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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중기부 장관 "손실보상 소급적용 인정 어려워"

취임 후 취재기자들과 첫 간담회 가져…"소상공인법 개정이 유력" 초초저금리 대출 통해 소상공인 임대료 부담 낮춰주는 방안도 강구 중기부 추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기획이 잘못됐다" 인정도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중기부 소상공인정책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이 "손실보상 소급적용은 없다"고 다시 한번 못을 박았다. 지난해부터 중기부가 적극 추진했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대해선 "기획이 잘못됐다"면서 사실상 정책 실패를 인정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탄소중립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대기업과 '자상한 기업 2.0'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권칠승 장관(사진)은 취임후 처음으로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권 장관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문제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국회에서 여러 법안이 발의돼 있고 의견은 다양하지만 정부측 입장은 정리가 됐다"면서 "제일 관심사항이 '소급적용'인데 소급은 인정하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급적용을 인정한다고 하면 향후 어느 정도로 손실을 보상해줘야할지 (액수를)계량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신속한 보상을 위해선 지금의 방식이 적절하다"면서 "다만 (기존)소상공인 관련법, 감염법, 특별법 등 여러 형태로 법안이 발의됐지만 소상공인들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은 만큼 소상공인법을 개정하자는게 (정부내)공감대"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회에는 손실보상 내용이 담긴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된 상태다.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부담을 낮춰주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 장관은 "정책금융기관을 중심으로 무이자를 포함해 초초저금리 대출방안을 검토해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 등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것"이라며 "낮은 이자와 무이자 지원 등에 대한 이견이 많지만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금리를 낮추는 것엔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강원도 산불시 0.1%의 금리를 적용해 대출해준 사례가 있는 만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 장관은 최근 사업자들의 부정행위가 곳곳에서 발각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건 기획이 잘못됐다"면서 "부정적인 사례들을 중기부에서 조사했고, (부정 수급 등)내용이 심각한 부분에 대해선 고발조치 등을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바우처 금액도 기존 4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낮췄다. 중기부는 지난달 관련 바우처 사업과 관련해 부정행위 정황이 확인된 서비스 공급기업 7개사와 공급기업이 특정되지 않았지만 구체적인 부정행위가 의심되는 2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달 중순께 '자상한 기업 2.0' 1호 기업도 탄생한다. 권 장관은 "환경 등의 문제는 대기업들도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중소기업, 소상공인은 생존 차원에서 중요하다. ESG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자상한 기업을 선정해 상생협약을 맺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끊임없이 제기되는 타 부처 산하 공공기관들에 대한 중기부로의 이관 문제에 대해선 원론적인 입장만 밝혔다. 금융위원회 산하에 있는 신용보증기금,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인 코트라(KOTRA)가 대표적이다. 권 장관은 "내 입장에서만 이야기하기엔 관련된 사람들도 많고, 검토할 것도 많다"면서 "산업부(등)와 잘 협의해보겠다"고 전했다. 지난 29일부터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집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12시 현재 신청은 202만3000건으로 집계됐고, 이 중 202만1000곳에 3조5581억원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권 장관은 버팀목자금 플러스 현장 점검을 위해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후엔 서울 마포 농수산물시장으로 달려갔다.

2021-04-01 16:04: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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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10년만에 또 10년 위한 새 아키텍처 공개…보안·범용성 앞세워 인텔 공화국 노린다

