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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사파리 월드 개편으로 사파리버스 마지막 운행 앞둬…기념 이벤트 진행중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사파리 버스. /삼성물산 에버랜드 사파리버스가 45년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대신 더 가깝게 맹수들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사파리월드가 선보여진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올 봄 사파리월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개장 45주년을 기념해서다. 대신 에버랜드 명물이었던 '사파리 버스'는 마지막 운행을 앞두고 있다. 1976년 처음 운행을 시작한지 45년만이다. 그동안 관람객들에 버스를 타고 직접 사파리 속으로 들어가 맹수를 관찰하는 경험을 선사하며 많은 인기를 끌어왔다. 사파리월드는 1976년 용인 자연농원 개장과 함께 이어온 아시아 최초 사파리다. 지금까지 약 8400만명이 이용하며 단일 시설로는 최다 관람객이 다녀갔다. 1976년 자연농원 개장 당시 사파리 버스. /삼성물산 에버랜드는 이번 개편으로 사파리월드에 새로운 탑승 차량을 도입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한다. 사파리 버스 중단을 기념해 에버랜드는 올 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파리월드 입구에 실물 호랑이 사파리 버스를 전시해 포토존을 운영하고 SNS 인증샷 이벤트도 실시한다. 지난 23일부터는 SNS채널에서 사파리와 관련한 추억 사진과 사연을 모집 중이다. 이벤트는 4월 17일까지 진행해 참가자 중 14명에 에버랜드 이용권과 사파리 버스 장난감을 선물한다. 또 자연농원 시절 사파리 추억 사진을 사파리월드 상품점에 제시하면 선착순 482명에 기념 배지도 증정한다. 1976년에 찍은 사파리 사진을 SNS에 게시한 고객 중 추첨으로 1명을 뽑아 갤럭시 S21도 준다. 또 에버랜드는 온라인에서 이용권과 사파리월드 우선 탑승권으로 구성한 패키지권을 판매해 마지막으로 운행하는 사파리버스를 이용할 기회를 마련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29 14:42: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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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조 규모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본격 지급 시작

29일 06시부터 지원 시작…첫 날 사업자번호 홀수, 30일 짝수 31일부터는 홀·짝 구분없이 접수 예정, 1차 지급대상 250만 112개 경영위기업종 선정, 매출 감소 따라 200만~300만원 매출 는 영업조치 대상 소상공인 지원 無…2차는 4월19일부터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중기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로 영업에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버팀목자금 플러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50만명에 대한 지원이 29일 본격 시작됐다. 아울러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가 없었던 일반업종 중에서 매출 감소가 큰 '경영위기업종' 112개를 선정, 이들에게도 200만~300만원을 지원한다. 다만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한 사업체라도 매출이 늘어난 경우는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강성천 중기부 차관(사진)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버팀목자금 1차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29일(홀수)과 30일(짝수) 이틀간 사업자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신청을 위한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있다"면서 "31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모두 신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금까지 지급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중 최대인 6조7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중기부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국세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행정정보를 활용해 1차 신속지급대상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 이번 1차 신속지급 대상은 약 250만 곳에 달한다. 집합금지 13만3000곳, 영업제한 57만2000곳, 일반업종 중 경영위기업종 13만4000곳, 매출감소 유형 166만1000곳이다.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대상자는 국세청에 지난해 신고한 매출액 등으로 증감여부를 반영해 선정했다. 하지만 기존과 달리 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한 사업체라도 매출이 늘어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일반업종으로 새희망자금 또는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았더라도 지난해 매출이 증가한 경우도 지원대상에서 빠졌다. 정부는 최대한 빠른 지원을 위해 지급 첫 날부터 31일까지는 하루 3회 지원금을 지급한다. 오후 12시까지 신청하면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오후 8시부터, 오전 12시까지 신청하면 다음날 새벽 3시부터 입금된다. *자료 : 중기부 특히 이번 버팀목자금 플러스에선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가 없었던 일반업종 중에서 매출감소가 큰 경영위기업종을 선정해 일반업종의 매출감소 유형 100만원보다 많은 200만~300만원을 지원한다. 경영위기업종은 매출감소율이 20% 이상인 업종이다. 앞서 정부는 국세청 부가세 신고 결과를 통해 10대 분야의 112개 세부업종을 선정했다. 경영위기업종은 3가지로 구분했다. 매출감소율이 ▲60% 이상이면 300만원 ▲40% 이상~60% 미만이면 250만원, ▲20% 이상~40% 미만이면 200만원이 각각 돌아간다. 매출감소율이 60% 이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업종은 여행사업, 영화관 운영업 등이다. 40% 이상, 60% 미만 감소업종은 공연시설 운영업, 전시·컨벤션 및 행사 대행업, 예식장업 등이다. 2차 지급은 버팀목자금자금 플러스 지원대상이나 1차 신속지급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체들을 반영해 오는 4월19일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이후 신규 개업, 경영위기업종 중 매출액 10억원 초과 사업체, 계절적 요인 등의 반영이 필요한 사업체 등이 대상이다. 강성천 차관은 "중기부와 관계기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버팀목자금 플러스가 어려움 속에서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가운데)이 29일 오전 소진공 본부에 설치된 재난지원실에서 버팀목자금 플러스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소진공 이런 가운데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날 버팀목자금 플러스 접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공단본부에 설치된 재난지원실을 방문했다. 소진공은 지난 25일 추경 통과와 발맞춰 기존 버팀목자금 지원시스템 개선을 통해 버팀목 자금플러스 전용 온라인 관리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고, 접속량 폭주로 인한 시스템 서버다운 방지를 위한 준비를 지속해 왔다. 조봉환 이사장은 "이번 자금은 세 번째 소상공인 맞춤형 재난지원금으로 기존 자금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원 대상도 확대됐고, 피해규모를 감안한 두터운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 접수와 신속 지급으로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버팀목자금플러스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재난지원금 #코로나19방역조치

