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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통신 단말기 할부 및 요금 할인 카드 선보여

KB국민카드는 17일 스마트폰 등 통신 단말기 구매시 단말기 할부 서비스 및 통신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통신 단말기 할부 구매 카드 3종(SKT·KT·LG U+)'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SKT 라이트할부 KB국민카드'와 'LG U+ 라이트할부 KB국민카드'는 통신 단말기 할부 구매 후 할부대금 납부 기간 동안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30만원 이상 1만1000원, 70만원 이상 1만5000원, 100만원 이상 1만7000원 등을 카드 대금에서 할인해 주는 상품이다. 통신 단말기 할부 잔액이 없거나 통신 단말기 할부 구매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전월 이용실적 30만원 이상 3000원, 70만원 이상 5000원, 100만원 이상 7000원 등을 카드 대금에서 할인해 준다. 'KT 슈퍼할부 KB국민카드'는 통신 단말기 할부 구매를 이용, 할부대금 납부 기간 동안 전원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1만원, 70만원 이상이면 1만5000원을 카드 대금에서 할인해 주는 상품이다. 마찬가지로 통신 단말기 할부 잔액이 없거나 통신 단말기 할부 구매를 이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전원 이용실적 30만원 이상이면 5000원을 할인해 준다. 할부 이용에 따른 할부수수료는 18개월과 24개월이 연 5.9%, 36개월이 연 7.0%이다.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 JCB 또는 유니온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케이월드가 1만2000원, 국내외겸용(비자/마스터)은 1만7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3종의 카드는 최신형 스마트폰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 단말기 구매 부담을 줄이는데 집중한 카드다"고 전했다.

2016-04-18 11:36:1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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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나뭄공유 캠페인 '생각 나누고 사랑 더해요'

KB국민카드는 6일 재단법인 해피빈과 함께 고객들이 제안하는 사회공헌 사업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나눔 공유 캠페인 '생각을 나누고 사랑을 더하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KB국민카드의 도움을 통해 의미를 더할 수 있거나 지속적인 변화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아이디어 등을 받아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아이디어 제안 및 지원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나눔 아이디어에 대해선 사례별로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선정된 나눔 아이디어에 대해선 필요시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활동과도 연계한다. 지원 대상 아이디어 선정 여부는 다음달 25일 네이버 해피빈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나눔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나눔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수혜자 중심의 진정한 나눔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지난해 해당 캠페인을 통해 187건의 사회공헌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학교폭력예방 청소년 심리극 공연, 시각장애아동 촉각점자교재 제작 지원 등 총 12건을 선정, 나눔 사업을 실천에 옮긴 바 있다.

2016-04-06 15:01:1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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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카드사 순익 2조원 턱걸이…전년比 7.5%↓

