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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홈센터 에이스 하드웨어,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 수상

부분 인테리어 시공서비스 年 2000여건 '인기' (왼쪽 3번째부터)유순태 유진홈센터 대표, 김영찬 한국마케팅학회장 등 참석자들이 서울 용산구 유진홈센터 본사에서 열린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그룹 유진그룹 계열인 유진홈센터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 하드웨어가 한국마케팅학회에서 주관하는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했다. 31일 유진그룹에 따르면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은 국내 최대의 마케팅 관련 학술조직이자 대표 학회인 한국마케팅학회에서 국내외 기업에 귀감이 될만한 우수한 마케팅 사례를 발굴하고, 마케팅현장에 전파함과 동시에 국내 마케팅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1993년 처음 제정됐다. 유진그룹은 미국의 집수리 전문 브랜드인 에이스 하드웨어와 손잡고 2018년부터 국내에서 집수리 전문 유통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누구나 쉽게 셀프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는 선진화된 홈 임프루브먼트(Home Improvement) 문화를 확산시켜 국내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에이스 하드웨어가 지난해 도입한 욕실, 주방, 전기조명 등 부분 인테리어 시공서비스는 1년 동안 약 2000여 건의 시공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객들은 매장을 방문하면 전문인력의 1대1 맞춤상담을 통해 '필요한 만큼의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의 맞춤형 홈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유진홈센터 유순태 대표는 "카테고리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접점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면서 "향후 고객과 집수리 전문가를 연결하는 O2O 서비스까지 확장하여 집수리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1-05-31 08:49: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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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회사 귀책사유시 '재가입' 가능

중기부·중진공, 규정고쳐 기업 귀책사유 중도해지시 재가입 허용 중소기업에 다니는 청년재직자들이 회사 잘못으로 내일채움공제를 중도해지했다면 재가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근로자의 억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기업 귀책사유로 중도해지한 근로자의 경우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재가입을 허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재가입 대상은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가입자 중 근로자 본인의 귀책이 아닌 폐업, 휴업 등 중소기업 귀책으로 중도해지된 근로자 중 1년이 지나지 않은 가입자다. 규정 개정이 끝난 지난 4월부터 재가입을 허용중이며 제도가 개선된 올해는 중도해지 후 1년이 지났어도 소급 적용해 재가입이 가능하다. 제도 개선을 통해 재가입을 허용한 것은 성실하게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에 가입 중인 근로자가 본인의 귀책이나 의사와 관계없이 기업의 잘못으로 공제가입이 해지되는 불의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런 가운데 내일채움공제(일반)와 청년내일채움공제(2년형)는 기존에도 재가입을 허용하고 있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는 5년 동안 근로자가 720만원, 사업주가 1200만원을 각각 납입하면 정부가 1080만원을 공동 적립해 만기(5년) 시 근로자에게 3000만원 이상의 목돈을 지급하는 정책성 공제사업이다. 공제가입 및 재가입신청은 내일채움공제 누리집이나 모바일앱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중진공 지역본지부 또는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영업점에서도 상담·가입 가능하다. 중진공 김형수 일자리본부장은 "내일채움공제는 누적가입자 62만명, 기금 규모 5조4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중소벤처기업 근로자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이라면서, "향후에도 기업과 근로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지속적인 규제 개선을 통해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30 12:01: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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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년 연속 시청각 장애인 보급 TV 공급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에도 시청각 장애인에 보급할 TV를 만들게 됐다.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방송통신위원회 '시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시청각 장애인의 방송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청각 장애인용 TV를 무료로 보급하는 내용으로,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소득 수준, 장애 정도 등을 고려해 우선 보급 대상자를 선정하고 삼성전자가 시청각 장애인용 TV를 올해 말까지 공급하는 형태로 지원한다. 올해 공급 제품은 40형 풀HD 스마트 TV 1만5000대다.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무선 이어폰과 보청기를 연동할 수 있고, 각자 음량을 설정하는 소리 다중 출력 기능도 지원한다. 점자버튼 리모컨과 음성인식 리모컨 1개를 추가로 제공해 편의성을 더 높였다. 수어 화면을 확대하는 기능은 자막 분리 기능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포커스 확대'와 '음성 안내'도 그대로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최용훈 부사장은 "삼성 TV는 2014년부터 끊임 없이 접근성 기술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제약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기술을 강조하는 '스크린 포 올(Screens for All)' 비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30 11:26: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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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DMZ 생태숲 복원하며 ESG 경영 강화