2021-03-29 14:42: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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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30기 주총으로 건전한 지배구조 명문화…영문명 'SK Inc'로 바꾸고 전문가치투자사 강조

제30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여한 장동현 SK㈜ 대표/SK㈜ SK㈜가 전문가치투자자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SK㈜는 29일 서울 SK서린빌딩 수펙스홀에서 '제30차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우선 SK㈜ 이사회 중심 지배구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한 정관을 일부 변경했다. 지배구조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지배구조헌장에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을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담는다는 규정과 함께, 이사회 역할을 사내이사 평가와 보상 등으로 확대했다. 영문 사명도 투자전문회사 정체성을 반영해 'SK Inc'로 바꿨다. 김선희 매일유업 CEO는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됐다. SK는 김 사외이사가 국내 우유 가공업계 최초여성 최고경영자로 전문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SK㈜ 장동현 대표이사는 안건 상정에 앞서 "SK㈜는 지난 해 세계적인 팬데믹 충격속에서도 SK바이오팜의 성공적 상장, ESR 지분 블록딜 등 투자 성과 실현을 통해 투자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있다"며 "올해는 첨단소재, 그린, 바이오, 디지털 등 4대 핵심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원년으로 주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 '전문가치투자자'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29 11:52: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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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1, 57일만에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성능·가격 만족

삼성전자 갤럭시S 시리즈가 전성기를 되찾고 있다. 삼성전자는 26일 기준 국내 갤럭시 S21 판매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갤럭시S21은 지난 1월 29일 출시됐다. 57일만에 100만대 돌파 기록으로, 갤럭시 S20보다 1달여 빠르다. 갤럭시 S9(60일)보다도 앞섰다. 갤럭시 S10(47일)과 갤럭시S8(37일) 보다는 아직 부족하다. 앞서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3.1%로 애플(22.2%)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갤럭시 S21을 출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S21이 출시 후 4주간 미국 시장에서 전작 대비 3배 이상 많이 판매됐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모델별로는 갤럭시 S21이 52%로 가장 많았고, 울트라가 27%, 플러스가 21%로 뒤를 이었다. 판매 유형으로는 자급제가 20%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이중 온라인 판매가 60%나 됐다. 갤럭시 S21은 우수한 성능으로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카메라는 역대 최고 수준 스펙을 갖췄으면서 더블 폴디드 줌 방식으로 '카툭튀'를 최소화해 매끄러운 외관 디자인을 실현해냈다. 이에 따라 갤럭시 S21+는 카메라 품질 평가 전문 비영리 기관 'VCX 포럼'으로부터 총점 65점을 받으며 전체 스마트폰 카메라 품질 평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포럼은 갤럭시 S21+를 실내나 야외에서 촬영한 이미지 품질에 거의 차이가 없으며, 셀피 이미지 품질도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영국 소비자연맹지 위치도 갤럭시S21 울트라를 "현재 구매할 수 있는 가장 고가 제품인 동시에 최고의 제품이라는 총평"을 내렸다. 일체감 있는 디자인과 강력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카메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격 경쟁력도 높다. 갤럭시S21 기본 모델은 출고가 기준 99만9000원으로, 갤럭시S20 기본모델(124만8500원)대비 30만원 가까이 인하했다. 삼성전자가 진행한 마케팅 '갤럭시 투 고 서비스'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이 캠페인은 고객에 갤럭시S21 시리즈를 조건 없이 최대 2박3일간 대여해주는 내용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한 후 구매를 결정한 고객도 적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S21시리즈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를 기념해 ▲정품 웨어러블 등 구매 가능한 10만원 쿠폰 혹은 '삼성 케어+' 1년권 ▲'갤럭시 버즈 라이브' 50% 할인쿠폰 ▲'갤럭시 워치' 50% 할인쿠폰 등 구매 혜택 프로모션을 다음달 30일까지 연장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삼성전자 #갤럭시 #99만9000원 #카메라 #1억만화소 #선택

