 삼성카드 3종이며 이용 고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포인트 적립처 및 사용처를 확대 변경한다. 코스트코 사용 금액의 1%를 코스트코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기존 제휴카드 서비스는 3대 할인점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사용한 금액의 1%를 삼성카드 빅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로 변경된다. 코스트코 대신 국내 주요 3대 할인점으로 포인트 적립처를 확대하면서 고객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것. 빅포인트 적립으로 변경되면, 기존에는 코스트코 제휴카드 사용자가 적립포인트를 바우처로 전환해 코스트코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향후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11번가, 메가박스, 파리바게뜨 등 다양한 포인트 사용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연회비 납부, 결제 대금 차감 등 포인트 사용 범위가 더욱 확대되게 된다. 코스트코 제휴 삼성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삼성카드와 코스트코의 계약이 종료되더라도 별도 카드 교체 없이 기존 사용하던 카드로 코스트코 외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변경된 서비스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단, 삼성카드와 코스트코의 제휴계약이 종료되는 23일 이후 코스트코 제휴카드 이용 고객이 카드 분실이나 유효기간 만료 등으로 갱신 발급할 경우에는 '마트엔 삼성카드'나 '마트베이직 삼성카드'로 재발급 받아 변경된 서비스를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코스트코 제휴 계약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제휴 종료로 인해 삼성카드 회원님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주요 할인점에서 더 큰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5-15 10:06:55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