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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정책자금 새 대출, 책임경영하면 연대보증 필요 없다

책임경영을 하는 중소기업들이 정책자금 대출을 새로 받을경우 앞으로는 연대보증을 하지 않아도 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6일부터 정책자금 신규대출에 대해 책임경영심사를 거쳐 연대보증을 전면 폐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만4000개 기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추정된다. 중진공은 지난해에도 7년 미만 중소기업에 대한 연대보증 면제를 확대해 4600개 기업이 혜택을 봤다. 아울러 기업인들의 책임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사전 심사단계부터 책임성, 신뢰성 등을 평가하는 책임경영심사 제도도 신규 도입된다. 책임경영심사를 통해 기업경영관련 법률위반 사항과 책임경영 여부를 점검하며 A~C등급 등 평가등급에 따라 대출한도를 차별화한다. 평가점수가 기준에 미달한 경우엔 자금지원에서 제외된다. 또 기업들의 평가부담을 완화하고 자금지원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창업 3년 미만 기업 등에 대해선 평가항목도 간소키로 했다. 대출약정 시 투명경영이행약정도 체결한다. 정기적으로 사후관리를 통해 성실하고 투명한 기업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투명경영이행 약정상 경영의무를 위반할 경우엔 대출금을 회수하고 향후 정책자금 신청도 제한할 방침이다.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은 "정책자금 신규대출 연대보증 폐지로 청년들이 날개를 달고 실패의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면서 "항상 수요자 중심의 정책제도를 통해 창업기업들이 세계로 진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혁신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3-25 06:0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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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총서 50대 1 액면분할 승인…이재용 부회장 불참(종합)

삼성전자가 23일 '제 4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식액면분할안'과 '전문경영인의 사외이사 신규선임' 등 안건 등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지난달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후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은 불참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식 액면분할과 신임 이사선임, 이사 보수한도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이날 주총 주재는 의장인 권오현 회장이 맡았다. 삼성전자는 주주가치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50대 1의 주식 액면분할을 이날 주총에서 확정했다. 이에 따라 250만원대 주식 가격은 5만원대로 낮아진다.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은 "더 많은 주주들이 배당의 혜택을 받도록 액면분할을 실시키로 한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권오현 회장과 윤부근·신종균 부회장 등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신임 사업부장에 임명된 김기남 DS본부장과 김현석 CE본부장, 고동진 IM본부장을 각각 후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권 회장을 대신해 이사회 의장을 맡기로 한 이상훈 사장을 사내이사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창립 이래 처음으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시켜 이사회 운영의 독립성과 감독기능을 강화해 경영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또 이날 주총을 통해 임기가 끝난 김한중 전 연세대 총장과 이병기 서울대 교수 후임으로 김종훈 키스위모바일 회장과 김선욱 이화여대 교수, 박병국 서울대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김종훈 회장은 외국계 기업 대표 자격으로, 김선욱 교수는 여성 전문가로, 박병국 교수는 반도체 전문가로 삼성전자 사외이사에 합류해 이사회의 전문성과 함께 다양성을 강화한다. 이외에 삼성전자는 이날 주총에서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발행주식 액면 분할 및 액면분할을 위한 정관변경 안건을 결의했다. 권오현 회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주주 여러분의 성원과 임직원의 헌신으로 매출 239조5800억원, 영업이익 53조6500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러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변화하고 도전할 것"임을 강조했다. 권 회장은 "올해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회사의 경영 여건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회사와 임직원 모두 철저한 준비와 도전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주주 여러분과의 소통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 외에도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등 삼성의 전자계열사들이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 등의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2018-03-23 11:35:01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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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총…고동진 사장 "세계 최초 5G 상용화해 리더십 가져갈 것"