Arm이 노를 젓는다. 모바일 시장 급성장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상황, 10년만에 새로운 아키텍처를 발표하며 서버 등 폭넓은 영역으로 입지를 확대하고 앞으로 10년을 더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4월 1일 업계에 따르면 Arm은 3월 31일 온라인을 통해 기자간담회 'Arm 비전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Arm은 새로운 아키텍처인 Arm v9을 발표했다. Arm v8을 공개한지 10년만이다. Arm v9을 앞으로 10년동안 운영하겠다며 10년 계획도 밝혔다. Arm은 새 아키텍처 성능 향상을 강조했다. 지난 5년간 업계 평균을 뛰어넘는 성능 향상을 이어왔던 만큼, v9으로도 모바일과 인프라 전용 CPU 성능을 30% 이상 높이겠다는 목표다. '토탈 컴퓨트' 설계 방식을 적용해 전반적인 컴퓨팅 성능을 더욱 가속화하겠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각각의 사용에서 최적화가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모바일 기기 성능도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미디어텍이 Arm v9 도입을 공식화한 가운데, 삼성전자도 새로운 엑시노스를 개발 중으로 알려졌다. 자체 CPU를 개발 중인 애플도 차세대 제품에 Arm v9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Arm v9이 단지 성능 향상만을 목적으로 개발된 것은 아니다. 높은 호환성에 더해 보안과 인공지능(AI)까지 강화하면서 PC와 서버에서의 자신감도 내보인 것. 인텔이 점유하는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우선 Arm은 Arm 컨피덴셜 컴퓨팅 아키텍처(CCA)를 제시하며 보안 성능 강화를 강조했다. 처리 중인 상태의 일부 코드 및 데이터가 상위권한의 소프트웨어에서도 접근하거나 수정할 수 없도록 보호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동적으로 생성된 영역이라는 개념을 선보일 예정으로, 기존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Arm 사이먼 시거스 CEO는 "AI에 의해 정의될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Arm은 앞으로 직면할 다양한 어려움들을 해결할 수 있는 최첨단 컴퓨팅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Arm v9이 경제성, 설계 자율성, 그리고 범용컴퓨팅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구축되었으며 널리 사용될, 안전하고 강력하며 특화된 프로세싱에 대한 수요는 향후 3000억개의 Arm 기반 칩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x86, 인텔과 결별을 선언한 마이크로소프트도 말을 보탰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엣지 및 플랫폼 사업부 부사장 겸 CTO인 헨리 샌더스는 "엣지부터 클라우드에 이르는 사용 사례들이 점차 복잡해지면서, 통용되는 단일 솔루션으로는 해결할 수 없게 됐다"며 "Arm은 에코시스템의 중심에서 이기종 컴퓨팅을 가속화할 수 있는 유일한 위치에 있으며, 수십억 개의 디바이스를 구동하는 아키텍처에서 개방형 혁신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AI 부문 강화도 약속했다. 후지쯔와 협력해 스케일러블 벡터 익스텐션(SVE) 기술을 개발해 슈퍼컴퓨터 후가쿠에 적용했다며, SVE2로 머신러닝과 디지털 신호 처리 기능을 더 광범위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자신했다. 앞으로 GPU 말리와 NPU 에토스를 활용해 CPU의 연산 능력을 강화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인텔이 최근 파운드리 사업 강화에 더해 x86 IP 공개라는 초강수를 뒀지만, 이미 Arm 아키텍처가 업계 전반에 확대된 만큼 충분히 경쟁력이 높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글로벌 파운드리 업체 중 80% 이상이 Arm 아키텍처를 생산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Arm 리차드 그리센스웨이트 수석부사장은 "점점 복잡해지는 AI 기반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더욱 안전하고 특화된 프로세싱이 요구되는데, 이는 새로운 시장과 기회를 창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개발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미래 컴퓨팅 플랫폼을 설계하고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하고, 표준화를 추진해 Arm 파트너들이 시장 출시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과 비용을 관리하는 것 사이의 균형을 맞추고 각자 고유의 솔루션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Arm #v9 #AP #서버 #인텔 #x86 #보안 #AI #호환

2021-04-01 15:12: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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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고용지원 업종 中企, 10곳 중 6곳 소득세등 추가 혜택 '절실'

중기중앙회 조사…업종 지정 불구 10곳 중 4곳 지원 혜택 못받아 특별고용지원 업종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 추가 혜택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감안해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됐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업종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지원혜택을 전혀 받지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19일부터 24일까지 특별고용유지 지원 업종의 중소기업 1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고용지원 업종 중소기업 애로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1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 심의 결과 지정 기간이 연장되거나 추가 지정된 특별고용지원 업종 중소기업들의 지원 혜택 활용 현황을 조사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별고용지원' 업종이란 코로나19 등으로 고용상황이 현저히 악화되거나 악화될 우려가 있는 경우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업종으로 ▲유급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수준(휴업·휴직수당의 67→90%) 및 일일 한도(6만6000원→7만원) 확대 ▲직업훈련 지원 확대 ▲사회보험료·장애인 의무고용부담금 완화 ▲고용보험 지연신고에 따른 과태료 면제 등이다. 조사 결과 특별고용지원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의 60%가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의 추가혜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수준 및 1일 한도 상향'(57.8%), '기존 대출 만기 연장 및 추가 대출 확대'(45.2%), '신용보증지원 규모 획기적 확대' (27.4%), '휴업·휴직 중인 인력 활용 가능'(17.0%)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아울러 고용유지지원금 수급과 관련한 개선방향에 대해선 '서류 간소화 및 지원금 소요기간 단축', '코로나 특수성을 감안한 유급휴업 수급기간의 연장', '고용보험 연체시에도 일정기간 지원혜택 유지' 등을 꼽았다.

