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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SVI 초기 스타트업 멘토링 참가자 모집

벤처기업협회는 창업보육센터 서울벤처인큐베이터(SVI)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Pre Startup Winning Camp(PSWC)'17기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PSWC는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창업의 전방위 과정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300여 스타트업 가운데 현재까지 70%가 사업을 영위할 정도로 창업자에게 필요한 필수 DNA를 전파하고 있다. PSWC은 ▲팀멘토링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IR 역량강화 ▲선배 벤처기업과의 연계 ▲투자유치 등 기업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집중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팀멘토링은 기존의 단편적인 1대1 멘토링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경험이 풍부한 전문멘토 3인이 한 팀이 돼 각 전문영역에 따른 심층적인 멘토링 제공 뿐만 아니라 폭넓은 네트워크로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팀멘토링 참여기업 중 약 80% 정도가 투자유치에 성공해 매출증대, 사업연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올해부터 SVI는 자체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팀 가운데 우수기업에게 시드(Seed)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PSWC는 창업 3년 이내의 (예비)창업자 중 기업가정신을 갖고 창업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실제 PSWC에 참여했던 선배기업은 "PSWC를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됐고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했다. 주요 커리큘럼 및 참가신청 정보는 벤처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15 08:56: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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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은 흥행, 다른쪽은 인물난…수장 바뀌는 중기·벤처·중견업계 '세 표정'