지난해 사상 최대 성과를 달성한 삼성전자가 올해도 다바이스 솔루션(DS), 소비자가전(CE), IT·모바일(IM) 등 부분별로 지속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혁신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3일 '제 4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의안 상정에 앞서 DS부문장 김기남 사장, CE부문장 김현석 사장,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각 사업부문별로 올해 사업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권오현 회장과 윤부근, 신종균 부회장 등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고 신임 사업부장에 임명된 김기남 DS본부장과 김현석 CE본부장, 고동진 IM본부장을 각각 후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김기남 DS부문장 사장은 "올해 부품 시장은 5G, IoT, 전장 등 새로운 응용처 확대와 고용량, 고부가 제품의 수요가 증가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에 메모리 사업은 2세대 10나노급 D램, 5세대 V낸드 등 고부가 제품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차별화 제품으로 경쟁사와 기술격차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파운드리 사업은 내년 세계 최초로 7나노 EUV 적용 제품 양산을 위해 공정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고, 시스템LSI 사업은 SoC, 이미지센서 등 차세대 모바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현석 CE본부장 사장은 "가전 시장에서 점유율 공고히 하기 위해 TV 사업의 경우, QLED TV를 중심으로 75형 이상 초대형 시장과 8K 프리미엄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2B 디스플레이 사업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사업들을 강화한다. 특히 스마트 사이니지는 극장·경기장·대형마트 등 적용 시장을 지속 확대하고, 신개념 디지털 화이트보드 '삼성플립(Flip)'과 같은 신시장에도 진입한다. 아울러 북미 건축업자와의 제휴 확대, 구주 빌트인 시장과 시스템 에어컨 시장 판매 강화로 B2B 부문에서의 리더십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고동진 IM본부장 사장은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시장 성장 둔화에 따른 업체간 경쟁이 심화돼 시장 환경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지만 미래를 선도할 신사업과 서비스 사업의 기반 구축에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빅스비는 개방형 에코시스템을 지향하고, IoT 시대에 대응해 타사 기기와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지능화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 사장은 "주요 선진 시장을 대상으로 5G 사업을 진행했다"며 "올해 주력 사업자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세계 최소 5G 상용화하고, 5G 분야 리더십을을 선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폄 삼성전자는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발행주식 액면부활과 정관변경을 다룰 예정이다.

2018-03-23 09:53:07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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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총…권오현 회장 "초심으로 돌아가 변화하고 도전할 것"

권오현 회장은 23일 열린 '제 4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매출 239조5800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생했다"며 "이러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변화하고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주주, 기관투자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4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 주총 주재는 의장인 권오현 회장이 맡았다. 권 회장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맡고 있는 등기이사직을 내려놓는다. 권 회장은 주주환원 정책에 대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주주환원 정책은 배당에 중점을 둬 배당이 대폭 증가될 예정"이며 "50대 1의 액면분할을 승인받아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사회 중심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이사회의 독립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올해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회사의 경영 여건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회사와 임직원 모두 철저한 준비와 도전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주주 여러분과의 소통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발행주식 액면부활과 정관변경을 다룰 예정이다.

2018-03-23 09:10:49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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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중진공, 스마트공장등 中企 컨설팅 지원

정부가 마케팅, 기술개발 등의 컨설팅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들을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018년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1차 신청을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 컨설팅 플랫폼을 통해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2005년 시작한 컨설팅 지원사업은 올해 14년째로 지난해까지 총 2만981개 과제를 수행했다. 올해에도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00여개 중소기업의 컨설팅을 지원키로 했다. 업체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3000만원까지다. 특히 올해에는 기존의 경영 및 기술 컨설팅 외에도 스마트 공장 도입 전·후 컨설팅이 확대되고, 유해 화학물질 취급 기업의 '장외영향평가서' 작성을 위한 '화학물질관리 컨설팅'도 신설해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혔다. 화학물질 관리 컨설팅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장외영향평가서'를 제출해야하는 중소기업과 환경부 지정 전문기관을 매칭, 유해물질 공정 위험성 분석 등 12개 항목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아울러 신청기업 중에서 최저임금 인상 후에도 고용을 유지한 경우 2점의 우대가점이 주어지며, 서면평가를 통해 지원기업으로 최종 선정한다. 뽑힌 기업은 사전 등록된 컨설팅 기관과 함께 컨설팅 세부 추진내용을 정하고 최대 6개월 내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장외영향평가서 작성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의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부담완화와 안정적인 사업기반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차, 3차 접수는 6월과 9월에 추가로 진행한다. 관련 문의는 중소벤처기업부 통합 콜센터 또는 중진공 진단성장처로 하면 된다.