비씨·신한·우리, 순익 증가…삼성·KB·하나·현대·롯데, 감소 2015년 중 전업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은 8개 전업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158억원으로 2014년(2조1786억원)보다 7.5%(1628억원) 줄었다고 밝혔다. 카드사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것은 2012년 이후 3년 만이다. 카드론 이자수익이 11.4% 증가하고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이 각각 7.3%, 6.8% 감소했지만 카드사 간 경쟁 심화로 카드모집, 부가서비스에 들어가는 비용이 대폭 증가한 탓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실제 판매관리비는 2014년 2조8191억원에서 2015년 3조505억원으로 8.2% 늘어났고, 카드비용은 같은 기간 10조601억원에서 11조576억원으로 9.9% 상승했다. 카드사별로는 비씨(727억원↑), 신한(631억원↑), 우리(525억원↑)카드가 순익이 늘어난 반면 KB(78억원↓), 하나(65억원↓), 현대(44억원↓), 롯데(16억원↓)카드는 순익이 감소했다. 특히 삼성카드는 2014년 제일모직 및 삼성화재 보유주식 매각으로 4885억원의 비경상적 이익이 발생했던 기저효과로 작년 순익이 3308억원 감소했다. 한편 신용카드 발급매수는 3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신용카드 발급 매수는 2011년 1억2214만장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2014년 9232만장에서 2015년 9314만장으로 0.9% 늘었다. 2013년 4월부터 시행된 휴면카드 자동해지 약관에 따라 지난해 휴면카드가 110만장 감소했지만, 정보유출 사태로 2014년 2~5월 영업정지를 받았던 KB·NH·롯데 등 카드 3사의 카드발급이 정상화되면서 휴면카드 감소분을 상쇄했다고 금감원은 분석했다. 체크카드 발급 매수는 2010년 소득공제율 상향 조정 이후 연평균 6~7%대의 증가율을 나타내며 2014년 1억77만장에서 2015년 1억527만장으로 4.5% 증가했다. 지난해 카드구매 실적은 1년 전보다 8.8% 늘어 최근 4년간 최대 증가폭을 나타냈다. 신용카드 구매실적은 7.1% 증가한 536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국세 및 공과금 결제금액은 각각 449.6%와 20.2% 늘어난 14조원과 2조8000억원을 나타냈다. 인터넷 판매와 편의점 결제금액은 각각 19.4%와 43.1% 늘어난 6조원과 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체크카드 구매실적은 소득 공제율 확대 등으로 16.2% 증가한 131조원을 기록했다. 카드대출은 카드론이 15.8% 늘어난 4조8000억원을 기록하면서 1.1% 늘었다. 현금서비스 취급액은 리볼빙 신규취급 제한 등의 영향으로 6% 줄어든 5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카드대출은 카드론 취급 확대로 1.1% 늘어난 94조6000억원을 보였다. 자산건전성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업카드사의 총채권 연체율은 사상 최저 수준인 1.47%로 낮아졌고, 조정자기자본비율은 27.1%로 1년 전(27.3%)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카드 대출 연체율은 2.24%로 신용판매 연체율(0.73%)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전업카드사의 건전성과 수익성은 대체로 양호한 편"이라며 "올해는 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최고금리 인하 조치 영향으로 카드사의 수익성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2016-03-30 22:04:43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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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수수료, 올렸다 내렸다…연초부터 소란

금융당국, 영세 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 유도 일부 중소 가맹점, 되레 인상 통보 받아 반발 카드사, 선거 앞둔 정치권 눈치…인상안 철회 카드사들이 오는 31일부터 인상예정이던 일부 카드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인상을 철회했다. 정치권과 소상공인협회 등에서 카드 수수료 인상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자 한발 물러선 모습이다. 2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카드사들은 연매출 3억원 초과 10억원 이하의 일반가맹점의 카드 수수료 인상을 철회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수수료율 인상을 통보 받은 24만개 일반가맹점 중 원가 상승을 이유로 올리려고 했던 약 10만개 가맹점의 수수료율이 동결된다. 다만 매출이 늘어나 영세·중소가맹점에서 제외된 14만여개 가맹점에 대해서는 통보한 대로 수수료율을 인상하기로 했다. 당초 금융당국은 단일 우대수수료율 1.5%를 적용받는 영세가맹점 수수료율은 0.8%로, 2.0%를 적용받는 2억원 초과~3억원 이하 중소가맹점은 1.3%로 각각 0.7%포인트 떨어뜨리도록 했다. 그러면서 영세·중소가맹점에 속하지 않는 일반가맹점은 수수료율을 자율적으로 정하되 평균 2.2%에서 1.9% 수준으로 0.3%포인트 가량 낮추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이같은 방침으로 연간 6700억원 수준의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자 카드사들은 일부 일반가맹점의 수수료를 올리는 일이 발생했다. 대상 가맹점은 전체의 10%에 해당하는 25만여개 가맹점이다. 일반가맹점의 수수료율 부담이 낮아질 것이란 금융당국의 발표와 달리 오히려 카드 수수료율이 오르자 인상을 통보 받은 가맹점에선 불만이 쏟아져 나왔다. 총선을 앞두고 표를 의식한 정치권도 2.3%로 최고 수수료율 인하, 수수료율 우대 대상 가맹점을 '매출 5억 원 이하'로 확대, 카드 수수료 규제에 대한 시장 감독 강화 등을 요구하며 카드사를 압박했다. 급기야 지난 19일 여신금융협회는 금융위와 8개 신용카드사, 대한약사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지고 의견청취에 돌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현태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정부의 지난해 11월 발표에도 불구하고 적잖은 약국들이 인상통보를 받은 만큼 이에 대한 어려움과 실망을 겪고 있다는 점을 적극 호소했다. 이에 대해 카드업계는 이번 수수료율 조정은 적정 원가 원칙을 기반으로 이뤄진 것이며 대다수의 가맹점이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그러면서 수수료율이 인상되는 가맹점에만 먼저 통보가 이뤄져 아직까지 수수료율 인하 체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여신협회는 "카드업계는 이날 개별 사안별로 불합리한 부분이 있는지 점검하고 필요시 개선할 부분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며 "현재 오류정정, 인상사유설명 등에 그치고 있는 가맹점 신고센터 기능을 보완해 필요시 적극적으로 수수료율을 조정함으로써 가맹점 불만 해소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금융위는 다음달 중 카드사를 대상으로 수수료 산정이 원칙대로 진행됐는지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6-01-21 10:38:13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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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수수료 인하 혜택, 일부 가맹점 제외 '울상'

