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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로 찍은 8K 영화 '언택트' 개봉

삼성전자는 8K 시네마를 통해 QLED TV로 언택트를 상영한다. /삼성전자 갤럭시로 찍고 QLED TV에 최적화한 8K 영화 언택트가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16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여러 채널을 통해 영화 언택트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언택트는 '뉴 노멀' 시대를 배경으로한 로맨스 영화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고, 배우 김고은과 김주헌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특히 언택트는 갤럭시 S20과 노트20 등 갤럭시로 대부분 장면을 촬영해 주목을 받았다. '8K로 찍고 8K로 보는' 콘텐츠 시대를 새로 열 전망이다. 오프라인 상영관은 서울 연남동과 성수동에 마련됐다. '8K 시네마'로, QLED 8K TV를 활용해 언택트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더 프리미어와 더 프레임 등 라이프 스타일 TV 라인업과 함께, 갤럭시 Z폴드2와 갤럭시Z플립5G 등 모바일 제품도 체험해볼 수 있게했다. 연남동에는 '갤럭시 필름 페스타존'으로 사용자들이 제작한 8K 영화 수상작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8K 시네마를 통해 QLED TV로 언택트를 상영한다. /삼성전자 김지운 감독은 "새로운 방식의 시도라 부담은 되지만 삼성전자와 함께 본격적인 8K시대를 내딛는 작품을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8K 초고화질로 두 남녀의 감성적인 러브 스토리를 보다 심도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우 김고은은 "8K 화질이 보여주는 특유의 영상미와 심층적인 연기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배우 김주헌은 "서로 만날 수 없는 인물들이 벽을 넘어 소통하는 모습이 많은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 담당 윤태식 상무는 "8K로 찍고 8K로 보는 영화 언택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8K 기술력과 생태계를 일상에서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6 17:53: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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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유통센터, 쿠팡과 '온라인쇼핑몰기획전'

19일부터 이달 31일까지…식품, 뷰티, 생활용품 등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국내 e커머스 1위 업체인 쿠팡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온라인쇼핑몰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온라인쇼핑몰기획전'은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G마켓, 옥션, 위메프, 쿠팡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사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쿠팡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5월부터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9월 말까지 45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이번 기획전은 '아임스타즈'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참여를 신청한 중소기업 150개사와 함께 진행한다. ▲식품 ▲뷰티 ▲생활용품 ▲헬스/건강식품 등 다양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국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매출상승을 위해 온라인 전문유통사와 업무협약 범위를 확대하고, 정기적인 온라인기획전 진행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중소기업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따라 향후 참여기업의 확대,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등 행사 규모를 늘려 중소기업제품 실질적인 판로개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온라인쇼핑몰기획전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매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0-10-16 08:36: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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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전성시대, VVIP 관리 방법은?

LG전자는 벤틀리와 공동으로 VVIP 대상 프라이빗 행사를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노렸다. /LG전자 산업계가 VVIP(극소수상류층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상품을 소비할 수도 있지만,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점에서 마케팅 효과까지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롤러블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 프라이빗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 행사는 이른바 'VVIP' 고객을 대상으로 했다. 판매 가격이 1억원 상당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품을 구매할 여력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먼저 소개하고 있는 것. 벤틀리도 행사에 동참했다. 올레드 R와 함께 컨티넨탈 GT를 전시했다. 앞서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신형 플라잉스퍼 V8을 글로벌 공개 이전부터 국내에 들여와 VVIP를 대상으로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밖에 고급차와 슈퍼카 업계는 VVIP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차 출시 행사 초청은 물론, 딜러사나 전시장 자체적으로도 자리를 꾸준히 만들고 있다. 스마트폰 등 IT 분야에서도 VVIP 마케팅은 활발하다. 삼성전자가 갤럭시Z플립과 Z폴드2 '톰브라운 에디션'을 출시한 게 대표적이며 애플도 에르메스 에디션 등 명품 브랜드 에디션을 내놨다. 이들 제품은 비싼 가격에도 순식간에 팔려나가며 프리미엄 마케팅 효과를 증명해냈다. 이에 따라 VVIP 고객 관리도 업계 화두로 떠올랐다. 고객 정보를 임의로 파악해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없는 만큼,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후문이다. 각사별로 VVIP 고객 선정 방법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 자칫 개인정보를 도용한다는 오해에 휘말릴 수 있어서다. 다만 공통적으로 평소 고객들 중에서 구매력과 관심사항 등을 기준으로 VVIP 고객을 관리하고, 개인정보를 유용하지 않는 선에서 마케팅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LG전자와 벤틀리가 공동으로 프라이빗 행사를 개최한 것도 이같은 이유로 풀이된다. 구매력이 높은 VVIP가 극히 한정된 만큼, 양사의 고객을 함께 초청하면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포르쉐 용산센터 고객 초청 행사 모습. /용산스포츠오토모빌 상대적으로 고소득층이 즐기는 스포츠 골프도 VVIP 고객을 관리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꼽힌다. 일부 업체는 고객 초청 행사를 통해 직접 소비자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실제로 현장에서 적지않은 계약을 이뤄내기도 한다는 후문이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고객 대상 행사로 VVIP를 만난다. '지프 캠프'와 '미니 유나이티드', 'BMW 모토라드 데이즈'가 대표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계약을 맺고 AMG 스피드웨이로 탈바꿈, 다양한 고객 초청 행사를 열고 있다. 현장에서 고객들을 만나는 딜러들도 VVIP를 확보하는 중요한 자원이다. 평소 관리하던 V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연스럽게 제품을 알리는 방식이다. 포르쉐 공식딜러 용산스포츠오토모빌이 매년 세계불꽃축제에 진행하는 관람 행사를 마련하는 등 딜러사에서도 자체적으로 행사를 마련하기도 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VVIP가 극히 한정돼있긴 하지만 쉽게 만나고 관리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라며 "개인정보를 지키는 선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5 14:17: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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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트로 재창간 5주년 기획 1부 韓경제, 도전과 응전의 5년] ③삼성·현대차·LG 등 4050대 총수의 '젊은 리더십'

