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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100만대 출하 기념 '페스티벌' 개최…최대 200만원 혜택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누적 출하량 100만대 돌파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3월 31일까지 '비스포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스포크 누적 100만대 출하를 기념해 준비됐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TV와 세탁기 등 맞춤형 가전 11개 품목 중 6개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스포크-Q' 이벤트가 마련됐다. 대상 고객은 최대 200만원 상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혼이나 이사 등 새출발을 앞둔 고객에는 특별한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 ▲혼수클럽 가입 고객은 최대 50만 포인트 ▲웨딩 마일리지 가입 고객은 삼성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200만 캐시백 ▲입주클럽 가입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포인트 혜택을 준다. 행사 대상 제품 구매 고객이 시리얼 넘버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TV와 냉장고, 의류청정기 등 신제품과 웨스틴조선호텔 2박3일 숙박권, 기프티콘 등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전무는 "비스포크 페스티벌로 결혼, 이사, 입학 등 새로운 시작을 하는 고객들이 삼성전자의 가전 제품을 더 만족스럽게 만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07 11:00: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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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안좌에 국내 최대 ESS 구축…통합 솔루션으로 안전 잡았다

LG전자 안좌스마트팜앤쏠라시티. /LG전자 LG전자가 대규모 에너지 저장장치(ESS) 구축에 성공하며 시장 리더십을 분명히 했다. LG전자는 최근 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 '안좌스마트팜앤쏠라시티'에 국내 최대 규모 ESS를 완공했다고 7일 밝혔다. KCH그룹과 한국서부발전, 탑솔라그룹이 만든 특수목적법인(SPC)과 함께다. 이 ESS는 용량 92MW(메가와트)에 배터리 용량 340MWh(메가와트시)에 달한다. 4인가구 월평균 전력소비량으로 보면 2만9000여가구가 하루를 쓸 수 있는 양이다. LG전자는 전력변환장치(PCS)와 전력관리시스템(PMS)을 개발하며 ESS 제품 설계와 시공까지 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 제품을 탑재하며, 모든 구성 요소를 3년간 무상 보증해준다. 안전성도 높다. PCS와 배터리, 수배전반을 분리해 실내온도와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 24시간 모니터링과 원격제어도 가능하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확재 확산 방지 시스템도 적용해 화재가 발생하더라도 미리 감지하고 물을 직접 주입해 조기 차단할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한국전력공사 신계룡 변전소 주파수 조정용 ESS, 한국철강 창원공장 피크 저감용 ESS, 환영철강 당진공장 피크 저감용 ESS, 경주풍력 신재생 연계 ESS 등 국내 주요 사업을 잇따라 성공적으로 구축해왔다. LG전자 ESS사업담당 안혁성 상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 편의성, 안전성을 모두 갖춘 ESS 토탈 솔루션과 믿을 수 있는 사후관리로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07 10:00: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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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따뜻한 나눔' 위해 17년간 236억 모았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이 전자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17년째 나눔을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코로나19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2005년 '사회공헌 선포식'을 통해 사회적 책임 활동을 본격화한 바 있다. 임직원 자발적인 기부와 봉사를 장려하고 자체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담았다. 이후 '임직원 사회공헌 기금'과 '전자 기부함' 등 다양한 기부 행사를 통해 236억원에 달하는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빈곤 지원 등에 사용했다. 별도로 임원/담당 사회공헌기금도 꾸려 저소득가정 영재 청소년 장학금도 지원했다. LG디스플레이 임직원이 코로나 극복 희망상자를 만들고 있다. /LG디스플레이 봉사활동도 3만4000여명이 참여, 봉사 시간만 55만6000여시간에 달한다. 코로나19 속에서도 기부 키트 제작과 임직원 자원봉사 등 언택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디스플레이만 할 수 있는 활동도 있다. 국내외 57개소에 IT 교육 공간을 제공한' IT발전소' 사업, 눈 건강 중요성을 알리는 '눈 건강 지원' 사업 등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배려하며 다 함께 잘 살기 위한 노력"이라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LG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공존할 수 있도록 쉼 없는 나눔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07 10:00:1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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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설 맞아 이천 지역서 '선행'

