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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롤러블 TV 프라이빗 공개 행사 개최…'3대 명차' 벤틀리도 함께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R과 벤틀리 컨티넨탈 GT가 함께 전시돼있다. /LG전자 LG전자 시그니처가 럭셔리카 벤틀리를 만난다. LG전자는 14일부터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호텔에서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소개하는 프라이빗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V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세션당 2~3명만 참석하게 했다. 이미 전 일정 예약이 조기에 마감된 상태다. 모든 참가자에 특별 기념품을 선물하며, 행사 기간 구매를 신청하면 다양한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LG전자는 행사장에 올레드 R뿐 아니라 벤틀리 컨티넨탈 GT 차량도 함께 전시한다. 벤틀리는 영국에 본사를 둔 럭셔리카 브랜드로, 올레드R과 함께 고객에 차별화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와 벤틀리 차량의 주 수요층이 브랜드의 최고 가치에 투자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양 브랜드가 함께 하는 행사가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가 제시하는 초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많은 고객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4 19:00: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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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지원 '태생적 한계' 중기유통센터, 국감서 또 단골메뉴 왜?

국감서 의원들 '정책 매장 폐업률·동반성장몰 편중현상'등 지적 초대형 유통매장 출현, 온라인 급성장, 경쟁 격화등 시장 급변화 '중소기업 판로·마케팅 지원' 명분 불구 官 주도 시장 개척 한계 매출 정체, 공영쇼핑등 투자에 살림도 빠듯…판로지원공사가 답? 중소기업유통센터가 21대 국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뭇매를 맞고 있다. 대기업 등 거대 자본에 의한 초대형 유통매장 출현, 온라인·모바일을 이용한 구매 패턴 변화 등 유통시장이 격변하고 있는 현실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판로 확대 명분 때문에 태생적 한계를 갖고 있는 기관이 국감철 단골메뉴가 돼 또다시 의원들의 타킷이 되고 있는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00% 출자한 중기유통센터(유통센터)는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과 중소기업전용판매장 '아임쇼핑'을 통한 오프라인 판매지원, TV홈쇼핑·오픈마켓 등 온라인 판매사업, 그리고 브랜드 개발 등 마케팅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유통센터의 기능 강화 등을 위해 아예 '한국중소기업판로지원공사'를 설립하자는 관련법이 이번 국회에서 또다시 발의됐다. 14일 중소기업계,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는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국감을 오는 19일 진행한다. 유통센터가 포함됨은 물론이다. 앞서 산자중기위 소속 김정재 의원(국민의힘)은 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정책매장 아임쇼핑의 폐업률이 72%에 달한다고 꼬집었다. 2011년 3월 당시 행복한백화점 4층에 첫 매장을 연 이후 한 때 전국적으로 25개까지 늘렸지만 이 가운데 현재까지 18곳이 문을 닫았다고 지적하면서다. 김 의원은 또 아임쇼핑 매장에 입점한 2335개 중소기업 제품 가운데 47%인 1112개는 지난해 매출이 '제로(0)'였다고 덧붙였다. 역시 산자중기위 소속의 한무경 의원(국민의힘)은 유통센터의 동반성장몰을 81개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도입하고 있지만 운영기간 2년 6개월 동안 관련 플랫폼을 통해 팔린 금액은 215억원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전체의 85.6%(184억3000만원)를 현대차가 차지하고 있는 등 편중 현상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유통센터측은 "동반성장몰 도입 및 운영기업(기관)수를 올해 연말까지 100곳까지 늘리고, 임직원 자율구매 방식에서 기관들 사은품, 기념품 등 단체구매를 확대하는 등 운영 방식도 다각화하겠다"면서 "아울러 운영 상품도 현재 4만7000여개에서 연말까지 5만여개까지 늘리고, 도입 공공기관 외에 현재 26% 수준인 민간 대기업의 참여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또 산자중기위가 아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정진석 의원(국민의힘)은 북한에서 생산한 항공점퍼를 국내로 반입해 TV홈쇼핑에 판매한 한 중소기업에게 유통센터가 자금을 지원했다고 지난 8일 외통위 국감장에서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유통센터는 해당 기업에 자금을 지원해 생산한 제품들은 북한산 항공점퍼가 아닌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 생산한 다른 제품으로, 지적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이처럼 유통센터가 이번 국감에서 위원회를 넘나들며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것이다. 중소기업계 사정을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는 "유통시장이 기업들 끼리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온라인까지 경쟁하는 등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관이 주도해 판로와 마케팅을 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면서 "게다가 중기유통센터는 자금력, 인력, 브랜드 파워 등에서 모든 것이 딸리는데 정책 의지만 갖고 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2017년 당시 순매출 기준으로 960억원으로 1000억원에 바짝 다가섰던 유통센터는 2018년과 2019년엔 854억원, 822억원으로 몸집이 다소 줄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빠듯한 살림에 정책적 이유로 2011년엔 중소기업중앙회가 대주주인 홈앤쇼핑에 자본금을 출자하기 위해 150억원(지분 15%), 2015년엔 공영쇼핑에 400억원(지분 50%)을 각각 투자했다. 이때문에 빌린 장기차입금도 현재까지 300억원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황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국회의원 10명은 공동 발의한 '한국중소기업판로지원공사법안'을 제안한 이유에 대해 "현행 중기유통센터보다 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투명한 관리·감독 시스템으로 대외적인 공신력 확보가 가능한 공사를 설립해 중소기업제품 판로 확보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나라 예산과 공공기관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 코트라(KOTRA) 때문에 업무 중복을 우려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 정책 주무부처인 중기부가 각각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어 실제 판로지원공사 설립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2020-10-14 15:05: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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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오래다닌 무주택자, 특별공급 APT '유리'