이재용 삼성 부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구광모 LG 회장-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고 있는 대표 대기업들의 총수가 젊어지고 있다. 불과 5년전과 비교해도 우리나라 4대 그룹 가운데 SK그룹을 제외한 상위 3개 대기업 총수는 모두 4050대로 젊어졌다. 그룹의 젊은 리더답게 구성원들과 수평적이고 유연한 소통을 이어가는 반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선친으로부터의 승계 과정과 경영권 분쟁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실적 악화 등 풀어야 할 숙제도 많이 남아 있다. 최근 총수 자리에 오른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대표적이다. 1970년생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 14일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의 임시 이사회를 통해 재계 2위인 현대차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정 회장은 수석부회장 재직시절 부친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에게 그룹의 1인자 타이틀을 넘겨받고 최종 의사결정권자로서 권위를 공공연하게 행사했다. 특히 정의선 회장은 올해 1월 소비자가전쇼(CES)가 열린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의 현대차 부스에서 PAV(개인용 비행체) 모형은 물론,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개하며 전 세계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끊임없는 글로벌 인재 영입을 통해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정 회장은 이미 2009년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하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9년에는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 공동 회장으로 수소 사회 구현을 위한 전세계적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다만 정 회장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에도 난제도 산적해있다.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부터 코로나19로 위축된 글로벌 시장 대응과 중국 실적 개선 등 다양한 악재들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정의선 회장이 수석부회장시절 직접 상품 소개에 나선 첫 번째 모델인 코나의 전기차의 있다른 화재에 따른 대규모 리콜도 신경 써야 할 이슈다. 1978년생인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경영 최일선에 나서 조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구 회장은 고(故) 구본무 회장의 별세 후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다소 이른 나이에 총수 자리에 오른 경우다. 구 회장은 젊은 나이에도 취임 직후 상속세 납부와 파격적인 사장단 인사 등을 단행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 등은 그동안 LG그룹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다. 또한 공격적인 의사결정도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G화학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소송은 제2의 반도체로 부상할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필사적으로 생존하겠다는 의지라는 해석도 나온다. 화합을 강조했던 LG의 전통에서 벗어나 경쟁사와의 법적분쟁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실제 구 회장이 신성장동력으로 점찍은 전장사업은 최근 뚜렷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LG화학 전지사업부는 올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며 올 상반기 기준 전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점유율도 1위를 지켜냈다. 또한 LG화학은 지난 12일 3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과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 회장은 그룹 전체의 성장을 위한 장기적인 경영 비전을 내놓아야할 시점에 직면했다. 그룹을 이끌고 있는 LG전자는 코로나19가 유럽과 미국을 강타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해 4월 선친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경영권을 이어받은 1976년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대한항공에 '자기 색깔 입히기'에 나섰다. 한진그룹 회장 취임 2개월 뒤인 지난해 6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로 공식 데뷔한 조 회장은 지난 연말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익이 나지 않는 사업은 버리겠다"고 말하며 회사 전체의 체질개선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후 대한항공은 카카오와 MOU를 맺는 등 기존의 올드한 이미지 탈피에 집중했으며 IT분야에서 뼈가 굵은 인재를 전면 배치하기도 했다. 또한 KCGI와 반도그룹 등 외부세력과 손잡은 누나 조현아 씨와 경영권 분쟁에 직면했지만 전략적 파트너인 델타항공을 우군으로 확보하면서 총수 자리를 지켰다. 또한 조 회장은 코로나19로 세계 주요 항공사들이 고사 위기에 내몰린 상황에서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하는 '역발상 전략'으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는 등 위기 극복의 돌파구를 마련하기도 했다. 다만 조 회장은 서울시의 문화공원화 결정으로 지연되고 있는 송현동 부지 매각을 무리없이 해결해 회사가 유동성 위기에서 숨통을 트일 수 있도록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1968년생인 이재용 부회장은 선친인 이건희 회장이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자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주며 그룹의 경영을 총괄하게 됐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30년 만에 삼성그룹의 총수(동일인)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서 변경 지정하면서 'JY 시대'를 열었다. 이 부회장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는 비상 경영과 코로나19 등 경영 불확실성 속에도 과감한 투자와 현장 경영에 적극 나서는 등 흔들림 없는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강화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직접 일본을 찾는 한편 안으로는 자체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물론 이 부회장도 코로나19 재확산과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악재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이다. 조홍제 효성 창업주의 손자이자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1968년생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지난 2017년 1월 공식 취임하며 3세 경영에 나섰다. 조 회장은 지난해 탄소섬유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에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인 올해 4월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수소 공장 건설을 추진하는 등 미래 수소 경제 시장 선점에 나서는 등 총수로서 사내에서는 입지를 굳혔다는 평을 받지만 계열사 부당 지원 등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외부 변수를 제외하면 회장에 오른 뒤 지주사 체제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지배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은 지난달 인사에서 사장 승진과 함께 한화솔루션 전략부문 대표이사에 선임되며 3세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의 전략부문장까지 겸하며 그룹의 주요 사업전략과 글로벌 성장동력 발굴을 주도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총수의 별세와 은퇴로 국내 대표 기업의 리더가 4050 젊은 층으로 빠르게 교체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젊은 리더십'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빠르게 대응해야하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15 14:1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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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급 '순항'

