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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중소기업들, 中企사랑나눔재단에 6445만원 기부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도 신발 3000여 만원 어치 보태 (왼쪽부터)김병수 부산중기협동조합협의회장과 김기문 중기사랑나눔재단 명예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6445만원을 기부했다. 17일 중기사랑나눔재단에 따르면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협의회와 부산풍력발전부품사업협동조합, 한국표면처리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레미콘공업협동조합, 녹산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이 총 3325만원을, 부산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삼덕통상이 3120만원 상당의 신발을 각각 기부했다. 삼덕통상 문창섭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도 겸하고 있다. 이날 성금을 전달한 부산중기협동조합협의회 김병수 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운 한해였지만 소외계층은 마스크 한 장을 구하는 것 조차 힘겨울 거란 생각에 많은 기업들이 공감하고 성금에 동참했다"며 "지역기업에서 자체 생산한 방역마스크 2000장도 함께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과 복지시설에 1억원 상당의 방역물품 지원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아동방역키트 지원 등을 진행했다.

2020-12-17 16:50: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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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제정책]코로나19 타격 산업 활성화 위해 '전방위 대책'

중소·중견기업 위해 각종 인센티브, 세제 혜택 등 내놔 302조 정책금융으로 '마중물'…사업재편 가속화 지원 전기요금 납부기한 3개월·착한 임대인 운동 6개월 연장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2021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홍 부총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뉴시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7일 발표한 '2021년 경제정책방향'에 다양한 대책을 포함시켰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대출·보증 지원 규모를 늘리고, 해외에 공장을 뒀다 국내로 돌아오는 '유턴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대한다. 금융 및 세제 등의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중견기업의 투자 활성화도 적극 유도한다. ◆인센티브로 중소·중견기업 투자 유도 중소기업이 설비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가속상각을 최대 75%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공장 자동화설비를 해외에서 도입할 때 관세도 확 낮춘다. 가속상각 제도는 자산을 취득한 초기에 감가상각을 크게 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 입장에서는 세금부담이 줄어 투자 금액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어 적극적인 투자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은 사업용 고정자산에 대해 내용연수를 75%까지 단축하고, 대기업은 신성장기술 사업화시설 등 혁신성장 투자자산에 대해 50%까지 낮춘다. 내년 중 수입통관 예정인 공장 자동화 기계나 기구설비, 핵심부품 중 국내 제작이 힘든 물품에 대해서는 관세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중소기업은 기존 50%에서 70%까지, 중견기업은 30%에서 50%까지 확대 적용된다. 관세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이르면 3월부터 시행된다. 기업의 신규 설비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은행 8조7500억원, 기업은행 6조2500억원, 신용보증기금 4조5000억원, 수출입은행 1조5000억원 등 총 23조원이 넘는 정책금융을 집중 투입한다. 혁신성장지원자금(1조1500억원)과 시설자금보증(5조5000억원), 수출기업 전용 투자촉진 프로그램(2조9000억원) 등도 올해보다 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총 302조 정책금융 통해 '마중물' 역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정책금융 규모도 내년엔 올해보다 16조9000억원 늘어난 301조9000억원으로 책정됐다. 기관별로는 수출입은행이 수출 경쟁력 회복과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9조원을 투입한다. 기술보증기금은 혁신 성장 산업, 한국판 뉴딜, 소재·부품·장비 분야 등에 대한 보증 지원 규모를 24조원으로 잡았다. 