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1보]LG에너지솔루션-SK이노베이션, "美ITC 배터리 분쟁 종결"…합의금 2조원

국내외 쟁송 모두 취하하고, 10년간 추가 쟁송 않기로 양사 CEO, "한미 배터리 산업 발전과 미 친환경 정책 위해 공동 노력"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은 11일(한국시간) 美 ITC에서 진행되고 있는 배터리 분쟁을 모두 종식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9년 4월부터 진행된 모든 소송절차는 마무리 되게 되었다. 양사는 이번 합의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에 현재가치 기준 총액 2조원(현금 1조원+로열티 1조원)을 합의된 방법에 따라 지급하고 ▲관련 국내외 쟁송을 모두 취하하고 ▲향후 10년간 추가 쟁송도 하지 않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사장과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은 "한미 양국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발전을 위해 건전한 경쟁과 우호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다"며, "특히 미국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배터리 공급망 강화 및 이를 통한 친환경 정책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합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한국과 미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아래 내용은 양사 공식 발표와는 별개로 LG에너지솔루션의 추가입장입니다. 먼저 소송 과정에서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당사 주주, 고객, 임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께 합의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합의는 공정경쟁과 상생을 지키려는 당사의 의지가 반영되었으며, 배터리 관련 지식재산권이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 합의를 통해 폭스바겐과 포드를 포함한 주요 고객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배터리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고, SK이노베이션의 조지아 공장도 정상적으로 운영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양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공존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앞으로도 전세계적인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대규모 배터리 공급 확대 및 전기차 확산이 성공적으로 실행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합의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개화기에 들어간 배터리 분야에서 우리나라 배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양사가 선의의 경쟁자이자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생태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2021-04-11 16:12:58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최태원·정의선·구광모, 박용만 퇴임 축하 회동…"배터리 분쟁 논의 없어"

지난 2월 13일 (왼쪽부터)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사진=뉴시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이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대한상의 회장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1일 서울의 한 중식당에서 만났다. 정의선 회장 주도로 열린 모임은 박용민 회장의 퇴임을 축하하고 후임으로 대한상의를 이끌게 된 최태원 회장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자리가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4대 그룹 총수들은 종종 만나 친분을 쌓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동에는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서 벌인 배터리 소송에 관한 얘기는 오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어온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 행정부의 거부권 행사 시한을 하루 앞둔 11일 합의했다. 재계 관계자는 "그동안 대한상의 회장을 맡아 재계를 이끌어준 박용만 회장에게 4대 그룹 총수들이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였다"면서 "배터리 관련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박용만 #퇴임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4-11 15:52:29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고용유지 소상공인에 1% 초저금리 대출

대출 실행 1년후 고용유지 확인시 금리 1%로 낮춰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고용을 유지하거나 신용이 낮은 소상공인들에게 총 2조원 규모의 1%대 초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1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고용연계 융자지원 5000억원, 청년고용특별자금 5000억원으로 각각 구성된 고용유지 대출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일자리를 유지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주는 저금리 대출 상품이다. 우선 집합금지·영업제한 또는 매출이 2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업종 중 상시근로자가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연계 융자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대출실행 1년 후에도 고용유지가 확인되면 대출금리를 1%로 인하한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 시 금리를 우대하는 청년고용특별자금을 개편해 고용을 유지하는 경우 추가 인센티브를 준다. 시중은행 대리대출로 진행되는 청년고용특별자금은 대출 후 1년간 고용유지 시 최초 1.73~2.13%인 금리를 0.4%p 낮춰줄 계획이다. 신청은 5월부터다. 민간금융기관을 활용하기 힘든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저금리 대출도 추진한다. 지원규모는 1차 추경으로 늘어난 2000억원을 포함해 총 1조원이며 5월 중 지원할 계획이다. 융자조건은 업체당 1000만원, 대출금리는 1.9%(고정금리),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방식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12일부터 시행하는 고용연계 융자지원 사업은 최초 2%인 대출금리가 1년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로 낮춰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라면서 "대출한도는 업체당 1000만원, 대출기간은 5년으로 '2년 거치·3년 분할상환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 이행 등 코로나19로 경영 어려움(매출 20% 이상 감소)이 큰 소상공인 가운데 올해 3월 말 현재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있는 사업체다. 다만 세금체납과 금융기관 연체 중인 소상공인 등은 지원에서 제외한다. 대출은 신속한 지원과 수요자 편의제고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12일 오전 9시부터 진행한다. 접수는 접속 폭주 등 혼선을 줄이기 위해 주민번호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로 신청받는다.

