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중진공·코트라, 태국에 '中企 수출인큐베이터' 문 열어

우리 중소기업들의 태국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공간이 새로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코트라(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지난 8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 있는 비라즈타워(Bhiraj Tower)에서 '방콕 수출인큐베이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수출인큐베이터는 해외진출을 원하는 국내 중소기업에게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법률, 회계, 마케팅 등 컨설팅을 제공하며 현지 시장개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KOTRA와 중진공은 현재 전 세계13개국에 걸쳐 21곳의 수출인큐베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방콕 수출인큐베이터 관계자는 "개소식 이전부터 입주규모(10개실)를 넘어서는 기업들이 입주신청을 해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면서 "단순한 해외영업을 위한 사무실이 아닌 기술교류, 현지 생산법인설립 등을 통해 양국간에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약 2000만 달러 수준의 태국 '폐기물처리시설' 공사계약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인 동림글로벌, 현지 생산법인 설립을 준비 중인 세진튜브텍,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현지 파트너와의 합작을 진행 중인 복주, 비엔에프코리아 등이 현재 인큐베이터에 입주해 있다. 수출인큐베이터는 KOTRA와 중진공이 국내 입주기업 모집부터 해외 인큐베이터 운영까지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제조업 비중이 30% 이상이거나 도매업·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이면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2017-12-10 07: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 여의도·경기 광명등 5곳, '지역특구' 추가 지정

서울 여의도가 스마트메디컬특구로 새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영등포 일대의 쇼핑·문화·예술 등 관광자원과 함께 전문화된 의료기술이 융합해 '아시아 의료관광 허브'로 재탄생한다. 경기 광명 철산동 일대는 글로벌평생학습특구로 탈바꿈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42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5개의 지역특화발전특구(지역특구)를 새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충북증평 에듀팜특구', '부산남구 UN평화특구', '강원 명태산업광역특구'에 대한 계획변경도 함께 승인했다. 관광·레저 인프라 확충 등 특구지정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 '경남고성 체류형레포츠특구'는 지정이 해제됐다. 중기부는 이번 지역특구 신규 지정과 계획변경 등을 위해 총 46건의 규제특례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들 규제특례와 향후 5년간 60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역특구가 제 모습을 갖추게 되면 1만142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경제적 파급효과만 총 1조3120억원에 달할 것이란 추산이다. 여의도, 광명 외에도 안양 인문교육특구, 대구 북구 고대역사문화체험특구, 광주 동구 문화예술특구도 이번에 추가 지정됐다. 인문교육특구로 탈바꿈할 안양 관양동 일대에는 삼막 인문 문화마을 명소화 사업, 미래인재인문센터 사업, 안양 인문 문화축제 사업, 청소년 인문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고대역사문화 체험특구로 지정된 대구 북구 구암동은 구암동고분군 발굴 및 정비, 팔거산성 시굴 및 발굴조사, 칠곡 역사문화거리 조성, 함지산 역사체험길 '누리길' 조성 등을 추진한다. 문화예술특구로 새로 지정된 광주 충장로5가 일대는 차별화된 문화예술 특화사업을 통해 문화산업을 활성화해 지역경제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당초 대규모 숙박시설과 휴양 및 레저시설이 들어설 계획이었던 경남 고성 체류형레포츠특구는 지난해까지 세 차례이 걸쳐 사업기간을 연장해줬지만 사업 미착수 등 추가 진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이번에 특구지정을 해제했다. 이번 특구 신규 지정 및 해제를 포함해 현재까지 전국 148개 기초지자체에서 194개의 지역특구가 지정, 운영되고 있다.

