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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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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섭 삼덕통상 회장, '한국신발산업協' 회장에 재추대

업계에 대한 열정, 탁월한 지도력 인정…3연임 성공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사진)이 제15대 한국신발산업협회장에 재추대됐다. 문창섭 회장은 3연임을 하게 됐다. 한국신발산업협회는 2020년 정기이사회 겸 총회를 열고 참석회원 만장일치로 문 회장을 재추대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협회를 이끌면서 업계를 위한 열정과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문 회장은 "어려운 시기인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원부자재, 부품, 소재 등 뿌리산업부터 완제산업에 이르기까지 신발산업 전반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탄탄한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신발산업은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체계적인 육성계획수립과 시행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미흡한 터라 이를 적극 보완, 지원방안을 미련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회장은 현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부산상공회의소상임의원, 개성공단비상대책공동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운영위원, 한국신발피혁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하며 전방위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신발산업협회는 신발산업의 발전 방향에 관한 조사·연구와 회원들의 이익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전시회 개최·참가 및 주선 등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적인 신발산업조직이다.

2020-02-27 10:52: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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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혁신중소기업協, 석용찬 화남인더스트리 대표 '제4대 회장'에

당선 소감 통해 "경영혁신中企 글로벌 중견기업 성장 돕겠다" 석용찬 화남인더스트리, 은성정밀인쇄 대표(사진)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메인비즈협회는 지난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경선을 통해 석용찬 대표를 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임 석 회장은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 회장, 파주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 대한인쇄문화협회 이사 등을 현재 맡고 있다. 메인비즈협회에선 파주지회장, 이사를 거쳐 부회장을 각각 역임했다. 중소기업인대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2017년), 지역경제발전 공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2018년),국가생산성대상 정부포상 산업포장(2019년) 등도 받았다. 석 회장은 "회원사들에 대한 효과적인 경영혁신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소기업 경영혁신 촉진법 제정 ▲신용보증한도 축소 개선 및 지원기관 유대강화 ▲중소기업 스마트 서비스사업 등 정부위탁사업 확대 ▲회원기업 간 교류 확대를 통한 공유와 협업시스템 구축 등의 당면한 과제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석 회장의 임기는 2022년 2월까지다. 메인비즈협회는 2010년 1월 창립해 현재 약 1만8000여개의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을 발굴·확인해 지원하고 있다. 협회 산하에 3800여개의 회원사를 두고 전국에 7개 연합회, 96개 지회를 갖추고 있다.

2020-02-27 10:24: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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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그니처 에어컨 신형 출시…난방 빼고 냉방력 높이고

LG 시그니처 에어컨 신제품. /LG전자 LG전자 시그니처 에어컨이 더 강력해졌다. LG전자는 27일 시그니처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3월 중순부터 제품을 배송할 예정이다. 가격은 1090만원이다. 시그니처 에어컨은 냉방뿐 아니라 공기청정, 가습과 제습 등 4계절 공기 관리 기능을 하나에서 구현할 수 있는 '올인원 에어솔루션'이다. 지난해 8월 처음 출시됐다. 이번 신형은 냉방면적을 27평으로 대폭 확대했다. 대신 난방 기능을 뺐다. 에어컨만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한 조치다. 여기에 벽걸이 에어컨 7평형이 조합된 투인원 방식이다. 디자인은 그대로다. 거실 품격을 높이고 조화를 이룰 수 있다. 원형과 절제된 직선, 전면부 알루미늄 적용 등이다. 편의기능도 두루 갖췄다. 제품 전면 에어서클이 바람을 상하좌우 빈틈없이 보내주고, 고성능 팬 4개가 실내 공기를 더 빠르게 순환해준다. 인공지능 센서는 사람 위치와 거리를 감지해 맞춤형 바람을 제공한다. 공기청정 면적은 35평에 달한다. 집진필터인 시그니처 블랙 필터는 물로 세척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건조해서 재사용 가능하며, 최대 10년까지 재사용 가능하다. 위생관리도 편하다. 가습기능을 사용한 후 내부를 스팀으로 관리 후 건조시켜준다. 물통에는 자외선(UV) LED 자동 살균 기능을 적용했고, 물을 자동으로 버려주기도 한다. 필터 클린봇이 하루 8시간 사용 기준 일주일에 한번 극세필터를 청소해준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정제된 디자인과 압도적 성능을 갖춘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초프리미엄 가전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2-27 10:20:2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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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5G 올레드로 '아이케어'·'에너지세이빙'

