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기보, 공공기관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KOSHA-MS…국제표준 ISO45001 장점 등 반영 기술보증기금은 금융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인 'KOSHA-MS'를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KOSHA-MS'는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위해 계획 수립부터 실행, 점검, 환류의 모든 과정에서 운영되는 시스템에 대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업안전보건법의 요구조건과 국제표준인 ISO45001의 장점을 반영한 기준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최신 안전보건경영체계 인증제도다. 기보는 예방적 산업안전을 위해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자체 위험성평가 시스템인 KIBO-RAS 구축 등의 일련의 산업안전보건 활동 및 관리체계를 구축해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업 등에 비해 비교적 산업재해 위험이 낮은 업무환경에도 불구하고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보다 안전한 일터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 임직원뿐만 아니라 주요 고객인 중소벤처기업, 나아가 일반 국민의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보건경영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경영활동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의 산업안전 환경개선을 위한 안전인프라보증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안전경영 확산에 앞장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0-12-11 09:27:2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하동군 지역 아동들 위해 도시락·간식 기탁

에코맘의산골이유식과 함께…1000만원 상당 규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남 하동군 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지역소재 사회적경제기업 에코맘의산골이유식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아동 365명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도시락과 간식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경남지역의 여름철 수해 피해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유행 및 이에 따른 경제불황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의 결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락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중진공과 경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마음모아 전달한 도시락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진공은 지역사회 상생협력, 코로나19 위기극복 등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디지털 소외 학생 대상 태블릿PC 기증, 진주시 전통시장 상인회 마스크 기부,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임직원 급여 반납분 성금 모금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0-12-11 09:17: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진기업, 기술유공자·콘크리트 경연대회 수상자 동시 배출

서서울공장 김진욱 부장, 산자부장관상 수상…EUGENE-NORTH팀, 경연대회 입상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품질부문 일반부 동상을 수상한 EUGENE-NORTH팀 김대기 유진기업 과장(왼쪽)과 기술 유공자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김진욱 유진기업 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기업 유진기업이 올해 콘크리트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술 유공자와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수상자를 함께 배출했다. 유진기업은 지난 9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S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도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및 기술 유공자 시상식'에서 서서울공장 김진욱 부장이 기술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사단법인 한국콘크리트학회에서 주최하는 콘크리트 기술 및 품질 분야의 국내 최대 행사다. 이 행사는 '품질부문(일반부, 학생부)'과 '혁신부문 구조분야(학생부)'로 나누어 경연을 펼치며 콘크리트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인정되는 유공자도 함께 포상한다 기술 유공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김진욱 부장은 24년 간 콘크리트 기술분야에 종사한 전문가다. 콘크리트 품질 향상과 공정 개선, 후진 양성에 매진하며 레디믹스트 콘크리트 산업의 품질경영과 생산현장 안전 확립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자사 기술연구소, 건설사 등과 12여 차례의 협력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수의 기술 관련 자료를 출간하는 등 콘크리트 연구개발 분야에도 다각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진욱 부장은 "주어진 업에 충실하고자 고민을 멈추지 않았던 결과로 생각하기에 수상이 더욱 영광스럽게 느껴진다"며 "콘크리트 기술 혁신을 위해 안팎으로 교류 협력하며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진기업은 올해 기술 유공자뿐만 아니라 기술경연대회에서도 입상했다. 유진기업 소속 'EUGENE-NORTH팀(김대기 과장, 곽기량 계장, 최영배 계장)'은 콘크리트 기술경연대회 품질부문 일반부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상 동상을 수상하며 자사 제품의 우수한 품질 신뢰도를 증명했다. 한편 유진기업은 최근 친환경 레미콘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며 콘크리트 산업의 기술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업계 최초로 '25-24-150' 레미콘 규격에 대해 '환경성적표지(EPD)' 2단계 인증인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총 6개 규격의 '저탄소인증' 레미콘 제품 라인업을 갖추며 친환경 레미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드론, 레이저 센서 등을 활용한 측정 자동화 장치를 생산현장에 도입하는 등 스마트 공장 탈바꿈에도 앞장 서고 있다.

