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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취업난 해소 동참' 신입직원 55명 최종 채용

혁신성장분야 위한 이공계 전문인력 15명도 포함 경남 진주에 있는 중진공 본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020 하반기 신입직원 55명을 최종 채용했다. 중진공은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신입직원 55명 채용을 마무리하고 김학도 이사장이 경남 진주 본사에서 4일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3일 밝혔다. 중진공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우려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정상적으로 채용을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9월23일부터 10월14일까지 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12월까지 정부의 방역수칙에 따라 필기시험과 두 차례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집합시험의 경우 사전·사후방역,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 책상 2m간격 유지 등 정부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그 결과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고 채용 절차를 마무리 했다. 중진공은 이번 채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을 위해 디지털 혁신, 지역산업 혁신,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우수인재를 모집했다. 일반직은 정책연구 및 투자운용 등 행정직 30명, 혁신성장분야 기술직 15명, 업무지원직은 지역·사업별로 10명을 채용했다. 특히 혁신성장분야 기술직은 디지털 시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DNA(Data·Network·AI) 등 미래신산업 분야 이공계 전문인력을 15명 채용했다. 또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인재 채용 확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사회형평적 채용, 연령·학력에 제한없는 열린 채용을 실시해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했다. 아울러 채용과정에서 탈락한 지원자에게도 AI 모의면접 분석결과를 공유해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합격자와 탈락자를 모두 배려하는 포용적 채용을 실현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심화되고 있는 청년 구직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중진공은 새해에도 공공부문 신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3 12:00: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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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인덕션 신제품 출시…코드식으로 3300W

삼성전자 비스포크 인덕션이 더욱 강력해진다. 삼성전자는 4일 삼성 비스포크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출고가는 159만~169만원이다. 삼성 비스포크 인덕션은 화이트 세라믹 글라스 상판에 다양한 색상 조작부를 선택할 수 있는 듀얼 글라스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지난 6월 처음 출시돼 11월까지 6개월간 월평균 80% 이상 급성장했다. 신제품은 단일 화구 기준 최대 3300W(와트) 화력을 구현했다. 전기 공사 없이 플러그만 꽂아 사용 가능한 코드식 기준으로는 국내 최대다. 최대 10분간 초고화력을 내는 '맥스 부스트' 기능을 3개 화구 모두에 적용했으며, 전체 화구 출력은 최대 3400와트다. 아울러 4면 테두리에는 메탈 프레임, 변색 걱정 없이 오염물을 쉽게 제거하는 쇼트세란 글라스, 잔열 표시, 안전 잠금 등 차별화된 기능을 그대로 적용했다. 타입은 빌트인과 프리스탠딩 2가지다. 핵심 부품인 상판과 메탈 프레임은 3년, IH코일은 10년 무상보증해준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 비스포크 인덕션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기존 인덕션 시장의 트렌드를 바꾸고 있다"며 "한층 강력해진 화력이 적용된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주방 경험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03 11:0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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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중기중앙회 추문갑 본부장 "중소기업인 氣 살리기 정책 우선돼야"

매출 급감 중소기업, 일시적 유동성 위기 살펴야 중대재해기업처벌법·집단소송법도 경영 걸림돌 뿌리산업 등 '주52시간제 계도기간' 연장 절실해 2021년은 중소기업인 기(氣) 살리기가 우선이다. 지난해 우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과 장기화로 참 힘든 한 해를 보냈다. 특히 중소기업은 내수와 수출이 급감하면서 60.3%가 매출이 줄었고, 서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일시적으로 문을 닫거나 폐업이 속출했다. 근로자들도 하나, 둘 일자리를 잃어가며 역대 최악의 고용난을 맞이했다. 다행히 중소기업 만기대출 연장과 특례보증 및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등 정부와 적극적인 정책대응과 위기돌파를 위한 중소기업인들의 노력이 함께하며 새로운 혁신과 성장의 기회도 만들졌다. 방역과 비대면 디지털이 일상화되면서 관련기업들의 매출과 이익이 급증하고 있으며,오프라인 위주의 판매방식을 과감히 온라인 방식을 전환해 위기탈출에 성공한 기업도 있다. 국가간 이동제한에도 불구하고 수출도 선방했다. 지난해 11월기준 중소기업 수출실적은 전년대비 12.2%가 증가했고, 특히 화장품과 의약품 등 주요품목은 33.4%나 증가했다. 하지만 올해는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경제환경 속에 고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위기가 계속되고 있고 팬데믹이 종식되어도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4차 산업혁명의 급진전으로 산업구조 개편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국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당면한 코로나 위기를 잘 대응하는 동시에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세심한 정책설계가 필요하다. 우선은 코로나 피해로 매출이 급감한 중소기업들이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로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올해의 경우 중소기업 10곳중 6곳 가량은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출이 떨어진 올해를 기준으로 내년에 기업들의 신용평가 등급을 매길 경우 등급 하락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대출금리가 오르고, 대출한도는 축소될 것이 뻔하다. 자금 융통을 위해 금융권에서 대출받은 돈을 빨리 상환하라고 압박이 들어올 수도 있다. 중소기업들을 위한 별도의 신용평가 기준 마련이 시급한 이유다. 그리고 중소기업이 투자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수 있도록 낡은 규제는 과감히 철폐하고, 법과 제도를 선제적으로 보완해야 한다. 당장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과 집단소송법 제정 등 기업을 옥죄고 사기를 떨어뜨리는 입법논의를 멈춰야한다.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을 지킨다는 법 취지는 충분히 공감하지만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은 중소기업들에게 너무 과도하다. 특히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오너의 99%가 경영을 직접 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법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되면 경영자인 대표이사에게도 징역형 등이 처해지기 때문에 중소기업 경영이 상당히 위축될 수 밖에 없다. 아울러 인력난이 심한 뿌리산업이나 야외작업이 많은 업종에 대해서는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주52시간제 계도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중소기업의 40% 정도가 주52시간제 도입 준비가 안됐다고 답했다. 특히 주52시간을 초과해 일하는 업체의 경우 10곳 중 8곳 이상이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민국 활력회복은 '9983', 대한민국 사업체수의 99%, 고용의 83%를 차지하는 663만 중소기업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1년, 우리나라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인 기살리기 정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다.