[b]중기중앙회, 회장 선거 6~7명 출마할 듯 '접전 예고'[/b] [b]중견기업聯, 벤처협회는 나서는 이 없어 인물난 예고[/b] [b]이노비즈협·여경협·여벤협은 수석부회장이 이어받아[/b] '한쪽은 흥행, 일부는 인물난, 나머지는 순조로운 바통터치….' 기해년 새해에 수장이 속속 교체될 예정인 중소·혁신벤처·중견기업 단체들의 세 표정이다. 13일 관련단체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중소기업중앙회, 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 한국여성벤처협회(여벤협),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 회장이 모두 바뀐다. 차기 회장 자리를 놓고 가장 치열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중소기업계 맏형격인 중기중앙회다. 중기중앙회는 이달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고를 시작으로 26대 회장 선거에 본격 돌입한다. 중기중앙회 차기 회장엔 현재 6~7명이 도전 의사를 직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여기엔 전임 회장을 역임했던 박상희 한국영화방송제작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진해마천주물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도 포함됐다. 또 지난 선거에서 현 박성택 회장과 결선까지 갔던 이재광 한국전기에너지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현재 중기중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한 한국주차설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원재희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주대철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도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들 후보자는 지난 9일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모처럼 함께 자리해 탐색전을 펼치기도 했다. 중소기업계 복수의 관계자는 "중앙회장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한참 전부터 3강, 2강1중, 1강2중 등 각자의 입맛에 맞게 판세를 예측하는 설이 난무하고 있다"면서 "전임 두 회장을 비롯해 적지 않은 인물이 차기 회장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가 쉽지않고, 우선적으로 결선을 가는 2명에 포함되는 것이 최대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기중앙회장 선거는 오는 18일 공고 후 2월7~8일 후보자 등록과 3주간 공식 선거운동을 거쳐 2월28일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한다. 반면 중견련과 벤처협회는 인물난을 예고하고 있다. 중견련은 지난해 차기 회장 자리를 이어받을 수석부회장을 만들고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을 앉힌 바 있다. 하지만 문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일찌감치 회장 자리를 고사했다. 현재 부회장을 맡고 있는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최병호 형지그룹 회장 등이 잠재적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본인들이 나서길 꺼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견련 차기 회장에 가장 유력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최병호 회장의 경우 회사가 하도급법 위반으로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재차 '경고장'을 받는 등 칼바람을 맞고 있다. 이때문에 중견련 내외부에선 2013년부터 8~9대 회장을 내리 맡으며 조직 성장에 주도적 역할을 해온 현 강호갑 회장의 입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다. 벤처협회도 지난해 12월에 회장 후보 1차 등록을 한 후 지난주까지 등록 연장을 했지만 현 안건준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겠다고 나선 인물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벤처업계 관계자는 "회장이 비상근이긴하지만 대내외 일정이 너무 많고,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시간과 공도 많이 들여야하기 때문에 본인 회사일을 제쳐두고 협회장을 하겠다고 흔쾌히 나서기가 쉽지 않은 게 업계 분위기"라고 전했다. 벤처협회는 회장추대위원회에서 추천한 인물을 이달말 예정된 이사회에서 1차로 논의할 예정이지만 마땅한 인물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현 안건준 회장이나 수석부회장인 김철영 미래나노텍 대표의 '결심'을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벤처협회는 현재 상근부회장 자리도 공석이다. 그동안 중소기업청(현 중소벤처기업부 전신) 출신이 주로 차지했던 이 자리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측 인물이 기웃거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VC협회는 현 이용성 회장의 3연임 여부나 수석부회장인 백여현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정성인 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의 등판이 관건이다. VC협회는 그동안 회장을 추대했던 방식에서 올해 공모로 처음 전환해 현재 후보자를 모집하고 있다. 여경협은 한무경 회장에 이어 정윤숙 수석부회장(우정크리닝 대표)이, 이노비즈협회는 성명기 회장에 이어 조홍래 수석부회장(한국도키멕 대표)이 각각 회장직을 물려받게 됐다. 여벤협도 박미경 수석부회장(포시에스 대표)이 윤소라 회장의 뒤를 잇기로 했다. 한편 메인비즈협회(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는 현 김정태 회장이 내년까지 1년 더 조직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2019-01-14 05: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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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위에…' 中企 R&D, 양은 늘었는데 대기업과 격차 심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투자가 양적으론 크게 늘었지만 오히려 대기업과의 격차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비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8% 늘고, 86.9%가 자체개발 형태로 R&D를 추진하는 등 중소기업들의 R&D 환경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대기업 대비 1곳당 연구개발비 비중은 2007년 당시 2.4%에서 2017년 현재 1.3%로, 기업 연구개발비 중 중소기업 투자 비중도 같은 기간 26.6%에서 21.9%로 각각 벌어졌다. 중소기업연구원 노민선 연구위원은 13일 펴낸 '중소기업 R&D 투자 현황과 전망' 보고서에서 중소기업 연구소 등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R&D 영세성은 심화되고 개방형 혁신활동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비는 2017년 기준 13조6910억원으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8% 늘었다. 연구원수도 17만3168명으로 최근 10년간 매년 7.6%씩 증가했다. 특히 2015년부터는 중소기업 연구원 수가 대기업보다 많아졌다. 중소기업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도 3.52%(2017년)로 대기업(3.27%)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중소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소는 2014년 당시 3만748개에서 3만6026개(2016), 3만8644개(2018년11월)로 각각 늘었다. 이 기간 중소기업 연구소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94.7%→ 95.7%→ 95.9%로 증가했다. R&D와 관련해 중소기업들이 양적으로 성장한 것이다. 그러나 질은 그렇지 못했다. 중소기업 1곳당 평균 연구개발비는 3억4000만원 대기업의 1.3%에 불과하다. 또 연구원 1인당 평균 연구개발비는 7910만원으로 대기업의 27.6% 수준에 그치고 있다. 중소기업 1곳당 평균 연구원수도 4.3명으로 대기업의 4.7% 수준이다. 2014년 대비 지난해 11월 현재 5인 미만 연구소 비중은 59.1%에서 67%로, 10인 미만 연구소는 91%에서 93.2%로 오히려 늘었다. 영세성이 오히려 심화된 것이다. 중소기업간 기술협력 정도 역시 2015년 당시 35위에서 지난해엔 40위로, 산·학간 지식전달 정도는 같은 기간 22위에서 29위로 떨어졌다. 이런 가운데 중소기업들의 56.8%는 R&D투자를 늘리지 않겠다고 답했다. 또 '축소하겠다'가 24%로 '확대하겠다'(19.2%)보다 많았다. 연구원이 지난해 10월 중소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노민선 연구위원은 "주요국들은 중소기업 R&D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 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오히려 정부 지원 비중이 줄어들고, 주요국과 비교해 지원 비중도 낮은 수준"이라면서 "중소기업 R&D를 지금보다 강화하기 위해선 국가R&D사업의 기획, 선정 단계에서부터 정책의 실제 수요자인 중소기업 현장의 의견을 더욱 많이 반영하고 기획역량 제고를 통한 신규 사업 아이템 발굴, 유사중복 사업간 효율적 업무조정 등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R&D투자를 증가시키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 ▲중소기업의 개방형 혁신 활동에 대한 지원 강화 ▲중소기업에 대한 패키지형 R&D 지원체계 구축 등도 아이디어로 내놨다.

2019-01-13 10:46: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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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없애 혁신 돕는 '규제자유특구' 7월 첫 지정