2021-03-29 11:51:40 김재웅 기자 2021-03-29 11:51:40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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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구서 주력산업 육성위해 '지역균형뉴딜' 지원나서

대구시, 대구경북지방중기청, 대구은행, 대구테크노파크와 협약 기술보증기금이 대구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균형뉴딜 지원에 나섰다. 기보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은행,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형 뉴딜산업 성장특화 지원을 위한 지역균형뉴딜기업 지원 민관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력산업 육성과 혁신성장 지원을 통한 지역균형 뉴딜사업 및 대구형 뉴딜 계획의 성공을 위해 지자체, 정부부처, 지역 금융기관, 공공기관이 연계해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한 데 의미가 있다. 기보와 대구시, 대구은행은 협약보증을 바탕으로 지역주력산업 영위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대경중기청과 대구테크노파크는 정부 정책사업 연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대구은행과 협력해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 감면(0.2%p↓) 등의 우대조치를 통해 기업당 최대 10억 원을 한도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한편, 기보는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사회안전망 강화 등 한국판 뉴딜 관련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한국판 뉴딜 기술보증 지원체계'를 수립하고, 비대면·디지털기업 우대보증, 녹색보증, 안전인프라보증 등 다양한 보증제도를 마련해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 주력산업 영위기업에 신속히 자금을 지원하고 나아가 '시민 중심, 탄소중립 건강도시'라는 대구형 뉴딜의 성공과 대구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보는 지난 18일 광주광역시 등과의 지혁균형뉴딜 협약에 이어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약을 확대해 지역균형뉴딜산업 영위 기술중소기업에 더 많은 보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중기청 #대구은행 #대구테크노파크

2021-03-29 11:39: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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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안전환경 위해 CSEO 신설하고 조직 개편…신상문 부사장 선임

신상문 LG디스플레이 부사장.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안전환경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조직까지 개편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를 신설하고 신상문 부사장을 새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CSEO는 국내외 사업장에 대한 안전환경 정책수립 및 점검과 관리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된다. 안전환경에 대한 위험 감지 시 생산과 작업을 중단시킬 수 있는 '생산중지 명령' 등 CEO 수준의 권한을 갖고, 안전환경 분야의 전문성 제고와 인재 육성 등을 책임지게 된다. 신 부사장은 36년간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생산현장에서 근무해오며 오랜 경험과 전문성, 이해도를 갖춰 안전환경 관리수준을 개선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 받았다. 조직도 혁신한다. 기존 2담당 14개팀이었던 조직을 안전보건, 환경기술, 인프라 기술 등 7담당 25개팀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안전환경센터'를 신설한다. 또 국내외 전문가 영입 등 안전환경 전문인력을 대폭 확대해 정밀하고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갖춰나갈 방침이다. CSEO 스탭조직은 화학물질, 장비, 설비, 건설, 협력사 안전환경 관리 등 분야별 조직을 신설해 시너지 강화에 초점을 뒀다. 리스크 접점에 있는 현장조직은 공정/장비 전문 인력들을 안전환경 조직에 전환 배치시켜 전문성을 높였다. LG디스플레이 CSEO 신상문 부사장은 "안전환경에 대한 인식과 체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혁신해야 하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일 안전환경관리의 혁신을 위해 ▲전 사업장 정밀 안전진단 ▲주요 위험작업의 내재화 ▲안전환경 전문인력 육성 및 협력사 지원 강화 ▲안전조직의 권한과 역량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4대 안전관리 혁신 대책'을 신속하게 실행키로 밝힌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29 11:18: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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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요타, 교육용 차량 8대 기증…인재 양성 지원 지속