2021-01-03 10:47: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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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호] 주요 경제단체장, 입 모아 '규제 혁파' 강조

주요 경제단체장들이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국민적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새해를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지속 추진되는 기업 규제안에 대한 우려도 숨기지 않았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무역협회 등은 각각 신년사를 발표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지난해 경영상 어려움이 컸다면서도 하반기 이후 성장률이 반등하는 등 회복 불씨가 생겨 다행이라고 의료진과 방역 당국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후유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경제 역동성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국들과 격차가 더 벌어지기 전에 '모든 기회의 창'을 열어야 한다며 규제 샌드박스 등 낡은 법과 제도를 혁신하고 디지털 가속화가 가져올 양극화와 인적자원 배치에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도 지난해 외환위기 이후 22년만에 경제 역성장을 피할 수 없었지만, 'K-방역'으로 위기를 상대적으로 잘 버틴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회고했다. 다만 최근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새해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가능성이 있어 기업들이 느끼는 어려움은 여전히 높다고 봤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에 이어 상법과 공정거래법 등 법안들이 입법화되는 등 기업에 부담을 늘리는 정책 환경으로 현장 어려움이 가중됐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시장 자율 원칙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제도 환경을 뒷받침하는 등 먼저 민간 경제 부문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쟁국을 고려해 우리 기업이 동등한 경쟁 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이 깊이 살펴달라고도 당부했다. 규제 완화와 세제 완화와 함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추가 규제에는 신중히 검토해달라고 덧붙였다. 창립 60년을 맞는 전경련의 허창수 회장도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도 국민들이 방역과 경제살리기에 매진해 선방할 수 있었으며 빠른 회복에도 성공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도 올해 코로나19와 미중무역갈등으로 불확실성이 크고, 앞으로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생활 패턴이 바뀌고 과거 성공 방정식이 더 유효하지 않다는 의미다. 때문에 올해를 '생사의 기로에 서는 한 해'라며, 절박하게 산업구조를 혁신하지 않으면 잃어버린 10년, 20년을 맞이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업 혼자가 아닌 국민과 정부 삼위일체가 돼야 한다며, 국민들에는 관심과 응원, 정부에는 규제를 거두고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도 올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고민이 많을 것이라고 우려하며, 새로운 규제 입법을 막고 보완책을 마련하며 규제를 혁파하는 등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도 중대재해기업처벌법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며, 기업이 멈추면 죽는다며 규제 혁파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도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성장을 지속하는데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수출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후에는 큰 변화를 예상하며 무역현장 애로를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도 덧붙였다.

2021-01-03 10:26: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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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신속 지원위해 조직 개편 단행