2017-12-10 06:1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소기업 CEO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책은?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책은 KBS가 제작한 '명견만리'였다. 10명 중 7명 이상은 독서활동이 경영능력과 리더십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의 410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리더의 독서법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0%는 책을 '간헐적으로 읽고 있다'고 답했다. '거의 읽지 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22.7%에 달했다. 월평균 독서량은 평균 1권이 43.2%로 가장 많았다. 평균 2~3권 정도를 읽는다는 응답은 25.1%였다. 책을 읽는 이유로는 '교양·지식 획득'(27.8%), '시대 흐름 포착'(20.5%), '삶의 지혜 획득'(18.5%), '경영 아이디어 발굴'(18%) 등의 순이었다. 특히 독서활동이 경영능력과 리더십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선 72.2%가 '그렇다'고 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4.4%에 그쳤다. 추천하고 싶은 분야의 책으로는 '인문·교양'이 45.4%로 가장 많았다. '경제·경영'도 35.1%를 차지했다.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가장 많이 추천한 책으로는 '명견만리', '말의 품격'(이기주), '트렌드 코리아'(김난도 외), '넛지:똑똑한 선택을 이끄는 힘'(리처드 탈러), '삼국지'(나관중) 등이 꼽혔다. 21명의 CEO가 추천한 명견만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여름 휴가때 읽고 페이스북에서 일독을 권한 책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당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회 변화의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르고 겪어보지 않은 세상이 밀려오고 있는 지금, 명견만리(明見萬里)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라고 적기도 했다. 중기중앙회 유영호 회원지원본부장은 "협동조합 이사장들이 독서를 통해 감성리더십을 겸비하고 4차 산업혁명 등 다가올 미래에 대한 준비를 적절하게 이루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며 "업종을 대표하는 리더로서의 꾸준한 독서 습관이 협동조합의 내일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7-12-10 06:00:0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디스플레이, OLED 조명 브랜드 '루플렉스' 런칭

LG디스플레이가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OLED 조명 사업을 본격화 한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OLED 조명 생산라인 가동과 함께 OLED 조명 브랜드 '루플렉스(Luflex)'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루플렉스는 빛, 광채를 뜻하는 '럭스(Lux)'와 휘어지고 구부러지는 OLED의 구조적 특징과 무한한 활용 가능성을 의미하는 '플렉서빌리티(flexibility)'의 합성어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조명의 우수성을 감성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루플렉스의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며 OLED 조명을 대표하는 No.1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양산에 돌입한 LG디스플레이 구미 P5공장의 5세대 OLED조명 생산라인(1100㎜×1250㎜)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기존 월 4000장 규모의 2세대 생산라인(370㎜×470㎜)과 비교하면 약 30배 이상 많은 물량을 생산할 수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1만5000장으로 양산을 시작해 점차 생산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대량 생산을 통해 품질뿐 아니라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함으로써 시장 점유율 확대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OLED 조명은 유기물의 자체 발광 특성을 활용하는 제품으로 전력 소모와 발열이 적고 친환경적이며 자연광에 가까워 미래 가치가 높다고 여겨지고 있다. 