2021-04-01 12:13: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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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정책자금위한 '비대면 평가모형' 전면 도입

인공지능 기술 등 적용한 'ZERO-TACT'구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정책자금 평가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비대면 평가모형을 전면 도입한다. 중진공은 비대면 평가모형 'ZERO-TACT'를 본격 도입하고 정책금융 지원 프로세스 디지털화 실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ZERO-TACT'는 미래성장성 중심의 비대면 평가모형으로 중진공은 정책자금 평가기업 5만549개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한 기술사업성 평가모형과 내부 17만개, 외부 540만개 기업의 데이터를 활용한 AI평가모형을 결합해 디지털기반 정책자금 지원 평가시스템을 구현해냈다. 김학도 이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G밸리에 있는 중진공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ZERO-TACT를 활용한 비대면 평가를 직접 시연했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대상 정책자금 상담부터 기업진단, 평가까지 모든 절차를 비대면 중심으로 개편 중"이라면서 "지원절차 간소화 및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해 정책금융의 접근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진공은 지난해 9월부터 정책자금 이용 기업을 대상으로 관계형금융 기반 비대면 평가를 시범적으로 실시했다. 이어서 올해 4월부터는 비대면 평가대상 자금을 창업기업자금, 신성장기반자금에서 긴급경영안정자금과 신시장진출지원자금까지 확대했다. 그리고 비대면 등급체계 구축 등 비대면 평가모형(ZERO-TACT) 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비대면 평가 대상은 1억원 이하 운전자금으로 정책자금을 처음 이용하는 첫걸음기업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정책자금 신청기업은 서류 준비, 현장실사 등의 평가 대응에 따르던 부담이 대폭 줄어들고, 보다 신속한 자금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기업이 ZERO-TACT 평가기준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일반평가로 전환해 생산 및 연구개발 현황 등을 추가 보완해 평가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책자금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 콜센터(1357) 및 전국 32개 중진공 지역본·지부로 하면 된다. #중진공 #비대면평가 #중소기업정책자금

2021-04-01 11:5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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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기획, '2020·2021 머큐리 어워즈'서 브로슈어 부문 그랜드 위너상

새움기획이 '2020·2021 머큐리 어워즈'에서 브로슈어 부문 그랜드 위너상을 수상했다. 머큐리 어워즈는 1987년 설립한 세계 유일의 독립 수상기관으로 국제 커뮤니케이션 분야 3대 어워즈 중 하나로 꼽힌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메시지의 전달성과 크리에이티브의 독창성을 평가한다. 올해 34회를 맞이한 머큐리 어워즈에는 전 세계 13개국에서 351개 작품이 출품됐다. 새움기획은 브로슈어 부문에 세 작품을 출품하였으며 세 작품이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랜드 위너상을 수상한 2020 한국도로공사 브로슈어는 한국도로공사 로고의 'EX'를 기획 및 디자인 콘셉트로 기관의 이념을 'Expand', 'Excellent' 등으로 표현함으로써 아이덴티티로 구현해냈다. 변화하는 레이아웃에서는 다이나믹한 미래 지향성이 돋보인다. 앞서 새움기획은 디자인 분야 세계적 권위인 아스트리드 어워즈에서 2015년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0년에도 브로슈어 부문 금상과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이번 '2020·2021 머큐리 어워즈'에 한국도로공사 브로슈어와 함께 출품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브로슈어는 은상, 그리고 2019년 한국도로공사 브로슈어는 명예상을 수상했다. 새움기획 방혜숙 대표는 "'새롭게 움직이다, 움튼다'는 뜻을 가진 새움기획의 이름처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늘 새로운 디자인으로 클라이언트와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1 11:39: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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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8년 연속 1위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캐논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을 18년째 주도하고 있다. 캐논은 2020년에도 렌즈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시장 1위 자리를 지켜냈다고 1일 밝혔다. 캐논은 '쾌적, 쾌속, 고화질'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CMOS 이미지 센서, 이미지 프로세서 및 교환식 렌즈와 같은 'EOS 시리즈'에 채용되는 주요 이미징 시스템 구성 부품들을 개발해왔다. 시작은 2003년 9월 EOS 300D다. 합리적인 가격과 소형 경량의 디자인으로 세계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면서 DSLR 시장에서 캐논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캐논은 전문가용 모델인 EOS-1D 시리즈와 EOS 5D 시리즈 등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했고, 동영상 촬영 장비로써 DSLR 카메라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는 플래그십부터 보급형, 118종의 RF 및 EF 렌즈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5를 출시하며 꾸준히 영역을 넓혔다. 캐논은 "핵심 광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EOS 시리즈 카메라와 RF 및 EF 등 렌즈군 확장을 통해 다양한 유저들의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사진 및 영상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사진 및 영상 촬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1 11:17:3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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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언택트 벚꽃축제 '롯타와봄'

