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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청록수소 대량생산 기업 '모놀리스' 투자도 마무리

모놀리스 네브래스카 생산시설. /SK㈜ SK㈜가 친환경 수소 사업에 투자를 더하면서 친환경 경영에도 박차를 가한다. SK㈜는 3일 미국 모놀리스에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모놀리스는 세계 최초로 청록수소 대량생산에 성공한 회사다. 독자 개발한 반응기에 천연가를 주입해 열분해하는 방식의 원천 기술을 보유했다. 지난해 6월 청록수소 양산 공장을 완공하면서 유일하게 상업화 단계로 접어들었다. 청록수소는 주성분인 천연가스를 고온 반응기에 주입해 수소(H2)와 고체탄소(C)로 분해해서 생산하는 수소로,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기 않아 친환경 청정 수소로 불린다. 블루수소 경제성과 그린수소 친환경성을 모두 충족할 수도 있다는 평가다. SK㈜는 모놀리스에 수소사업 전략적 파트너로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리딩투자자로 이사회 의석도 확보했다. 미국 최대 개발회사인 넥스트에라 등도 함께 투자했다. SK㈜는 그동안 수소 생산방식 다변화, 수요개발 확대, 글로벌 시장 선점 등 다각적으로 수소사업 육성전략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투자로 청록수소 포트폴리오를 추가하면서 청정 수소 리더십을 확보하고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목표다. 특히 2025년까지 28만톤 규모 청정수소 생산 체제 구축을 골자로 한 수소사업 로드맵 실행력을 한층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모놀리스는 청록수소 생성 과정에서 카본블랙 등 친환경 고체탄소도 부가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타이어, 기계용 고무부품 필수 원료로 활용도가 높으며, 탈탄소를 추진중인 글로벌 타이어업계를 중심으로 친환경 고체탄소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향후 높은 수익도 기대된다. SK㈜ 관계자는 "글로벌 수소 시장이 급성장 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수소 분야 기술 확보 경쟁도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모놀리스 투자를 통해 SK㈜는 당장 상업화가 가능한 청정 수소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장기적으로 그린수소 포트폴리오를 한 발 앞서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는 작년 말 그룹차원의 수소사업 전담조직인 '수소사업추진단'을 신설했으며, 관계사 역량을 결집해 2025년까지 수소 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밸류체인(Value-Chain)을 구축, 글로벌 1위 수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SK는 SK인천석유화학의 부생수소를 활용해 2023년부터 약 3만톤 규모 액화 수소를 생산하고, 2025년부터는 친환경 청정수소 25만톤을 추가로 생산하는 등 총 28만톤 규모의 수소를 생산할 예정이다. 지난 1월에는 SK E&S와 약 1조8000억원을 투자해 글로벌 수소 선도기업인 플러그파워사 지분 약 10%를 확보해 최대주주로 올라선 바 있으며,아시아 수소시장 공동진출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03 11:00: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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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오픈소스 SW 관리도구 공개

/LG전자 LG전자가 자체적으로 운영해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도구를 누구나 쓸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최근 '포스라이트'를 외부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포스라이트는 개발자의 소프트웨어를 분석해 오픈소스를 사용했는지, 오픈소스 사용 조건이나 의무사항을 준수했는지 등을 검증한다. 또 보안에 취약한 부분을 개발자에게 알려주는 등 오픈소스를 활용할 때 자주 발생하는 이슈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포스라이트는 소스코드를 공개해 개발자라면 누구나 웹사이트에서 내려 받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외부에 공개하는 포스라이트를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오픈소스 라이선스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포스라이트를 사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포스라이트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외부 개발자가 이 도구를 사용하고 남긴 피드백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안정성과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2007년부터 전문 인력을 갖추고 오픈소스 라이선스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국내기업 가운데 최초로 국제표준규격인 'ISO/IEC 5230 오픈체인(OpenChain) 프로젝트'의 표준 준수 기업으로 등록됐고, 비영리 단체인 리눅스재단(Linux Foundation)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 준수를 위해 오픈체인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들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역량 등을 확인해 '오픈체인 표준 준수 기업'으로 인정한다.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은 "오픈소스의 활용과 더불어 오픈소스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LG전자의 기술과 경험이 축적된 포스라이트를 외부에 공개하는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오픈소스 생태계에 기여하고 기술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03 10:00: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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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입주사들과 함께 사회공헌 프로젝트…'더 마루'로 시작