2020-12-11 09:10:1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더체크와 노란우산 가입 업무협약

더체크, 15만명 회원에서 가입 안내…1000명 매니저들 유치활동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오른쪽)이 더체크 정준호 대표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더체크와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노란우산 가입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더체크는 카드매출 정산 모바일 앱인 '더체크'에 배너 광고를 게시해 15만명에 달하는 회원에게 노란우산 가입을 안내하고 전국에 있는 1000명의 매니저들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노란우산 홍보 및 가입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더체크와 업무협약으로 노란우산 홍보 확대가 기대된다"면서 "보다 많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사회안전망 안으로 들어와서 든든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 노령 등 위협으로부터 사업재기와 생활안정을 위한 퇴직금 마련을 지원하는 공적 공제제도로, 2007년 출범 이후 재적 가입자가 138만명, 부금액은 14조5000억원에 달한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자면 누구나 노란우산에 가입할 수 있다. 부금을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선택해 매달 또는 분기별로 납부하고 폐업, 사망, 퇴임 등 지급사유가 발생하면 공제금을 받을 수 있다. 노란우산공제는 ▲연복리 이자 지급 및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소득공제 ▲공제금 압류금지 ▲지자체의 가입(희망)장려금 지원 ▲재해·의료 무이자 대출 등의 혜택도 있다.

2020-12-11 09:03:1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中企기술혁신대전, 거상 문제희 대표 금탑훈장 수훈

10일 온·오프라인으로 개막식…은탑훈장에 현우 김태균 대표 VR 기반 180개 혁신기술도 선보여, 화상 수출 상담회도 진행 거상 문제희 대표(사진)가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현우 김태균 대표(사진)는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는 10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제 21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개막식을 열고 178명 유공자들에게 훈장, 표창장 등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했다.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문제희 대표는 스마트폰 겉면 소재인 플라스틱의 파괴강도를 높이고, 유리표면 느낌의 광택을 구현하는 새로운 코팅 용액을 개발해 양산화하는 등 국내 플라스틱 소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균 대표는 용접 가스 재활용이 가능한 아르곤 가스 용접기술 특허를 바탕으로 자동차 머플러용 가변밸브 자동 조립 장치를 개발하는 등 자동차 부품분야 기술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산업포장은 엠케이프리시젼의 민병광 대표, 참푸드의 유보형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민병광 대표는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 장비인 질량유량제어기를 독자기술로 개발, 국산화해 질량유량 부품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유보형 대표는 21년간 양념육 업계에 종사하며 얻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공장 설비를 도입·구축했고 국제 표준화기구(ISO) 22000, 해썹(HACCP) 인증 획득을 통해 식품 안전성을 추구하는 등 품질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외에 극동대학교 조한진 교수는 산학협력단장을 역임하며 산업계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산학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이번 기술혁신대전은 가상현실(VR) 기반으로 실감형으로 구축한 온라인 전시관 180개가 지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선보인다. 사흘간의 '라이브 데이' 기간에는 Kotra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전에 협의한 현지 바이어와 참가기업간 화상 수출 상담회 등도 진행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실감형 기술을 활용해 실제 전시장 못지 않게 구현한 이번 온라인 전시는 코로나19로 막혀있는 중소기업의 마케팅과 비즈니스 교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비대면 전시가 더욱 보편화 될 것이므로 올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전시모델을 발전시켜 중소기업 혁신제품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14:01: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中企 협동조합 '단체표준' 20개 제정

