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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빠진 차량서 인명 구한 경찰관·시민에 ‘LG 의인상’

LG복지재단은 지난 19일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 빠진 차량에서 여성 탑승자 두 명을 구한 김종호 경정 등 경찰관 세 명과 조영래씨 등 시민 두 명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창원서부경찰서 소속 김 경정과 이종택, 심형태 경정은 당시 저수지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던 중 저수지에 차량이 추락한 것을 목격하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이들은 수면 위로 지붕만 보이는 차량을 보고 지체 없이 저수지로 뛰어 들었고, 조 씨 등 시민들도 구조에 동참했다. 김 경정은 가까스로 차량에서 빠져 나온 일부 탑승자들로부터 '차 안에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수 차례 잠수해 손으로 차량 내부를 일일이 확인한 끝에 한 여성을 물 밖으로 끌어 올렸다. 이어 이들은 차량 유리창을 깨 뒷좌석에 고립돼 있던 여성 한 명도 구조해 심폐소생술로 의식 회복을 도왔다. LG복지재단 관계자는 "경찰관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시민들의 희생정신이 더해져 깊고 차가운 저수지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해낼 수 있었다"며 "이들이 보여준 의로운 행동을 우리 사회가 함께 격려하자는 의미에서 수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LG복지재단은 2015년부터 'LG 의인상'을 제정한 뒤 지금까지 총 71명을 선정했다.

2018-03-27 11:00:00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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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신뢰와 소통을 위한 협력사 상생 워크숍' 진행

㈜한화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장교동 한화 빌딩 본사에서 29개 주요 협력사들을 대상으로'신뢰와 소통을 위한 협력사 상생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강화 및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원가관리 능력을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2015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은 원가산정 방법 교육 및 실습 위주였지만 올해는 '상생소통'에 초점을 맞춰 원가 검증, 효과적인 적용 방안 토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일방적인 교육내용 전달이 아닌 양방향 소통 기회를 확대해 각종 규정 및 동향의 적극적인 공유에 중점을 뒀다. 특히 협력사의 애로사항 등 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목소리가 더해지며 워크숍 현장에서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 등이 나왔다. 여기에 원가 부정을 예방하기 위한 원가 산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제 사례, 올바른 준법경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협력사들은 업무 전문성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었다. 교육을 주관한 ㈜한화 이태종 대표이사는 "자주국방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로서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은 늘 중요하다"며 "원가 투명성 및 협력사 전문성 강화, 철저한 준법경영 지원을 통해 함께 성장해나가는 상생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는 향후 추가적인 원가 교육을 원하는 협력사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지도교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며 업체별 수용도 및 만족도를 통해 지속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2018-03-27 10:56:3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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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회장 등에 업은 경총, 다시 재계 스피커로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손경식 CJ그룹 회장을 등에 업고 빠르게 위상을 회복하고 있다. 경총은 지난해 문 정부의 강경 노동정책을 비판하면서 정부와의 관계가 경색돼 이른바 '경총 패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손 회장의 취임 후 문 대통령의 올해 첫 해외 순방에 동행하는 등 경총의 위상이 다시금 높아지고 있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손 회장은 지난 22일부터 5박 7일간 이어지는 문 대통령의 올해 첫 해외 순방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경제단체장들과 동행 중이다. 손 회장이 대통령과 함께 해외 순방길에 오르는 것은 새로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경총 회장이 문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동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총은 지난해 김영배 전 부회장이 정부의 고용노동정책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각종 협의 과정에서 제외되며 경총 패싱이 이어졌다. 특히 노동 문제에 특화된 경제단체임에도 정부의 고용노동정책 논의 과정에서도 배제되며 입지가 크게 줄어드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지난 5일 제7대 경총 회장으로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취임하면서 정부와의 경직된 분위기가 불리며 위상을 조금씩 회복 중이다. 손 회장은 취임 직후 국회를 찾아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들과 회동하고 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현안과 관련한 경영계의 의견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또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을 찾아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을 만나 대화와 소통을 강조한 뒤 9일에는 한국노총 창립 72주년 기념식에 직접 참석했다. 경총 회장이 한국노총 창립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2013년 이희범 전 회장 이후 5년 만으로 정부의 달라진 노동 정책에 발맞추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손 회장은 지난 15일에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5차 일자리위원회에 참석했으며, 다음주 중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막걸리 회동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재계 관계자는 "손 회장은 올해 80세의 고령이지만 CJ그룹 회장으로서 왕성한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한상의 회장을 역임해 이미 재계와 정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낸 바 있다"고 말했다. 다만 "경총이 노동 문제를 중점으로 하고, 기업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단체라는 점에서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 고용노동정책에 대해 어떻게 조율해 나갈지가 관심"이라고 덧붙였다.