더 마루 프로젝트에 물품을 기부하는 모습.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가 입주사들과 함께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 오피스는 지난해 제약, 패션, 교육, 해운, IT 등 다양한 영역의 다국적 기업들이 입주를 완료했다. 롯데물산은 이번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한 건물에 있는 다양한 입주기업들이 동참해 진행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비대면 방식의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젝트 '더 마루'를 기획했다. 더 마루는 높은 하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여 좋은 일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롯데월드타워가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6월 한 달간 타워에서 근무하는 입주기업 임직원들로부터 개인 물품을 기부받는 자원 선순환 프로그램이다. 타워 1층 동측 로비에 아름다운가게 부스를 설치하고,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롯데물산, 유한킴벌리, 데상트코리아, 한국다케다제약, 디쉐어, 유코카캐리어스, 이에이트, 에이피알, 원티드랩 9개사 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함께한다. 올해 첫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타워에 입주해 있는 다른 기업들과 롯데 계열사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현장 부스는 친환경 종이로 설치되며, 롯데물산과 아름다운가게 직원 각 1명이 자원봉사자로 근무한다. 기부 절차를 안내하고 물품 수거 및 보관을 돕는 역할을 하며, 3일에는 올해 첫 시행되는 '더 마루' 공동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위해 입주기업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직접 개인 물품을 기부하며 임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물품 기부 프로그램은 타워 입주기업 임직원과 시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현장에서 스마트폰 QR 스캔을 통해 기부자 정보 및 기부 물품을 직접 입력하고, 자원봉사자 검수를 받은 뒤 제출하면 된다. 기부자는 개인 기부 물품에 대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 물품이 1000여점 이상 모집되면 추후 아름다운가게 지점 중 한 곳에서 '더 마루' 특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송지만 롯데물산 CSV 담당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방식 봉사활동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더 마루'에 참여한 기업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여영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는 "처음 시도해보는 방식의 대규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지만 롯데월드타워에 입주해 있는 여러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나눔과 자원 선순환을 기대한다"며 "아름다운가게는 앞으로도 물품 기부를 기본으로 생활 속 탄소 배출 저감, 취약계층 돕기 등 환경을 보호하고 이웃을 돕는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03 09:49: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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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스마트공장 심화과정 참가자 모집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대상…총 240명 모집, 18일까지 접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1년 제1차 스마트공장 재직자 심화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3일 중진공에 따르면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생은 총 240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4일부터 이달 18일까지다. 과정은 온·오프라인 교육과 현장 프로젝트로 구성됐다. 스마트공장 이론과 실습교육을 바탕으로 기업현장에서 직접 문제점을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는 교육생 주도형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교육은 3개월간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오리엔테이션(6시간) ▲온라인 이론교육(48시간)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실습교육(16시간) ▲현장 프로젝트(80시간) ▲결과보고회 및 수료식(10시간)으로 총 160시간 동안 진행한다. 교육 참가비는 무료다. 중진공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현장에서 진행하는 현장프로젝트 비중을 대폭 확대(56→80시간)하는 등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스마트공장 재직자 심화과정 1차 연수 참여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교육신청서를 내려받아 마감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은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중진공은 직무교육과 현장개선 프로젝트 중심의 심화과정 운영으로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스마트공장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06-03 09:03: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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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지역 영화·영상콘텐츠 육성 나선다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영상위원회와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 부산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에 적극 나선다. 기보는 지난 2일 부산시 해운대구 소재 부산영상위원회에서 (사)부산국제영화제, (사)부산영상위원회와 '영화, 영상 등 문화콘텐츠산업 중심 도시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기보는 지난해 부산지역 영화산업 육성을 위해 영화의 전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코로나19로 침체된 부산지역의 영화, 영상 등 문화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우수 콘텐츠를 보유한 문화콘텐츠산업 영위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부산지역의 영화, 영상 등 문화콘텐츠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상호 추천, 금융지원 및 우수 콘텐츠 발굴 육성을 통해 부산이 문화콘텐츠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데 협력과 지원을 함께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기보는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2016년 국내 최초로 문화콘텐츠산업 전담 영업점인 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설치했다. 또 올해 1월에는 대전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전국에 4개의 문화콘텐츠 전담 영업점을 구축하고 문화콘텐츠산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기보 장영수 부산지역본부장은 "기보는 2018년 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설치해 부산지역의 영화, 영상 등 문화콘텐츠산업 영위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화, 영상 등 K-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3 08:42: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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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지역 우수 농축산물 판로 넓힌다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와 상생업무협약…'공영라방' 통해 판매 공영쇼핑 대표 권한대행 박진상 경영지원본부장(왼쪽)이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 강용 대표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영쇼핑 공영쇼핑이 농축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추가로 나선다. 공영쇼핑은 지난 2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사)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와 지역 우수 농축산물과 향토식품 발굴 및 홍보를 위해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우수 농축산물의 부가가치 높이는 가공식품 제조법인 발굴 지원 ▲국내산 농축산물과 중소제조업체와의 성장모델 개발 ▲우수 농축수산물과 향토식품의 발굴 및 우수 사례 확산 등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공영쇼핑은 우선 농식품법인연합회가 보유하고 있는 지역의 다양한 우수 농축산물과 향토식품을 '공영라방' 에서 판매한다. 공영쇼핑은 지난 3월에 모바일라이브커머스인 공영라방을 오픈함에 따라 모바일커머스에 적합한 농식품법인연합회의 24개 제품을 선정,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생산현장 또는 바로마켓 장터 등 협력사가 직접 출연, 판매해 현장감을 살리는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 현재 전국 590여개 회원사로 구성된 농식품법인연합회는 농식품 산업 및 생산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6년에 설립한 단체다. 정부 정책 제도 개선, 농식품 공정거래, 유통활성화, 국내 최대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운영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영쇼핑 대표 권한대행 박진상 경영지원본부장은 "농식품법인연합회는 전국 농축산 생산자의 집결체라고 할 만큼 방대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양질의 농식품, 특산물 등 다양한 제품들을 확보하게 된 만큼 소비자들에겐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알리고 생산자들에겐 든든한 판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3 08:36: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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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친환경 종이용기 테라바스 '韓 패키징대전'서 수상