신용보증기금의 '공동프로젝트 보증'도 3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는 제조업·부품업체 등 협력관계에 있는 복수 기업이 추진하는 공동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력업체들에 대한 보증을 일괄 심사하게 된다. 해운업계에는 긴급경영자금 등 유동성 지원과 선박 매입 후 재대선(S&LB) 확대 등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자동차 부품기업에 대해선 유동성 공급과 함께 사업 재편 지원이 병행된다. 특히, 미래차로의 사업 재편을 위한 금융·인력·연구개발(R&D)·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재편을 유도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강화된다. 사업재편 계획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산 매각 양도차익의 과세 이연 특례 요건을 완화해주기로 했다. 현재는 금융 채무 상환 시 양도차익에 대해 4년 거치와 3년 분할 익금 산입을 적용하고 있다. 해당 기업은 200억원 규모의 사업재편 전용 펀드와 연구개발(R&D) 자금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미국 실리콘 밸리식 '투자 조건부 융자제'도 도입한다. 투자 조건부 융자제는 은행 등 융자 기관이 벤처기업으로부터 '향후 유치하는 후속 투자금으로 대출금을 갚겠다'는 약정을 조건으로 저리로 돈을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정부는 오는 2021년 하반기 벤처투자촉진법에 투자 조건부 융자제의 도입 근거를 규정할 예정이다. 투자금을 유치한 기업이 제3자에게 신주 인수권을 배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만들고, 융자와 상환이 벤처 투자와 연동되도록 융자 기관-VC 간 연계 방안도 마련한다. ◆해외→국내 복귀 '유턴기업' 유인책도 내놔 정부는 내년 상반기부터 첨단기업의 국내 복귀(리쇼어링) 시 기존 해외 사업장의 생산량을 줄이지 않아도 유턴기업으로 인정해 각종 혜택을 주기로 했다. 코로나19 충격으로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신뢰에 균열이 드러나면서 해외에 생산설비 등을 둔 기업이 국내로 돌아올 경우 보다 파격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소재·부품·장비 등 국내 공급망 안정에 필수적인 기업이나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첨단산업 관련 기업의 국내 유턴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해외 사업장 생산량 25% 이상 축소해야 한다'는 현행 유턴기업 지원 기준을 예외로 두기로 했다. 국내에 만드는 사업장이 표준산업 분류상 해외 사업장과 동일한 소분류 업종이어야한다는 기준도 예외로 인정한다. 해외에서 전자부품을 생산했다면 국내에서도 전자부품을 만들어야만 유턴기업으로 인정했던 것을 다른 업종이어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2개 이상의 기업이 비수도권 지역으로 함께 복귀하면 첨단산업 여부에 관계없이 유턴기업 인정요건을 완화하고, 보조금 지원비율도 대폭 높인다. 유턴기업의 국유지 임대료도 외투기업과 유사하게 투자규모나 고용유발효과 등에 따라 추가로 감면해주는 방안도 검토한다. 또 유턴기업이 스마트 공장이나 로봇 상업과 연계한 공정 자동화를 추진하면 지원금을 최대 11억원까지 확대하고, 유턴전략 품목 30개를 발굴해 연구개발(R&D) 등에 집중 지원하는 등 유턴기업의 지속적인 성장도 돕기로 했다. ◆코로나 직격탄 소상공인 '안전망'도 강화 소상공인의 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기요금 납부기한을 3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지난 10월부터 연말까지 최대 3개월 연장 중인데 이를 개선해 내년 1~3월분도 포함할 예정이다. '착한 임대인 운동'도 내년 6월까지 유지한다. 착한 임대인 운동은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면 임대료 인하액의 50%를 소득·법인세에서 세액공제를 해주는 정책이다. 착한 임대인 대상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도 늘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뿐 아니라 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의 소상공인 정책 자금 대상 업종에 일정 수준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도 한시적으로 포함한다. 내년 12월까지 영세·소상공인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을 검토해 합리적인 개편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코로나 3차 확산 피해를 본 업종·계층을 대상으로 한 '3조+알파(α)' 규모의 3차 재난지원금도 지급한다. 이는 코로나 전개 양상 등을 고려해 지원시기·대상·규모·방식 등 구체적 추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만 3차 확산으로 피해가 가중되는 만큼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지급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을 경감하고 신속한 재기로 이어지도록 민간·공공기관 등과 협업해 재기 지원을 강화한다.