2018-03-27 06:41:5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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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TV로 이제 명품 다큐멘터리 즐긴다

'삼성 스마트 TV' 사용자들이 UHD(초고화질) 화질로 명품 다큐멘터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BBC·디스커버리·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제작사들과 제휴를 맺고, UHD 다큐멘터리 영상 콘텐츠를 삼성 스마트TV를 통해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 스마트 TV 2016년형 이후 모델 사용자는 'TV플러스'를 통해 36편의 유명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UHD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된다. TV플러스는 삼성 스마트 TV에 인터넷만 연결하면 예능, 드라마, 영화, 음악,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가상 채널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TV 플러스에 다음 달까지 순차적으로 다큐멘터리 전용 채널 3개를 추가하고 총 36편의 UHD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작년 7월부터 서비스 중인 BBC의 명작 '살아있는 지구2'와 별개로 달부터 'BBC 어쓰 UHD 2' 채널을 새롭게 추가해 '블루 플래닛2' 등 자연과 동물을 주제로 한 유명 다큐멘터리 12편을 UHD 영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다음 달 중에 추가되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아프리카 야생의 비밀',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는 '인류의 미래' 등 동물과 우주, 미래 과학 등을 주제로 다양한 영상이 추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희만 상무는 "고객들에게 보다 더 선명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콘텐츠 제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3-26 11:19:0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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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현안은 ‘중국’이었다

삼성전자의 최대 현안은 '중국'이었다. '삼성전자 제49기 정기주주총회'는 삼성전자와 기술 격차를 좁히며 맹추격하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와, 세계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삼성전자의 현안이 그대로 드러나는 자리였다. 주주들은 이에 대한 방안을 경영진에 요구했고, 신임 사장단들은 기술 개발 가속화와 책임 있는 노력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시장 대응을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해 10월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소비자가전(CE), 무선(IM)에 오른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이 각각 사내이사(등기이사)로 선임됐다. 주주들은 새 대표이사 자격으로는 처음으로 주총에 참석한 삼성전자 사장단들에게 중국이라는 현안을 어떻게 해결에 나갈 것인지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지난해 4분기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7%(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보고서 기준)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든 고동진 IM사업부장(사장)은 "중국 시장에서 점유율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 사장은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 하락 등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면서 "지난해 주요 책임자를 교체하고 현지 영업조직 개편 등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시장은 국내 내수 시장과 달리 복잡한 시장인데 현지의 유통, 관습, 오랫동안 이어져왔던 것들을 그동안 놓치고 있었다"며 "이를 인지하고 실수 없이 차근차근 접근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 사장은 "중국 시장에서 갤럭시S8 등 최근 플래그십 모델의 경우 거의 두 자릿수가 성장하면서 시장을 회복하는 과정에 있다"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책임지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규모 투자로 빠르게 시장을 키우고 있는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 대해 김기남 DS부문장(사장)은 "반도체는 기술 장벽이 높아 대규모 투자만으로 기술 격차가 쉽게 축소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중국 업체들이 빠르게 진입하고 있고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다"면서도 "반도체의 경우 여타 산업과 비교해 기술장벽이 높아 기술 격차를 줄이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사장은 "삼성전자는 자만하지 않고 기술개발을 가속화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경쟁력과 차별화를 유지해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CE부문에서도 중국의 추격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 김현석 CE부문장(사장)은 "올해 CE 시장은 작년보다 소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존 경쟁사에 더해 후발주자인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런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자 요구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유망기술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주주들의 목소리 속에서도 이날 주총에서 의결한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의 승인, 액면 분할 및 정관변경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과 배당 확대와 주식 액면분할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이사회 다양화로 경영을 투명화하려고 노력한 점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주총 마지막으로 진행한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은 "최고 실적을 내고 있지만 급격히 변하는 IT 산업 속성 생각해볼 때 지금이야 말로 후배 경영진 나서 비상한 각오로 경영할 때"라며 회사를 이끌게 될 신임 경영진의 역할을 강조했다.

