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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도네시아 방산 전시회서 동남아 시장확대 나선다

한화(대표 심경섭)는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 방위산업전시회인 'The 6th Indonesias Official Tri-Service Defense Event'에 참가한다. 한화는 인도네시아 방산 전시회에 2004년 1회부터 매회 참가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도 동남아시아 시장 신규사업 수주를 통한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한화는 자체기술로 개발된 '천무'와 현재 인도네시아에 수출 추진중인 '복합 추진제 플랜트 프로젝트'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2.75인치 로켓, 포탄류, 화포용 추진제, 40미리 고속유탄, 포병용 전자신관 등 각종 무기체계에 대한 전시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국방부 주요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한화는 다양한 사업과 제품에 대해 소개를 한후 협력방안 등에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진석 해외사업담당 상무는 "국내 시장에서 40여년간 축적한 최첨단 탄약 및 유도무기기술과 고성능 제품을 기반으로,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시장개척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11-05 10:54:19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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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기술원, 연대 산학협력강좌 개설…임직원이 강사로 나서

효성은 올해 2학기에 연세대에 산학강좌를 개설했다. 이번에 개설된 강좌는 '화공리더십'으로 연세대 화공생명공학부 4학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효성의 산학협력 강의는 서울대·KAIST·한양대·성균관대 등에서 5년째 인기강좌로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고려대에 산학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의는 우상선 효성기술원장을 겸임교수로 임명해 강좌를 개설하고, 효성기술원의 임원 및 팀장급 연구진 18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진행하고 있다. 강의내용은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는 탄소섬유 ▲폴리케톤부터 미래 성장 동력원으로 개발하는 첨단 소재 TAC필름 ▲광학PET필름 맟 LED 형광체 ▲환경소재인 수처리막을 비롯해 효성의 세계 1위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으로 구성됐다. 학기말에는 조별로 최근 활발히 연구가 진행되는 전자재료, 엔지니어링플라스틱·복합재료, 환경·에너지소재, 광학필름, 고기능성 섬유 등 차세대 유망소재 기술에 대해서 발표하고 시상 및 교류회도 진행한다. 효성의 산학협력강좌는 수강생이 차세대 유망 소재 기술 및 시장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데다, 최신 기술 및 트렌드에 대한 기업의 시각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효성은 이번 강의를 수강한 학생을 산업 전문지식 및 연구개발과 실무지식을 갖춘 인재로 키우고, 우수 인재는 산학 장학생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우상선 효성기술원장은 "기업의 기술동향과 연구내용을 국내 유수 대학에 소개해 우수한 R&D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산학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11-05 10:46:38 김태균 기자
국내 500대 기업, 평균 나이 32세

국내 500대 기업, 평균 나이 32세 20년 미만 '청년기업' 63%가 대기업 계열 국내 500대 기업의 평균 나이가 31.8세로 조사됐다. 설립 20년 미만 '청년기업'이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고, 청년기업의 63%는 대기업 그룹 계열사의 분할·설립회사였다. 반면 청년기업 중 순수 자수성가형 창업은 12%에 그쳤다. 5일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매출기준 국내 500대 기업의 설립연도를 조사한 결과 평균 나이가 31.8년으로, 10년 전 26.9년보다 4.9년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포춘 선정 미국 500대 기업의 평균 나이인 74세와 비교하면 42년이 젊다. 가장 많은 기업이 분포한 나이 대는 10년 이상 20년 미만으로 현대글로비스(설립 나이:13년), 홈플러스(15년), LG생활건강(13년) 등 108개 기업이 속했다. 여기에 10년 미만 56곳을 포함한 설립 20년 미만의 청년 기업은 164곳으로, 전체의 32.8%를 차지했다. 청년 기업은 SK이노베이션(7년), 삼성디스플레이(2년) 등 대기업 그룹이 분할·설립한 곳이 104곳(63.4%)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순수 창업은 네이버(15년), 엔씨소프트(17년), 파트론(11년) 등 19곳(11.6%)에 그쳤다. 최근 사기대출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모뉴엘(10년)도 여기에 포함됐다. 나머지는 외국계(13.4%), 공기업(8.5%), 인수·합작(3%) 등이었다. 청년기업에 이어 40년 이상 50년 미만이 88곳(17.6%)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삼성전자(45년), 현대자동차(47년), 포스코(46년), 현대중공업(41년), GS칼텍스(47년), 롯데쇼핑(44년) 등 한국 경제를 이끄는 대표 기업이 대부분 포진했다. 이어 20년 이상~30년 미만(79곳), 30년 이상~40년 미만(75곳), 10년 미만(56곳), 50년 이상~60년 미만(54곳), 60년 이상~70년 미만(30곳) 순으로 기업 수가 많았다. SK가스(29년), 신한카드(29년), 아시아나항공(26년) 등이 20년 이상~30년 미만이었고, 현대상선(38년), 현대모비스(37년), SK텔레콤(30년)은 30년 이상~40년 미만에 속했다. 설립 50년 이상~60년 미만 기업은 삼성생명보험(57년), 국민은행(51년), 현대오일뱅크(50년) 등이었고, 한화생명보험(68년), 현대제철(61년), 제일모직(60년) 등은 평균 나이가 60년~70년 미만이었다. 설립 70년 이상 장수 기업은 10곳으로 전체의 2%에 그쳤다. 1899년 설립된 우리은행이 115년으로 가장 많았고, 메리츠화재해상보험(92년)이 90년 이상을 기록했다. 유한양행(88년)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85년), CJ대한통운(84년), 두산(81년)이 설립 80년 이상이었고, 삼성물산(76년), 대림산업(75년), 신한은행(71년), 기아자동차(70년)는 70살을 넘었다.

