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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조달청과 손잡고 中企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기술개발→국내조달→해외수출 '성공사례' 도모 (왼쪽부터)김정우 조달청장과 이재홍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13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정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조달청과 손잡고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돕는다. 기정원은 조달청과 '혁신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혁신조달기업의 국내 조달시장 진출 지원에 이어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해 '기술개발(R&D)→국내조달→해외수출'로 이어지는 성공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혁신조달기업의 조달청 지패스(G-PASS) 지정 확대 ▲해외인증·규격 적합 제품 개발 지원 ▲해외 수요처 발굴 등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기업의 혁신기술이 사장되지 않게 도입한 혁신조달 제도가 해외조달시장까지 뚫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해외 진출 선결요건인 인증·규격 적합성 문제를 기정원과 협력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기정원장은 "코로나 상황 장기화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의 빠른 회복과 도약을 위해 조달청과 협력해 해외조달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조달청이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와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노하우를 활용해 혁신 조달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 성공사례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4-13 14:20: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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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가입자 무이자 의료·재해대출 실시

2년간 최대 2000만원까지…소상공인 위한 심리상담 서비스도 소기업·소상공인들이 가입한 노란우산공제가 갈수록 혜택이 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2월부터 노란우산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의 무이자 의료·재해대출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노란우산 무이자 의료·재해대출'은 노란우산 가입자가 질병·상해 또는 재해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부금납부 중지'만을 신청할 수 있었지만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가입자가 낸 부금의 일정 한도 내에서 무이자 의료·재해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의료대출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연속해서 5일 이상 입원치료를 하는 경우 1년간 최대 1000만원까지, 재해대출은 태풍, 지진 등 재해 발생시 관계기관의 재해확인서류를 제출하는 경우 2년간 최대 2000만원까지 무이자로 대출을 활용할 수 있다. 기존 대출자도 재해·의료대출 요건이 충족하면 대출전환을 통해 이자부담을 줄일 수 있다. 중기중앙회는 '노란우산 심리상담 서비스'도 지난해 12월 말부터 새로 시작했다. '코로나 블루'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3월까지 210여 건의 심리상담이 진행됐다. 아울러 노란우산은 코로나로 극심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이달 1일부터는 '노란우산 심리상담 서비스'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휴·폐업 고려 및 사고 등 위기상황에 있는 경우 추가 2회를 더 제공해 최대 5회까지 무료상담이 가능하도록 했다. 중기중앙회 박용만 공제사업단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등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이 매우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차원에서 도입된 무이자 의료·재해대출과 심리상담 서비스를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13 14:11: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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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6개 단체, 정부에 '중대재해법' 재개정 추진 강력 호소

경총, 중기중앙회, 대한상의, 전경련, 무협, 중견련 동참 법무부, 고용부 등 6개 부처에 시행령 제정 건의서 제출 단체들 "불명확한 내용·과잉처벌등 문제점 많아 우려" *자료 : 6개 경제단체 6개 경제단체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중대재해법) 보완입법을 추진해달라고 정부에 강력 호소했다. 중대재해법을 다시 고쳐달라는 것이 이들의 요구다. 또 경제단체들은 이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되, 보완입법이 여의치 않다면 법 시행에 앞서 마련할 시행령에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줄 것도 함께 건의했다. 지난 1월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같은 달 26일 공포한 중대재해법은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은 공포 후 1년이 지난 내년 1월27일부터,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은 3년 후인 2024년 1월27일부터 각각 시행 예정이다. 주로 소상공인이 해당되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은 법 적용 대상에서 빠졌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중대재해법 시행령 제정 건의서를 관계부처인 법무부, 고용노동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제단체는 건의서에서 "중대재해법은 입법 당시 충분한 검토 및 논의과정 없이 제정돼 경영책임자 의무 등 불명확한 내용과 과잉처벌 등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어 내년 법 시행시 많은 혼란과 부작용이 예상된다"면서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중대재해법을 재개정하는 보완입법이 우선 추진돼야 하며, 정부가 마련하고 있는 시행령도 경영책임자의 역할을 실현 가능한 범위 내에서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등 합리적으로 제정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사업주 및 경영책임자 등을 처벌대상으로 하고 있는 중대재해법은 사업장에 사망자가 생길 경우 '1년 이상의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상 및 질병이 발생했을 땐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각각 물도록 하고 있다. 특히 99%가 오너이자 대표인 중소기업계는 법 위반시 회사 경영자인 동시에 오너가 처벌받을 수 있어 반대 목소리가 더욱 높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관련법 통과에 앞서 "법안의 최대 피해자는 663만 중소기업"이라며 "원하청구조 상황에서 결국 중소기업이 안전에 관한 1차적 책임을 지기 때문"이라고 수 차례 호소하기도 했다. 중기중앙회가 5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법 관련 의견조사를 실시해 지난 2월 중순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80%가 경영에 부담된다고 밝혔다. 지난 1월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0개 경제단체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경제계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 5번째부터)손경식 경총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경제단체는 중대재해법 시행령에 반영해야 할 내용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시행령 위임사항의 경우 ▲'급성중독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업성 질병자'는 중대재해법 취지와 '급성중독 등'이라는 법률안에 비춰 볼때 업무상 사고와 유사한 화학물질 유출 등에 의한 질병자로 한정 ▲안전보건관리체계 범위, 관리상의 조치 등 '경영책임자 의무'는 지위와 역할을 고려해 구체적 의무규정을 시행령에 마련 ▲'안전교육 수강'은 법원에서 유죄확정 판결을 받은 경영책임자 등으로 한정 ▲'중대산업재해 발생 공표'도 법원에서 유죄확정 판결을 받은 경우로 명확화해야한다는 것이다. 또 시행령에 위임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선 중대시민재해의 특정 원료, 경영책임자 정의를 시행령에 구체화하고 시설, 장비, 장소, 지배·운영·관리 등 원청의 책임범위는 산업안전보건법을 참고해 지나치게 확대되지 않도록 제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단체는 "이번 시행령 제정 건의서를 정부가 적극 반영한 '중대재해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야만 법률상 모호하거나 불명확한 사항들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을 역임한 한 중소기업 대표는 중대재해법을 놓고 올초 자신의 SNS에 "재해가 발생해 사망사고가 나면 책임자는 책임지고 구속시키는 법이 누구에게나 공정한 잣대가 적용된다면 아무 불만이 없다"고 운을 뗀뒤 "제가 생각하는 공정한 잣대란 기업 직원이 사고나면 대표이사가 구속되고, 시청 공무원이 사고나면 시장님이 구속되고, 도청직원이 사고나면 도지사님이 구속되고, 중앙부처에서 공직자가 사고나면 장관님이 구속되고, 청와대에서 사고나면 나랏님이(구속되는 것이다)…. 그런데 왜 기업체 최고책임자만 구속시킨다는 건가"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2021-04-13 13:5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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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의류 관리 캠페인 영상 1억뷰 돌파…의류관리로 환경보호 메시지에 공감대

