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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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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집행유예’ 석방 소식에…재계 "투자와 일자리 창출 기대"

재계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며 석방된 것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단순히 삼성과 개인의 신뢰 회복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의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드러냈다. 5일 서울고법 형사 13부(부장판사 정형식)는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 전 현직 임원들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진행했다. 이 부회장은 징역 2년 6개월, 최지성 전 부회장, 장충기 전 사장은 징역 2년,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는 징역 1년 6개월에 전원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배상근 전무는 이날 "객관적 사실과 법리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법원의 신중한 판결을 존중한다"며 "이번 판결로 인한 삼성의 대외 신인도 회복, 경영 활성화 등의 효과는 개별 기업을 넘어 우리 경제 전반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도 이번 재판 과정을 무겁게 받아들여 투자, 일자리 확대 등 사회적 역할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기대한다"며 "경제계도 적극적인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도 "경영계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이번 판결을 통해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과 오해들이 상당부분 해소된 만큼, 삼성그룹은 경영공백을 매우고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제 발전에 더욱 매진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2-05 15:57:2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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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운명 가른 묵시적·포괄적 청탁, 2심 판단 이유는?

이번 재판에서는 묵시적·포괄적 청탁에 대한 법원 판단이 1심과 달라졌다. 특검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순실씨에게 승마지원 등 뇌물을 제공하고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해왔다. 독대를 통해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 사이 뇌물 합의와 부정한 청탁이 오갔다는 시각이었다. 1심 재판부는 특검이 주장한 삼성물산 합병, 삼성SDI 처분 주식 산정, 삼성생명 금융지주 전환 시도 등 개별 현안에 대한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면 서도 묵시적·포괄적 청탁은 인정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건희 삼성 회장을 대신해 그룹 경영권을 승계할 것이며 이를 이 부회장이 직접 말하지 않더라도 박 전 대통령과 청와대 측이 알 수 있었던 만큼 승계 작업이라는 묵시적·포괄적 청탁이 인정된다는 논리였다. 즉, 이 부회장이 삼성 총수가 될 것을 청와대가 알았고, 이 부회장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승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해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식의 합의가 이뤄졌다는 판단이다. 2심 재판부는 1심의 이러한 판단을 뒤집었다. 2심 재판부는 "원심은 개별 현안에 대한 부정청탁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본 재판부 역시 명시적으로도 묵시적으로도 인정할 수 없다"고 1심 판결을 언급했다. 이어 "원심에서는 포괄적 현안은 이재용의 승계 지배력 확대가 중요했고 개별 현안이 이와 관련 있다고 판단했다"며 "본 재판부는 원심 판단을 받아들일 수 없다. 개별 현안 자체가 승계를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안도 있지만 이는 사후적으로 그 효과가 확인될 뿐, 특검의 주장과 같이 승계 작업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심에서는 삼성 미래전략실 직원들이 이 사건에 적극 관여한 점을 승계 작업의 근거로 삼았지만 이를 인정할 수 없다"며 "원심의 판단은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를 전제로 박근혜전 대통령이 이재용 부회장의 승계를 포괄적 현안으로 인지했다고도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검은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 사이에 승계라는 현안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주장한 바 있다. 1심에서는 2014년 9월 14일, 2015년 7월 25일, 2016년 2월 15일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이뤄진 독대에서 이러한 합의를 했다는 주장을 펼쳤지만 개별 현안에 대한 청탁이 인정되지 않자 '0차 독대'가 있었다는 방향으로 주장을 바꿨다. 2014년 9월 12일 청와대 안가에서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이 독대를 갖고 합의한 만큼 1~3차 독대에서 별도의 합의를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2심 재판부는 "2014년 9월 12일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 안가에 있었던 것은 인정된다"면서도 "독대 관련 주요 일지는 사후에 작성됐고 두산·포스코 독대 관련 내용을 보면 문건의 사실 여부도 불명확하다. 이재용이 안가에 왔다고 확인되지 않았으며 (독대가 있었더라도)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확인할 수 없다"며 0차 독대를 인정하지 않았다.