산자부 주관…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받아 한솔제지의 친환경 포장용기 '테라바스'.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용기 제품이 호평을 받았다. 한솔제지는 자사의 폴리에틸렌(PE)-Free 제품 '테라바스(Terravas)'(이미지)가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패키징 산업 시상식이다. 국내 패키징 산업 발전 및 기술개발에 기여한 제품과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가 15회째다. 한솔제지는 지난해에도 고차단성 친환경 종이포장재 프로테고(Protego)가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테라바스의 수상은 종이 소재에 대한 한솔제지의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패키징 산업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자연을 담는 용기'라는 뜻의 테라바스는 최근 친환경 트렌드에 맞춘 PE Free 기술을 활용한 식품용기 제품이다. 플라스틱 계열 코팅제를 대체해 한솔제지가 자체 개발한 친환경 수성코팅액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종이 소재의 강점인 재활용성과 생분해성은 물론, 우수한 내수성과 내열성까지 갖춰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소재 용기의 대체재로 각광받고 있다. 테라바스는 또 친환경표지인증(EL606)과 재활용인증(UL2485) 등 국내외 친환경 제품 인증을 확보한 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 독일 연방위해평가원(BfR), 유럽연합 신화학물질관리제도(EU REACH) 인증을 취득하는 등 식품용 패키지로서의 안전성까지 검증받았다.

2021-06-03 08:28: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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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아우디 '독3사' 복귀 마지막 퍼즐, 고성능 RS가 맞춰진다…익스피리언스 데이 개최

R8 V10이 달리는 모습. /아우디코리아 아우디는 독일을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들과 함께 '독3사'로 불려왔다. 그만큼 성능과 품질이 높은 차량을 만들어온 덕분이다. '디젤 게이트'로 한동안 부진했지만, 최근 들어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다시 명성을 되찾고 있는 중이다. 독3사에 복귀할 마지막 열쇠는 고성능이다. 아우디 역시 레이싱 경험을 담은 고성능 브랜드 RS로 인기를 얻었지만, 국내에서 만큼은 아직이다. 올 초 R8 V10을 필두로 SQ8과 RS5 스포트백 등 고성능 모델을 잇따라 내놓으며 다시 과거의 위상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데이는 이런 아우디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아우디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직접 체험해보는 게 가장 좋다. 제프 매너링 아우디 코리아 사장의 말이다. 다양한 코스를 통과하고 있는 RS Q8. /아우디코리아 인제 스피디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선 R8 V10을 타고 서킷을 달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고출력이 무려 610마력, 레이싱카와 같은 공장에서 만들어진 진짜 고성능차다. 폭우가 내린 탓에 R8의 진정한 힘을 느껴보지는 못했지만, 악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게 인상적이다. 특히 높낮이가 심한 서킷에서 비가 내리는 깊은 헤어핀 구간을 돌아나가면서도 바닥에 달라붙는 차체를 느꼈다. 독일 현지 인스트럭터는 빗길에서도 마치 피겨스케이팅을 타는 듯 R8을 돌렸다. 분명 미끄러질만했지만 아니었다. 콰트로 시스템 덕분이다. 마치 취권을 하는 듯, 흔들흔들 정확하게 모든 구간을 빠져나갔다. RS6 아반트와 RS 7스포트백도 R8에 뒤지지 않는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줬다. RS Q8은 아우디 고객들에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모델이다. 람보르기니 우루스와 형제 모델로, 활용성과 고성능 모두를 충족하는 플래그십 대형 SUV다. 서킷 주행 대신 다양한 코스를 체험하며 성능을 직접 느껴볼 수 있었다. e-트론 GT(앞열)와 RS모델들. /아우디코리아 최고출력이 600마력, 최대토크가 81.58에 달해 가속력이 엄청나다. 그러면서도 제동 성능 역시 수준급이라 확실하게 가고 지체 없이 설 수 있다. 2.5톤에 달하는 무게로 슬라럼 코스도 안정적으로 빠져나갔다. 다이나믹모드로 차체를 낮추면 더 빠릿해진다. 비밀은 뒷바퀴에 있다. 조향에 따라 최대 5도까지 움직여주는 덕분에 쉽게 코너링을 빠져나갈 수 있는 것. 이는 좁은 길에서 훨씬 큰 힘을 발휘하는데, 전장이 훨씬 짧은 A5보다도 좁은 코스를 더 쉽게 빠져나갔다. 제프 매너링 사장은 이번 행사를 퍼포먼스와 지속가능성을 모두 충족할 아우디의 미래를 보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e-트론 GT를 강조한 것. 아쉽게도 현장 상황 탓에 직접 타보지는 못했다. 다만 RS 경험을 전기차에도 녹여낼 수 있었다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얘기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03 00: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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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도 2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12월부터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지침을 담은 팻말을 들고, 참여자가 인증 사진을 소셜 네트워크 등에 공유하여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고취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더파크모터스의 박용환 회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챌린지 인증 사진을 포드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뒤, 같은 수입 자동차 업계에 몸담고 있는 제이크 아우만 지프코리아 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대표는 "어린이는 성인과 달리 신체적, 인지 정서적으로 발달해 가는 과정 중이기 때문에 교통사고에 더욱 취약하다"며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교통 문화가 잘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포드코리아는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초보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전을 위한 포드의 글로벌 운전 교육 프로그램인 DSFL을 2016년부터 국내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초보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 이론과 체험 교육 등을 제공하고 보행자인 어린이에 대한 보호, 안전 수칙 등을 체득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02 15:21: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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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미러리스용 니코르 Z 렌즈 2종 발표…첫 마이크로 렌즈