/LG전자 LG전자가 환경을 생각하는 글로벌 의류관리 캠페인 영상으로 전세계 고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LG전자는 최근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 'Care For What You Wear - Story of our clothes)'가 유튜브 누적 조회 1억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영상은 지난해 9월부터 '올바른 의류관리 습관을 통해 환경보호에 참여하자'는 글로벌 캠페인(#careforwhatyouwear) 일환으로 제작됐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스웨덴, 덴마크, 그리스, 폴란드, 러시아 등 10개국의 LG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매년 유럽에서 버려지는 의류가 580만 톤에 달한다는 유럽환경청 통계를 시작으로 ▲옷을 오래 입을 수 있도록 잘 관리하고 ▲유행이 지난 옷은 리폼해서 입고 ▲입지 않는 옷은 다른 사람에게 물려주는 고객의 작은 실천이 폐의류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줄이고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 영상은 최근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 29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디지털부문에서 수상했다. LG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고객의 건강한 삶', '더 나은 사회 구현', '제품의 환경영향 저감'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글로벌 프리미엄 패션 온라인 쇼핑몰 네타포르테(NET-A-PORTER)와 함께 13종의 친환경 의류를 한정판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이 의류 컬렉션은 드라이 클리닝이 필요 없고 세탁기, 건조기, 스타일러만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의류관리가전은 옷감을 보호하고 옷을 더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인공지능 DD세탁기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에 따라 옷감을 보호하는 최적의 모션을 선택해 세탁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류재철 부사장은 "의류관리가전의 선두주자로서 고객들이 환경 보호를 실천하면서도 편리하게 옷을 관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혁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3 10:55:1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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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미니밴 '뉴 시에나' 출시

도요타가 미니밴에도 하이브리드 시장을 연다. 도요타코리아는 13일 온라인을 통해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공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국내에서는 처음 출시된 하이브리드 미니밴이다. 패밀리카로 주로 쓰이는 미니밴 용도에 맞게 부드럽게 안정적인 주행을 실현해준다. 파워트레인은 2.5L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전륜 2륜구동과 E-4 시스템을 탑재한 사륜구동 2개 모델로 판매한다. 연비는 각각 14.5km/L, 13.7km/L다. 편의와 안전성도 높였다.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디지털 리어 뷰 미러와 파노라믹 뷰 모니터를 장착했다. 파워 슬라이딩 도어와 파워 백 도어, 2열 슈퍼 롱 슬라이드 레일도 있다. 2륜 구동 모델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11.6인치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추가해준다. 소비자 공략 핵심 전략은 '대담함과 공간감'이다. TNGA 플랫폼으로 넓은 공간에 저중심을 유지해 대형 SUV와 같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외관도 대담하게 꾸며 역동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도요타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미니밴으로 출시되는 뉴 시에나는 '가다 서다'가 많은 도심 주행에서 효과적으로 연비를 절감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자동차이다" 라며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이나 비즈니스 기회와 같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는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자신 있게 권해 드린다"고 말했다. 가격은 2륜구동 6400만원, 4륜구동 6200만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법인 고객 대상으로 차량 정기점검 및 관리와 보험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도요타 오토 케어 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1-04-13 10:55:08 김재웅 기자 2021-04-13 10:55:08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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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 출시…김치냉장고 기술 녹였다