SGS 아이케어 인증./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5G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올레드 디스플레이 성능을 인정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글로벌 인증업체 SGS에서 '아이케어'를, UL에서 '에너지 세이빙'으로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아이케어는 블루라이트를 줄여 눈을 편안하게 하는 제품에, 에너지세이빙은 소비전력을 절감한 제품에 부여된다. SGS는 삼성디스플레이 올레드의 블루라이트 비중이 업계 최저 수준인 6.5%에 불과하다고 측정했다. 지난해 출시한 제품(7.5%)보다도 낮다. 평범한 LCD 디스플레이 대비 70%나 적은 수준이다. UL 에너지세이빙. /삼성디스플레이 UL은 삼성디스플레이 올레드 소비전력이 1.3W(와트)로, 평균 소비전력(약1.5와트)보다 15% 가량 낮다고 평가했다. 사진과 방송, 인터넷 콘텐츠 이용시 각각의 소비전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측정했다. 백지호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은 "5G 상용화에 따라 4K, 8K와 같은 초고해상도 스트리밍 서비스 및 클라우드 기반의 게임 콘텐츠, 네트워크에 상시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면서 개인별 모바일 기기 사용시간도 늘어나고 있다"며 "선명한 화질과 차별화된 디자인에 소비전력과 시력보호까지 탁월한 OLED가 5G시대를 선도할 최적의 디스플레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2-27 09:57:3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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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이사회 독립성·주주가치 제고 결의

삼성물산 로고 이미지 삼성물산이 배당 정책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삼성물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의결했다고 발혔다. 우선 배당정책은 안정된 배당 수익을 재원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조를 지속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매년 경영 여건을 반영해 재배당 범위를 70% 수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자사주 280만주도 소각한다. 주식매수청구에 따른 자사주 취득분 약 3000억원 규모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아울러 삼성물산은 이사회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를 위해 사외이사 후보 3명을 신규선임했다. 제니스 리 김앤장 고문과 정병석 한양대 특임교수,이상승 서울대 교수 등이다. 또 삼성물산은 이사회 자문기구 거버넌스위원회를 이사회 산하 CSR 위원회와 통합해 확대 개편하고, 이사회 독립성 강화를 위해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는 등 조치도 취했다. 새로운 거버넌스 위원회는 기업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비재무적 성과(ESG)를 통합해 관리할 예정이다. 사외이사를 대표해 회의 주재와 업무 지원, 소통 등을 하는 선임사외이사제도를 통해 이사회 독립성도 제고했다. 삼성물산은 3월 주총 후 거버넌스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는 선임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소통도 강화한다. 이미 사외이사 중 1명을 주주권익보호 담당 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으며, 지난 1월에는 외국인 사외이사를 주주권익위원에 추가로 선임해 해외 투자자와의 소통도 강화했다. 삼성물산은 "이사회 중심의 선진 거버넌스 체계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과 함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2-26 16:44: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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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로나19에 300억원 긴급 지원 결정