2020-12-17 14:51: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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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2021 프레스 컨퍼런스 초청장 발송…온라인으로 오감만족 시도

/LG전자 LG전자가 내년 국제가전박람회(CES) 2021을 본격으로 준비하고 나섰다. LG전자는 17일 글로벌 미디어에 LG 프레스 컨퍼런스 초청장을 보냈다. 이번 컨퍼런스는 다음달 11일 CES 홈페이지와 LG전자 유튜브 채널 등으로 진행된다. '소중한 일상은 계속됩니다. LG와 함께 홈 라이프를 편안하게 누리세요(Life is ON - Make yourself @ Home)'를 주제로 한다. LG전자는 컨퍼런스를 통해 고객 일상을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며 재미있게 누리게 해주는 다양한 신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뉴노멀 시대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도 제시할 예정이다. 12일에는 온라인으로 미래기술대담 'LG 퓨처 토크'도 진행한다. 박일평 사장이 업계 전문가들과 다양한 분야 혁신을 설명하고 고객들이 누릴 새로운 미래 비전도 소개한다. LG전자는 온라인으로도 오프라인 전시와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LG전자 사이트에 인터넷 방송과 3D 가상 전시관 등 다양한 플랫폼도 운영할 예정이다. 인터넷 방송으로 24시간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전시가 끝난 후에도 2월 15일까지 플랫폼을 오픈해둔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김진홍 전무는 "고객들이 LG전자의 혁신 기술과 함께 소중한 일상을 더욱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7 11:00:0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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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0억원 전달…사회 안전망 이어간다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왼쪽)이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SK그룹 SK그룹이 어려운 이웃에 120억원을 내놨다. SK는 17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K는 1999년 이후 22년 연속으로 이웃사랑 성금을 내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1760억원에 달한다. 이웃사랑 성금뿐이 아니다. SK는 올해 모든 이해관계자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 기업차원 안전망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SK그룹 연수시설 제공이 대표적이다. 용인 SK아카데미와 이천 SK텔레콤 인재개발원, 인천 SK무의연수원 등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왔으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지난달 말부터 다시 순차적으로 제공 중이다. 혈액 부족 사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그룹 구성원 2300여명이 헌혈 릴레이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최태원 회장도 깜짝 동참해 사회적 안전망 조성 의지를 확인했다. 취약 계층을 위해 전국 1000여개 복지 기관을 통한 김장김치 5만5600포기 전달,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민 돕기 성금 20억원 기탁 등 활동도 있다. 올 초 결식 우려 어린이 1500명에 행복도시락을 전달하기도 했다. SK 관계자는 "구성원은 물론 이웃, 사회의 행복까지 추구하는 게 SK 경영철학의 핵심"이라며 "SK는 앞으로도 행복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7 10:40:3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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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부산서 소외계층 위해 '사랑의 신발' 기증

부산경제진흥원과 맺은 '부산 특화산업 창업지원 업무협약' 일환 기술보증기금이 부산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신발'을 기증했다. 기보는 17일 부산시 남구에 위치한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신발'을 기증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백경호 기보 이사를 비롯해 성기관 부산 신발산업진흥센터 소장, 진동명 감만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신발 기증'은 기보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난 10월 27일에 체결한 '부산 특화산업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했다.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보는 신발산업 등 부산 지역 특화산업의 창업 성공 지원을 위해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 창업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판로지원, 구매한 제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보 백경호 이사는 "사랑의 신발 기증은 국민체감형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젝트의 최종 결과물로서 그 의미가 있다"면서 "기보는 부산 지역 특화산업의 창업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소외계층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꿈키움 책 도시락 후원, 전통시장 지원을 위한 장본 데이(Day) 행사, 노사 공동 코로나19 특별위기지역 긴급구호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020-12-17 10:06: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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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6형 추가한 2021년형 그램 출시

2021년형 LG그램 16형. /LG전자 LG그램이 신제품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성능 뿐 아니라 크기도 다양해졌다. LG전자는 2021년형 LG그램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크기를 더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14인치와 15.6인치, 17인치에 이어 16인치 모델도 새로 선보였다. 16인치 모델 무게는 1190g에 불과하다. 세계 기네스 협회에서 세계 최경량 16형 노트북 인증도 받았다. 그러면서 80Wh 대용량 배터리로 사용 시간도 확보했다. 화면은 16:10 비율에 WQXGA 고해상도 IPAS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15.6인치 모델보다 더 선명하게 깨끗한 화질을 제공한다. 디지털 영화협회 표준색 영역 DCI-P3를 충족한다. 디자인 우수성도 높였다. 직각 마감 모서리에 화면부와 키보드 힌지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디테일에 신경을 썼다. CPU는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타이거레이크를 탑재했다. 인텔 내장 그래픽 아이리스 Xe도 함께 조합했다. 인텔 EVO 플랫폼 인증을 획득할만큼 높은 성능과 빠른 충전을 지원한다. 내구성도 높다. 미국 국방부 신뢰성 테스트 7개 항목을 통과했다. 가격은 209만원이다. 스노우화이트와 쿼츠 실버, 옵시디안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1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예약판매를 통해 LG 톤 프리와 512GB SSD 등을 담은 패키지를 증정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김선형 HE마케팅담당은 "LG 그램은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초경량·대화면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며 "새롭게 선보인 'LG 그램 16' 등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에서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7 10:00:1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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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시청자미디어재단에 기부금 1억 전달