2014-11-05 08:36:19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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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벤처파트너스데이 5년간 100억 투자(종합)

재계 벤처·창업 육성 생태계 조성 삼성 대구·경북에 100억 지원 SK-대전 롯데-부산 한진-인천 재계가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벤처·창업 기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한다. 기업마다 지역별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개설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이는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에 대기업들이 적극 동참하는 것이다. 삼성은 21일 대구에서 '삼성벤처파트너스데이'를 열어 대구·경북지역의 창업 기업을 선발해 5년간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삼성벤처투자가 주관하고 지난 9월에 문을 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돕는다. 삼성은 사물인터넷(IoT)·정보통신기술(ICT)과 부품소재·디스플레이, 패션·콘텐츠 등 3개 분야의 창업 초기 기업과 중소벤처기업에 투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에 본점·사무소를 두거나 사업 계획이 있는 첨단 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이다. 삼성벤처투자 홈페이지(http://www.samsungventure.co.kr)에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고 1차 심사를 통과하면 벤처파트너스데이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삼성은 벤처기업이 안정화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연계 사업 기회도 제공한다. 삼성벤처투자는 1999년 설립 이후 15년간 500여개 벤처기업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해왔다. 앞서 삼성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창업멘토 지원공간 'C-랩'을 운영하고 대구시와 공동으로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C-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SK그룹은 최근 대전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확대 개편하고 벤처기업의 창업지원과 성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SK그룹은 벤처기업의 창업과 성공을 시스템적으로 돕는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대기업의 기술과 경영 노하우, 마케팅 파워, 네트워킹을 지렛대 삼아 벤처기업을 도울 예정이다. 삼성, SK를 포함한 대기업들은 전국 17개 시·도와 손잡고 혁신센터를 세워 벤처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CJ-서울, 롯데-부산, 한진-인천, 현대중공업-울산, 현대차-광주, KT-경기, 네이버-강원, LG-충북, 한화-충남, 효성-전북, GS-전남, 두산-경남, 다음카카오-제주 등의 조합이다.

2014-11-04 12:17:22 박성훈 기자
삼성 대구경북 창업기업에 100억원 투자

삼성그룹이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5년간 100억원을 투자한다. 삼성은 21일 대구에서 '삼성벤처파트너스데이'를 열어 대구·경북지역의 창업 기업을 선발해 집중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삼성벤처투자가 주관하고 9월에 문을 연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돕는다. 삼성은 사물인터넷(IoT)·정보통신기술(ICT)과 부품소재·디스플레이, 패션·콘텐츠 등 3개 분야의 창업 초기 기업과 중소벤처기업에 투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대구·경북 지역에 본점·사무소를 두거나 사업 계획이 있는 첨단 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이다. 삼성은 창업 초기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5년간 100억원을 투자한다. 삼성벤처투자 홈페이지(http://www.samsungventure.co.kr)에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고 1차 심사를 통과하면 벤처파트너스데이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삼성은 벤처기업이 안정화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연계 사업 기회도 제공한다. 삼성벤처투자는 1999년 설립 이후 15년간 500여개 벤처기업에 1조2000억원을 투자해왔다. 앞서 삼성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창업멘토 지원공간 'C-랩'을 운영하고 대구시와 공동으로 2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 'C-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2014-11-04 09:41:50 박성훈 기자
창업, 온라인으로 해외시장 뚫어볼까?

'창업, 온라인으로 해외시장 뚫어볼까?' 해외 온라인 판매에 도전하는 중소사업자를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해외판매 전문기업 테라노바코리아는 오는 4일 서울 상암동 DMC홀에서 '해외e창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창업자 대상의 행사로 해외 구매자를 상대로 한 온라인쇼핑몰 기획과 상품 구성, 마케팅 및 홍보, 주문접수, 배송 등 운영전반을 소개하고 사업모델을 제시한다. 창업을 희망하는 참가자 선착순 200명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창업 세미나 사이트(tvaproduce.com)에서 참석 예약을 한 뒤 행사장에 방문하면 된다. 테라노바코리아 이상수 대표는 "국내 창업 희망자의 98%가 내수시장만 보고 창업 시장에 뛰어든다. 해외를 겨냥한 창업은 현지 사정을 잘 모르고 언어장벽 및 문화적 차이로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장벽이 높은 만큼 진입에 성공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해외 e창업의 장점을 강조했다. 해외판매 전문기업 테라노바코리아는 최근 인천 스마트밸리에 위치한 자체물류창고를 최근 2배 이상 확장 개편했다. 2013년 테라노바코리아의 온라인 해외판매를 위해 지어진 이곳은 매년 총 12만 여개 상품을 미국, 중국 등 120개 국으로 보내고 있다.

2014-11-03 16:10:18 박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