이달 말 수수료 인하를 앞둔 카드사들이 영세·중소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은 낮추면서 매출액 3억원 이상의 일반가맹점에는 수수료 인상을 통보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인상 대상은 전체 가맹점의 10% 가량으로 추정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최근 약국, 마트 등 일부 업종의 가맹점에 카드 수수료율을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인상률은 업체마다 다르지만 한 카드사의 경우 기존의 2%에서 2.45%로 올린 수수료를 이달 말부터 적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일반가맹점의 수수료율 부담이 0.3%포인트 낮아질 것이란 금융당국의 발표와 달리 오히려 카드 수수료율이 오르자 일부 가맹점들은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수수료 인하방안의 주요 대상은 연매출 3억원 아래 영세·중소가맹점"이라며 "그 밖의 일반가맹점은 원가에 따라 수수료율을 산정하므로 인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해 금융위는 카드 수수료율 조정안을 발표했다. 당시 단일 우대수수료율 1.5%를 적용받는 영세가맹점 수수료율은 0.8%로, 2.0%를 적용받는 2억원 초과~3억원 이하 중소가맹점음 1.3%로 각각 0.7%포인트 떨어뜨리도록 했다. 그러면서 영세·중소가맹점에 속하지 않는 일반가맹점은 수수료율을 자율적으로 정하되 평균 2.2%에서 1.9% 수준으로 0.3%포인트 가량 낮추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카드사들은 매년 진행하는 수수료 조정 과정에서 점포별로 비용을 계산해 산정하다보니 일부 인상하는 사례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도 가맹점 가운데 카드사로부터 무이자할부와 같은 혜택을 많이 누리는 경우, 소액결제 건수가 많아 밴수수료가 많이 발생하는 경우 등은 원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맹점의 수수료 인상 체감효과가 큰 것은 수수료율이 인상된 가맹점만 카드사로부터 통보받았기 때문"이라며 "카드사별로 가맹점 애로 신고센터를 운영해 개별 가맹점의 수수료율 적용 이의신청 등에 충실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는 올해 1·4분기 중 금융감독원 검사를 통해 개편 수수료율의 실제 적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2016-01-11 10:32:01 김보배 기자
무이자할부 기능 특화 신용카드, 출시 중단

