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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소상공인 경쟁력돕는 노란우산 무료 교육

힐링캠프·자녀 경제캠프 등 5개 과정, 총 6200명 대상 진행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중기중앙회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미래지킴(역량강화) 과정'을 비롯해 '2021년도 노란우산 고객지원 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경영의욕 고취와 재충전을 위한 힐링캠프 ▲장수 상인의 성공비결 및 상인정신 함양 지원을 위한 상도 트립 ▲자녀대상 조기 경제·금융교육을 통한 경제리더 육성을 지원하는 자녀 경제캠프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지킴 과정(역량강화지원) ▲비대면 시대 홍보전략 다변화를 위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유튜브 제작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5개 과정 전체 교육인원은 6200명, 교육 횟수는 총 84회로 경기 용인에 있는 중소기업인력개발원 및 지역별 강의장에서 진행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교육인원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교육일정은 노란우산 복지플러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원하는 날짜에 신청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어 수시로 확인해야한다. 중기중앙회 박용만 공제사업단장은 "코로나로 지친 소상공인에게 재충전기회와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무료교육으로 진행한다"며 "고객설문조사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12:0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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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집중 육성' 사회적경제기업 17곳 선정

중기부 등 10개 부처 합동…1억~3억원씩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10개 정부부처가 손잡고 사회적경제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1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여기에는 소셜벤처(오버플로우, 더치트, 링고애니, 케이오에이), 사회적기업(29일, 오디에스 이풀약초협동조합, 상상우리, 공연제작소마당), 협동조합(장구리협동조합, 전주오피스문구협동조합, 잉쿱영어교육협동조합), 마을기업(제이샤, 아낌없이주는나무, 농부들의카페장터), 자활기업(에이치디건설협동조합, 크린케어)들이 두루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도약지원' 대상 11곳엔 최대 1억원(자부담금 20%), '스케일업' 대상 6곳엔 최대 3억원(자부담금 25%)을 각각 지원한다. 10개 부처는 업력 4~10년 이상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평가 후 적합 기업을 추천하고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사회적 가치 부합성'과 '금융지원 타당성'을 고려해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뽑힌 기업들은 1단계로 경영진단을 통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거나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2단계로 서비스 디자인 전략과 재무관리, 세무업무, 공공구매, 기타 관련 맞춤형 전문교육을 받는다. 3단계로는 연구개발, 판로개척, 홍보광고, 해외진출, 인프라 구축과 역량강화 분야를 기업이 자유롭게 선택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사업지원 후 우수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공공구매, 온라인 시장 진출 등 정책수단과 연계하거나 사업별 가점 부여 등 후속 연계 지원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부 길동 지역상권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양적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창업 후 평균 3년인 정부지원이 끝나면 성장 정체를 겪는다"면서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을 통해 각 부처의 성장지원 사업중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체계화해 사회적경제기업이 한 단계 도약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마을기업

2021-04-05 12:0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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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 대사관 직원 방문…민간 외교의 장으로