비대면 온라인 미디어교육 활성화 환경 구축등에 사용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오른쪽)와 신태섭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홈앤쇼핑 홈앤쇼핑이 방송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홈앤쇼핑은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 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홈앤쇼핑이 낸 기부금은 '비대면 온라인 미디어교육 활성화 환경구축'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시청자 권익보호 ▲맞춤형 미디어교육 ▲방송제작 장비·시설의 이용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이에 앞서 방송 학술연구 지원을 위해 한국방송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 한국언론학회 등에 각 1000만원씩, 총 3000을 기부하기도 했다. 기부금은 ▲방송콘텐츠 기획 아이디어 및 영상 공모전 ▲돌봄 연계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지원 ▲데이터 기술과 알고리즘 연구를 위한 학술 포럼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김옥찬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교육 활성화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송발전과 시청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7 09:50: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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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中企·벤처 '스마트공장 사후관리'등 추가지원 모색

김학도 이사장, 한국강소기업協과 현장 소통 간담회 가져 金 "기업 혁신성장 이끌고 지역산업 육성 적극 뒷받침할 것"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들의 스마트공장 사후 관리 등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중진공은 김학도 이사장(사진)이 17일 오전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사단법인 한국강소기업협회와 현장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간담회에 앞서 전한 인사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청년실업 등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경제의 허리인 강소기업의 성장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강소기업협회 회원사 대표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벤처기업의 위기극복과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자금 및 스마트공장 구축 등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희국 태방파텍 대표는 "현재와 같은 경기침체 시기에는 보다 과감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중소벤처기업과 가장 가깝게 맞닿아 있는 중진공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중진공은 디지털, 지역산업, 사회안전망 혁신을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향후 스마트공장, 규제자유특구 지원 등 중점과제를 적극 추진해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 이사장은 "올해 코로나19 피해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당초 1000억원이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1조3000억원으로 증액하고 채무상환 제도를 개선하는 등의 위기극복을 지원해왔다"며 "내년에는 스마트공장 사후관리, 규제자유특구 원스톱 지원 등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지역산업 육성을 통해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및 가림막 설치 등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엄격히 준수해 진행했다.

2020-12-17 09:38: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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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재택·원격근무 확대 따라 디지털 교육 도입

그룹·계열사 승진 직원 대상 '비대면 그룹 교육'도 진행 유진그룹 직원들이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승진자 과정 교육을 받고 있다. 유진그룹이 코로나19로 재택·원격근무가 늘어남에 따라 디지털 교육을 확대한다. 유진그룹은 유진기업, 동양, 한일합섬, 유진홈센터, 한국통운, 유진IT서비스, 사무국 등 올해 승진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비대면 그룹 승진자 교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재택근무와 비대면회의 등 일하는 방식의 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 교육을 대체할 새로운 학습방법을 모색하며 도입됐다.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의 단점을 보완하고, 대면교육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강사와 학습자가 실시간 화상채널을 통해 조별토론과 발표 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했다. 승진자 교육 대상자들은 이틀에 걸쳐 각 직급에 따른 새로운 역할을 인식하고 효과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수강하게 된다. 교육에 참가한 유진기업 김규성 과장은 "처음 접해보는 비대면 교육이라 다소 낯설었지만 코로나19로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시기에 안전하게 교육에 집중할 수 있어 교육효과가 높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진그룹 인사팀 이지원 차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택근무 등의 확산으로 직원들의 비대면 교육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시대 흐름에 맞춰 최적화된 디지털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미래역량 확보와 인재육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2-17 09:15:2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