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1월17일자 인사

◆ NICE그룹 ▲ 지니틱스 대표이사 겸 서울전자통신 대표이사 호경근 (서울=연합뉴스) ◆KT ◇ 사장 승진 ▲ 박윤영 기업사업부문장 ◇ 부사장 승진 ▲ 이철규 네트워크부문 인프라운용혁신실장 ▲ 신현옥 경영관리부문장 ◇ 전무 승진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뉴미디어사업단장 김훈배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김영호 ▲ 기업사업부문 Biz사업본부장 김봉균 ▲ 융합기술원 Convergence연구소장 홍경표 ▲ 경영기획부문 SCM전략실장 박종열▲ KT DS 경영기획총괄 장지호 ◇ 상무 승진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영업본부 5G영업담당 구강본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전략채널본부 MVNO담당 채정호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미디어사업담당 이성환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수도권서부고객본부 구로지사장 석은권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부산고객본부 영업기획담당 엄재민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제주고객본부장 양창식 ▲ 기업사업부문 기업사업전략담당 홍계성 ▲ 기업사업부문 Biz사업본부 Biz사업컨설팅담당 김재권 ▲ 마케팅부문 AI사업단 AI사업담당 임채환 ▲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에너지플랫폼사업단 에너지플랫폼전략담당 이창재 ▲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운용본부 네트워크관제1센터장 김준수 ▲ 네트워크부문 대구네트워크운용본부장 박종호 ▲ IT기획실 소프트웨어개발단 IoT/Smart-X개발P-TF장 조성은 ▲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 5G TF장 이종식 ▲ 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 그룹부동산담당 홍성필 ▲ 경영기획부문 재무실 재원기획담당 조일 ▲ 경영기획부문 인재경영실 인사담당 김상균 ▲ 경영관리부문 경영지원실 노사협력2담당 김무성 ▲ 윤리경영실 윤리경영2담당 이원호 ▲ 비서실 2담당 최시환 ▲ [재적전출] 지니뮤직 경영기획총괄 조성수 ▲ 비씨카드 경영기획총괄 경영지원담당 채병철 ▲ KT DS 플랫폼서비스본부장 제갈정숙 ▲ 플레이D 대표이사 허욱헌 ◇ 상무보급 승진 ▲ 권갑석 ▲ 오성민 ▲ 김주대 ▲ 송창석 ▲ 이원만 ▲ 안훈 ▲ 정선규 ▲ 홍용식 ▲ 임경준 ▲ 윤경하 ▲ 이경석 ▲ 김중곤 ▲ 이흥규 ▲ 서정판 ▲ 이진수 ▲ 김상곤 ▲ 최세준 ▲ 이택흔 ▲ 엄윤수 ▲ 김종철 ▲ 한미숙 ▲ 정채윤 ▲ 도만희 ▲ 이재철 ▲ 김창식 ▲ 정호달 ▲ 박환석 ▲ 홍해천 ▲ 이재현 ▲ 최규철 ▲ 윤두만 ▲ 신영운 ▲ 장인옥 ▲ 이창만 ▲ 이길욱 ▲ 이인원 ▲ 김용 ▲ 모순래 ▲ 최승모 ▲ 이호재 ▲ 강현구 ▲ 김태식 ▲ 손희수 ▲ 임호문 ▲ 한상훈 ◆경찰청 ◇ 총경 전보 [경찰청] ▲ 혁신기획조정담당관 김성희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현석 ▲ 자치경찰기획팀장 이종원 ▲ 경찰위원회 박수영 ▲ 경찰개혁추진TF팀장 여개명 ▲ 경무담당관 모상묘 ▲ 경찰역사기록TF팀장 최인규 ▲ 인권보호담당관 전창훈 ▲ 피해자보호담당관 탁기주 ▲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김준영 ▲ 장비담당관 김성구 ▲ 과학수사담당관 이종규 ▲ 범죄분석담당관 김호승 ▲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재영 ▲ 생활질서과장 양영우 ▲ 아동청소년과장 고평기 ▲ 여성안전기획과장 김숙진 ▲ 여성대상범죄수사과장 류미진 ▲ 수사기획과장 임경우 ▲ 형사과장 오승진 ▲ 수사구조개혁단 연구기획팀장 이은애 ▲ 수사구조개혁단 법제정비팀장 이종서 ▲ 수사구조개혁단 제도개편팀장 남제현 ▲ 수사구조개혁단 협력발전팀장 김두성 ▲ 사이버안전과장 이재훈 ▲ 교통안전과장 한창훈 ▲ 교통운영과장 홍석기 ▲ 경호과장 박성민 ▲ 항공과장 전순홍 ▲ 정보1과장 강상길 ▲ 정보2과장 김성준 ▲ 정보3과장 김병우 ▲ 정보4과장 김원태 ▲ 보안2과장 김영호 ▲ 보안3과장 여진용 ▲ 보안4과장 이연재 ▲ 외사기획과장 김항곤 ▲ 외사수사과장 장우성 ▲ 국제협력과장 이승협 [경찰대]▲ 운영지원과장 곽병우 ▲ 교무과장 김형률 ▲ 학생과장 임준영 ▲ 경찰대학 개혁TF팀장 손창현 ▲ 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과장 조재광 [경찰인재개발원]▲ 교무과장 박창호 ▲ 학생과장 이익훈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이관형 ▲ 교무과장 박동수 ▲ 학생과장 이창영 [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정방원 [서울지방경찰청]▲ 인사교육과장 김종철 ▲ 정보화장비과장 김병찬 ▲ 경무과 이선래 박경정 정영오 ▲ 경무과(국무총리비서실) 이영우 ▲ 경무과(국무조정실) 이충섭 ▲ 경무과(자치분권위원회) 박주혁 ▲ 생활질서과장 송유철 ▲ 여성청소년과장 이길호 ▲ 지하철경찰대장 박영대 ▲ 수사과장 김성종 ▲ 사이버안전과장 박정보 ▲ 과학수사과장 이건화 ▲ 수사과(금융위원회) 박희동 ▲ 교통관리과장 최병부 ▲ 교통안전과장 신윤균 ▲ 경비1과장 엄성규 ▲ 경비2과장 김원범 ▲ 경비부(P4G 준비기획단 부단장) 김성훈 ▲ 정보1과장 마경석 ▲ 정보2과장 임정주 ▲ 보안2과장 서정순 ▲ 외사과장 박동현 ▲ 제1기동대장 이서영 ▲ 제2기동대장 이규환 ▲ 제3기동대장 이원준 ▲ 제4기동대장 이임재 ▲ 국회경비대장 신종묵 ▲ 청사경비대장 김상문 ▲ 202경비대장 박주현 ▲ 중부서장 도준수 ▲ 종로서장 박규석 ▲ 남대문서장 심한철 ▲ 서대문서장 유승렬 ▲ 혜화서장 정창옥 ▲ 용산서장 김동권 ▲ 동대문서장 양태언 ▲ 마포서장 최보현 ▲ 영등포서장 오동근 ▲ 성동서장 이상국 ▲ 광진서장 임병숙 ▲ 서부서장 연명흠 ▲ 중랑서장 한원횡 ▲ 강남서장 김성재 ▲ 관악서장 김보준 ▲ 강동서장 이을신 ▲ 종암서장 박규남 ▲ 구로서장 이병귀 ▲ 서초서장 최종혁 ▲ 양천서장 이화섭 ▲ 노원서장 정채민 ▲ 은평서장 박상진 ▲ 도봉서장 정광복 ▲ 수서서장 장성원 ▲ 경무과 조원효 이강석 이기호