(왼쪽부터)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도요타자동차 사장, 최천우, 진동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교수 /한국도요타 한국도요타가 교육용 차량을 선물했다. 한국도요타자동차는 렉서스 안양 서비스 시승센터에서 전국 8개 지역 자동차 기술 대학에 교육용 차량 8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산학협력 T-TEP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다. 하이브리드(HEV) 모델인 ES 300h를 비롯해 도요타의 캠리 하이브리드(HEV), 아발론 하이브리드(HEV) 등 하이브리드 모델 6대와 가솔린 모델 2대 등 총 8대를 8개 대학에 1대씩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각 대학 교수들이 참석했으며, 도요타와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기술 세미나도 진행했다. 도요타는 오는 8월부터 각 지역 딜러와 연계해 딜러 현장 인턴십 프로그램을 새로 시작하는 등 참가 학생들의 진로 개발 및 취업 상담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도요타자동차 사장은 "각 대학에 전달되는 차량을 통해 학생들의 기술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 사회의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요타는 지난해 10월 'T-TEP'으로 대림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서영대학교 파주캠퍼스 및 광주캠퍼스, 서정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여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남대구캠퍼스 등 전국 8개 지역 자동차 기술 대학과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그 밖에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마스터와 렉서스 영 파머스, YFU 교환학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29 11:18: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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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동서발전, 中企 해외 판로지원 나선다

중소벤처 해외판로 개척·동반성장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 해외판로 개척·동반성장 업무협약 체결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한국동서발전이 손을 잡았다. 중진공은 29일 오후 경남 진주 본사에서 동서발전과 중소벤처기업 해외판로 개척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전력기자재 제조업체 등 발전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활성화 및 동반성장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중진공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동서발전 협력기업에 대한 수출 지원을 확대하고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돕기로 했다. 기관 간 상호 정보교류 및 지원사업의 공동 홍보 등에도 협력을 강화한다. 구체적으로는 ▲고비즈코리아 입점 등 온라인 수출 인프라 구축 지원(기업홍보관 구축, 상품페이지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해외 바이어 발굴·매칭, 화상 상담회, 구매오퍼 관리 등)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교육·컨설팅 제공 ▲수출BI 해외거점을 활용한 현지진출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성공적인 해외판로 개척을 돕는다. 한편, 두 기관은 지난 2018년 동서발전 협력사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형 내일채움공제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12개사, 38명을 대상으로 2억2200만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이 운영하는 우리나라 대표 B2B 온라인 수출 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와 해외거점을 활용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면서 "동서발전과 손잡고 공공기관과 중소벤처기업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성공사례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진공 #동서발전 #중소기업해외판로 #동반성장협약

2021-03-29 11:08: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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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더 똑똑해진 '디오스 스마트 얼음정수기 냉장고' 출시…음식 확인하고 구매까지 한 번에

LG전자 디오스 스마트 얼음정수기 냉장고. /LG전자 LG전자 냉장고가 더 똑똑해진다. LG전자는 29일 '디오스 스마트 얼음정수기 냉장고'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상단 도어 전면에 21.5인치 투명 LCD 디스플레이와 LG 씽큐와 연동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우선 내부에 카메라 3대로 매직스페이스와 야채칸에 보관하는 식품을 인식할 수 있다. 도어 디스플레이 씽큐 푸드로 사진을 모니터링하고 인식한 식품 목록도 확인 가능하다.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방법 추천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 정보도 알려준다. 씽큐 푸드 메뉴의 스마트 식품관으로 편리하게 식품 구매도 할 수 있다. 원하는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씽큐앱으로 결제하면 된다. GS프레시몰 3000여개 식품을 판매하며, 추후 선택 폭을 더 넓힐 예정이다. 인공지능 클로바와 연동하면 영상이나 음성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하이 엘지'라고 불러 날씨를 물어보면 날씨를 음성과 화면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디스플레이를 3초 이상 누르면 스티커와 메모, 타이머 등 스마트 라벨을 보여줘 중요한 메모를 공유할 수 있다. 용량은 824L다. 상냉장 하냉동으로 출하가는 700만원이다.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편의성을 높인 LG 디오스 냉장고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29 11:00:1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