2018-03-25 17:47:3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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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좁다…중소·벤처기업들, 베트남·러시아등 '공략'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활동영역을 점점 넓혀나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지난주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방문했던 베트남이다. 베트남에만 우리나라 기업 5500여 곳이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다수가 중소기업들이다. 25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 이노비즈협회 성명기 회장, 여성경제인협회 한무경 회장 등이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포함돼 베트남에서 현지 단체, 기관들과 협력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도 취임 후 첫 해외출장지가 베트남이 됐다. 이와 별도로 벤처기업협회는 러시아와 기술교류를 위한 교두보를 만들기도 했다. 중기중앙회는 하노이 중소기업연합회와 현지에서 간담회를 갖고 협력을 통해 한·베 양국간 중소기업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첨병 역할을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하노이 중소기업연합회는 2001년 하노이 기업인 모임이 모태가 돼 설립된 단체로 현재 국내기업 250여 곳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간담회에서 "아세안의 중심국가인 베트남에서 특히 하노이 연합회가 국내외 기업들과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성공사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2016년 1월 베트남 호치민에 사무소를 연 바 있다. 베트남에 진출했거나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돕고, 베트남을 거점으로 아세안(ASEAN) 지역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중기중앙회는 이번 상반기 중 베트남 사무소에 인원을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덕통상 문창섭 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신발제조기업인 삼덕통상은 개성공단 폐쇄 이후 호치민 인근의 빈증성과 롱안성에 각각 공장을 설립, 현재 1공장에 733명, 2공장에 1700명 가량의 직원을 채용해 신발을 생산하고 있다. 문 회장은 '아세안 일자리' 협약식에도 참석해 '1사 1청년 일자리 운동'에 동참키로 했다. 이노비즈협회는 베트남 내수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회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최대의 산업단지 투자개발그룹인 TNG Holdings, 베트남의 5대 상업은행 중 하나인 MSB와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는 협회 설립 이후 해외민간기관과 첫 협약사례다. 이날 협약을 통해 이노비즈협회는 TNG Holdings가 보유하고 있는 산업단지 5곳에 대해 협회 회원사들이 토지를 구매할 경우 면적에 따라 최대 10% 할인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 성명기 회장은 "이노비즈기업의 베트남 내수시장 진출을 도모해 우리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경제인협회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베트남 상공회의소와 양국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양국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정보 상호공유 ▲양국 중소벤처기업 간 사업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 알선 ▲양국 중소벤처기업의 기업운영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 경영기법 및 생산기술 전수 등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또 세미나, 연수, 전시회, 바이어 상담회 등 공동 프로젝트 진행 등을 통해 양국 중소벤처기업들의 동반성장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여경협은 전국에 16개 지회를 두고 2500여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벤처기업협회는 러시아 정부 혁신산업위원회(ASI), 러시아 수출센터(REC)와 한·러 하이테크 기업 기술교류를 위한 4자 협약을 체결했다. 용인시도 여기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이들 기관은 양국 기업들의 왕성한 교류를 위한 쇼룸 형태의 '러시아 하이테크 갤러리'를 조성키로 했다. 용인시가 토지와 건물을 제공하면 REC와 ASI가 필요한 자금 투자 뿐만 아니라 러시아 정부가 육성하고 있는 9대 혁신기술 보유기업들을 갤러리에 입주시켜 국내 시장 진출을 돕고 기업간 교류 등을 지원한다. 벤처협회는 갤러리에 입주한 러시아 하이테크 기업들과 기술협력할 수 있는 국내 벤처기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협력 비즈니스 창출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갤러리 오픈과 입주기업 모집은 4월 중 진행된다.

2018-03-25 07: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