박성수 LG디스플레이 OLED 조명사업담당 상무는 "루플렉스 브랜드 런칭과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라인을 통한 대량 생산 시작은 LG디스플레이가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OLED 기술과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루어 졌다"며 "새로운 브랜드로 OLED 조명 시장을 적극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12-08 10:04:44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예산 1062억·창업 전반 확대…중기부, 팁스(TIPS) 방식 대폭 확대

정부가 '팁스(TIPS)' 창업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고 혁신창업을 늘리기 위해 내년 중 1062억원의 예산을 투입키로 했다. 특히 사내벤처 지원제도, 창업선도대학, 창업도약패키지, 재도전 프로그램 등에도 팁스 방식을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창업·벤처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구체적 전환시기를 제시하는 '중장기 전환 로드맵'도 내놓을 계획이다. 2015년 중반에 처음 시도한 팁스 프로그램은 민간이 창업팀을 선발해 엔젤 등을 통해 자금을 투자하고, 정부가 연구개발(R&D) 자금,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해 기술창업을 유도하고 있다. 현재 서울 역삼동 해성빌딩, 명우빌딩 등 4곳에 흩어져있는 팁스타운에는 팁스 창업팀, 운영사, 유관기관 등 총 87곳이 입주해있다.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7일 팁스타운에서 팁스 프로그램 관계자들과 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홍종학 중기부 장관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팁스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등을 의원들이 묻자 "4년의 짧은 기간 동안 사업규모와 운영사 숫자가 크게 확대된 점을 감안해 그동안의 운영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당초 취재대로 운영토록 하겠다"고 답했다. 정부는 지난달 초 발표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에서 팁스 방식의 정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코스닥 상장사 등이 창업기업의 투자자·액셀레이터로 참여할 수 있도록 팁스 운영 과정에서 기업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최 차관도 이날 간담회에서 팁스 참여자들에게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창업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정부도 혁신기술로 무장한 팁스 창업팀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중기부는 오는 20일께는 팁스 그랜드 컨벤션을 개최하고 내년 팁스 프로그램 정책방향도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2013년 6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총 364개 창업팀이 팁스 프로그램에 뽑혀 지원을 받았다. 전체 지원 금액은 엔젤투자 717억원(팀당 평균 2억원)에 매칭 방식으로 R&D 1378억원, 창업사업화 178억원 등이다. 팁스 프로그램으로 창업한 사람은 1134명으로 이 가운데 석·박사는 55.9%, 국내외 대기업 출신은 29.5%다. 특히 삼성 출신이 107명으로 가장 많았고, LG(62명), SK(32명) 출신도 두드러졌다. 애플·구글을 거친 팁스 창업자는 10명, 네이버·카카오 출신은 37명이었다. 국내외 민간투자 유치 금액은 총 5049억원(엔젤투자 717억원·후속투자 4·332억원)으로, 민간투자 유치 금액이 정부지원금의 3.2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7-12-07 16:54:3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그룹 정기인사…수펙스추구협의회 리더 교체로 新성장동력 찾는다