위니아 프렌치.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코로나19 백신 저장고까지 만들어낸 김치냉장고 기술력을 프리미엄 냉장고에 적용했다. 위니아딤채는 13일 2021년형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 '위니아 프렌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딤채에 활용했던 독보적인 초정밀 정온기술과 룸별 독립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온도편차가 ±0.3℃ 에 불과하다. 특히 국내 유일하게 4도어 3룸 구조를 4도어 4룸으로 세분화해 별도 냉각기를 탑재, 식품별 최적 온도와 습도 구현, 냄새 섞임을 방지해주는 '쿼드 독립 냉각 시스템'을 적용했다. 냉장실 프레시 모드는 채소와 과일을 밀폐 보관할 시 일반 냉장모드보다 1.2배 이상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냉장실 서랍에는 바이오 소재를 적용해 신선도 향상과 탈취, 위생 보관이 가능하다. 부피가 큰 식품 저장을 위해 접이식 선반도 탑재했다. 위생을 위한 조치도 취했다. 접촉이 많은 핸들과 가스켓은 항균 처리, 냄새 제거 뿐 아니라 부유균과 벽면 부착균을 제거하는 청정탈취 플러스 필터를 장착했다. 컬러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간결함과 차분함을 추구한 프리미엄 사틴 글라스와 유광 글라스 등 다양한 인테리어 취향을 반영했다. 상하 컬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 취향을 대폭 반영했다. 크기는 844~886L다. 에너지 효율 1등급으로, 200만~300만원대에 판매된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는 "냉장고 최대시장으로 꼽히는 4도어시장에서 위니아딤채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대한민국 종합가전3사 지위를 확고히 할 수 있도록 고품격과 새로운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13 09:29: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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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청구서 유보한 백악관… "의견 청취"

서밋에 참여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뉴시스 삼성전자가 바이든표 청구서를 받지 않았다. 백악관은 12일(현지시간) 반도체 화상 회의에 관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일 뿐 즉각적인 결정은 없을 것이라 밝혔다. 우려와는 달리 투자 압박은 없었다. 이날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브라이언 디스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주재로 열린 '반도체와 공급망 복원에 대한 화상 최고경영자(CEO) 서밋'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잠시 자리했다. 업계 의견을 직접 들어보기 위해서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사업부장 최시영 사장이 참석했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구글 모회사) CEO, 메리 배라 GM CEO 등 19개 기업 대표도 자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반도체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어제의 인프라를 수리하는 게 아닌 오늘날의 인프라를 구축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중국과 다른 나라들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미국인이 기다려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반도체와 배터리 같은 분야에 대해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며 "그것이 그들과 다른 이들이 하는 일이다. 우리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의 결정이나 발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는 회의가 아니다"며 "이 문제를 장기적, 단기적으로 어떻게 가장 잘 다룰 것인가에 대한 우리의 지속적인 참여, 논의의 일부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삼성전자 #백악관 #바이든 #청구서

2021-04-13 08:57:4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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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소상공인방송정보원과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 지원

업무협약 맺고 우수제품 홍보·광고지원등도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왼쪽)가 신동욱 소상공인방송정보원장과 지난 12일 서울 목동 중기유통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유통센터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소상공인방송정보원과 손잡고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추가로 지원한다. 중기유통센터는 소상공인방송정보원과 지난 12일 서울 목동 중기유통센터에서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중기유통센터와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은 ▲우수제품 홍보·광고지원(IPTV 큐톤광고, O2O홍보행사 등) ▲콘텐츠 제작지원(전문영상제작, 웹예능 콘텐츠 등)을 협업할 계획이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양사간 업무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며 "중기유통센터는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변화에 소상공인들이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1-04-13 08:19: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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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1만6000곳 O2O 플랫폼 진출 지원

SK플래닛, 섹타나인, 우아한형제들과 협업 *자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들의 O2O(Online to Offline)플랫폼 진출을 돕는다. 소진공은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1만6000곳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4월26일까지다. 소진공은 올해 더욱 효과적인 온라인 진출을 위해 민간 O2O 플랫폼 운영기관인 SK플래닛(OK캐쉬백, 시럽월렛), 섹타나인(점포고객관리솔루션, 해피스크린),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과 협업한다. 이에 따라 선정된 소상공인은 이들 3곳 중 1곳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소진공은 신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여부 확인 등 자격검토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최종적으로 뽑힌 소상공인은 1개 업체당 25만원 내외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SK플래닛의 경우 OK캐쉬백 및 시럽 월렛의 모바일 홍보 푸쉬(Push) 3000건, 모바일 홍보 배너 3개월 등을 지원한다. 섹타나인은 점포 고객관리 솔루션 서비스 3년 제공, 해피스크린 플랫폼 전면광고 노출 20만회 등을 지원한다. 또 우아한형제들은 배달의민족 울트라콜이나 배민상회에서 사용 가능한 비즈포인트 25만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비대면·온라인으로 급격하게 재편되고 있는 유통시장에 소상공인이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소진공 홈페이지나 소상공인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13 08:19:3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