에버랜드 인피니티 가든 /삼성물산 에버랜드가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와 수교 60주년을 기념한다. 에버랜드는 5일 네덜란드 대사관 직원들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대사관 일행에 에버랜드 튤립정원을 소개하고, 정문 글로벌 페어 광장에 고객들과 '에버랜드' '네덜란드' '수교 60주년' 테마를 담은 생화 꽃길을 함께 조성하기도 했다. 한승환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과 요안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는 일일 튤립 홍보대사로 나서 에버랜드 방문객들에게 튤립 화분을 증정하며 네덜란드 문화를 함께 알리기도 했다. 요안나 도너바르트 대사는 에버랜드 고객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에서 "한국 국민들에게 네덜란드의 문화를 친숙하게 소개해 준 에버랜드에 감사하다"며, "양국 국민들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에버랜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나라와 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다. 에버랜드도 1992년 튤립을 소재로한 꽃 축제를 처음 도입해 누적 4000만명이 다녀간 국내 대표 봄꽃 축제를 대중화시키며 네덜란드와 29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에버랜드는 다른 지역에 비해 기온이 낮아 4월 중순에서야 봄꽃이 피는 지역으로, 상대적으로 부족한 수도권 주민들의 봄꽃 놀이를 위해 비교적 오래 피고 색이 강렬한 튤립을 도입했다. 또 2008년에는 네덜란드 알크마르 거리를 재현한 '홀랜드 빌리지'를 조성해 네덜란드 문화체험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튤립이 만개하는 시기에 '네덜란드 스페셜 가든'을 조성하거나 대사관과 튤립 신품종 이름 공모 등 문화이벤트 및 민간 교류 활동을 이어왔다. 에버랜드는 우리나라와 네덜란드 수교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개장 45주년을 맞아 선보인 LED 대형 스크린에서는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과 협업해 네덜란드 명화 10여점을 모션 영상으로 구현하고, 현지 튤립 정원 영상을 실제와 같이 보여주는 'LED 인피니티 가든'을 연출했다. 풍차무대에는 감성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페셜 포토존을 마련해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5 11:05: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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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N-ERP 도입해 경영혁신 박차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시스템도 경영혁신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ERP(전사자원관리) 시스템인 'N-ERP'를 구축해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등장과 융복합화 등 미래 경영환경의 변화를 지원할 수 있는 혁신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해 최신 기술의 전문 ERP 솔루션 패키지를 기반으로 30개월간 이 시스템을 개발했다. 삼성전자는 이 시스템을 동/서남아, 중국 법인에서 우선 적용됐고, 내년 1월까지 전세계 법인에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N-ERP'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시스템 성능 향상 ▲D2C 등 새로운 비즈니스 대응을 위해 유연한 아키텍처/프로세스 구축 ▲인공지능을 통한 업무 의사결정 지원과 OCR(광학적 문자 판독)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등 신기술 도입을 특징으로 한다. 또 데이터 처리와 분석 속도 향상을 위해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 시스템을 적용했고, 대용량 하드웨어를 병렬 연결을 추가해 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급속한 데이터 증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이 시스템을 이용해 최근 온라인 판매 확대에 따른 대량의 소비자 주문 현황과 전체 공급망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고, 이런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세한 경영 시뮬레이션도 가능해 임직원들이 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미래 경영환경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스템의 유연성을 강화하고 프로세스도 효율화했다. 사내외 시스템간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내외부 조직 전체의 협업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했고, 클라우드 기반의 전문 솔루션을 도입해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한다. 아울러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머신러닝, 문자를 인식할 수 있는 OCR, 채팅을 통해 업무처리를 돕는 챗봇 등의 프로세스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해 임직원들이 더 편하게 시스템을 사용하며 핵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삼성전자 문성우 경영혁신센터장(전무)은 "최신 기술 기반 ERP 시스템 구축은 글로벌 기업 중에서 선도적인 사례"라며 "N-ERP는 삼성전자의 디지털 혁신을 받쳐줄 가장 중요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5 11: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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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탭 S7 미스틱 브론즈 추가…역대 최고 성능까지

삼성전자 갤럭시 S7 + 미스틱 네이버 /삼성전자 갤럭시 탭 S7이 새로운 색상을 추가하고 성능까지 높인다. 삼성전자는 8일 갤럭시 탭 S7과 갤럭시 탭 S7+ 미스틱 네이비 색상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갤럭시 탭에서 처음으로 12GB 램에 512GB 메모리를 탑재, 역대 최고 수준으로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원 UI 3.1을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PC 등과 연결성도 대폭 강화했다. PC의 듀얼 모니터처럼 사용하는 '세컨드 스크린' 기능으로 PC 활용을 극대화하는데도 이용 가능하다. 감각적인 네이비 색상에 은은한 광택을 더한 미스틱 네이비 컬러도 추가했다. 블랙과 실버, 브론즈에 이은 미스틱 컬러 4번째 라인업이다. 가격은 LTE와 와이파이 각각 114만9500원, 104만9400원이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오픈 마켓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탭 S7·S7+' 미스틱 네이비 모델은 태블릿 활용성이 점점 다양해지는 트랜드를 반영해 더욱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색상과 사양, 사용성 모두 업그레이드했다"며, "역대 최고 사양의 갤럭시 태블릿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더욱 스마트하고 생산적인 업무 환경과 편리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7·S7+' 미스틱 네이비 모델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탭 S7·S7+'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5월 31일까지 '갤럭시 탭 S7·S7+' 미스틱 네이비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품 북커버와 한정판 모나미 S펜 패키지 ▲정품 키보드 커버 50% 할인 쿠폰 ▲모바일 기기 토탈 케어 서비스 프로그램 '삼성 케어 플러스' 6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왓챠 6개월 이용권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이용권 ▲밀리의 서재 3개월 이용권 ▲클래스101 20만원 쿠폰팩 ▲폴인 100일 이용권 ▲세리프로 3개월 무료 이용권 등 엔터테인먼트부터 지식 교양 분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 혜택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7·S7+'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브론즈 모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정품 북커버 5천원 구매 혜택 또는 키보드 북커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에서 '갤럭시 탭 S7·S7+'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 3천명에 한해 ▲아디다스 로고 파우치 ▲아디다스 '스탠 스미스' 운동화 구매 쿠폰 ▲ 나만의 개성 있는 태블릿으로 꾸밀 수 있는 '디즈니 스티커' 등을 제공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5 11:0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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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1년 상반기 미래기술육성사업 연구과제 27개 선정…누적 8644억 지원