발급할 때부터 무이자할부 기능을 탑재한 신용카드 상품은 앞으로 출시할 수 없게 됐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무이자할부 기능이 특화된 신용카드의 신규 출시를 금지하는 내용의 행정지도를 예고했다. 박상춘 금감원 상호여전감독국장은 "무이자할부는 이용자가 아닌 다른 주체가 관련 비용을 부담해 수익자 부담 원칙에 어긋한다"며 "무이자할부는 발급할 때 탑재하지 않아도 부가서비스를 통해 가능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주체는 무이자할부를 이용하지 않는 회원이나 가맹점 등이다. 이번 행정지도는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탑재한 카드 상품 출시가 가능한지를 묻는 업계의 비조치의견서와 관련해 금감원이 지난해 9월 불허입장을 전달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 당시 금감원은 수익자 부담 원칙 외에 할부에 투입되는 마케팅 등 각종 비용이 카드사의 고비용 구조를 조장하고 , 관련 비용 부담이 가맹점이나 카드 회원에게 전가될 수 있는 점을 문제 삼았다. 아울러 저소득층 소비자에게서 고소득·고신용 소비자로 부(富)가 이전되는 효과, 비용부담 여력이 없는 영세 가맹점이 무이자할부에서 소외되면서 대형가맹점으로 소비가 집중될 수 있는 점 등을 불허 이유로 들었다.

2016-01-09 10:43:18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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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 출시

KB국민카드(사장 윤웅원)는 외국인 선호 업종 할인과 KB국민은행의 외국인 전용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 'KB국민 웰컴 플러스 체크카드'를 7일 출시했다. 해당 카드는 국내 체류 외국인의 경제 활동과 소비 증가 추세에 맞춰 △대형마트, 약국, 편의점 등 외국인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업종에 대한 카드 혜택 △전용 고객상담센터 등 KB국민은행의 외국인 고객 특화 서비스인 'KB 웰컴 서비스' △충전식 선불교통카드 등의 기능을 한 장의 카드로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월 이용 실적이 20만원 이상이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에서 주말에 건당 3만원 이상 사용 시 5%(1회 최대 5000원) △SKT/KT/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요금 건당 5만원 이상 자동 납부 시 2000원(월 1회) △에버랜드/롯데월드/서울랜드에서 건당 3만원 이상 사용시 30%(1회 최대 1만5000원) △올리브영/박승철헤어스투디오에서 건당 3만원 이상 사용 시 10%(1회 최대 5000원) △약국 업종에서 건당 3만원 이상 사용 시 5%(1회 최대 2500원) △GS25 편의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사용 시 5%(1회 최대 1000원)가 각각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월간 통합 할인 한도 내에서 제공되며, 전월 이용 실적이 △2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원의 통합 할인 한도가 부여된다. 또 KB국민은행이 제공하는 외국인 고객 특화 서비스인 'KB 웰컴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전담 상담센터(1599-4477)의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상담 서비스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전담 PB센터 서비스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 보험금 예약 송금 서비스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부산아쿠아리움 특별 할인 서비스 △한국문화 체험 행사 초청 등 다양한 외국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체크카드 발급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충전식 선불교통카드인 '티머니' 카드 기능을 탑재했으며, '팝(POP)카드' 서비스를 통해 티머니로 결제하면 △GS&POINT 가맹점 이용 시 GS&POINT 적립 △해피포인트 가맹점에서 1000원 이상 구매 시 5% 해피포인트 적립 △티머니로 뷰티포인트 가맹점 결제 시 3% 뷰티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별도 발급비와 연회비 없이 가까운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 발급 신청 가능하다.

2016-01-07 14:07:4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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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카드 2종 출시