삼성전자는 미국 5위 이동통신사업자인 'US 셀룰러'와 5G·4G 이동통신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 삼성이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의료용품과 생필품 등 30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삼성은 ▲손소독제와 소독티슈 등 의료용품 ▲자가 격리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키트 ▲의료진을 위한 면역력 강화 건강식품세트 등의 구호물품과 구호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계열사는 삼성물산을 비롯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전자 계열사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 금융 계열사, 삼성엔지니어링과 호텔신라 등 14개다. 계열사들은 이날 임시 이사회와 경영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관련 기부금 지급을 의결했다. 이재용 부회장은 "국민의 성원으로 성장한 삼성은 지금과 같은 때에 마땅히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해야한다"며 "이번 일로 고통 받거나 위기 극복에 헌신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력하나마 모든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협력사를 위한 펀드를 조성하고 물품 대금 조기 지급 등 지원과 함께, 협력회사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애로사항을 확인 중이다. 지난 13일에는 온누리상품권 300억원 규모를 구입해 협력사에 지급하고 꽃소비 늘리기도 동참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2-26 16:44: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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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나눔' 프로그램 덕에 취준생 벗어나 정규직 됐어요"

대·중기협력재단 운영…대·중견기업 인프라 활용 교육 SK하이닉스도 지난해 237명 대상 7주간 프로그램 진행 현장 최적화된 교육 후 협력사에 취업 연계 '정규직 도전'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여름 서울 동국대에서 진행한 '청년희망나눔' 2기 프로그램에서 참석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SK하이닉스 태양이 뜨거운 지난해 7월 초. 동국대 서울캠퍼스에 어디서 나타났는지 청년들이 한 두명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대학은 여름방학에 들어가 캠퍼스는 비교적 한산한 데 모여든 남녀 청년들은 어느새 237명까지 늘었다. 이들은 SK하이닉스가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청년희망나눔' 2기 참가자들이다. 앞서 엿새 동안 진행한 면접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 1차 관문을 통과한 이들이지만 7주간의 직무교육과 SK하이닉스 협력사 인턴십, 그리고 정규직까지 아직 갈길이 많이 남아 있다. "7주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비즈니스 교육이었다. 수업때는 이 교육이 그렇게 유용할 지 몰랐다. 사내에서 사용하는 이메일 작성법, 문서 작성할 때 필요한 엑셀 다루는 법, PPT 작성법 등을 나중에 회사에 취업하고 보니 많은 도움이 됐다. 수업명을 왜 '비즈니스 교육'이라고 붙였는지 알겠더라." IT솔루션 서비스 회사 퓨처젠 ITS 사업부에서 일하는 박인환 사원의 말이다. 박씨는 지난해 진행한 SK하이닉스의 청년희망나눔 프로그램을 마치고 인턴 생활을 거쳐 정규직으로 지금의 회사에 다니고 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기협력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대·중소기업 청년희망나눔' 사업은 SK하이닉스와 같은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자체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질 높은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고 협력기업 등으로 취업을 연계하는 청년 취업 지원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겐 교육 및 인턴 수당도 지급하기 때문에 호구지책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 SK하이닉스 '청년희망나눔'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교육에 앞서 설명을 듣고 있다. /SK하이닉스 퓨처젠 ICS 사업부에서 기술 영업을 맡고 있는 이하늘씨도 지난해 SK하이닉스의 관련 프로그램을 거쳐 취업에 성공한 케이스다. 이하늘씨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채용공고를 검색하곤 했는데 우연히 SK청년희망나눔 공고를 보게 돼 지원을 했고 결국 첫 회사에서부터 내가 원하던 IT 기술 영업을 할 수 있게 돼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씨는 "무엇보다도 평소에 내가 고맙게 생각했던 분들께 취업 이후에 베풀 수 있게 돼 정말 행복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씨는 지난해 경험한 7주간의 프로그램 중 긍정적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던 '행복 설계 워크샵'을 가장 인상깊었던 교육으로 꼽았다. 대중기협력재단은 올해에도 청년희망나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1차 모집은 이달 21일 마무리됐고, 오는 3월20일까지 2차 모집을 추가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석하는 청년 구직자는 만 34세까지가 대상이다. 지난해 SK하이닉스의 관련 프로그램을 거쳐 협력사인 대덕전자에 취직한 장창규 씨는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불안감일 것"이라며 "청년희망나눔 프로그램이 그 불안감을 극복시켰고 자신감을 되찾게 했다. 특히 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취준생들이 나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기회가 되면 꼭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2020-02-26 16:08:5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