석촌호수 주변 풍경.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가 비대면으로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를 산책할 수 있는 언택트 벚꽃 축제를 마련했다. 롯데월드타워는 '롯타와봄'을 진행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다. 롯데월드타워는 석촌호수가 벚꽃축제로 유명했지만, 올해 코로나19로 전면 통제됨에 따라 국민들의 아쉬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롯타와봄은 방문객 대신 SNS 캐스터들이 랜선으로 벚꽃산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10CM 권정열과 악뮤가 사전 녹화한 비대면 벚꽃 버스킹 공연도 보여준다. 롯데월드타워 현장에서는 초대형 미디어 큐브로 벚꽃나무 미디어 아트를 연출한다. 주제는 '봄날의 희망'으로, 타워 앞 아레나 광장에는 벚꽃 장식물과 핑크색 벤치를 활용해 포토존도 운영한다. 롯데월드타워 미디어 큐브. /롯데물산 이벤트도 있다. 미디어큐브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 '#롯데월드타워', '#LOTTEWORLDTOWER', '#롯타와봄', '#롯타큐브'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 운영사들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시그니엘 서울 81층 스테이 레스토랑은 4월 1달간 미쉐린 3스타 쉐프 야닉 알레노가 제안하는 '체리 블라썸 스페셜 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아쿠아리움'은 4월 11일까지 월드몰(마트, 시그니엘 호텔, 에비뉴엘, 하이마트 포함) 3만원 이상 당일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오후 5시 이전 최대 70% 할인된 금액인 평일 1만원, 주말 1만5000원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는 118층 500m 상공에서 석촌호수 벚꽃 뷰를 즐기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롯데뮤지엄은 4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김정기, 디 아더 사이드' 전시를 개최하며, 얼리버드 티켓을 50% 할인해 제공한다. 한편 롯데월드타워와 월드몰은 봄 맞이 매장 개편과 리뉴얼을 마친 상태다. 브런치 카페 어바웃과 한식당 한국의집, 을지로와 성수동 맛집을 한자리에 모은 스위트 살롱 3555존 등을 새로 소개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1 11: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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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스프링 홈커밍 서비스 캠페인 실시

/도요타코리아 도요타코리아가 봄 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개시한다. 도요타는 오는 30일까지 '2021 토요타 스프링 홈커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24개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 입고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와 휴대용 소독제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캐빈 에어 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에어 케어 서비스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 ▲엔진 플러시 첨가제 ▲ 타이어 등에 대해서는 부품 가격 및 공임에 대하여 15% 할인 혜택을 준다. 또 보증 기간이 만료된 고객의 경우 '스마트 메인터넌스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 시 무상으로 전면 와이퍼 러버를 교환 받을 수 있다. 스마트 메인터넌스 서비스 패키지는 고객들이 보다 경제적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 정기 점검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도 최대 3년 동안 정기 점검, 엔진 오일 및 오일 필터 교환, 드레인 플러그 개스킷 교환 등 4가지 서비스 항목에 대해 3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도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따뜻해지는 봄철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 운행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여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1 11: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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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웰 Q7·Q6 펫 모델 출시…박힌 동물 털까지 흡입

/일렉트로룩스 일렉트로룩스가 펫케어 전문 무선 청소기를 내놓는다. 일렉트로룩스는 웰 Q7과 웰 Q6 펫 모델을 출시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가격은 각각 41만9000원, 31만9000원이다. 이들 모델은 일렉트로룩스의 펫 전용 노즐을 장착했다. 32개 미세 강모 브러시가 나선형으로 돌아가며 침구속 박힌 반려동물 털까지 털어 흡입하는 원리다. 원버튼 오픈 타입으로 손쉽게 탈부착 가능하다. 웰 Q7과 웰 Q6 펫은 나선형 싸이클론 먼지 흡입방식과 파워 모터로 흡입력을 극대화해 다양한 종류의 털먼지를 각각 99%, 98% 흡입, 제거한다. 흡입한 털은 5단계 필터 시스템으로 일반 먼지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날림 없이 99.99% 걸러준다. 또 효율적인 본체 내장형 액세서리로 손이 닿지 않는 곳이나 틈새에 쌓인 반려동물 털도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숨은 먼지를 찾아주는 선형 LED 라이트와 셀프 스탠딩 기능도 있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이신영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펫팸족의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 털 전용 청소기를 찾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이미 반려동물 산업이 활성화되어 있는 유럽에서 먼저 인정받은 제품으로, 반려동물 털 토탈 케어로 실내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1 11:00:2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