지역 취약계층 304가구 위해 전기밥솥 4000만원 어치 기탁 시몬스 이정호 부사장(왼쪽)이 엄태준 이천시장에게 전기밥솥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몬스 시몬스가 설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또다시 선행을 베풀었다. 시몬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경기 이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압력밥솥 4000만원 어치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시몬스가 기탁한 밥솥은 이천에 있는 304가구에 전달된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올해까지 6회에 걸쳐 TV, 에어컨,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총 2억원이 넘는 생활용품을 이천 지역에 지원해왔다. 이천시에는 한국 시몬스의 생산 공장 및 연구개발 센터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위치해 있다. 이정호 시몬스 침대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예년보다 힘든 설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흔쾌히 기탁식에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한결같은 시몬스 침대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몬스는 약 20년 동안 이천을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몬스테라스에서 매년 열리는 '파머스 마켓'은 이천 지역의 농특산물을 브랜딩해 소비자에게 직거래 판매하는 장터로, 지역 농가의 판로 개척에 적잖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코로나19 확산과 긴 여름 장마로 이중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의 경제 회복을 위해 '서포트 이천'을 주제로 한 파머스 마켓을 열며 의미를 더했다. 또 지난해 여름에는 기록적인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약 1억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입했으며, 매년 명절엔 이천에서 생산된 쌀을 구입해 지역 내 이웃에 기부하는 선행도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이천 지역 내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천시 모가면 소재 지역 아동센터와 YMCA에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의류 등의 물품을 기부했다. 시몬스는 이같이 지역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엔 '2020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물적나눔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21-02-07 08:54: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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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설 맞아 착한설문 나눔 캠페인 '동참'

자매결연 부산 철뚝시장서 농축수산물 구매해 지역에 전달 부산에 있는 기보 본사. 기술보증기금이 설을 맞아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한다. 기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어민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범정부적인 나눔운동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은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 상황에서 명절선물로 우리 농축수산물을 구매함으로써 시름에 빠진 농어민을 돕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시작했다. 기보는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 동참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련한 기금으로 본사가 있는 부산의 감만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자매결연시장인 철뚝시장에서 지역 농축수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설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아 이웃들을 돕게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나눔과 지역사회공헌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보육원에 꿈키움 책 도시락 후원,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장본 데이(Day)' 행사 실시,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자선행사 '다함께 차차차' 개최, 노사 공동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021-02-07 08:54: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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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도시정비사업 적극 추진한다

우리자산신탁과 주택개발 정비사업 MOU 체결 정진학 동양 대표(오른쪽)가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소재 우리자산신탁 본사에서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유진그룹 계열인 동양이 정부의 2·4 주택공급 정책에 맞춰 도시정비사업 등에 적극 나선다. 동양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과 '주택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동양과 우리자산신탁은 도시재생사업과 소규모 정비사업 등의 안정적인 부동산 개발을 위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사업의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동양은 도로나 수로, 항만과 같은 교통시설을 비롯해 문화, 교육, 환경 등 사회 인프라스트럭처 등 다양한 건설 산업 솔루션과 건설 플랫폼 서비스분야에서 활발한 수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달에는 코오롱글로벌, 삼천리이엔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특별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발주한 총 공사금액 약 1200억 원 규모의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2단계)건설공사 1공구' 토목공사를 수주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연말에는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를 통합하고 차량중심의 도시구조를 시민이 쉬고 걷기 편한 광장을 조성하는 프로젝트안 '새로운 광화문 광장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등 최근 도시재생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진학 동양 대표는 "정부의 주택공급정책으로 도시재생과 소규모 재개발 정비사업 시장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자산신탁과 함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모든 지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07 08:54: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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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코로나19에도 영업이익 13.1% 증가

/SK네트웍스 SK네트웍스가 코로나19 속에서도 실속있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SK네트웍스는 4분기 매출액 2조7624억원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누적으로는 매출액이 18.6% 감소한 10조6314억원인 반면, 영업이익이 1237억원으로 전년보다 13.1%나 늘었다. 성장사업인 SK매직 '홈 케어'와 SK렌터카 등 '모빌리티' 부문에서 신제품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속에서도 더 높은 수익을 창출했다는 얘기다. 정보통신사업도 단말기 매출이 감소한 대신 민팃과 에이프릴스톤 등 라이프스타일 사업 확대와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더욱 견고히 했다. 지난해 직영주유소와 명동사옥 매각 등으로 성장 동력도 확보했다. 올해에도 성장사업 지속 강화와 비대면 트렌드 대응력 제고 등에 나설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불확실한 환경을 극복하고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사업 단위의 실행 전략을 보다 업그레이드해 성장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추가적인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힘써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기업가치 제고, 사회적 가치 창출이 어우러지는 기업을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일하기 좋은 문화' 속에서 구성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고객 중심의 수평적 기업문화 정립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05 15:49:4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