농업용 생분해성 멀칭 필름, 스팀세차 서비스 등 '협동조합 단체표준 제정 컨설팅 지원사업' 통해 스팀세차 서비스, 스포츠 경기장용 LED 등기구 등이 중소기업 협동조합 단체표준으로 제정됐다. '단체표준'이란 공공의 안정성 확보, 소비자 보호 및 구성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특정의 전문분야에 적용되는 기호, 용어, 성능, 절차, 방법, 기술 등에 대해 제정한 표준을 말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협동조합 공동사업 기반 구축과 기능활성화를 위한 '2020년 협동조합 단체표준 제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20개 협동조합이 단체표준을 제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련 업계 및 수요처의 요구 등 단체표준 제정이 필요하지만 비용이 부담되고, 자체능력이 부족해 사업 실행에 애로를 겪고 있는 협동조합이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신규 단체표준을 제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제정된 단체표준으로는 ▲농업용 생분해성 멀칭 필름 ▲금속제 내부벽체 마감패널 ▲이온교환수지형 연수기 ▲스포츠 경기장용 LED 등기구 ▲슬러지 펌프 ▲폴리에틸렌 가두리 양식장 구조물 등 제품 단체표준이 가장 많이 제정됐다. 또 4차 산업혁명과 서비스 경제 도래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영상콘텐츠 제작 서비스 ▲가스공급자 안전관리 서비스 ▲스팀세차 서비스 ▲한약재함유 건강식품 제공 및 고객관리 서비스 등 지난해에 비해 새롭고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단체표준들도 제정됐다. 각 조합에서 제정한 단체표준은 'e-나라표준인증 단체표준종합정보센터'에 30일 이상 예고 고시를 통해 이해관계인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친 후 단체표준심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등록이 끝난다. 등록한 단체표준은 협동조합이 중심이 돼 해당 업계의 품질수준을 향상시키고,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 입찰참여조건 반영 등 공공 구매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한다. 중기중앙회 정욱조 혁신성장본부장은 "중소기업의 품질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업종을 대표하는 협동조합이 해당 분야의 표준화를 선도해 나가야한다"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업종별 협동조합을 통해 다양한 단체표준을 개발하고 공동사업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면 해당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품질 향상을 통한 판로확대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부정적인 인식 변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동조합 단체표준 제정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조합은 신규 단체표준 제정을 위해 자부담금(총사업비의 30%)을 포함해 1곳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0-12-10 12:00:36 김승호 기자
LG이노텍, 전자·IT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기판 산업 국가경쟁력 제고 노력

LG이노텍이 기판 소재 산업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LG이노텍은 10일 '제15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개최하는 행사로, 전자와 IT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된다. 2005년 전자와 IT 수출 1000억달러 달성을 기념하며 시작됐다. LG이노텍은 손길동 기판소재사업부장 전무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손 전무는 1995년 LG전자 기판 개발자로 입사해 2008년부터 LG이노텍 기판소재사업부 생산·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를 거치며 신기술 및 신공법 개발을 주도해왔다. 이를 통해 통신용 반도체 기판,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포토마스크를 글로벌 1등 제품으로 육성하고 시장을 선도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통신용 반도체 기판인 RF-SiP는 미세회로, 코어리스 등 초정밀·고집적 기술과 신소재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두께와 신호 손실량을 크게 줄였다. 2018년 글로벌 1위, 지난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32%를 차지하는 등 세계 시장을 이끌며 연평균 약 40%의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기록하며 기판소재사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아울러 손 전무는 5G확산에 따른 밀리미터파 안테나 모듈용 기판(AiP)에 개발과 투자를 적극 추진해 사업을 빠르게 육성한 공로도 있다. LG이노텍은 RF 기술력과 반도체 기판을 결합해 인접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통신용 반도체 기판 1등 지위를 더욱 확고히했다. 아울러 손 전무는 혁신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동시에 혁신활동을 통한 생산성 제고에도 주력해 왔다. 디지털 전환(DX)를 통한 공장 자동화에 속도를 내며 생산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또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장비 최적화를 통한 공정 속도 향상, 고해상도 검사능력 확보 등을 추진하며 일일 생산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포토마스크 역시 핵심공정을 내재화해 생산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공정 단계에 신공법을 도입해 공정속도를 극대화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생산 가동률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적극적인 설비투자를 통한 미래준비도 강화해왔다. LG이노텍은 지난 3년 간 반도체 기판, 대형 디스플레이 패널용 포토마스크, 차세대 테이프 서브스트레이트 설비에 활발히 투자하며 생산역량을 확대해왔다. 손 전무는 "이번 수상으로 LG이노텍의 기판소재사업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혁신기술로 5G?폴더블폰?OLED 등에 최적화한 초슬림, 고성능, 고집적 기판을 한발 앞서 선보여 고객가치를 높여 나가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0 12:00:0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크리스마스 마켓' 홍보모델 AI로 아역배우 김준 선정