DMZ에 나무를 심는 LG디스플레이 임직원 가족봉사단.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탠다. GL디스플레이는 6월 임직원 가족봉사단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DMZ 인근 민간인 통제선에 생태숲 복원을 위한 귀룽나무 600그루를 식재했다고 30일 밝혔다. ESG 경영 강화 일환이다.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지켜나가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를 기획했다. DMZ 인근 지역은 오랜 시간 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한반도에서 가장 다양한 생물이 서식중인 곳으로 알려져 있다. 생태학적 보존 가치가 높아 환경 보호가 꼭 필요한 장소로 꼽힌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 봉사단은 해마다 반복되는 가뭄과 수해로 훼손된 민통선 지역의 하천인 수내천 일대에 나무를 심었다. 이를 통해 생태숲을 복원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보존하는데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단은 '나무 돌보미'를 자처한 60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됐따. 지난 한달 간 각 가정에서 정성껏 키워온 귀룽나무 묘목 600그루를 식재했다. 열매가 많고 생태계를 교란시키지 않는 토종 종자인 귀룽나무는 동물들의 보금자리이자 식량 창고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아이와 함께 나무심기에 참여한 최창현 책임은 "지속 가능한 환경과 생태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일들을 찾아 더 많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환경 사회공헌 활동 외에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친환경 제품 생산 확대 등 선진적인 환경·에너지 경영 체계를 도입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30 10:00: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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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잔디깎이 로봇 개발에 '베타 테스트' 도입…고객 목소리 경청

LG 잔디깎이 로봇. /LG전자 LG전자가 신 가전 개발에 베타테스트 방식을 도입한다. LG전자는 한국형 잔디깎이 로봇을 개발하면서 '베타 가전 프로그램'을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베타테스트에 참여할 고객을 모집해 제품을 2개월간 직접 사용케 하고, 다양한 미션 수행 및 사용자 의견 제공 등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잔디깎이 로봇 개발에는 고객 50명을 모집하며,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용할 주택 잔디 모습을 담은 사진과 사연을 확인해 선정한다. 베타테스트 방식은 소프트웨어와 게임 업계에서 주로 활용하며, LG전자는 이번에 처음으로 활용하게 됐다. 이를 시작으로 기존에 없던 혁신 제품을 실제 사용할 고객들과 함께 개발 단계부터 만들어가는 베타 가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베타 프로그램 참여 고객에는 잔디깎이 로봇을 반값 이하에 구매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미국 B&S와 잔디깎이 로봇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했다.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해 정원 문화가 발전한 해외에서 수요가 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의 리더답게 새로운 한국형 잔디깎이 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혁신 제품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5-30 10:00: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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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환경등 'ESG경영' 강화나서

'새로운 소진공 성과공유포럼' 열고 방향 모색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이 지난 27일 열린 성과공유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한 'ESG경영'을 더욱 강화한다. 소진공은 지난 2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드림스퀘어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소진공(New SEMAS), 성과공유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성과포럼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전담 지원기관인 소진공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현장의 위기극복을 위해 추진해온 다양한 노력과 성과들을 종합하고, 장기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 방향에 대해 관계자들과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포럼에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ESG경영과 관련해 소진공이 지금까지 실천해온 성과를 공유하고, 관련 비전을 새로 제시하는 등 사회적가치 실현 의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 3시간 동안 진행한 성과포럼에는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회장, 전국상인연합회 정동식 회장 등 정부, 산업계, 학계 등 40여 명의 참석자가 모여 지원성과 점검과 통합 발전 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의 비대면 축사와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의 축사로 시작한 이날 포럼은 1부 행사에서 소진공의 ESG경영 성과 및 향후 과제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다. 2부에선 소진공 운영 성과 공유, 중앙대학교 이정희 교수를 좌장으로 한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기관으로서의 미래방향에 대한 자율토론과 제언도 이어졌다. 조봉환 이사장은 "소진공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해왔다"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밀착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진공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코로나19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새희망자금,버팀목자금,버팀목자금 플러스 등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에 노력해오고 있다.