(왼쪽부터) 서울대학교 류경석 교수, 포스텍 황승준 교수, 서강대학교 조규봉 교수, 디지스트 조창의 교수, 서울대학교 김건희 교수, 충북대학교 김기웅 교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 상반기에도 미래기술육성사업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021년 상반기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원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기초과학 분야 13개, 소재 분야 7개, ICT 분야 7개 등 총 27개다. 연구비는 464억 원이 지원된다. 이번에는 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제를 다수 포함했다. 인공지능(AI) 윤리와 난임, 비접촉 생체전기 측정 등이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2013년부터 삼성전자가 1조5000억원을 출연한 공익사업이다. 매년 상하반기에 지원 과제를 선정하고, 1년마다 '지정테마 과제 공모'로 국가적으로 필요한 미래기술 분야를 지정해 연구를 지원한다. 연구 책임자가 연구 성과와 주요 이슈를 설명하고, 참석 연구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애뉴얼 포럼', 연구 성과의 산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R&D 교류회, 활용도가 높은 특허 출원을 지원하는 IP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 연구 과제를 포함해 기초과학 분야 229개, 소재 분야 215개, ICT 분야 223개 등 총 667개 연구 과제에 864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올해 지원 사업은 기초과학과 소재, ICT 등 3개 분야에서 주요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과제 성공시 세계 최초 또는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과제를 포함해 총 13개를 추스렸다.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류경석 교수는 머신러닝에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학습 모델의 공통점을 세계 최초로 수학적으로 규명하는 연구에 도전한다. 이를 활용하면 인공지능이 다양한 학습 모델을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포스텍 화학과 황승준 교수는 왕관 모양으로 생겨 크라운 에테르라 부르는 분자를 화학 촉매에 사용해 물질 변환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예정이다. 크라운 에테르 분자로 생성한 국소 전기장을 활용해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 분해 등 난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재 분야에서는 DNA 염기서열 해독, 양자 광원 등 폭넓은 연구 분야에서 7개 과제를 뽑았다. 서강대학교 화학과 조규봉 교수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서도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Y염색체 DNA 서열을 완전히 해독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과제는 남성 불임 등 Y 염색체 관련 난임 질환 연구와 유전자 맞춤형 의료 분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스트(DGIST) 신물질과학전공 조창희 교수는 양자통신용 광원 기술로 지원을 받게 됐다. 페로브스카이트 소재의 결정 구조를 조절해 극저온에서만 구동하는 양자통신용 광원을 상온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유지가 어려운 극저온 상황을 뛰어넘어 상온 양자암호통신 분야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전망이다. ICT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비접촉 생체 전기신호 측정 등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 연구 분야에서 7개 과제가 선정됐다.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김건희 교수는 AI 기술 발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성별 등에 대한 편향, 사실 관계 오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이 연구를 통해 사회 규범을 준수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를 개발하게된다. 충북대학교 전산학부 김기웅 교수는 심전도, 뇌전도 등 생체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비접촉 방식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환자 상태 관찰, 운전자 모니터링 등 의료 분야에 유용한 내용이다. 올해 지정테마 과제 공모는 이달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CSR 비전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을 통해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과 스마트공장, C랩 아웃사이드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2021-04-05 10:17: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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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아모레퍼시픽과 친환경 제품 공동개발나서