7본부, 23실, 11팀으로 개편…재난지원본부도 한시적 운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지원 효율화 등을 위해 2021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소진공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 지원과 소상공인·전통시장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조직개편과 부서장 인사발령을 지난 1일자로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6본부 ▲22실 ▲11팀에서 ▲7본부 ▲23실 ▲11팀으로 개편해 운영을 시작했다. 경영지원본부는 공단 업무 확대와 그에 따른 효율적인 조직경영 지원을 위해 기존의 기획관리본부에서 독립해 신설됐다. 경영지원본부에는 소진공 경영 관리 전반을 담당하는 경영지원실, 공단 공식 홈페이지·정책자금 온라인 홈페이지 및 공단 내부 시스템 등 공단 정보화 사업을 총괄 관리하는 정보화지원실, 빅데이터 시대에 발맞춰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 등에 체계적인 상권정보 제공을 위한 상권분석실로 각각 이뤄졌다. 아울러 디지털혁신본부는 소상공인·전통시장 디지털 대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기술 보급 강화를 위한 디지털전략실과 혁신형 소상공인·백년가게 육성 및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혁신실을 각각 설치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위해 코로나19가 해소될 때까지 재난지원본부도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조봉환 이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신속하게 지원함과 동시에 디지털 대전환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소진공은 올해에도 644만 소상공인과 전국 1437곳의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성장을 위한 전문 지원기관으로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인사 내용. ◆소진공 <전보> ▲경영지원본부장 김경숙 ▲금융사업본부장 곽성호 ▲소상공인본부장 김유오 ▲상생협력본부장 임준민 ▲재난지원본부장 김성근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남영주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수암 ▲광주호남지역본부장 이정욱 ▲감사실장 지용하 ▲사회적가치실장 김현석 ▲기획조정실장 박경모 ▲인재혁신실장 김원범 ▲경영지원실장 강성한 ▲디지털전략실장 이봉희 ▲온라인혁신 김철호 ▲금융지원실장 양숙경 ▲채권관리실장 윤수정 ▲창업성장실장 박상규 ▲재기지원실장 송하령 ▲유통지원실장 김종순 ▲상권육성실장 김영기 ▲마케팅지원실장 오윤배 ▲소공인지원실장 김은경 ▲협업지원실장 강계주

2021-01-03 08:31: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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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진재승 대표이사 사장 새로 취임

89년 입사후 제품 개발등 이끌어… 북아시아·북미 총괄 경력도 유한킴벌리는 신임 진재승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지난 1일 새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진 사장에 대한 취임식은 4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진 사장은 지난해 12월 이사회 추인을 통해 유한킴벌리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확정된 바 있다. 신임 진 사장은 1964년생으로 한양대에서 물리학,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EMBA)을 각각 전공한 뒤 유한킴벌리에는 89년 입사했다. 이후 개인용품 제품개발실장 등 R&D 책임자로서 제품 혁신을 주도해왔으며 2010년 이후에는 회사의 미래비전프로젝트 총괄팀장, 유아·아동용품사업, 온라인사업, 여성·시니어사업 등 주요 사업부문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왔다. 또 2003년 킴벌리클라크 북아시아 개인용품 R&D 이사, 2016년엔 미국을 포함한 북아메리카의 가정용품(Household Care) 사업부문장(GM) 등 해외사업 부문을 맡으며 매출 성장 등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진 신임 사장이 이끌어 왔던 제품의 친환경 설계, 글로벌기업과의 경쟁에서 압승을 거둔 혁신적 국산 생리대 개발(화이트),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와 그린핑거 스킨케어, 라네이처 생리대 등 자연친화 생활용품 연구개발 과정은 경영혁신 성공사례로 시장과 사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1-01-03 08:00: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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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1년도 '갤럭시 아카데미'…버즈 라이브 등 풍성한 할인 혜택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내년에도 신학기를 맞는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2021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1 갤럭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020년 12월 31일 밝혔다. 갤럭시 아카데미는 새학기를 준비하는 고객에 PC와 노트북, 스마트폰과 프린터 등 모바일과 IT 제품을 특별한 혜택가로 판매하는 행사다. 우선 갤럭시 북 플렉스2와 갤럭시 북 이온2 구매 고객에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모델에 따라 한컴 오피스 패키지와 클립 스튜디오, 시즌 등 콘텐츠 사용권도 준다. '노트북 보상 원정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삼성 노트 PC를 구매하며 기존 노트북을 반납하면 중고가를 보상해주는 내용이다. 삼성 케어 플러스도 확대 운영해 보상을 극대화했다. 폴더블폰 구매 고객에는 갤럭시 버즈 라이브 50% 할인쿠폰과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무료 이용권이 준비됐다. 갤럭시Z폴드2 5G와 갤럭시Z플립 5G 구매 고객에는 정품 웨어러블 기기와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쿠폰도 추가 제공한다. 갤럭시 탭 S7과 S7+ 구매 고객은 정품 키보드 커버 50% 할인 쿠폰이나 갤럭시 버즈라이브, 갤럭시탭A·라미 사파리 S펜과 강화유리 세트 중 하나를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왓챠 3개월 베이직 이용권 등 콘텐츠 혜택도 있다. 갤럭시탭 S6 라이트 구매고객은 정품 북 커버·'갤럭시 탭A(Wi-Fi)'·라미 사파리 S펜과 강화유리 세트 중 원하는 할인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프린터나 토너 구매 고객에는 삼성 에듀 1년 무료 수강 혜택, '나만의 프린터 만들기 이벤트'와 블랙 잉크 증정 등이 모델별로 진행된다. 그 밖에 2개 품목 이상을 동일 매장에서 동시 구매하면 추가 포인트 적립이나 현장 할인 혜택 등도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21 갤럭시 아카데미'는 노트PC부터 스마트폰, 태블릿, 프린터까지 다양한 갤럭시 라인업을 더욱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행사"라며, "어느 공간에서나 스마트한 학습 환경과 업무 환경, 그리고 자유로운 일상을 선물하는 갤럭시 제품으로 새학기, 새출발을 더욱 힘차게 시작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31 12:32:4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