2020-01-17 05:00:00 김승호 기자
1월17일자 부고

▲이광신(전 단국대 부총장)씨 별세, 이순건(전 마포고 교사)·경숙·진숙씨 부친상, 김성수(전 부여홍산교회 목사)·이태섭(롯데그룹 준법경영담당부사장)씨 장인상 =16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258-5940. ▲송애자씨 별세, 김은선(광주시 전 보건환경연구원장)·은전·은희(서울 나은치과 원장)씨 모친상, 이인배(YTN 전 호남취재본부장)·윤경식(오산 세마그린요양병원장)·이준형(영주 적십자병원 응급의학과장)씨 장모상 = 16일 오전, 광주 서구 VIP 장례타운 302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62-521-4444. ▲조병양 씨 별세, 임계현(한국기계연구원 경영기획본부장) 씨 모친상 = 16일 오전 8시, 충남 보령시 보령아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41-930-5631. ▲유영애씨 별세, 방만규(국기원 교육본부장)씨 모친상 = 16일 오전,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18일 오전 8시 10분, 02-1588-1533. ▲김호임씨 별세, 정승영(정산 컨트리클럽 전 사장)씨 모친상 = 16일 오전 1시25분, 경남 김해시 구산동 77-9 자택,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10-9347-1343. ▲김부웅씨 별세, 김종성(인천일보 경기동부권취재본부장·부국장)·김종혁(동아일렉콤 부장)씨 부친상 = 16일 용인서울병원장례식장 특2호, 발인 18일 오전 8시, 031-321-0101.