기존 규제가 신(新)산업의 발목을 잡지 않도록 하는 규제 샌드박스가 적용되는 '규제자유특구'가 올해 7월 첫 지정된다. 현재 14개 시·도가 47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4월 중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열어 운영 계획 등을 의결하고 7월에 특구를 지정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 4개 법안 중 지역특구법 개정안은 4월 17일부터 시행된다. 규제 샌드박스는 기업들이 자유롭게 혁신 활동을 하도록 기존 규제를 면제·유예해주는 제도다. 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 신사업의 지역혁신성장사업 또는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가 적용되는 곳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비수도권'으로 제한된다. 특히 지역의 창의성, 다양성, 특화자원 등을 활용한 혁신성장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국가균형발전법과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특구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특구계획의 타당성과 특구 지정 등을 심의, 의결해 결정된다. 중기부는 다음 달에 지방자치단체의 특구계획안을 보완하기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홍종학 장관을 위원장으로 한 지역중소기업정책협의회를 열어 해당 계획을 점검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한국형 규제샌드박스의 시행은 신기술·신제품의 빠른 시장성 점검과 출시를 도울 것"이라면서 "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 특히 신성장 산업의 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 성녹영 지역혁신정책과장은 "예비 수요 조사를 해보니 14개 시도에서 47개 사업 정도를 준비하는 것 같다"며 "지역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먼저 추진할 사항을 신청할 텐데 수요를 보면 두 자릿수 이상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자체가 3월에 특구계획 초안을 작성하면 전문가와 관계부처 등 의견을 수렴해 사전 검토 작업을 하겠다"며 "위원회에서 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7월께 특구를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 특구에 참가하는 사업자에 기존 규제에 대한 특례가 적용되고 혁신사업 육성을 위한 재정과 세제 지원을 받게 된다. 다만, 특구 사업이 국민의 생명·안전·환경 등을 저해한다고 판단되면 제한하기로 했다.

2019-01-10 14:20:43 김승호 기자
[인사] 기술보증기금

◇ 본부장 전보 ▲ 서울지역본부 유선열 ▲ 인천지역본부 오진석 ▲ 경기지역본부 이종배 ▲ 충청지역본부 장영규 ▲ 부산지역본부 김주형 ▲ 대구지역본부 임종학 ▲ 호남지역본부 전석문 ◇ 부서장 1급 승진 ▲ 경영기획부 이선희 ◇ 부서장 전보 ▲ 인재개발원 이의장 ▲ 기술평가부 남광일 ▲ 성과평가실 이종학 ▲ 인사부 김대철 ▲ 사회가치경영부 윤재민 ▲ 기술보증부 최상규 ▲ 보증운영실 손종우 ▲ 기술거래보호실 이석중 ▲ 벤처혁신사업부 허윤석 ▲ 업무지원부 곽효종 ▲ ICT운영부 정철민 ▲ 리스크관리실 고용주 ▲ 홍보실 양정주 ▲ 비서실 송재연 ▲ 미래혁신연구소 임선형 ◇ 지점장 1급 승진 ▲ 구로 박주선 ▲ 사상 김진철 ◇ 지점장 2급 승진 ▲ 인천 김영수 ▲ 시화 조영길 ▲ 강릉 이제현 ▲ 충주 장승용 ▲ 제주 안재우 ▲ 익산 온용호 ▲ 군산 이철현 ▲ 목포 김영훈 ▲ 광주기술혁신센터 이주환 ▲ 서울동부재기지원센터 김영탁 ▲ 서울서부재기지원센터 박동진 ▲ 수원재기지원센터 김재관 ▲ 연수파견 이재필 ▲ 서울지점(전문직) 김진원 ◇ 지점장 전보 ▲ 중앙기술평가원 홍기철 ▲ 서울 김경철 ▲ 부산 박순국 ▲ 동래 이은일 ▲ 강남 유석진 ▲ 송파 이명도 ▲ 서초 김창수 ▲ 종로 계준식 ▲ 의정부 홍규석 ▲ 일산 이상돈 ▲ 인천 정성훈 ▲ 부천 최진섭 ▲ 부평 이재홍 ▲ 인천중앙 이계혁 ▲ 수원 김정항 ▲ 성남 이승민 ▲ 안산 이의수 ▲ 평택 신항기 ▲ 화성 권오군, 용인 조규민 ▲ 오산 김승택 ▲ 원주 박종필 ▲ 춘천 김경환 ▲ 대전 장화수 ▲ 청주 김홍기 ▲ 천안 김기진 ▲ 대전동 김성태 ▲ 아산 윤정철 ▲ 진천 이명희 ▲ 창원 장영수 ▲ 울산 박우용 ▲ 김해 윤태진 ▲ 양산 정을영 ▲ 대구서 홍원우 ▲ 대구북 나현 ▲ 구미 김기홍 ▲ 포항 권중혁 ▲ 경산 유영호 ▲ 순천 장계수 ▲ 전주 조현길 ▲ 광주서 임광식 ▲ 서울문화콘텐츠금융센터 이윤호 ▲ 경기문화콘텐츠금융센터 정규열 ▲ 부산문화콘텐츠금융센터 조정섭 ▲ 서울동부기술혁신센터 이찬호 ▲ 대구기술혁신센터 최기진 ▲ 부산기술혁신센터 김형광 ▲ 인천재기지원센터 김화기 ▲ 부산동부재기지원센터 전용대 ▲ 부산서부재기지원센터 유동영 ▲ 대구재기지원센터 김태광 (

2019-01-09 15:18: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