코어닷투데이 AI 기술 활용…소셜커머스, 온라인 쇼핑몰 대거 참여 '할인 판매'도 아역배우 김준과 '2020 크리스마스 마켓' 포스터.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아역배우 김준(사진·7)이 '2020 크리스마스 마켓' 홍보모델로 나선다.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에선 주요 온라인 커머스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크리스마켓 홍보모델은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에 참여했던 스타트업 코어닷투데이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 김준을 뽑았다. 코어닷투데이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방송 콘텐츠 부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 모델 선정에는 순수성(천진난만), 해학성(익살), 참신성(개성있는) 등 홍보 모델의 키워드와 아역 배우들의 특징을 분석한 자료 간의 유사성과 적합도가 고려됐다. 모델로 선정된 김준은 TV, 틱톡 챌린지, 각종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Merry K-MAS 크리스마스 마켓'을 홍보할 예정이다. 2020 크리스마스 마켓 대표이미지. 중기부는 또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과 소상공인에게 안전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2020 크리스마스 마켓'의 대표이미지(Key Visual)도 공개했다. 대표 이미지는 국민들의 삶 속에서 필수품이 된 마스크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Merry K-MAS, 산타마스크가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대면 판매방식으로 급부상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 소비자들은 '가치삽시다 플랫폼'과 위메프, 11번가, 네이버, 롯데, 카카오커머스, GRIP, 티몬 등 민간 협업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가치삽시다' 플랫폼에선 국민이 온라인 투표로 선정한 '크리스마스마켓 제품 100선' 기획전과 함께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 동안 매일 1개 제품에 대해 초특가 할인(99%) 행사'도 실시한다. G마켓, 쿠팡, 인터파크 등 16개 주요 민간온라인몰과 스타트업인아이디어스도 이번 행사에 동참한다. 각 쇼핑몰은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성해 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 공영쇼핑, 홈앤쇼핑, GS홈쇼핑, NS홈쇼핑 등 홈쇼핑 업계도 크리스마스주간 성수기를 맞아 크리스마스 마켓에 참여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산타마스크가 전하는 따뜻한 선물 '2020 K-MAS 라이브마켓'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비대면·온라인 소비촉진에 동행하는 가운데, 국민모두 산타가 돼 위로와 희망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대한민국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마켓 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0-12-10 11:17: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대전 동구 노인가구에 겨울용품 나눔활동 펼쳐

임원들 급여 모아 전기요, 방한텐트등 구입…직접 전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겨울을 맞아 온정을 나눴다. 소진공은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대전 동구 행복한어르신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의 저소득 노인가구 30여곳에 전기요, 방한텐트, 마스크, 손소독제 등 겨울용품 340만원 어치를 직접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겨울용품은 고통분담을 위해 소진공 임원들이 스스로 반납한 급여로 마련했다. 이날 전달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20명의 최소인력으로 방역지침을 준수했다. 소진공은 지역 비영리단체와의 지속적인 협업 활동으로 지난달 30일에는 지역사회 현안해결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회로부터 '우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더불어 대전지역 내 소상공인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정심사비 지원, 교육장 무료임대 등의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온기나눔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불안감이 커진 지역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공단은 공공기관의 책무인 사회적 가치의 지속적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의 선도적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09:35: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기술보증기금,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우수기관'에 선정

10점 만점에 9.06점…공공기관 평균 크게 웃돌아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기술보증기금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기보의 종합청렴도는 10점 만점에 9.06점의 역대 최고점수로 전체 공공기관 평균인 8.27점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직원들이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는 최고등급인 1등급으로 공직유관단체 Ⅱ그룹 중 기보가 유일하게 9년 연속으로 우수등급 이상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공직유관단체 등의 청렴도를 측정하고 있다. 올해도 총 580개 공공기관에 대한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기보가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달성한 것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 추진기반 강화, 생활적폐 청산, 청렴 생태계 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라는 4대 추진전략에 따라 20개 세부 실행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기보는 ▲고객과 첫 대면시 깨끗한 업무를 서로 다짐하는 '청렴협약서' 제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구축 ▲금품수수 금액과 관계없이 한번 적발되면 비위 직원을 바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등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체계적이고 강력한 준법·윤리경영체계를 갖추고 있어 그동안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왔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사진)은 "청렴이라는 가치는 우리 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버팀목이자 모든 업무의 출발점"이라며 "기보 임직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제도 개선 및 실천노력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인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선도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2020-12-10 09:26: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