/니콘 니콘이 미러리스 카메라에도 마이크로 렌즈를 도입한다. 니콘은 2일 미러리스 마메라 전용 렌즈군인 니코르 Z MC 105mm f/2.8 VR S 와 니코르 Z MC 50mm f/2.8을 발표했다. 니코르 Z MC 105mm f/2.8 VR S는 뛰어난 해상도와 색 번짐을 억제한 아름다운 배경 흐림 효과를 구현하는 중망원 마이크로 렌즈다. 최단 촬영 거리는 0.29m, 최대 촬영 배율은 1배를 지원하며 실물 크기의 접사 촬영부터 중망원 초점 거리를 살린 풍경이나 인물 촬영까지 다양한 장면에 활용 가능하다. 렌즈 구성은 비구면 렌즈 1매, ED 렌즈 3매다. 멀티 포커스 방식으로 색번짐을 확실하게 억제했다. 전체 영역을 선명하게 묘사하고 배경 흐림 효과를 통한 인상적인 표현도 연출 가능하다. 특히 새로 개발한 스테핑 모터와 멀티 포커스 방식을 탑재해 고속, 고정밀 AF를 실현하고 4.5단의 손떨림 보정 효과도 제공한다. 기존 니코르 F 렌즈와 비교하면 16% 가볍다. 니코르 Z MC 50mm f/2.8은 소형 경량의 표준 마이크로 렌즈로 실물크기의 피사체를 담는 매크로 촬영부터 스냅 촬영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최단 촬영 거리 0.16m, 최대 촬영 배율 1배까지 근접 촬영이 가능하다. 마이크로 렌즈만의 배경 흐림 효과를 이용한 입체감 있는 표현이나 작은 부분도 세밀하게 담아낼 수 있다. 접사 외에 표준 단초점 렌즈처럼 초점 거리 50mm 화각을 살린 스냅 촬영을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아울러 니코르 Z 28mm f/2.8과 니코르 Z 40mm f/2 개발도 발표했다. 각각 광각과 표준 단초점 렌즈로, 부담 없이 다양한 사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이사는 "이번에 발표한 니코르 Z MC 105mm f/2.8 VR S은 식물이나 곤충 등의 섬세한 묘사는 물론 중망원을 활용한 인물, 풍경 사진을 촬영할 때 유용하고, 니코르 Z MC 50mm f/2.8은 배경 흐림 효과가 돋보이는 꽃, 식물 등의 접사 촬영을 비롯해 스냅, 테이블 포토 등 일상 속 다양한 피사체를 담고자 할 때 이상적인 렌즈"라며 "니코르 Z 라인업 최초 마이크로 렌즈와 함께 새로운 사진, 영상 표현에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6-02 15:21:28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