2021-05-30 09:40: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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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LX'쓰는 사기업·공기업 '상생' 나섰다

LX홀딩스-LX공사, 상호 공동 사용·사업 협력 '맞손' 해외사업, 첨단기술 사업 분야서 '민·관협력' 모색도 LX홀딩스 송치호 사장(왼쪽)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정렬 사장이 지난 27일 LX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열린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X홀딩스 사명에 같은 이니셜을 쓰고 있는 사기업과 공공기관이 상생에 본격 나섰다.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한 LX홀딩스와 공공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그 주인공이다. LX홀딩스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LX' 상호 및 상표 사용과 관련한 상생협력안에 최종 합의하고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LX홀딩스는 '지속 가능한 미래로의 연결'이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이니셜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LX의 L은 '연결'을 뜻하는 'Link'를, X는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의미하는 '미지수 X'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나타낸다. 그런데 LX홀딩스는 최근 새로 출범하면서 기존에 LX사명을 갖고 있었던 LX공사와 이니셜이 겹쳤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LX공사의 L는 Land(땅), Location(위치), Leader(선도자)를, 'X'는 eXpert(전문가), eXplorer(탐험자), eXtraordinary(대단한)를 조합한 LX를 사명에 쓰고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X홀딩스와 LX공사는 각자 영위하고 있는 사업과 관련해 특허청에 출원 또는 등록된 상표의 사용을 상호 존중하기로 했다. 또 상생과 상호협력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각자의 사업을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간정보인프라, 스마트팜, 플랜트사업 등 해외사업 및 디지털트윈, 자율주행, 드론,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 사업분야에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상호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스타트업 지원, 스포츠팀 후원, 취약계층 지원, 기후변화 대응분야 협업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민·관 상생에 기여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LX공사 김정렬 사장은 "업무협약이 양사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한 단계 격상시키는 중대한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X홀딩스 송치호 사장은 "협약은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을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상생협력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5-30 09:28: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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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랩, 소프트뱅크 투자 유치 성공…기업 가치 2배로 끌어올렸다

3D 프린팅 기업 폼랩이 소프트뱅크 투자를 이끌어내며 가치를 2배로 끌어올렸다. 폼랩은 28일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2호가 주도하는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 투자는 1억5000만달러 규모로, 폼랩 기업 가치도 20억달러로 2배 상승했따. 폼랩은 투자 기금을 3D 프린팅 기술 포트폴리오 확대에 투입해 대량 생산 및 주문형 생산을 보다 확대하고 본사 연구인력을 포함한 전세계 지사 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폼랩은 3D 프린터 솔루션 기업으로, 누구나 무엇이든 만들 수 있도록 디지털 구조물 접근성 확대를 위해 합리적 가격대 전문가급 3D 프린팅 기준을 정립하고 개선해왔다. 폼랩의 솔루션은 의료와 치과, 제조,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혁신 속도를 높이며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그동안 출력한 제품은 8500만개 이상, 코로나19에 쓰이는 의료용 면봉 수천만개도 이렇게 제작됐다. 맥스 로보브스키 폼랩 CEO겸 공동 창업자는 "3D 프린팅 산업은 르네상스를 맞고 있으며 폼랩이 미래 4차산업 제조혁신 솔루션 회사로서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이번 투자를 통해 우리는 현재의 SLA 및 SLS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여 3D 프린팅 산업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를 충족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탄 린더 폼랩 공동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은 "우리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2호와 함께 폼랩의 다음 장을 열고 계속해서 시제품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위한 가장 접근성이 큰 3D 프린팅 기술을 제공할 것이다"며 "소프트뱅크는 혁신적 하드웨어 기업이 글로벌하게 확장하면서 혁신을 멈추지 않고 상장하기까지 지원해 온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이번 라운드 투자를 통해 우리는 계속 업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성이 높은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혁신의 속도를 유지하는 한편 폼랩의 다음 성장 단계를 준비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투자로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 소속 딥 니샤 시니어 매니징 파트너가 폼랩 이사회 멤버에, 커티가 레디 투자 파트너가 이사회 참관인으로 합류하게 된다. 니샤는 "우리는3D 프린팅 산업이 현재 유례없는 성장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제품 생산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본다"면서 "폼랩은 고성능 프린터, 재료 및 소프트웨어를 통해 3D 프린팅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으며 대량 생산 및 대량 주문형 생산의 시대를 열고 있다. 맥스와 폼랩 팀의 파트너로서 누구나 무엇이든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들의 포부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1-05-28 15:49:5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