2020-01-17 05: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1Q 체감 경기, 전분기보다 소폭 상승…여전히 부정적

제조업 체감경기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 부정적 전망이 더 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22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1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BSI는 전분기보다 3포인트 상승한 75였다. 2분기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반응에 성공한 것이다. 그러나 기준치인 100을 넘어서기는 역부족이었다. 여전히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긍정적인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다. 대한상의는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소식도 있었지만, 기업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부담스럽고, 작년 수출이 10년 만에 두 자리 수 감소하는 등 민간부문의 성장모멘텀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전체 경제 전망도 어두웠다. '2019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예측이 49.3%로 절반에 가까웠으며, '악화될 것'이라는 답변도 40.7%에 달했다. '호전될 것'이라는 답변은 10%에 불과했다. 투자도 위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해 사업 운용 계획에 대한 질문에 '보수적'이라는 답변이 72.2%나 됐다. '공격적'이라는 답은 27.8%에 불과했다. 지역별로는 세종만이 100을 기록했을 뿐, 전 지역이 기준치 이하였다. 자동차와 기계 등이 밀집한 대구(64)와 경북(65), 경남(66)이 특히 부진했다. 충북이 평균치인 75, 대전(78), 서울(80) 등이 평균을 웃돌았다. 모처럼 투자가 늘어난 전북(93)과 전남(92)은 상대적으로 높은 지표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철강(68)과 자동차·부품(71) 등 제조업 부문에서 부정적인 입장이 컸다. 조선·부품(91)이 그나마 높았으며, 의료정밀(103)과 제약(100)은 기준치를 넘었다. 김문태 대한상의 경제정책팀장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누적되면서 기업의 불안심리와 보수적 경영이 확산되는 등 민간의 경제활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라며 "산업 곳곳에 자리한 기득권 장벽과 구시대적 법·제도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등의 근본 대책을 통해 시장 역동성 회복에 물꼬를 터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01-16 16:26:1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그룹, 희망나눔 성금 7억원 전달…'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일부 지정 기탁

코오롱그룹은 16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 성금' 7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08년 이후 13년째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일 부사장과,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강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코오롱은 성금 가운데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하는 '도시놀이터 개선 사업'에 지정 기탁했다.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해당 지역 어린이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개선하는 '놀이터를 지켜라'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앞서 코오롱은 2016년부터 매년 한곳씩 개선사업비 전액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강동구 '달님어린이공원', 강북구 '색동어린이공원', 노원구 '마들체육공원 초록숲놀이터', 강서구 '다운어린이공원' 등을 조성했다. 김승일 부사장은 "코오롱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은 2012년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해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의 꿈을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20-01-16 15:35:59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현대·기아차, 유럽 전기 상용차 플랫폼 업체에 1억유로 투자…전기·수소 '투 트랙' 가속화

현대·기아자동차가 거액을 투자해 전기차 방식을 혁신하고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역량을 제고했다. 현대기아차는 16일 영국 상업용 전기차 업체 어라이벌에 1억유로(한화 약 1290억원) 규모 전략 투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8000만 유로, 기아차 1억 유로다. 이번 투자는 현대기아차가 '클린 모빌리티'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기차 개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앞으로 도시에 특화된 소형 상용 전기차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유럽에 경쟁력 있는 가격의 친환경 상용 전기차를 선보이고, 성장이 빠른 유럽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날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알버트 비어만 사장과 어라이벌 데니스 스베르드로프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내용의 '투자 및 전기차 공동개발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어라이벌은 2015년 설립된 상용차 중심 전기차 개발 기업이다. 영국과 미국, 독일, 이스라엘 등에 생산 공장과 연구개발 거점을 갖고 있다. 특히 어라이벌은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이 플랫폼은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와 구동 모터를 표준화된 모듈 형태로 스케이트 보드 모양에 탑재하는 방식이다. 이 플랫폼 위에 용도에 따라 다양한 차체를 올릴 수 있어서 원가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요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기도 용이하다. 개발 기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어라이벌은 이미 플랫폼을 이용해 화물 운송용 밴을 제작해 유럽에 물류업체들과 시범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대기아차와도 중소형 크기 유럽 전략형 밴과 버스 등 상용 전기차를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플랫폼 기술과 양산차 개발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전세계적 정부가 환경 규제를 강화하면서 급성장할 소형 전기 상용차 시장공략에도 가속을 붙일 수 있을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유럽 내 물류업체에 상용 전기차 공급 뿐 아니라, 카헤일링과 수요 응답형 셔틀 서비스 등 모빌리티 업체와도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 현대기아차가 최근 개발 계획을 밝힌 전기차 기반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에도 플랫폼을 적용 가능하다. 유럽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 순수 전기차와 수소 전기 '투 트랙' 전략도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현대차는 스위스 H2에너지와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를 설립하고 수소전기트럭 수출을 개시한 바 있다. 2025년까지 1600대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유럽은 환경규제 확대로 인한 친환경차의 급속한 성장이 기대 되는 시장"이라며 "어라이벌과 상용 전기차 공동 개발을 통해 유럽 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친환경 시장의 리더십을 확보하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 전략기술본부 지영조 사장은 "이번 투자는 현대·기아차가 추구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급변하는 친환경 자동차 시장 대응을 위해 어라이벌과 같은 기술력 있는 기업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가속화해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겠다"고 자신했다. 어라이벌의 데니스 스베르도르프 CEO는 "어라이벌은 시장의 판도를 바꿀 차세대 전기차 제품 군을 개발하고 있다"며 "현대·기아차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고품질의 자동차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전략적 협업은 우리가 전세계에 차세대 전기차를 선보이는 것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최근 크로아티아 전기차 업체 리막과 유럽 초고속 충전 업체 아이오니티에 투자하는 등 전기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0-01-16 15:00:00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에이스침대 안유수 회장, 20여년간 기부한 쌀 1천톤 '훌쩍'