2021-04-11 12:00:4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기업·중소기업 취업문, 지난해보다 넓어진다

경총, 매출 100대 기업 조사…83.6% '지난해 수준 또는 늘리겠다' 중기중앙회, 우수 中企 815곳 조사…60.1% 하반기 평균 4.8명 채용 100대 기업 91.5% 재택근무 시행중, 43.6%는 코로나 이후도 '재택' *자료 : 햔국경영자총협회 대기업·중소기업 취업문이 올해 하반기를 포함해 지난해보다는 넓어질 전망이다. 매출 규모 기준으로 '100대 대기업' 10곳 중 8곳이 올해 채용규모를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늘린다고 답했고,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가운데 평균 4.8평을 뽑겠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 10곳 중 4곳은 여전히 인력난을 겪고 있어 인재 채용에 더욱 목이 마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가운데 매출 100대 기업의 91.5%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를 시행(사무직 기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에 따른 체감 업무생산성은 정상근무 대비 평균 83.4%였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경영자총협회의 '매출 100대 기업 재택근무 현황 및 신규채용 계획 조사'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에 포함된 우수 중소기업 815개사를 조사해 11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타났다. 우선 경총 조사에 따르면 매출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 채용 계획을 묻는 질문에 55.7%가 '지난해와 비슷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27.9%는 '전년보다 늘리겠다'고 밝혔다. 83.6%가 채용을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더 뽑겠다고 밝힌 것이다. '전년 대비 줄이겠다'는 답변은 16.4%에 그쳤다. 경총 조사에선 공기업은 제외했고, 조사 대상 100대 기업 중 82곳이 답했다. 경총 하상우 경제조사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용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주요 기업들은 인재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채용을 유지하거나 늘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통계청이 지난 3월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취업자수는 2636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만3000명(1.8%) 줄어 전년동월대비 취업자수 감소현상은 12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대 기업 가운데 올해 채용규모를 줄이겠다는 곳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지난해 실적 악화'와 '코로나19로 업무 축소'를 주요 이유로 들었다.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기업들은 인재를 구하기 쉽지 않고, 구직자들은 취업을 꺼리고 있어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여전히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은 올해 하반기에 60.1%가 '채용을 하겠다'고 답했다. 평균 채용인원은 4.8명이었다. 중기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에서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을 위한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지난 2월 중순 본격 오픈한 바 있다. 이는 구직자들이 일하고 싶은 우수 중소기업을 쉽고 편리하게 찾도록 도와주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이 플랫폼에 올라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반기(7~12월) 채용계획이 있다'는 제조업이 63.4%로 가장 많았고, 그 외 업종(52.7%), 서비스업(42.7%) 순이었다. 채용 평균 인원은 그 외 업종이 6.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업(5.6명), 제조업(4.6명) 순이었다. 채용계획이 있는 직무는 '생산'이 75.5%로 절대적이었다. '연구개발 및 생산관리'도 20%로 눈에 띄었다. 아울러 중소기업들 가운데 31.8%는 채용시 경력직을 가장 선호했다. 사람을 구하기 쉽지 않아 채용시 우대하거나 선호하는 계층이 '없다'는 곳도 42.7%로 많았다. 또 지난해 인력을 제때 채용했는지를 묻는 질문엔 36.2%가 '그렇다', 27.6%는 '아니다'고 각각 답했다. '보통이다'도 36.2%였다.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인력 채용에 대해 크게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인 셈이다. 중기중앙회 백동욱 청년희망일자리부장은 "인력을 적기에 채용하지 못한 기업들은 '조건에 맞는 지원자가 부족'(49.8%)했거나 또는 홍보 등이 덜돼 '지원자가 적었다'(49.8%)고 답하는 등 직무에 맞는 인력을 채용하거나 홍보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중소기업들의 채용조건, 기업·직무 소개 확대 등을 통한 일자리 매칭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자료 : 경총 한편 100대 기업 가운데 91.5%가 현재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고 답해 지난해 9월 조사(88.4%)때보다 재택근무 비율이 3.1%포인트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재택근무를 시행하지 않고 있는 기업은 8.5%에 그쳤다. 재택근무는 '교대조 편성 등을 통한 순환방식(출근자 비율 관리 포함)'이 58.7%로 가장 많았다. 대기업들은 출근을 중심으로 한 정상근무 대비 재택근무의 업무생산성을 평균 83.4% 수준으로 체감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상근무 대비 90% 이상'이라는 응답도 40.9%로 적지 않았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기업 전반적으로 대세가 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 해소 이후에도 재택근무가 활용·확산될 것'이라는 질문엔 대기업의 43.6%가 '그렇다'고 답했다. 다만 이는 지난해 9월 조사때(53.2%)보다 줄어든 수치다.