SK그룹이 당초 예상대로 소폭의 변화만 준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대신 그룹 컨트롤타워인 수펙스추구위원회 위원장들이 자리를 바꿔 분위기 전환을 꾀했다.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SK그룹은 7일 2018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SK그룹측은 "성과주의 인사원칙을 명확히 하고, 유능한 인재의 조기 발탁 및 전진 배치를 통해 혁신을 가속화하는 방향으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 신규선임 107명을 포함해 163명의 승진 인사가 단행됐다. 사상 최고 실적 달성이 예상되는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은 우수 인재들이 대거 발탁되는 등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라는 인사 원칙이 확인됐다. 신임임원의 평균연령은 48.7세이며 30%가 70년대 출생이다. 여성임원도 4명이 탄생했다. 사장단 인사는 소폭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대대적인 세대교체 단행에 따라, 주력 관계사 CEO 대부분이 50대 젊은 인물로 교체되었기 때문이다. SK에너지 신임 사장에 조경목 SK주식회사 재무부문장이 승진 보임됐다. 조 신임 사장은 SK주식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SKC, SK증권, SK건설 등 다양한 관계사의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면서 검증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SK에너지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 및 체질개선을 이끌 예정이다. SK머티리얼즈 사장에는 장용호 SK주식회사 PM2부문장이 승진 보임됐다. 장용호 신임 사장은 반도체 소재사업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지난 2015년 OCI머티리얼즈(현 SK머티리얼즈)를 인수하는 등 SK그룹이 소재사업에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서성원 SK플래닛 사장은 SK텔레콤 MNO(Mobile Network Operator)사업부장(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서성원 사장은 인터넷, 플랫폼 Biz. 관련 업무 수행 경험과 SK텔링크/SK플래닛 대표로서의 경영역량을 바탕으로 MNO Biz. 혁신을 주도할 중책을 맡았다. 후임 SK플래닛 사장에는 SK브로드밴드 대표를 지낸 SK텔레콤 이인찬 서비스부문장이 이동 보임됐다. 또한 안정옥 SK주식회사 C&C 사업대표와 안재현 SK건설 글로벌 사업 대표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안정옥 사장은 C&C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추진 가속화, 안재현 사장은 SK건설의 해외개발 사업 강화 등을 통한 포트폴리오 혁신 강화의 미션을 각각 부여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장단 인사와 더불어, 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도 변경됐다. 에너지·화학위원장에 유정준 SK E&S사장(현 글로벌성장위원장), ICT위원장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현 커뮤니게이션위원장), 글로벌성장위원장에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현 ICT위원장), 커뮤니케이션위원장에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현 에너지·화학위원장)을 각각 보임했다. 사장단 인사는 최소화하되, 위원장 이동으로 각 위원회의 변화를 주기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SK 관계자는 "이번 정기인사는 철저하게 성과와 연계해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글로벌 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젊고 유능한 인재를 전진 배치했다"면서 "앞으로도 SK그룹은 끊임없는 혁신으로 미래 성장을 강화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New SK로의 도약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07 15:13:34 정은미 기자
[인사]SK그룹

