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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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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2·23일 이태원 '바이닐' 매장서 음반 판매 행사 실시

현대카드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전국음반소매상연합회와 함께 다양한 음반들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바이닐페어@바이닐앤플라스틱'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반문화 저변 확산과 중소 음반 판매점들과의 상생을 위한 것으로, 음반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경험하고 음반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바이닐앤플라스틱 건물 주변 공간에 이번 행사의 간이 점포를 마련해 각 점포별로 신보와 중고 바이닐(LP) 등 아날로그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명반들을 구비, 손님들을 맞는다는 계획이다. 현대카드는 이를 위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바이닐 애호가들을 위한 '바이닐 클리닉'에서는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는 바이닐 세척과 세척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시행하고 낡고 찢어진 앨범 슬리브를 무료로 교체해 준다. 버스킹과 디제잉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해 행사장에선 맥주와 핫도그, 베이글 등 간단한 음식과 음료도 판매한다. 판매 모든 물품은 카드와 현금으로 결제 가능하며 현대카드 결제 시에는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바이닐페어@파이닐앤플라스틱'은 단순히 음반을 사고 파는 것을 넘어 많은 분들에게 음반을 매개로 한 다양한 즐거움을 전해주고자 한다"며 "특히 이번 행사를 전국음반소매상연합회와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상생의 축제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6-10-13 09:13:5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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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간편결제 '페이샷' 사용성·보완성 업그레이드

현대카드는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샷(PayShot)'의 사용성과 보안성을 업그레이드한다고 12일 밝혔다. 페이샷은 PC 인증 또는 제휴 쇼핑몰의 아이디(ID)와 연동해 놓으면 쇼핑몰 로그인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다. 현대카드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 7개 제휴 쇼핑몰에서 쿠팡·위메프·현대홈쇼핑·홈플러스몰·GS샵·AK몰 등 9개 쇼핑몰을 추가해 총 16개로 사용처를 대폭 늘렸다. 현대카드는 "매출 기준 국내 상위 20개 쇼핑몰 중 16개에서 쇼핑몰 아이디 로그인 만으로 결제가 가능해졌다"며 "쇼핑몰 결제금액 기준으로는 현대카드 온라인 결제의 50%에 달하는 쇼핑몰과 모두 제휴를 맺은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카드는 또 지난달부터 부정 사용을 사전 예방하는 'pre-eFDS(사전 인터넷 부정사용 탐지 시스템)'을 도입, 보안성도 강화했다. 해당 시스템은 고객의 접속 아이피(IP)와 접속 시간, 접속 기기 등을 사전 분석해 부정사용 위험성이 높을 경우 본인인증을 더욱 강화해 카드 부정사용을 사전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해외에서는 아마존·페이팔 등에 적용되어 있으며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에 도입되는 것은 페이샷이 처음이다. 덕분에 카드 정보 유출 등 부정사용을 예방하고 고객이 직접 등록한 PC 또는 연동한 아이디를 통한 쇼핑의 경우 추가 본인 인증을 생략해 더욱 빠르고 편리한 결제가 가능해졌단 평가다. 이 외에 페이샷은 미인증 PC 결제 또는 50만 원 초과의 금액 결제 시 추가 인증 절차를 거치는 보안 시스템과 기존 'eFDS(인터넷 부정사용탐지시스템)'에 'pre-eFDS'을 추가해 3중의 보안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카드 부정 사용에 대한 위험성도 크게 낮췄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업그레이드로 현대카드 온라인 이용금액의 50%에 해당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페이샷이 적용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과 보안성을 중심으로 디지털 현대카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0-12 09:32:1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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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권하는 카드?…"마이너스 체크카드, 결제액 55%가 대출"

마이너스 통장에 연계된 체크카드의 결제금액 중 절반 이상이 대출금으로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가계부채 증가 우려가 제기됐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찬대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금융사별 마이너스 체크카드 이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말을 기준으로 발급된 마이너스 체크카드(220만장) 중 실제 통장잔고가 마이너스인 체크카드는 140만장(63%)에 달했다. 마이너스 체크카드의 총 결제금액 중 대출금으로 결제한 비중은 연평균 55% 수준이었다. 연도별 비중은 2012년 2조2488억원 중 1조2691억원, 2014년 4조4253억원 중 2조4519억원, 2016년 8월말 기준 3조7200억원 중 2조613억원으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마이너스 체크카드 연계통장의 대출 잔액은 매년 말 누적된 총액을 기준으로 2012년 -13조 5895억원에서 2016년 8월말 기준 -21조 2060억원으로 늘었다. 빚의 규모가 4년 새 7조6165억원 늘어난 것이다. 박 의원은 "체크카드가 사실상 신용카드나 다름없이 사용되고 있어 계획적인 소비를 유도해 가계부채 절감에 도움을 주려는 금융당국의 의도가 퇴색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마이너스 체크카드가 당초 도입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완전폐지 단계까지 검토했으나 '대출시 이자부담이 크다'는 안내 부분만 강화하고 사용을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너스 체크카드 발급을 제한하면 목표 경제성장률 달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마이너스 통장을 통한 대출금액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2012년 연간 83조원대에서 2015년에는 연간 120조원대로 3년새 40조원 가까이 규모가 늘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필요자금은 마이너스 통장으로 빚을 얻고 생활자금은 마이너스 체크카드로 빚을 얻어 빚에 빚을 얹어 쓰는 구조가 가중될 수 있다는 위험성이 있다. 또 통장잔액이 마이너스인 상태에서 체크카드를 계속 사용할 경우 상당히 높은 이자부담이 발생하게 된다는 점도 문제다. 박찬대 의원은 "마이너스 체크카드가 되레 빚 권하는 카드가 되고 있다"며 "가계부채 부담의 증가로 이어지지 않게끔 마이너스 체크카드의 발급기준과 대출한도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2016-10-12 09:28:2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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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식 축제 '고메위크 19' 개최

현대카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식 축제 '현대카드 고메위크 19'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회당 참여 회원만 5만여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파인 다이닝 페스티벌이다. 행사 기간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급 회원들은 이벤트 대상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대카드가 엄선한 인기 레스토랑 70곳이 참여한다. 서울에서는 청담·서래마을·가로수길·이태원·광화문·삼청동 등에 위치한 55곳의 레스토랑이, 부산에서는 해운대·달맞이길·센텀시티·서면 등에 위치한 레스토랑 15곳이 참여한다. 한편 현대카드는 합리적인 예약문화 정착을 위해 '현대카드 마이메뉴(MY MENU)' 앱(App)을 통한 100%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지난 18번째 고메위크에서 처음으로 100% 사전예약제를 실시했던 현대카드는 예약부도(No-show) 비율이 평균 15% 선에서 2.3%로 크게 감소하는 등 올바른 예약문화 정착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바 있다. 이번 고메위크 역시 11일부터 '현대카드 마이메뉴' 앱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고객은 해당 앱을 통해 메뉴 확인부터 예약시간과 좌석 선택, 예약보증금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용 예정일 3일 전까지 취소하면 예약보증금을 환불 받을 수 있으며 레스토랑 전화 예약이나 당일 예약은 불가하다. 회원 1인당 1일 1회 이용 한정되며, 방문 1회에 세트메뉴 4개 또는 단품 8개까지 주문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수준 높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예약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IMG::20161011000056.jpg::C::480::현대카드 고메위크 19 참여 레스토랑(부산)./현대카드}!]

2016-10-11 11:39:08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