에이스침대 창업주인 안유수 회장(사진)이 이웃들을 위해 20년 넘게 기부한 쌀이 1000톤(t)을 훌쩍 넘어섰다. 10kg 기준으로는 10만 포대가 넘는다. 에이스침대는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안유수 이사장(에이스침대 회장)이 설을 맞아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백미 10kg, 4847포를 경기도 성남시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액으로는 1억1000만원 상당에 달한다. 기탁한 백미는 성남시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4701세대와 소년소녀가장 146세대 등 총 4847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에이스침대 창업주인 안유수 이사장의 기부 활동은 올해로 22년째 이어지고 있다. 안 이사장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소외 계층을 위해 백미를 기부해오고 있으며, 기증된 백미의 누적량은 10만1000포대(10kg 1포 기준)로 약 1001t에 달한다. 이는 600만 명이 한 끼(167g)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비용으로 환산 시 현재까지 누적기부금은 약 23억원이다. 안유수 이사장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도 백미 기부를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성남 지역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이번 기부가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 이사장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꾸준한 기부를 통해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으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같은 안 이사장의 행보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토대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안유수 이사장이 에이스침대를 경영하는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철학이기도 하다. 한편, 안유수 이사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불길과 맞서 싸우는 소방관들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소방관들을 위해 총 5차례에 걸쳐 기부한 금액은 15억원에 이른다. 또 지난 26년 간 소외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소와 경로 회관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0-01-16 09:36:3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최태원 회장과 신입직원 거리, 7m에서 2m로…SK, 신입사원 교육 행사

최태원 SK회장이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가지며 파격 행보를 이어갔다. SK는 15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그룹 신입사원 교육-회장과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 주요 경영진들이 신입 사원을 직접 만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한 자리다. 1979년 고(故) 최종현 선대 회장이 시작한 이후 40여년간 이어왔다. 최 회장과 SK수펙스 추구협의회 조대식 의장, SK㈜ 장동현 사장,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에는 격식을 파괴해 벽을 허물어 뜨리는데 중점을 뒀다. 무대와 객석간 거리를 7m(미터)에서 2미터로 대폭 줄였고, 복장도 정장 대신 캐주얼 차림으로 바꿨다. 경영진 패널 토론을 없애고, 선배 구성원이 직장 노하우를 전수하는 '슬기로운 직장생활' 코너로 대체했다. 최 회장과 대화도 사전 각본이 불가능한 실시간 SNS,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최 회장이 즉석에서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방식이다. 최 회장은 맛집과 감명 깊게 읽은 책, 즐겨보는 유튜브 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질문에 답변했다. 최 회장은 "젊은 패기를 바탕으로 공동체의 행복추구를 위한 신선한 자극을 불어 넣어달라. 그런 실천이 SK는 물론 우리 사회 전체의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며 "행복추구를 위해서 여러분이 가진 시간과 돈, 노력을 어디에 어떻게 쓰고 있는지 데이터를 뽑아보고, 측정하고, 디자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러분의 오늘을 만들어준 주변 모든 분들, 특히 부모님께 반드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도 덧붙였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자신의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결국 행복해질 수 있다"며 "여러분들이 일할 때는 일하고, 쉴 때는 충분히 즐기고, 또 많은 것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되면 더욱 큰 행복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6 09:19:51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삼성, 설 앞두고 대금 조기 지급·직거래 장터 등 상생 활동 박차

