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2021 신년사]김기문 중기중앙회장 "투자 확대·양질 일자리 창출 역량 집중"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사진)은 30일 내놓은 2021년 신년사를 통해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중소기업인들의 기업가 정신을 되살려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설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으로 새해를 맞이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고민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새로운 규제입법을 막고 기존규제를 혁파해야 한다"면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관련 최소한 중소기업 대표는 경영활동이 가능하도록 힘을 모으고, 주52시간제는 업종의 특수성을 고려한 추가적인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김기문 회장 신년사 전문.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이하여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여러분 모두 행복과 즐거움이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중소기업계는 올해를 전망하는 사자성어로 '흙을 쌓아 산을 만든다'는 뜻을 가진 토적성산(土積成山)을 선택했습니다. 내실경영으로 코로나 위기를 벗어나 성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지난 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60.3%가 매출이 감소했고, 일자리가 사라지며 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고용충격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위기는 새로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방역과 비대면, 디지털의 일상화로 관련기업의 매출이 급증했고, 발상의 전환으로 위기 탈출에 성공한 기업도 많이 탄생했습니다.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여러분!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 새해를 맞이하며 많은 걱정과 고민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중소기업인들의 기업가 정신을 되살려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투자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설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새로운 규제입법을 막고, 기존 규제는 혁파하겠습니다. 반기업 정서가 확산되고, 기업인을 예비범죄자로 몰아 형사처벌을 강화하면 기업가 정신은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여야 여러 국회의원이 입법을 발의해 1월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는 중대재재기업처벌법이 대표적입니다. 중소기업의 99%는 오너가 대표인만큼 대표자가 구속되면 중소기업은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습니다. 법 제정 논의를 중단하거나 최소한 중소기업 대표는 경영활동이 가능하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또한, 주 52시간제는 업종의 특수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인력난을 겪는 뿌리산업과 날씨의 영향으로 근로시간 감소 시 납기일 맞추기가 어려운 조선·건설 등 일부 업종들은 획일적인 주52시간제 시행의 예외를 인정하고, 일감이 몰릴 때 노사가 합의하면 특별연장근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보완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디지털화와 협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전환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되었습니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내실화를 통해 개별 중소기업은 물론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스마트화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화 지원시책이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이 R&D 등 다양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의 시책사업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원하여 개별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아울러 기초지자체의 협동조합 지원조례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를 통해 공동판매 행위에 대한 허용범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와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생태계를 만들어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도 힘쓰겠습니다. 한국노총과 함께 주요 대기업 총수와 대화채널을 구축하여 민간차원의 상생협력 생태계 문화를 정착시키고, 대기업의 불합리한 납품단가 인하 요구에 대하여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직접 납품단가조정협의권을 통해 중소기업이 땀흘린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명문장수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기업승계제도 보완에도 힘쓰겠습니다. 기업승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업종변경 요건 완화 등 가업상속공제제도가 현실에 맞게 보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여러분! 우리는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를 모범적으로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았습니다. 함께 한다는 연대와 협력으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각자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중소기업이 대한민국의 더 큰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0-12-30 12:09: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2020 크리스마스 마켓' 739억 매출 '성과'

전년 54.6억원보다 13배 많아…TV홈쇼핑서만 522억 판매고 박영선 "새해엔 온라인 판로지원 확대, 구독경제 새로 추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건춘문에서 김영종 종로구청장(오른쪽)과 ' 2020 K-Mas 라이브마켓 개막을 기념한 점등식을 마친후 마켓 부수를 찾아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한 '2020 크리스마스 마켓'이 코로나19를 뚫고 전년보다 매출이 13배나 늘며 '성공'했다. 중기부는 중소·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해 비대면·온라인 소비촉진 행사로 진행한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 행사의 판매실적을 최종 집계한 결과 총 73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관련 행사가 처음 열렸던 지난해의 54억6000만원에 비해 13배 많은 액수다. 주요 채널별로는 TV홈쇼핑이 52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 행사에는 공영쇼핑, 홈앤쇼핑, GS홈쇼핑, NS홈쇼핑 등 대·중소기업 홈쇼핑이 두루 참여했다. 정책 플랫폼인 '가치삽시다'를 비롯해 쿠팡, G마켓, 옥션, 위메프 등이 참여한 온라인쇼핑몰은 185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또 전통시장 온라인장보기는 21억원, 라이브커머스는 11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라이브커머스에는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티몬, 위메프, 롯데, 11번가, 그립 등이 동참했다. 중기부는 매출신장 성과를 최근의 비대면·온라인 소비 확대와 국민들의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착한소비' 열기가 맞물린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소방관 기동복을 재활용한 '당근복 팔찌(잡화)', 브랜드케이(K) 제품 '쿤달 샴푸(뷰티)', 당일 도정해서 출고하는 '메뚜기쌀(식품)' 등이 올해 크리스마스 마켓 인기 제품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얼어붙은 소비여건 등 어려움 속에서도 중소·소상공인의 판로에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했다는 반응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는 '2020 크리스마스 마켓'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 주신 국민들께 감사 드린다"면서 "다가오는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온라인 판로 지원을 확대하고, '구독 경제 서비스'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면서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2-30 12:02:1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홈앤쇼핑, 아름다운가게에 2억원 상당 홈쇼핑 판매상품 기부