추석전 100만원 수령 4.9만명에 차액 100만·50만원 추가 지급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들에 대한 '새희망자금' 지급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으로 장사를 하지 못한 특별피해업종 지원대상 소상공인 가운데 추석 전 100만원씩을 받은 4만9000명에게 나머지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 1곳당 돌아가는 총 지급액수는 집합금지 업종의 경우 200만원, 영업제한업종은 150만원이다. 중기부는 이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지급 사실을 안내하고, 별도 신청절차 없이 해당 금액은 지원 대상자 계좌에 입급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신속지급 대상자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않은 38만명에 대해선 16일 신청 안내 문자메지시를 다시 한번 전송하고, 우편으로도 안내문을 발송해 신청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추가 확인된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 2만9000명을 대상으로도 지난 13일 문자를 발송, 추가 지원했다. 이들은 중기부가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자 정보를 건강보험공단이 공유한 사업체 정보와 매칭 작업 등을 거쳐 보완해 확인한 대상자들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일에는 특별피해업종 신속지급 대상자 2만3000명에게 추가 지원하기도 했다. 한편 중기부는 새희망자금 신청을 시작한 지난 9월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소상공인 204만1108명(신속지급 대상 243만명의 84%)에게 2조2061억원(신속지급 금액 2조6132억원의 84%)을 지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10-15 10:37: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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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보안 기업 '윈스'도 새 멤버사로…"지역 사회 도움 없이 지속 성장할 수 없다"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얼라리언스가 보안 기업 윈스도 새 식구로 맞았다. 행복얼라이언스는 15일 윈스를 신규 멤버사로 맞았다고 밝혔다. 윈스는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윈스는 '기업은 지역사회의 도움 없이 지속 성장할 수 없다'는 모토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해왔다. 우선 소정의 현금을 기부했으며 행복도시락 포장과 배달, 행복상자 지원 및 캠페인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여러 봉사활동 경험의 노하우로 자사 프로그램을 활용한 정보보안 진로체험 제공, 집수리 자원봉사 등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함께할 계획이다. 김대연 윈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는 우리 윈스가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참여한다면 협력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어 흔쾌히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윈스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조민영 실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의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더해준 윈스에게 감사하며 새로운 멤버사가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동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내일을 위해 다양한 자원과 리소스를 가진 멤버사들과 함께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5 10:34: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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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행보'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스마트팜 찾아 애로 청취