◆SUPEX추구협의회 □ 신규 선 임(5명) ▲강태호 전략지원팀 임원 ▲류광민 전략지원팀 임원 ▲배병찬 전략지원팀 임원 ▲이성재 자율책임경영지원단 임원 ▲이정훈 전략지원팀 임원 ◆SK주식회사 □ 사장 승진 (1명) ▲안정옥 C&C사업대표 □ 승진 (7명) ▲이기열 Digital총괄 ▲김태영 기업문화부문장 ▲박경일 전략기획실장 ▲유만석 SKMS담당 ▲이성형 재무부문장 ▲정흥섭 통신사업부문장 ▲김광조 SK China 사업관리센터장 □ 신규 선임 (10명) ▲권오혁 업무지원담당 ▲김양택 Portfolio3실장 ▲김완종 Digital혁신본부장 ▲오선관 역량개발본부장 ▲유형근 HR담당 ▲조재관 Hi-Tech사업본부장 ▲추형욱 Portfolio4실장 ▲오성호 SK바이오텍 공정개발연구소장 ▲박수만 SK China 경영지원실장 ▲황성익 인포섹 서비스사업부문장 ◆SK이노베이션 □ 승진 (6명) ▲김 경 재무1실장 ▲김남호 Portfolio혁신실장 ▲이성준 기술혁신연구원장 ▲이성희 법무실장 ▲이장원 Battery연구소장 겸 Battery System개발실장 ▲임성배 SHE본부장 □ 신규 선임 (12명) ▲김도완 석유·윤활유연구소장 ▲김정수 재무4실장 ▲명 성 경영문화혁신실장 ▲박기상 세무담당 ▲서보성 리마지사장 ▲손 혁 전략기획본부 임원 ▲송재용 중국사업 담당 ▲이수행 소재공장장 ▲정광철 감사실장 ▲채연춘 중국담당 ▲최환준 공유인프라담당 ▲이규호 SK인천석유화학 정유공장장 ◆SK에너지 □ 사장 승진 (1명) ▲조경목 □ 승진 (5명) ▲박경환 울산CLX총괄 ▲김유석 에너지전략본부장 ▲유재영 Engineering본부장 ▲최준성 대한송유관공사 대표 ▲한중길 에너지B2B사업본부장 □ 신규 선임 (8명) ▲강봉원 산업에너지사업부장 ▲구창용 대외협력실장 ▲박창길 석유3공장장 ▲백부기 CLX대외협력실장 ▲서관희 Reliability실장 ▲안옥경 물류경영실장 ▲임성수 CLX문화혁신실장 ▲홍정의 Asphalt사업부장 ◆SK종합화학 □ 승진 (1명) ▲김영균 화학생산본부장 □ 신규 선임 (3명) ▲박찬식 Global성장추진실장 ▲배성찬 Automotive사업부장 ▲이원근 중한석화 부총경리 ◆SK루브리컨츠 □ 승진 (1명) ▲차규탁 기유사업본부장 □ 신규 선임 (2명) ▲김원기 기유경쟁력강화실장 ▲진재영 기유마케팅실장 ◆SK텔레콤 □ 승진 (4명) ▲강종렬 ICT Infra센터장 ▲노종원 Unicorn Labs장 ▲박진효 ICT기술원장 ▲조영록 CR지원실장 □ 신규 선임 (13명) ▲김달주 Unicorn Labs 반도체PM담당 ▲박종관 Network기술원장 ▲성진수 Infra솔루션그룹장 ▲심상수 Infra Biz.본부장 ▲여지영 TTS사업Unit장 ▲윤성은 CR혁신TF장 ▲이재승 Global Alliance실 임원 ▲이종민 Media Infra Lab장 ▲임규남 Leadership Development Center장 ▲정도희 Data추진단 Data Insight담당 ▲최은식 유통혁신지원그룹장 ▲최판철 Enterprise Biz.2본부장 ▲허 진 경영경제연구소 Mgmt. Infra담당 ◆SK하이닉스 □ 승진 (14명) ▲Tony Yoon NAND Solution담당 ▲김진국 미래기술연구원담당 ▲이명영 경영지원담당 겸 재무담당 ▲곽노정 청주FAB담당 ▲김광욱 구매담당 ▲김남석 PKG개발담당 ▲박성계 Parthenon TF담당 ▲송창록 정보화담당 ▲안근옥 NAND Tech.담당 ▲안 현 NAND사업전략담당 ▲이동재 SKHYSI 사업총괄 ▲임종혁 윤리경영담당 ▲전준현 DRAM설계담당 ▲피승호 R&D공정담당 □ 신규 선임 (27명) ▲강상원 청주P&T제조담당 ▲강진수 NAND상품기획담당 ▲김기현 중화/아시아영업담당 ▲김선겸 회계관리담당 ▲김선순 DRAM PI담당 ▲김점수 La Defense PI PJT담당 ▲김정태 NAND마케팅담당 ▲김춘환 ThinFilm기술담당 ▲김형환 C&C공정담당 ▲문승훈 DRAM PTE담당 ▲박진규 D-TEST기술담당 ▲박찬하 Photo공정담당 ▲박 현 지속경영사무국담당 ▲손석우 이천설비기술담당 겸 SK하이이엔지 대표 ▲오한주 SKHYSI FAB센터장 ▲이동호 R&D전략담당 ▲이민형 Diffusion기술담당 ▲이상화 C&C기술담당 ▲이성재 DRAM Application담당 ▲이호석 NAND소자 P&A담당 ▲정은태 우시경영지원담당 ▲정진수 품질관리담당 ▲조영만 DRAM PI PJT담당 ▲조호진 Da Vinci공정PE담당 ▲천영일 수율혁신TF담당 ▲최광문 노사협력담당 ▲최홍석 NAND설계 LD담당 ◆SK건설 □ 사장 승진 (1명) ▲안재현 글로벌Biz대표(COO) □ 승진 (5명) ▲권숙형 PJT E&C Service부문장 ▲문경모 국내플랜트Operation PD ▲오장환 발전CoE본부장 ▲오충조 Infra해외사업본부장 ▲이홍 SK TNS 대표이사 □ 신규 선임 (4명) ▲서호성 건축영업실장 ▲이종화 IM&T실장 ▲정규철 법무실장 ▲정의심 해외플랜트Operation PD ◆SK E&S □ 승진 (3명) ▲남정호 영남에너지서비스(구미) 대표 ▲배명호 코원에너지서비스 대표 ▲임시종 SK E&S Americas 법인장 □ 신규 선임 (2명) ▲김정배 Global사업지원본부장 ▲한수미 전력사업지원본부장 ◆SK디스커버리 □ 승진 (1명) ▲박찬중 총괄 ◆SK케미칼 □ 승진 (1명) ▲황춘현 울산공장장 □ 신규 선임 (2명) ▲김태영 Application Development Center장 ▲유호섭 첨단소재생산본부장 ◆SK네트웍스 □ 승진 (1명) ▲류권주 SK매직 대표 □ 신규 선임 (5명) ▲김윤의 정보통신 유통사업부장 ▲김창근 카라이프서비스 