삼성이 설을 앞두고 상생 활동에 매진한다. 삼성은 설 명절에 앞서 협력사 물품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고,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삼성이 지급할 조기 대금 규모는 1조2000억원에 달한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삼성전자 계열사와 삼성물산과 계열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웰스토리 및 삼성엔지니어링과 제일기획 등 10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평소보다 최대 2주 이상 빨리 지급하게 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1년부터 협력사 물품 대금을 월 4회 현금으로 지급해왔으며, 계열사 역시 월 3~8회 현금을 지급하며 상생을 추구해왔다. 2018년 8월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원 방안'에 따라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4조원 규모로 확대한 바 있다. 물대지원펀드를 3차 협력사로 확대하고, 우수 협력회사 인센티브도 금액을 2배로 늘리고 2차협력회사로 넓혔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 인상분도 납품 단가에 반영해 지급 중이다. 명절 맞이 직거래 장터도 이어간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중공업 등 19개 계열사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전국 주요 사업장 자매 마을과 스마트 공장 구축 사업 참가 중소기업을 위한 자리다. 삼성은 농어촌 마을 소득 증대를 돕고, 임직원에 품질 좋은 농축수산물을 구입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14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사업장에 순차적으로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도 열기로 했다. 수원사업장에서 14일과 15일 열린 직거래 장터에는 강원도와 경기도, 충청남도 등 마을에서 사과와 배, 한우세트 등 농산물 180여종이 판매됐다. 평택사업장에서도 19개 평택 농가가 참여해 배와 쌀, 버섯 등을 판매했다. 직거래 장터에 참여한 강원도 평창시 '물구비마을' 박용범 이장은 "6년째 명절맞이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고 있다"며 "삼성전자 직원들이 우리 농산물을 많이 애용해줘서 마을의 수익 증대에 보탬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흥과 화성, 온양과 구미 사업장에서도 20~23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지난해부터 참여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참가 중소기업 34개 업체가 참여한다. 강원도 인제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황태를 가공해 판매하는 '으뜸올푸드' 고미선 대표는 "2018년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아 공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됐고, 더불어 판로도 넓힐 수 있어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삼성 디스플레이도 14일부터 17일까지 아산·탕정 사업장에서 충남지역 영농조합과 식품가공업체 33곳을 참여시켜 설 직거래 장터를 열기로 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새로운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인애이블링 피플'을 통해 상생 활동과 교육 사회 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2020-01-16 09:18:10 김재웅 기자
삼성전자, 미국서 특허 취득 14년 연속 2위

삼성전자가 미국 특허 취득 건수로 14년 연속 2위를 차지했다. LG전자도 6위로 상위권에 랭크됐다. 15일 미국 특허정보 업체 IFI 클레임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미국에서 특허를 6471건 등록했다. 전체 33만3530건 중 1.9%에 해당한다. 2006년 이후 14년째 2위다. 27년째 1위인 IBM(9262건)에 적지 않게 뒤쳐지긴 했지만, 3위인 캐논(3548건)보다 2배 가까운 차이를 유지하며 높은 순위를 이어갔다. 유효 특허군 건수로는 삼성전자가 7만6638건으로 1위였다. 특허군은 2개 이상 국가에 특허가 등록된 경우로, 특허 등록 건수 1위인 IBM은 특허군으로는 3만7304건으로 2위에 머물렀다. LG전자도 2805건 특허를 취득하며 전체 6위에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3081건)와 인텔(3020건)에 이어서다. 단, 지난해보다는 한 단계 하락했다. 현대자동차도 1505건 특허를 등록해 20위로 적지 않은 순위를 차지했다. 전년보다는 1단계 내려왔지만, 기아자동차가 921건을 등록하고 58계단을 뛰어 올라 41위가 됐다. 국가별로는 10위권에 애플과 포드, 아마존 등 미국 기업이 대부분이었지만, 화웨이가 10위로 여전한 중국의 성장을 짐작케 했다. 상위 50개 중에서는 미국(49%)이 가장 많았고, 일본(16%)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7%, 중국도 독일을 앞서며 5%를 기록했다.

2020-01-15 15:58:3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