판매 수익금, 저소득 가구·취약 계층 등에 사용 예정 서울 마곡동 홈앤쇼핑 본사. 홈앤쇼핑은 뷰티·패션 상품을 비롯해 마스크·손소독제 등 22개 품목, 총 2억1700만원 상당의 TV홈쇼핑 판매제품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한 물품은 이날부터 아름다운가게 화곡점, 강동구청점, 동대문점, 미아점 4개 매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특별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가구의 기초생활 지원 사업 및 사회경제적 취약 가구의 자립 기반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을 위한 코로나19 극복 사회공헌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4월 코로나19 극복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 데 이어 6월에는 서울 마곡동 사옥 인근의 공진초등학교에 책상 가림막 지원, 11월엔 저소득 중증장애인 대상 '스마트홈 클리닝' 서비스 지원, 그리고 이달에는 취약계층 아동 대상 생필품 꾸러미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많은 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0 10:35:0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에어수비드 등 새로 적용한 '인스타뷰 씽큐 오븐' 공개

인스타뷰 씽큐 오븐. /LG전자 LG전자 오븐이 편의성을 대폭 확대했다. LG전자는 인스타뷰 씽큐 오븐 신제품을 30일 공개했다. 가스레인지와 오븐을 위아래로 탑재한 일체형 제품으로, 다음달 11일 CES2021에서 오픈하는 3D 가상전시관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에어수비드와 인공지능쿡, 노크온 등 차별화된 기능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 특히 에어수비드는 신제품에 처음 적용됐다. 전용 기기와 물 등 준비물 없이도 수비드 조리법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인공지능쿡 기능도 광파오븐에 이어 새로 도입됐다. LG 씽큐 앱을 무선인터넷으로 연동해 냉동식품 바코드를 찍으면 오븐이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주는 기능이다. 에어프라이 기능은 용량이 큰 음식도 바삭하게 조리해준다. 3~4인용의 감자튀김이나 프라이드치킨 등 튀김류의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프리미엄 냉장고에서 볼수 있었던 노크온 기능도 갖췄다. 고객이 오븐의 전면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음식의 조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안쪽 벽면 이지클린 소재는 세제 없이 물만으로 얼룩이나 기름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해준다.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집에서도 편리하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LG 주방가전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편의성과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30 10:00:1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코레일·축산물품질평가원등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 '중기부장관상'

소진공,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활동 공모전' 결과 발표…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쓴 공로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11월17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2020년 지역상생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활동 사례 공모전'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엔 34개 기관이 참여해 총 43개의 전통시장 활성화 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전문가 평가와 중기부의 최종 심의를 거쳐 18개 기관이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인 중기부 장관상에는 교류활동 분야에 '전통시장과 함께하는 태백 힐링 트래킹 열차' 여행상품을 운영한 코레일,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분야에 '코로나 관련 지역 사회공헌 활성화'에 힘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프로그램 운영 분야에 '전통시장-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함께한 다다익선 캠페인'을 추진한 축산물품질관리원이 각각 최우수 사례로 뽑혔다. 이외에도 우수상인 소진공 이사장상에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부산항만공사 등 6곳이, 장려상인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상에는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9곳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기관 특성을 활용한 교류활동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기관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각 분야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우수활동 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확산하고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39곳 정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사진)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부 공공기관들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관 특성과 노하우를 살려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면서 "선정된 사례는 우수사례집으로 제작해 관련한 기관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0 09:57:0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보, 전자서명 통한 비대면 금융서비스 본격 도입