2021-04-11 12:00:0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미국·중국·베트남등 수출 현지화 프로그램 추진

중소벤처 100곳 선정, 1곳당 최대 6000만원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들의 수출을 추가로 돕기 위해 나섰다. 중진공은 글로벌 전문기관과 함께 중기 수출 현지화 및 특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기업의 수출 비중이 높은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베트남, 아랍에미리트(UAE) 등 6개국을 대상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방역, 미래차, 소·부·장 등 미래성장 분야 중소벤처기업 100개사를 모집하며 업체당 최대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예산은 총 30억원이다. 중진공이 운영하고 있는 수출인큐베이터에서 국가별 특화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현지 전문기관을 발굴하고, 전문기관과 함께 수출 제품의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 런칭 단계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수출 현지화 지원 사업은 미국 K-방역 등 바이오헬스, 독일 미래차 부품소재, 일본 소부장 분야를 타겟으로 바이어 수요를 반영한 현지 테스트와 제품개선 피드백, 신제품 출시와 바이어 매칭 등 전 과정을 지원해 성공적인 현지 시장 진출을 돕는다. 특성화 지원사업은 중국, 베트남, UAE 지역에서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망 진입, 유망소비재 특화 마케팅 및 규격·인증 현지화 등을 돕는다. 사업은 4월부터 해외거점별로 개별공고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비즈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진공 이성희 글로벌성장본부장은 "중진공은 지난해 K-비대면, O2O연계수출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해외출장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벤처기업 1050개사를 지원한 바 있다"면서 "수출인큐베이터와 현지 전문기관을 활용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해외시장 진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1 12:00:0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오브제컬렉션에 공기청정기도 추가…14종 됐다

/LG전자 LG전자 오브제컬렉션이 공기청정기에도 적용된다. LG전자는 11일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공기청정기 중에는 처음으로, 오브제컬렉션도 14종으로 확대됐다. 오브제컬렉션 공기청정기는 네이처 그린 색상으로 오브제컬렉션뿐 아니라 집안 인테리어 톤과 잘 어우러지게 했다. 대표제품을 기준으로는 성능도 지난 달 출시한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를 그대로 계승해 차별성을 뒀다. 청정면적도 기존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플러스 대비 100㎡에서 114㎡로 넓어졌고, 위쪽과 아래쪽에 위치한 클린부스터의 청정거리도 기존 대비 각각 더 늘어났다. 인공지능 센서도 연동 가능하다. 집안 공기 관리가 필요한 곳에 센서를 두면 공기청정기만 사용해도 5분 더 빠르게 공기를 정화할 수 있다. 또 ▲운전모드 변경, 필터 교체시기 등을 알려주는 음성안내 ▲사용 시간과 필터에 쌓인 먼지양을 바탕으로 압력 차이를 측정해 필터교체 시기를 더 정확하게 알려주는 필터수명센서 ▲항바이러스·항균 효과가 있는 V트루토탈케어필터 등 다양한 편의 기능과 위생 기능도 갖췄다. 출하가격은 청정면적 기준 66㎡(모델명: AS201NGFA)가 149만원, 114㎡(모델명: AS351NGFA)는 189만원이다. 114㎡ 제품과 인공지능 센서 1개, 무빙휠과 함께 세트로 구매하는 고객에는 최대 17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차별화된 성능은 물론 집안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LG 공기청정기를 앞세워 오브제컬렉션 팬덤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오브제컬렉션 통합 TV 광고도 진행한다. 기존 제품들을 포함해 올 들어 선보인 오브제컬렉션 휘센 타워, 청소기, 얼음정수기냉장고, 공기청정기까지 추가됐다. 유튜브 채널과 브랜드 사이트 등에 공개됐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1 10:00:2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산림청등과 '시민참여형 탄소중립의 숲 1호' 협약