2018-02-05 15:54:51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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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경제계와 상시협력채널 구축

국회가 경제계와 주요 입법현안에 대해 상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상시협력채널을 구축키로 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5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해 국회 사랑재에서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90분 가량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박 회장을 비롯한 대한상의측 참석자들이 현안에 대해 건의하고, 해당 상임위원장들이 소관 사안에 대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빅데이터산업 활성화 ▲네거티브 규제 전환 등 규제틀 개선 ▲규제 샌드박스 도입 등 신산업 규제 개선 ▲서비스산업 발전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산입범위 조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국회는 '위치정보보호법'개정 등 빅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한 입법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한 국회과 기업은 소통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박 회장은 이날 "3년차에 접어든 20대 국회가 여러 경제적 변화들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업들도 적극동참하고 협력하겠다"면서 "오늘 같은 자리를 정례화해 현안들에 대한 공감대를 꾸준히 넓혀 가면 좋겠다"며 국회-경제계간 상시협력채널 구축을 제안했다. 정 의장도 "이번 건의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입법에 참고하겠다"며 "국회와 기업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하루 빨리 마련해 기업의 목소리에 보다 더 귀를 기울이고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권성동 법제사법위원장,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 신상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장병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등 입법관계자와 조성제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진영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박희원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전국 상의 회장단을 포함해 30여명이 참석했다

2018-02-05 14:36:5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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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GS 회장, 임원들에 "끊임없는 혁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야"

허창수 GS 회장이 지난 2일 제주도 엘리시안 제주리조트에서 신임 임원들과 만찬을 갖고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4일 GS그룹에 따르면 허 회장은 'GS 신임임원 과정'에 참가해 신임 임원들에게 "어떠한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되라"며 "높은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며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과를 창출하라"고 강조했다. 2005년 GS 출범 이래 한 차례를 제외하고는 매번 신임 임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갖는 허 회장은 이날 임원들에게 "올해도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인공지능, 자율주행, 핀테크 등과 같은 기술 혁신도 빠른 속도로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될 것 ▲높은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것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과를 창출할 것 등을 당부했다. 먼저 허 회장은 세계 육상 황제였던 우사인 볼트 선수 사례를 소개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리더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2미터에 달하는 큰 키, 선천적인 척추측만증으로 그는 달리기에 부적합한 몸을 가지고 있었지만, 척추를 지탱하는 핵심근육을 단련하고 보폭을 넓히는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어 역사를 창조했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이 있다면 타고난 약점도 자신만의 장점으로 승화시켜 위대한 결과를 이룰 수 있다"며 "우리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여기 있는 신임임원들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높은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어 줄 것'도 요구했다. 그는 "신임임원이 현재의 수준에만 머물지 말고 국내 수준을 넘어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하게 시도해 값진 지혜와 지식을 적극적으로 쌓고 지금보다 나은 실력을 갖추도록 꾸준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허 회장은 '기회에 민첩하게 대응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며 "리더란 조직이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사람이다. 뛰어난 리더는 본인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구성원 모두와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말했다. 한편 GS 신임임원 과정은 6박 7일에 걸쳐 신임임원들이 조직의 비전을 달성하고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자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2018-02-04 14:03:47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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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CT·화학·물류’ 날개 달고 ‘수출기업’으로 날다