셀룰로오스 가공 기술 적용 친환경 화장품 원료 개발도 (왼쪽 6번째부터)한솔제지 한철규 대표,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 등 참석자들이 서울 용산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지속가능 친환경 패키징·원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솔제지 한솔제지가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친환경 제품 공동개발에 나선다. 한솔제지는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친환경 화장품 원료 및 패키징 제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솔제지의 셀룰로오스 가공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화장품 원료를 공동 개발하는 한편, 플라스틱 절감을 위한 종이포장재 개발도 함께 추진해 친환경 경영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한솔제지의 종이 소재 기술력과 아모레퍼시픽의 패키징 노하우를 더해 친환경 패키지 공동 개발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포장재의 내구성 및 보존성 등을 보완하면서도 고강도에 산소 차단 능력까지 갖춘 친환경 종이 포장재를 개발해 탈플라스틱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양사는 이미 감귤 껍질을 활용한 화장품 패키지를 개발해 상용화하는 등 친환경 관련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 및 정보 공유 등 긴밀한 협조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솔제지 한철규 대표는 "한솔의 셀룰로오스 가공 기술을 제품에 적용하면 강도 개선, 경량화, 고온에 대한 치수안정성 등이 가능하다"면서 "무독성과 친환경성을 바탕으로 화장품, 도료, 전자, 폴리우레탄, 고무 등 산업 전반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재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소재 기술로 한솔제지는 오랜 기간 해당 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고기능성 셀룰로오스 생산 체제 구축을 끝냈다"고 전했다. #한솔제지 #아모레퍼시픽 #친환경패키징 #셀룰로오스가공기술

2021-04-05 09:24: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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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라이브커머스 개편…주부·MZ세대 잡는다

평일 하루 2번씩 고정 방송, 월 총 20회 정규 편성 홈앤쇼핑이 라이브커머스 개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홈앤쇼핑은 라이브커머스 방송 '팡LIVE'를 월 20회 정규편성하고 사내 공모를 통해 30대 초반 과장급을 팀장으로 특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팡LIVE'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9시에 고정으로 방송하고 나머지는 스팟으로 운영해 한 주에 총 20회로 정규편성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된 가운데 TV홈쇼핑 주요 고객 40·50대 주부들 외에도 20·30 MZ 세대의 유입을 기대하면서다. 지난 1일 진행한 '팡LIVE'방송은 1시간 동안 25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홈쇼핑업계의 주요 고객이 주부들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결과다. 소통형 방송 진행과 신선한 컨텐츠로 TV홈쇼핑 주요 고객층인 40·50대의 이탈을 막고, TV홈쇼핑에 익숙치 않은 20·30 MZ세대에 적극 호소한 투 트랙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실시간 소통 라이브방송으로 재미와 신뢰도 함께 잡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정식 출시한 '팡LIVE'는 TV홈쇼핑에 비해 방송 조건이나 비용 제약이 덜해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들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누적 시청 횟수가 약 60만회를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TV홈쇼핑보다 수수료가 낮은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홈앤쇼핑의 중소기업 판매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인데 '팡LIVE'의 수수료는 이보다 저렴하다. 전체'팡LIVE'판매자 중 약 90%는 중소기업이 차지하고 있어'팡LIVE'가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팡LIVE'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및 매출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라이브커머스 임재성 팀장은 "모바일 선두 홈앤쇼핑의 강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 홈앤쇼핑만의 차별화된 '팡LIVE'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홈앤쇼핑 #라이브커머스 #MZ세대 #라방

2021-04-05 09:14: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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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 혁신바우처 1차 참여社 모집

매출액 30% 감소 기업 대상 고용유지플러스 자금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액이 30% 줄어든 중소기업들을 위한 고용유지플러스 자금도 지원한다. 5일 중진공에 따르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이끄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이다. 중진공은 1차 사업에 연 예산 446억원의 80%에 해당하는 357억원을 편성하고 1600개사를 모집한다. 지역별 중점 지원 대상 업종과 성장 잠재력 등을 고려해 기업을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체 바우처 금액의 최대 5000만원까지를 3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50~90%로 차등 지원한다. 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융복합, 산업안전 분야 컨설팅을 신설해 정부정책 및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 역량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중진공은 2차 모집부터 탄소중립 트랙을 신설하고 탄소중립 경영혁신 컨설팅 등 소기업의 저탄소 경영전환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중진공 정진우 기업지원본부장은 "지난해 혁신바우처 사업을 신규 도입해 1637개 사의 제조 혁신을 적극 지원했다"면서 "중진공은 탄소중립 경영전환 등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발맞춘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제조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또 2000억원 규모의 고용유지플러스자금을 신설하고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에 추가로 나선다. 고용유지플러스자금은 대출 후 1년 간 고용인원이 감소하지 않는 경우 2.15%의 대출금리를 2년차부터 만기까지 1% 초저금리로 인하하는 정책자금이다. 대상은 코로나19 피해, 거래처 도산 및 결제조건 악화 등 경영애로 사유로 매출액이 30% 이상 줄어든 중소기업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당초 5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7000억으로 확대해 2000억원을 고용유지플러스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중진공은 앞으로도 정책자금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지원될 수 있도록 시장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전했다. #중진공 #혁신바우처 #중소기업정책자금 #고용유지플러스자금

2021-04-05 08:57:4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