2018-03-22 14:19: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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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 올해 경제성장률 2.8% 전망…설비·건설 투자 마이너스 예상

우리나라 경제경장률이 지난해 3년 만에 겨우 3%대 올라섰지만 올해 다시 2% 후반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설비투자·건설투자 증가세의 대폭 둔화가 경제성장 흐름 약화의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22일 한국경제연구원은 'KERI 경제동향과 전망: 2018년 1/4분기' 보고서를 통해 투자 증가세 둔화가 올해 국내 성장흐름 약화를 주도할 것이라며 이 같이 내다봤다.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3.1%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14.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던 설비투자는 기존 증설설비에 대한 조정, 금리상승, 법인세율 인상 및 투자세액공제 축소 등 투자여건 악화의 영향으로 올해는 3.0%로 대폭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둔화추세에 진입한 건설투자는 건축허가면적 감소,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 SOC예산 축소 편성 등의 영향으로 증가율이 -0.1%까지 둔화된다는 분석이다. 수출부문도 소폭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봤다. 실질수출(재화와 서비스)은 글로벌 수요확대 지속에도 불구하고 주요 품목의 수출단가 하락가능성의 영향으로 소폭 둔화하게 될 것으로 전망에서다. 반면 민간소비는 소비심리 회복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의 소득지원 정책이 저소득층 소득 개선에 영향을 주면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2.6%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시장금리 상승, 경제정책의 성장지원 여력 감소, 가계부채 원리금 상환부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본격화 등은 성장의 하방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1.9%에서 올해 1.7%로 소폭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최저임금의 상승폭이 크지만 성장세 둔화, 제한적인 유가상승 등이 물가상승세의 발목을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원·달러환율의 경우 1095원으로 작년 평균환율(1130.5원)에 비해 소폭 절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연 관계자는 "미 통화정책 정상화 등으로 달러강세 여건은 강화되고 있으나 유로화의 강세지속과 신흥국으로의 투자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달러화의 반등수준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3-22 14:11:34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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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앞으로 100년 위해…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다시한번 변신할 기회"

22일 창립 80주년을 맞은 삼성그룹이 '다이나믹 삼성 80, 새로운 미래를 열다' 제목의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새로운 미래를 다짐했다. 삼성은 이날 별도의 창립기념식 없이 각 사의 사내 방송을 통해 약 7분 분량의 동영상을 방영했다. 또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약 7분 분량의 동영상은 총 3부로 ▲도전의 길 ▲초일류의 길 ▲미래의 길로 구성됐다. 지난 80년의 여정과 앞으로 맞이할 100년을 위한 삼성전자 대표이사 3인의 메시지로 이뤄졌다. '도전의 길'에서 삼성은 창업자인 이병철 선대 회장이 1939년 설립한 삼성상회를 모태로 소개했다. '초일류의 길'에서는 1987년 이건희 회장의 취임 이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여정을 주로 다뤘다. 신종균 인재개발담당 부회장은 "지금까지의 성공은 수많은 협력사들이 우리를 잘 도와준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부근 기업홍보 담당 부회장은 "선후배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모여 불가능을 가능케 했다"며 "오늘날의 글로벌 일류회사로 일궈냈다"며 '삼성 80년'을 평가했다. '미래의 길'에서 100년 삼성의 불확실한 미래를 조명하면서, 권오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등장해 "변화를 위해서는 우리 임직원들의 마인드셋(사고방식)과 일하는 방법 등을 다시 한번 변신해야 할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지난해말 인사에서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사장 등으로 교체됐다. 그러나 이들은 오는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식 임명될 예정이어서 기존 대표이사 회장단이 창립 80주년 기념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지한파 경제학자'로 꼽히는 후쿠가와 유키코 일본 와세다대 교수와 타룬 카나 미국 하버드대 교수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의 삼성에 대한 평가와 조언도 전했다. 한편 1939 창업 당시의 삼성상회는 자본금이 3만원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62개 삼성 계열사의 자산은 총 363조2178억원(지난해 5월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공정자산 기준)에 달했다. 임직원 수는 창업 때 40명에서 지금은 약 50만명으로 늘었다. 우리나라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삼성전자 기준 약 4분의 1에 이를 정도로, 80년 사이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8-03-22 11:21:15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