용인 석포숲 19.3ha 면적에 전나무, 낙엽송등 가꾸기로 지난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석포숲에서 진행한'시민참여형 탄소중립의 숲 1호 조성 협약식'에서 (왼쪽부터)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 최병암 산림청장, 진재승 유한킴벌리 사장,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산림청, 생명의숲과 함께 '시민참여형 탄소중립의 숲 1호 조성 협약'을 맺었다. 11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 용인 석포숲이 국내 1호 탄소중립의 숲으로 조성된다. 특히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 산림청이 협력해 19.3ha의 면적에 전나무, 낙엽송 등을 심고 가꿀 예정이다. 신혼부부 나무심기 등 다양한 시민참여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실제 지난 3일에는 1만쌍의 신혼부부가 대면, 비대면으로 참여한 가운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신혼부부 나무심기와 사원 자원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유한킴벌리 진재승 사장은 협약식에서 "기후위기는 인류 공통의 과제가 됐고 기업 또한 모든 경영활동에서 기후변화를 고려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아젠다가 됐다"며 "본 협약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한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 시작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지난 37년간 국·공유림에 54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 아울러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비전과 함께 아름다운숲 발굴, 숲속학교 조성, 탄소중립을 위한 공존숲 조성, 몽골 유한킴벌리숲(사막화방지숲) 조성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오고 있다.

2021-04-11 09:06:4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 이노비즈기업 추가 육성

이노비즈協 충북지회·대전세종충남지회와 업무협약 기술보증기금이 충청지역 이노비즈기업 육성을 위해 추가로 나섰다. 기보는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대전세종충남지회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발굴·육성을 통한 지역균형뉴딜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계 기관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충청지역 이노비즈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이노비즈기업 인증과 보증우대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이전 및 사업화 그리고 기술보호 지원 등 토탈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협회는 성장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지역주력산업 영위 기업을 발굴하고 인증 수수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이노비즈기업의 성장 도약을 위한 협력 및 공동행사 개최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기술혁신 기반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의장 기보 충청지역본부장은 "기보는 이노비즈기업 인증 전담기관으로서 기술경쟁력과 미래성장성 있는 이노비즈기업을 발굴하여 이노비즈기업이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청지역 소재 이노비즈기업의 혁신성장을 통한 지역균형 뉴딜 촉진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1 09:06: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1호, 충남 공주에 문 열어

공주 시작으로 올해 경기 화성, 경북 영주에 추가 개소 충남 공주에 국내 1호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소공인 혁신성장 기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국내 첫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을 9일 충남 공주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연구개발, 제조, 전시, 판매 등 일련의 비즈니스 과정을 소공인이 상호 협업해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이날 공주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경기 화성(10월), 경북 영주(12월)에서 문을 열고, 서울 중랑(2023년11월), 서울 마포(2024년5월)도 준비를 하고 있다. 국비 25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56억1000만원을 투입해 구축한 공주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공주시 유구읍에 있는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건물 3개동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섬유 제조와 시험분석 등에 필요한 총 30종의 장비를 비롯해 공동판매장과 작업장 등 공용 비즈니스 공간을 마련했다. 그동안 공주의 섬유업체들은 원단의 염색가공, 봉제 등 공정작업을 위해 경기 안산이나 서울 동대문 등 원거리로 원단을 보내 외주가공을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공주 복합지원센터 공동장비를 활용해 물류비용이 상당 부분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주시는 전 산업의 종사자 중에서 섬유산업 종사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3.5%(전국 1.9%)를 차지하며 지역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산업이다. 하지만 대부분 하청 또는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납품하는 구조여서 부가가치가 낮고 최근 국내 섬유산업의 침체와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소공인들은 복합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자체상품을 개발, 분업화, 공동생산할 수 있는 밸류체인을 형성해 현재의 단순 하청·임가공 중심의 지역 섬유산업 구조를 다양한 완제품 생산판매 구조의 고부가 산업으로 탈바꿈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소공인은 모든 산업의 뿌리이자 제조업의 모세혈관과 같다"면서 "소공인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공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특화 지원예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9 14:52:4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