중기부·국토부, 中企 재직기간 배점 60→75점으로 올리기로 무주택기간도 5점 새로 추가… 추천 후 미청약땐 10점 감점 중소기업에 오래다닌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가 좀더 넓어진다.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제공하는 특별공급주택에 대해 재직기간 등의 배점을 더 늘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중소기업 근로자 특별공급 주택에 대해 재직기간 배점을 기존 60점에서 75점으로 늘리고, 무주택기간도 새로 5점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추천받은 후 청약하지 않아 다음 순위자에게 불이익을 준 경우엔 10점의 감점도 새로 부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재직기간(60점), 기술기능·핵심인력(10점), 미성년자녀(5점), 자격증보유(5점) 등 총 100점이던 현재 기준에서 내년 1월부터는 중소기업 재직기간(75점), 무주택기간(5점), 추천후 미청약(-10점) 등이 반영돼 총 110점으로 바뀐다. '중소기업 근로자 특별공급 제도'는 건설사 등 사업주체가 전용면적 85㎡이면서 분양가 9억원 이하의 아파트 가운데 물량의 10% 내에서 장애인 특별공급 등을 제외한 일부를 기관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배정하는 것을 말한다. 중소기업에 5년 이상 근무했거나 또는 같은 기업에 3년 이상 재직중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이 지원 대상으로 시세보다 분양가가 싸다. 지난해의 경우 사업주체로부터 배정받은 중소기업 근로자 특별공급 아파트는 총 2851호로 이 가운데 1145호를 추천했다. 특별공급을 받으려는 중소기업 근로자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에 공지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을 하면 지방중기청에서 중소기업 재직여부, 각종 정책적 배점기준과 증빙서류 등을 확인해 배정받은 물량에 고득점자 순으로 추천하고 있다. 추천을 받은 후엔 모집 공고문의 청약일에 직접 청약해 분양받으면 된다. 한편 정부는 2018년 6월부터 중소기업 취업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보증금 대출'도 시행하고 있다. 이 융자상품은 중소·중견기업 등에 근무하는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외벌이 또는 단독 세대주일 경우엔 3500만원 이하)에게 보증금 2억원 이하인 85㎡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1억원까지 1.2% 금리로 임차보증금을 대출하고 있다. 중기부 김대희 중소기업정책관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지원은 중소기업 인력유입과 장기재직 유도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므로 주택공급 소관부처인 국토부와 긴밀하게 협업해 가능한 부분부터 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14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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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5개월만 해외 출장으로 ASML 방문…EUV 문제 해결 직접 나섰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4번째)이 쪼그려 앉아 ASML 장비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개월만에 첫 해외 출장에서 네덜란드 ASML을 찾았다. 첨단 반도체 필수 장비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은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아인트호반 ASML 본사를 찾았다. 피터 버닝크 CEO와 마틴 반 덴 브링크 CTO 등 경영진을 만나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김기남 부회장도 동석했다. 이 부회장과 버닝크 CEO는 EUV 장비 공급계획과 운영 기술 고도화 방안을 비롯해 미래 반도체를 위한 차세대 제조 기술 개발 협력,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미래 반도체 기술 전략 등 의견을 나눴다. 반도체 제조장비 생산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2000년대부터 ASML과 반도체 공정 기술 및 장비 개발에 협력해왔다. 전략적 지분 투자를 통해 파트너십도 강화했다. 최근까지도 EUV에 최적화된 첨단 반도체 소재 개발과 장비 생산성 향상, 성능 개선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 2번째)이 ASML 장비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이 부회장이 ASML 경영진을 만난 것은 세번째다. 2016년 11월 삼성전자를 방문한 버닝크 CEO 등 경영진과 만나 차세대 반도체 공정 협력 방안을 논의한데 이어, 지난해 2월 프랑스 파리에서도 만나 반도체 산업 의견을 나눈바 있다. 이 부회장이 ASML을 오랜만에 첫 해외 출장지로 선택한 이유는 EUV 장비 수급과 운용 효율 확대 필요성이 더욱 높아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최근 시스템 반도체 시장이 대폭 성장하는 가운데, TSMC가 EUV 장비를 대거 주문하는 등 물량 경쟁을 본격화했다는 분석이 이어져왔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차세대 D램에도 EUV 공정을 적용하면서 의존도를 크게 높인 상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4 11:44:3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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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타트업 발굴 축제 'LG 커넥트' 개최…'포스트 코로나'에도 육성 이어간다