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원기찬)는 5일 차별화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카드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스카이패스)는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 1000원당 스카이패스 1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회원이 많이 이용하는 주유소/백화점/택시/커피/편의점 등 5개 업종에서는 이용금액 1000원당 스카이패스 2 마일리지를 매월 2000 마일리지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월 2000 마일리지를 초과하면 기본 1마일리지가 적립된다. 해외겸용 카드의 경우 ▲인천공항 라운지 본인 무료 ▲인천공항 발렛파킹 무료 ▲공항카페 커피 무료 ▲아티제 커피 1+1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용 4만7000원, 해외겸용 4만9000원이다. 'THE 1'(스카이패스)는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 1000원당 스카이패스 1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다. 백화점/여행/호텔/골프 업종에서는 이용금액 1000원당 스카이패스 2마일리지를 매월 2000 마일리지까지 적립 받을 수 있다. 월 2000 마일리지를 초과할 경우 기본 1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기존 THE 1 카드가 제공하는 부가서비스도 동일하게 제공한다. 삼성카드 측은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대한항공 및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아멕스)와 제휴해 차별화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카드 2종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6-01-05 13:54:15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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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현 우리카드 사장 "도전과 혁신으로 성장세 지속"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내실성장을 통해 성장세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유 사장은 "법인 영업 호조와 개인 매출의 증가로 지난 해 9월 중에는 분사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리 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였다"며 "외형 뿐 아니라 수익도 경영목표를 달성했으며, 할부금융업을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FDS, CRM 시스템 등을 강화해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카드시장은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인한 수익감소, 인터넷 전문은행, 핀테크 결제기술을 탑재한 지불결제수단 확대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역발상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신사업 발굴과 새로운 수익원 개발을 주문했다. 또 "고객 니즈에 맞춘 경쟁력 있는 상품 출시로 체크카드 부문을 강화하고 우리은행과의 동반 진출을 통해 해외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기해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에서 사업개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는 나가지 않으면 퇴보한다'는 의미의 '역수행주 부진즉퇴(逆水行舟 不進則退)'라는 논어의 구절을 언급했다. 그는 "눈부신 성과를 이뤘지만 영속성 있는 성장세를 유지하여 1등 카드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서는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업무태도와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통해 성장성, 수익성, 미래동력 모든 면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 사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리카드가 계속 전진하기 위해 도전과 혁신의 DNA가 넘치는 조직을 만드는 데 경영진과 직원 모두가 새로운 각오로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유 사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우리카드 임·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5년은 우리카드 출범 이래 가장 뜻깊은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첫 번째 신용카드 신규고객 월 10만명을 유치하였습니다. 은행의 적극적인 지원과 자체모집역량 개선에 힘입어 작년 6월 이후 월평균 약 11만명의 신규고객을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연매출 10조원을 증대하였습니다. 시장성장률(8.6%)을 두 배 초과한 17.2%의 매출 증가율로 전년대비 10조원 증가한 64조원의 매출을 시현하였습니다. 마지막 우리의 오랜 염원, M/S(Market Share) 10%를 드디어 달성하였습니다. 법인매출 1위와 Big Market 중심의 개인신판 매출 증가로 9월중 M/S 10.2%를 기록하였습니다. 큰 수확을 일구어낸 우리카드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난해 우리의 성과는 비단 외형뿐만이 아닙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경영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우량 금융자산의 지속적인 확대 속에 효과적인 마케팅 실시, 철저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또한,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한 해를 보냈습니다. 작년 11월, 우리는 미래 먹거리인 할부금융업을 론칭하였습니다. 2개 지점 개설 및 전문인력 채용으로 영업망을 확보하였으며, 금년에는 리스/렌탈사업을 개시하여 영업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 입니다. 아울러,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FDS시스템, 신용관리시스템, 채권관리시스템 등 고객의 안전한 거래를 보장하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지원할 수 있는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CRM시스템을 오픈하여 고객님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적시에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5년, 우리카드가 이루어낸 모든 성과는 여러분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이룬 값진 결과입니다. 