충북 옥천 넥스트온 방문…간담회 가져 "스마트팜 기업들 지원 아끼지 않겠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사진)의 현장 행보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스마트팜을 찾았다. 중진공은 김 이사장이 15일 충북 옥천군에 위치한 스마트팜 우수업체인 넥스트온을 방문해 관련 분야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했다고 밝혔다. 넥스트온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한 스타트업으로 현재 서울남부터미널에 도시형 스마트팜 시범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B인베스트먼트와 미국 트랜스링크 등에서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 등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간담회에는 김 이사장과 최재빈 넥스트온 대표, 음영만 천풍무인항공 대표 등 6차산업 관련 스타트업 대표 6명이 참석했다. 김 이사장은 "1차산업인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융복합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스마트팜은 농업분야 혁신을 이끌 미래신산업"이라면서 "중진공은 스마트팜의 확산·보급을 위한 자동화 설비구축과 판로개척에 더불어 관련 분야의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는 한편 최근 농업인구 고령화, 농가소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경제의 해결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팜 분야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부에서 스마트팜 확산 고도화를 위해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을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 중에 있지만 아직까지 관련 분야 청년창업은 미비한 수준으로 보다 적극적인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스마트팜의 경우 공장 등록도 어렵고, 지방의 경우 스마트팜 운영에 필수적인 IT 전문인력 확보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자체와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 이사장은 "중진공은 현재 스마트팜 분야를 혁신성장분야로 지정해 정책자금을 중점 지원하고 있으며 스마트·디지털화를 통한 제조혁신지원, IT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면서 "중진공이 앞장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경제의 숨은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팜 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간담회에 앞서 넥스트온이 옛 옥천터널에 연면적 2020평 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어팜(Indoor Farm, 식물공장) 현장도 방문했다. 이곳은 ICT와 이종간 기술 융복합을 바탕으로 에너지를 혁신적으로 절감하고 있으며 LED광과 환경제어를 통해 바이오 소재 등 천연물의 생육환경이 자동으로 조절된다.

2020-10-15 09:36: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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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스타벅스와 카페 창업 바리스타 교육생 모집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가동…40대 이상 재기 소상공인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함께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자상한기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40대 이상 재기소상공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6시간의 바리스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지원 내용으로는 경영노하우 전수를 포함해 ▲바리스타 이론 ▲실습 ▲매장 현장체험 ▲교육생 웰컴 키트(교육용 앞치마, 모자, 티셔츠) ▲교육 수료증 발급 등이다. 우수 교육생으로 선발될 경우 스타벅스 내부 절차를 통해 바리스타 채용 기회가 주어지며 카페를 재창업할 경우 스타벅스 매니저의 멘토링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소상공인 재기지원사업의 '재창업교육' 및 '재기교육'을 이수하고, 1980년 12월31년 이전 출생한 카페 재창업 및 취업 예정인 40대 이상 재기 소상공인이다. 또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및 수도권 소재 스타벅스 교육장 및 매장에서 교육 참여, 근무가 가능해야한다.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40대 이상 재기 소상공인이 우수한 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전수받아 재창업, 재취업이라는 도약의 길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재기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접수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소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고를 확인한 후 연결된 사이트를 통해 이달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0-10-15 09:24: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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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홀딩스, 기업지배구조원 ESG등급 평가서 '통합 A 등급'

사회적 책임·지배구조 A등급…작년보다 상승 한솔홀딩스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등급에서 지난해보다 상승한 통합 'A'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ESG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한다. 한솔홀딩스는 이번 ESG평가 3개 부문 가운데 사회적 책임(S)과 지배구조(G) 부문에서 각각 A등급을 받고, 환경(E) 부문에서 B+를 받아 통합 'A'를 획득하면서 지난해보다 등급이 한 단계 올랐다. KCGS는 지배구조 A등급의 의미를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에서 제시한 체계를 적절히 갖추고 있으며, 비재무적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의 여지가 적음'으로 규정해놨는데 일반 지주회사 가운데 ESG 등급 A이상을 받은 회사는 한솔홀딩스를 비롯해 SK, LG, CJ, 아모레퍼시픽그룹 등 8개사에 불과하다. 최근엔 ESG 평가를 통해 환경(E), 사회적 책임(S)과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인 영역에 대한 주주친화 및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어 글로벌 기관투자자들도 투자기업을 고를 때 ESG 지수를 중요 지표로 활용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한솔그룹 내 ESG 평가 대상 상장사들도 지배구조(G) 부문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하면서 주주친화경영과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노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0-10-15 08:47:2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