'LG 커넥트'에 참가한 '에이치로보틱스' 직원이 재활 보조용 로봇 수트를 시연하고 있다. /LG전자 LG가 스타트업 발굴에도 온택트 방식을 도입하며 '포스트 코로나'에도 지원을 이어간다. LG는 14일부터 15일까지 스타트업과의 교류 및 공동연구 개발을 모색하는 'LG 커넥트'를 개최한다. LG 커넥트는 혁신 스타트업을 모아 독자 기술을 소개하고 제품을 시연하는 자리다. 스타트업 테크페어에서 3번째인 이번부터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에는 지난 7개월간 공모를 통해 50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 온라인 가상 전시관 형태로 헬스케어,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관련 AI 솔루션,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기술, 로봇 분야가 출품됐다. 가상 전시관은 PC나 모바일로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다. 일반인도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들의 기술과 제품을 즐길 수 있다. 'LG 커넥트' 참여자들은 참가 기업들의 소개 영상 등을 보며 궁금한 점을 실시간 채팅을 통해 물어보고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세미나도 진행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모빌리티 시장', 'AI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선진국 AI 현황' 등 스타트업 생태계 및 최신 기술 트렌드 관련 다양한 주제가 마련됐다. 총 6000만원 개발 지원금도 나온다. 벤처캐피털, 글로벌 엑셀러레이터 등 전문가 평가뿐 아니라 행사에 참여한 일반인들의 온라인 투표를 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3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와디즈와 협력해 크라우드 펀딩 유치도 지원한다. LG도 협업 가능한 곳을 대상으로 ▲공동 연구 개발(R&D) ▲사업화 지원 ▲LG사이언스파크 내 개방형 연구 공간 '오픈랩' 입주 ▲글로벌 홍보 등을 돕는다. 이미 지난 행사에서 10여개 업체와 기술 라이센스 체결, 공동 연구, 사업 제품화를 진행하는 등 결실을 맺었다. 이삼수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단순히 스타트업과의 협업에 그치지 않고 더 큰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산학, 공공 등과의 폭넓은 협력으로 개방형 혁신에 앞장서고 미래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14 11:00: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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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충북서 4번째 '혁신성장 투어' 열어

14~16일까지…충북도와 동반성장 문화확산 MOU 체결도 동반성장위원회는 대·중소기업간 협업 등을 위해 충청북도와 '혁신성장 투어'를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사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반위 혁신성장 투어는 경남, 충남, 인천에 이어 충북이 4번째다. 혁신성장 투어는 동반위 중점사업인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운동' 일환으로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광역지자체 및 대기업·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열리는 행사다. 행사 기간 중 권기홍 동반위원장과 이시종 충북지사는 '혁신주도형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소·벤처기업의 판로개척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과제 발굴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및 보급 확산 ▲충청북도 소재 기업의 상생협력 활성화 및 동반성장 문화 확산 ▲공정경제 구축을 위한 기술 탈취 및 불공정 행위 개선 노력 등을 기울이기로 했다.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도 열렸다. 여기에는 삼성, 현대차, SK, LG, SK, 롯데, 포스코 등 대기업 및 공공기관 103개사와 중소기업 150여개사가 참여했다. 상담회 참여 기업들은 사전 매칭을 통해 대기업 기술·구매담당자와 전면 온라인 1대1 화상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동반위와 충북도는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사가 끝난 후에도 1대1 추가상담과 온라인 구매상담회 등을 통해 판로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홍 위원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 비대면 온라인으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대·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형 선순환 성장 생태계를 구축,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10:01: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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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화해의 기술~' 바이럴 영상, 온라인서 화제