다시 한 번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카드 가족 여러분! 2016년에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시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는 바와 같이 1월 말을 기점으로 가맹점수수료 인하가 단행될 예정입니다. 그로 인해 카드업계 전체적으로 약 7,000억원의 수익 감소가 예상되며, 또한 미국發 금리 인상이 국내 시장금리가 상승을 불러와, 조달금리 상승과 대손비용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2016년 하반기 인터넷전문은행 출범과 삼성페이로 대표되는 非금융 지불결제수단 확대 등 기존 카드사를 위협하는 경쟁자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위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위 가능업종 네거티브化로 카드사의 사업영역 확대가 가능하게 되어, 신사업 발굴과 신수익원 창출의 새로운 기회가 열렸습니다. 또한 성장 가능성 높은 해외시장에 대한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지원 기조와 우리은행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는 새로운 시장 확보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지불결제, 빅데이터 등 새로운 핀테크 기술의 등장은, 우리카드와 같은 후발주자에게는 신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 신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요인이 될 것입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끝까지 밀고 나아가는'역풍장범(逆風張帆)'의 자세로 임한다면, 2016년은 우리카드에게 1등 카드사 도약의 원년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3년간 부단한 땀과 노력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루어 왔습니다. 하지만 1등 카드로 가기 위해서는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1등카드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이정표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2016년 우리카드의 경영목표는 『내실성장을 통한 트리플 No.1 달성』입니다. 여기서 내실성장은 허리띠를 졸라 매고, 안정성 위주로 사업을 전개하자는 소극적인 의미가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할 내실성장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핵심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고, 열위인 부문을 개선하여 영속성 있는 성장을 이루자는 의미입니다. 이를 통해 성장성 1등, 수익성 1등, 미래동력 1등, Triple-No.1 카드사로 자리매김 하여야 합니다. 저는 성장성, 수익성, 미래동력 1등 카드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핵심사업을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먼저 유효회원 증대입니다. 이는 우리카드를 실질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을 증대하자는 것입니다. 제휴, 인터넷, TM 등 저비용 고효율 채널의 모집 확대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유효회원 증대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연속 이용유도를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충성고객을 확대해야 하겠습니다. 둘째, 체크카드 M/S 제고입니다. 체크카드는 2015년 매출부문 중 유일하게 시장 대비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부문입니다. 체크카드 M/S 제고를 위해, 우선 체크카드 모집 총량을 확대해야 합니다. 主채널인 영업점의 모집동력을 활성화하고 영업소 등 자체모집채널역량을 강화하여, 신규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여야 합니다. 또한 경쟁력 있는 체크 신상품을 출시하여, 세그먼트별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 Line-Up을 구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해외 新시장 진출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16년은 금융당국의 지원 기조와 함께 우리은행의 해외점포망 지속 확대로 예년보다 해외시장 진출 여건이 한층 개선되었습니다. 이에 우리카드도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여야 합니다. 지난 조직개편 시 해외진출의 의지를 담아'해외사업팀'을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충원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은행의 해외 카드사업을 우리가 전담하여 해외사업 역량 및 노하우를 확보하여야 하겠습니다. 또한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국가에 대한 면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자체 영위 사업을 발굴하고, 금년 內 사업개시를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넷째, 할부금융 성공적 진입입니다. 우리카드의 차세대 주력사업인 할부금융이 조기에 시장에서 파급력을 보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동차할부금융은 복합할부 폐지로 카드사 진입이 유리한 구조로 재편되어 지금 이 기회는 반드시 잡아야할 때입니다. 후발주자 답게 시장경쟁력 있는 상품과 고객 중심 프로세스, 탄탄한 영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할부금융업계의 다크호스로 도약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의 핵심사업은 우리카드가 1등카드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과제로 각인하시고 반드시 달성한다는 '배수진'의 각오로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카드 임직원 여러분! 논어에 逆水行舟 不進則退(역수행주 부진즉퇴) 라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는 나아가지 못하면 제자리에 머물지 못하고 퇴보한다는 뜻입니다. 계속된 위기와 치열한 경쟁속에서 2016년 우리카드가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경영진과 직원 모두 새로운 각오가 필요합니다. 지난 3년간 우리카드가 일구어온 많은 성과들을 돌이켜 봤을때, 우리는 충분히 준비 되어있고 도전과 혁신의 DNA로 가득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이 가지고 있는 열정과 노력이 발현되어 눈부신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MG::20160105000006.jpg::C::480::우리카드 유구현 사장}!]

2016-01-05 07:43:48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