대표 ▲김현수 Portfolio Management실장 ▲신정식 스피드메이트사업부장 ▲윤병홍 정보통신 사업개발실장 ◆SKC □ 승진 (2명) ▲이근식 SK바이오랜드 대표 ▲임의준 MCNS 대표 □ 신규 선임 (2명) ▲강영구 SKC Jiangsu 대표 ▲양호진 화학사업개발본부장 ◆SK해운 □ 신규 선임 (1명) ▲박종준 해사기획본부장 ◆SK가스 □ 승진 (1명) ▲김철진 가스화학사업실장 겸 SK어드밴스드 대표 □ 신규 선임 (2명) ▲박찬일 Eco Energy사업지원실장 ▲이재경 전략기획실장 ◆SK플래닛 □ 신규 선임 (3명) ▲김유식 Dogus Planet CSPO ▲박준영 MD영업1그룹장 ▲박현수 경영관리그룹장 ◆SK브로드밴드 □ 신규 선임 (1명) ▲고영호 기업성장사업본부장 ◆SK머티리얼즈 □ 사장 승진 (1명) ▲장용호 □ 신규 선임 (1명) ▲최경락 경영지원실장 ◆SK실트론 □ 신규 선임 (4명) ▲김관호 품질보증실장 ▲김민호 기업문화실장 ▲안정훈 ME그룹장 ▲정광진 경영기획실장

2017-12-07 14:20:57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6번째 국회 찾은 박용만 상의회장, "기업의 절박함 외면 말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7일 국회를 찾아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한 경제계의 절박한 심정을 전달했다. 올 들어 6번째 국회를 방문한 박 회장은 "답답한 마음에 국회를 찾았다"며 기업들의 절박한 사정을 외면하지 말기를 호소했다. 박 회장은 이날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과 여야 환노위원들을 만나 "근로시간 단축은 중소기업들이 연착륙하는데 절대적으로 시간이 필요하다"며 "규모와 형편에 맞게 탄력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최저임금은 저소득 근로자를 배려하고 장시간 근로 역시 개선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한다"면서도 "최저임금 인상 적용 시점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았고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서도 조만간 대법원이 판결을 내릴 예정인데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달 환노위 간사들이 도출한 근로시간 단축 입법과 관련한 합의문을 언급하며 "그 안에 대해서 기업 반발도 많고, 좀 더 탄력적으로 적용해달란 목소리도 있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기업을 설득해야 할 부담이 대단히 크지만, 입법이 조속히 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가 평행선을 달리고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그 책임 또한 무거울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국회의 의사결정 원칙에 따라 연내 결정해주시길 바란다"라고 호소했다. 또 그는 "경제계의 호소가 치우친 의견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좀 더 논의해서 연내에 꼭 결정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홍영표 환노위장은 "최저임금이나 경제계 어려움 잘 알고 있어 지난번 3당 간의 합의안을 참 어렵게 도출했다"면서 "보완적인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을 상임위 위원들이 공유하고 그런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 회장은 회동이 끝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얼마 남지 않았고 행정해석 폐기까지 거론되는 마당에 빨리 입법화해서 혼란을 줄여야 한다"면서 "시기의 절박성이나 기업의 사정에도 입법화되지 않으면 입법부에서 책임을 져야하며 저도 더 이상 기업들을 설득할 자신이 없다"고 절박한 심정을 전했다. 한편 지난달 23일 여야 3당 간사는 현행 68시간인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줄이되 3단계로 나눠 순차 적용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한 바 있다. 당시 휴일근로 중복 할증에 대해선 현행대로 150%를 유지하고, 재계 요구사항이었던 특별연장근로 등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마저도 지난달 2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막판 합의하는데 실패했다.

2017-12-07 12:50:51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