SK그룹의 지난해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이 역대 최대인 54.2%를 기록했다. 전통적으로 '내수기업'이라고 평가됐던 SK가 수출기업으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것.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의 수출 증가 속에 에너지·화학, 물류서비스까지 고른 수출 성장세를 보이면서 빠르게 수출 중심의 기업으로 체질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최태원 회장의 정확한 안목의 인수합병과 혁신의지 등이 SK를 수출기업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SK그룹은 지난해 에너지·화학, ICT, 물류서비스 계열사의 수출 성장에 힘입어 매출 139조원대비 수출 비중이 75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54.2%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수출비중(52.2%)이 50%를 넘은 이후 3년 만에 최고치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578조원 규모인 것을 감안할 때 SK그룹의 지난해 수출 기여도 역대 최고인 13%에 이른다. SK그룹은 지난해 초호황기(슈퍼사이클)에 접어든 반도체의 기록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수출 중 ICT에서만 30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에너지·화학은 35조7000억원, 물류서비스는 9조5000억원에 달한다. SK그룹 관계자는 "주력 수출품목이었던 에너지·화학 제품에 반도체 등 ICT 제품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으면서 수출 비중 54.2%라는 역대 최대 기록을 세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태원 회장의 SK하이닉스 인수 결단으로 강력한 ICT 수출동력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여기에 최 회장의 과감한 투자도 한몫했다. SK그룹 내 ICT 수출 규모 추이는 SK하이닉스가 편입된 지난 2012년 9조5000억원을 시작으로 2013년 13조3000억원, 2014년 16조2000억원, 2015년 18조6000억원, 2016년 17조원 2017년 30조3000억원 등 급증했다. SK하이닉스 편입 이후 지난해까지 ICT 누적 수출액만 100조원을 넘었다. SK하이닉스는 SK그룹에 편입된 이후 설비확대와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R&D에 집중 투자했다. 기술집약 산업인 메모리반도체 산업의 주도권을 지켜나가기 위한 최 회장의 전략에서다. 2011년 8340억원 수준이던 연구개발비는 2016년에 2조967억원으로 늘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2.2%에 달하는 액수다. 올해도 시설투자에 1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관계사들도 최 회장의 사업 모델부터 일하는 방식까지 모든 과정의 '딥 체인지' 아래 글로벌 파트너링과 적극적인 시장개척으로 지난해 35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수출 규모(30조2000억원)보다 20% 가까이 늘었다.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지난해 46조8000억원 중 33조5000억원을 수출, 수출비중이 71.6%에 달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사들은 화학, 윤활유, 석유개발 등 비(非)정유부문의 지속적인 투자로 견고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차세대 먹거리인 화학·배터리분야의 글로벌 진출도 가속화됐다. SK종합화학은 지난해 미국 다우케미칼과 두 건의 고부가 포장재 소재사업 M&A를 모두 성사시키며 글로벌 고부가 포장재 소재시장에 진출했다. 배터리사업도 서산 배터리공장 생산설비 증설 추진 등 글로벌 수주경쟁에 적극 나섰다. SK그룹의 수출 주도형 성장은 지난 2012년 이후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10% 이상을 책임질 만큼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실제 SK그룹의 연도별 수출 기여도는 2013년 11.8%, 2014년 12.3%, 2015년 11.4% 등을 거쳐 지난해에는 최고치인 13%를 기록했다.

2018-02-04 11:39:53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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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스닥 입성 동구바이오제약, '셀블룸' 모델에 이요원 발탁

오는 1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자사 브랜드인 '셀블룸' 모델에 여배우 이요원(사진)을 발탁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과 처방 1위 제약사가 만든 화장품 '셀블룸'의 전문적인 이미지와 도회적이면서도 자신만의 영역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요원의 이미지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동구바오제약 셀블룸이 선보이고 있는 신제품 '드래곤 리제너레이트 크림'은 줄기세포 배양액 1만ppm과 드래곤후르츠, 병풀과 같은 천연추출성분이 함유돼 외부 자극에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등 피부 재생을 도와주는 획기적 제품이다. 이런 가운데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달 30~31일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1만60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수요예측엔 총 845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72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관사인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제약사업 부분의 안정적 수익성과 바이오 분야의 성장성에 대해 국내·외 기관들의 러브콜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공모가는 희망밴드가격(1만2000원~1만4500원)을 훌쩍 넘어섰으며 총 공모금액은 331억원이다.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는 "주주친화적인 공모가 제시로 투자자와 직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어 의미가 있었고 향후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제약과 바이오 기술을 융합해 진단, 예방, 치료, 관리 시장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토탈 헬스케어 리더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모자금은 CMO(의약품위탁생산) 사업부 추가 설비를 위한 시설 투자와 R&D를 위해 주로 사용할 예정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5~6일 이틀간이며 전체 공모 물량 중 20%인 약 41만3824주가 배정될 예정이다. 일반 투자자들은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을 통해 청약할 수 있다.

2018-02-04 09:42: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