'부부간 사소한 다툼' 영상 시리즈에 담아 1·2편 순차 공개 씰리코리아가 최근 공개한 바이럴 영상이 많은 부부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씰리코리아에 따르면 씰리침대의 바이럴 영상 '화해의 기술, 꽃잠침대'는 비대면 마케팅 가속화 트렌드 속에서 씰리침대의 레트로 콘셉트 신제품의 특장점을 고객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소개하는 방안으로 기획됐다. '화해의 기술, 꽃잠침대' 바이럴 영상 시리즈는 씰리침대 창립 139주년 기획 신제품인 꽃무늬 매트리스 위에서 일어나는 부부간의 사소한 다툼을 그렸다. 부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벼운 트러블이 '꽃잠'을 통해 화해로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 2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화해의 기술, 꽃잠침대' 시리즈의 첫 번째 영상인 '배우자의 이상형' 편은 지난달 초 공개됐으며 현재 누적 조회수 10만 뷰를 육박하고 있다. 갓 결혼한 신혼부부가 서로의 이상형을 두고 아웅다웅 다투다, 푹 자고 난 후 자연스럽게 화해하는 현실 부부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지난 8일 새로 공개된 2차 바이럴 영상 '결혼기념일' 편은 결혼기념일을 잊고 가벼운 말다툼을 벌인 부부가 다시금 설레던 신혼 시절로 돌아가는 비결을 담았다. 씰리침대 매트리스 위에서 기분 좋은 꽃잠을 잔 뒤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눈 녹듯 해결되는 현실적인 내용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미소가 번지는 영상", "나도 신혼으로 돌아갈래", "꽃잠은 굿잠, 굿잠은 씰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영상 시청자들에게 부부 금슬 비결도 제시하고 씰리침대 브랜드와 레트로 신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이기 위해 바이럴 영상 시리즈를 제작하게 됐다"며 "누구나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스토리의 영상들과 관련 이벤트에 많은 고객들이 참가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씰리침대는 올해 브랜드 창립 139주년을 맞아 스페셜 할인 프로모션도 11월8일까지 진행한다. 국내 약 100여 개의 백화점 및 아울렛, 대리점 매장에 방문하면 창립 기획 매트리스 신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관련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2020-10-14 09:42: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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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창립 21주년 맞아 '감사이벤트' 펼쳐

휴넷 관련 추억 공유하면 선물…휴넷MBA 6.0도 선봬 휴넷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Back to the future, Since 1999'을 주제로 미래-현재-과거를 잇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미래'에서는 자사 대표 상품인 '휴넷 MBA'가 뉴노멀 시대에 맞춰 업그레이드되어 6.0 버전으로 첫 선을 보인다. '휴넷 MBA'는 2003년 탄생한 국내 최초의 비학위 온라인 MBA로, 실제 MBA와 동일한 커리큘럼을 5개월 동안 배우는 경영학 마스터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핵심 인재 프로그램으로 각광받으며 5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규 출시를 기념해 수강신청자들에게 50만 원 상당의 고급 캐리어를 증정한다. 또한 '현재'에서는 샐러던트들을 위한 2500여 개 교육 콘텐츠를 소개한다. 엑셀·PPT·워드, 영어, 자격증, 데이터, 직무 스킬, 북러닝 등 분야별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교육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교육상품 10만 원 이상 구매 시, 휴넷 캐릭터 '고놈' 인형과 노트북 스티커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과거'에서는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넷과 관련된 추억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 커피 등을 선물로 준다. 1999년 설립한 휴넷은 연평균 3000여 개 기업, 300만 명이 교육을 받고 있는 평생교육 대표기업이다.

2020-10-14 09:34: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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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운영매장' 재인증

대한상의로부터…2016년 시스템 도입해 소비자 보호 서울 마곡동에 있는 홈앤쇼핑 전경. 홈앤쇼핑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운영매장'으로 재인증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유효기간은 오는 2022년 10월까지다. 홈앤쇼핑은 2016년부터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 관련 인증은 2년 단위로 이번이 3회 연속 획득이다.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식품의약안전처, 국가기술표준원 등 정부 감사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를 대한상의 전자상품정보 사이트 '코리안넷'으로 전송하면 각 사업자에게 전달되어 판매를 즉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홈앤쇼핑은 건강한 상품 제공과 고객들의 안전한 쇼핑을 위해 관련 시스템을 도입, 운영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위해상품이 확인될 경우 판매중인 상품은 즉시 판매중단 처리하고 해당 상품 및 미취급 상품의 처리결과를 곧바로 회신해 고객들의 불량 상품 구매를 사전 방지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재인증 획득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홈쇼핑으로써의 역할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안전한 상품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09:28:0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