내년 1월4일부터 실시…전자약정 플랫폼 가동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기보 기술보증기금이 내년부터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전격 도입한다. 기보는 대면 중심의 기존 업무처리 방식에서 탈피해 내년 1월4일부터 전자약정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기보는 포스트 코로나 및 데이터 경제 시대로의 전환에 대비해 전담조직인 디지털금융실을 신설하고, 자체 디지털 혁신계획을 수립해 디지털 대전환을 본격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디지털 혁신계획을 통해 6개 전략, 37개 실행과제를 선정해 업무 전반의 디지털화를 통해 디지털 보증기금 구현과 다양한 디지털 신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보의 디지털 혁신 핵심인 전자약정 플랫폼은 ▲비대면 통합채널을 통한 약정 무인화 ▲전자서고·전자서류철 구현을 통한 종이문서 제로화 ▲간편 서류제출 및 자체 스크래핑을 통한 서류수집 자동화 ▲블록체인, 상품추천 챗봇, 업무자동화(RPA) 등 비대면 중심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사진)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기업에 대한 보증공급이 대폭 확대되고, 중소벤처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신속한 자금지원 체계 마련이 절실한 상황에서 상담부터 보증서 발급까지 비대면 금융서비스 구축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가 획기적으로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경제로의 대전환을 통한 스마트 대한민국 구축에 기보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최고디지털혁신책임자(CDIO) 도입 및 디지털 전담조직을 확대 개편해 ▲AI기반 기술 스마트 매칭 ▲24시간 고객응대 챗봇 ▲VDI 기반 스마트워크 ▲디지털 아카데미를 통한 디지털전문가 육성 등을 중점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디지털 혁신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0-12-30 09:38:0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유통센터,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대응위해 조직개편

1본부등 늘려 4본부, 10실, 3단으로 개편…O2O사업팀도 신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비대면, 디지털 등 유통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O2O(online to offline) 사업팀도 새로 만들었다. 중기유통센터는 국정과제 수행을 위한 본부 신설 및 판로지원 사업 확대를 위한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 오는 1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직은 기존 3본부, 9실, 3단, 1센터, 33팀에서 4본부, 10실, 3단, 1센터, 36개 팀으로 확대, 개편했다. 특히 국정과제 및 정부시책사업 수행을 위해 추가로 1개 본부를 신설해 한국판 뉴딜 정책 및 디지털 경제정책 수행을 전담토록했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강화 및 기반마련, 유통망 진출지원 고도화를 위해 인력도 늘렸다. 아울러 온라인중심의 유통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유통채널간 연계 사업팀(O2O사업팀)도 신설했다. 또 임원의 전문성을 고려해 각 본부별 임원 이동으로 조직역량 강화를 위한 관리체계를 고도화했으며 24명의 승진인사을 통해 인재의 적재적소 중용에도 중점을 뒀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사진)는 "조직개편과 승진인사를 통해 온라인 시장확대와 1인 미디어의 성장트렌드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개척 및 자생력강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면서 "아울러 효율적인 중소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앞장서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30 09:21:4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지역 주력산업 육성위해 내년 2942억 투입

비수도권 14개 시·도와 지역경제위 열고 계획 확정 국비 2129억 포함…1곳당 평균 207억씩 지원 예정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주력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뉴딜 촉진을 위해 내년에 총 2942억원의 예산을 쏟아붓는다. 중기부는 29일 비수도권 14개 시·도와 지역경제위원회를 열고 '2021년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 지역산업진흥계획을 통해 1개 지역당 평균 207억원씩 국비 2129억원, 지방비 813억원 등 총 2942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지역별 투자규모는 ▲경북 지능형디지털기기·첨단신소재부품가공 등 225억원 ▲대구 고효율에너지시스템·디지털의료헬스케어 등 223억원 ▲울산 저탄소에너지·스마트조선 등 216억원 ▲부산 첨단융합기계부품·지능정보서비스 등 212억원 ▲전남 스마트농생명·식품 등 207억원 등이다. 이를 통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신규고용 1만2000명, 사업화 매출액 1조2000억원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경제위원회는 '성과창출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사후관리 방안'을 통해 특구 상시점검 체계 구축·운영, 특구 운영 성과평가와 실증 종료 후 특구 안착화 추진방안도 논의하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요청했다. 또 '2020년 지자체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설·변경 사전협의 결과'를 비롯해 지역이 당면한 현안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중기부가 지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신속한 문제 해결에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지역주도로 수립한 '2021년도 지역산업진흥계획'은 지역균형 뉴딜 실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중기부는 앞으로 지역균형 뉴딜 추진의 동반자로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지역균형성장을 위해 지역별로 추진중인 규제자유특구사업에서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철저하게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29 15:00:2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