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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전북 전주에 직영점…전국 19개 직영매장 운영

아이콘 얼음정수기, 비렉스 페블체어등 체험·구매 코웨이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인근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전주 직영점'(사진)을 열었다. 22일 코웨이에 따르면 전주 직영점은 전북 지역 최초의 브랜드 매장으로, 호남권에서는 광주점에 이은 두 번째다. 전주점 오픈으로 코웨이는 전국 총 19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신규 매장은 전주 시내 주요 상권인 효자동 중심부에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신제품 비렉스(BEREX) 스마트 매트리스 S8+를 비롯해 아이콘 얼음정수기, 비렉스 페블체어 등 베스트셀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카테고리 구역별로 제품 소개 영상을 담은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직관성을 높이고 시각적 경험을 강화했다. 코웨이 전주 직영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원활한 체험 및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신규 매장은 전북 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으로서 고객들이 언제든 코웨이 제품을 가까이 만나볼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살펴보며 차별화된 생활 편의 및 휴식의 가치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2 09:05:3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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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대한적십자사와 'ESG 경영 확산' 업무협약

'야생화심기 캠페인'에 2000만원 전달 공영쇼핑이 대한적십자가 진행하는 '야생화심기 캠페인'에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를 위해 지난 18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양측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이 함께 탄소중립 환경실천,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생명보호운동 등을 추진한다. 공영홈쇼핑은 야생화심키 캠페인을 통해 대전 노루벌적십자생태원 일대에 토종 야생화를 심고 기후위기로 유실된 산림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탠다. 추후 공영홈쇼핑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멸종위기식물 식재 봉사활동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4월 대한적십자사가 수여하는 '적십자 회원 유공장 명예대장'을 받은 바 있다. '명예대장'은 누적 기부 금액 1억원 이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선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공영홈쇼핑 김영주 대표이사 공동대행은 "산불·태풍 이재민 돕기, 국외지진피해지원 등 다양한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해 온 대한적십자사와 이번에 ESG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해 보다 더 다양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0 04:12: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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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스웨덴 침대 카르페디엠베드 '쿵소' 출시

무중력 상태와 같은 편안함 제공 '특징'…신세계百 강남점서 판매 신세계까사가 아시아 최초 독점 수입 판매 중인 스웨덴 침대 브랜드 '카르페디엠베드(Carpe Diem Beds)'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플로팅 베드 '쿵소(Kungso)'(사진)를 국내에 선보인다. 20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쿵소'는 유럽에서 먼저 출시해 인기몰이 중인 '카르페디엠베드 아이코닉 컬렉션'의 대표 제품으로, 카르페디엠베드 한국 론칭 3주년을 기념해 12월부터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까사는 이를 통해 수면 시장 공략을 위한 침실 상품 라인업을 강화함과동시에 카르페디엠베드의 국내 인지도와 입지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수면 전문 그룹 '힐딩앤더스(Hilding Anders)'의 럭셔리 브랜드 중 하나인 카르페디엠베드는 스웨덴뿐만 아니라 영국, 덴마크,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국가에서 이미 그 기술력과 성능을 인정받아 '헤스텐스', '덕시아나', '바이스프링' 등 유명 하이엔드 수면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카르페디엠베드' 침대의 가장 큰 특징은 특허 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무중력' 상태와 같은 편안함이다. 독자 개발한 '컨투어 포켓 스프링 시스템'은 신체 굴곡에 맞춰 스프링이 각각 따로 움직여 어떤 자세에서도 체압을 고르게 받쳐준다. 신제품 '쿵소'는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독특한 형태로 '플로팅 베드'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이는 '카르페디엠베드'만의 특장점인 '무중력' 상태 같은 편안함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디자인이다. 카르페디엠베드 '쿵소'는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9층 카르페디엠베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까사는 신제품 '쿵소' 출시를 기념해 오는 1월 말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신제품 '쿵소'를 통해 카르페디엠베드의 정체성을 고객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키고 시장 내 인지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급성장한 수면 시장의 수요에 맞춰 '마테라소'·'카르페디엠베드' 등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04:11: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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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추진

업무협약 맺고 장애인고용등 힘쓰기로 SK매직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일 SK매직에 따르면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란 사업체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확대를 위해 설립하는 사업장으로 장애인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SK매직은 ESG경영 강화와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오는 25년 6월을 목표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에 나선다.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생산 기지인 화성 캠퍼스 내 위치한 DPC(Digital Packing Center)와 RSP(Rental Service Packing) 공정을 자회사로 이관해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장애인 맞춤형 직무를 발굴?개발을 통해 점진적으로 고용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직원의 장애인 인식 개선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김완성 SK매직 대표는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ESG경영의 폭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SK매직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03:12: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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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미래 사업·해외 공략위해 조직개편 단행

이광욱 상무 국내사업부문장, 강덕웅 해외사업부문장 상무 승진등 대동이 국내 미래사업 본격화와 해외 신시장 개척에 초점을 맞춰 25년 조직 개편 및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20일 대동에 따르면 내년엔▲AI·로보틱스·스마트팜 등 미래사업 본격화 ▲소형건설장비(CCE) 등 전략 성장 시장 교두보 확보 ▲24년 대비 매출 및 수익성 극대화를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대동의 미래사업 아이템인 자율작업 농기계 및 농업로봇, 정밀농업 서비스, 커넥티드 서비스의 국내 판매를 위해 관련 기술 및 사업 기획을 담당한 플랫폼사업본부와 국내 영업 조직을 통합해 국내사업부문을 신설했다. 플랫폼사업본부를 이끌어온 이광욱 상무가 국내사업부문장을 맡아 사업을 추진하고, 국내에서 미래사업의 성장 기반과 성공 경험을 쌓은 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방침이다. 신사업 제품인 CCE의 글로벌 판매 확대와 튀르키예, 우크라이나와 같은 위한 신시장 개척을 위한 CCE본부도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CCE 핵심 상품인 스키드 로더(SSL), 트랙 로더(CTL, Compact Track Loader), 소형 굴삭기(MEX, Mini Excavator) 제품 라인업과 영업 채널을 확대하고, 부품 서비스 판매 고도화를 꾀해 매출 기반을 확보한다. 여기에 CCE 렌탈이나 리스 사업과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는 등 신규 판매 방식도 타진할 계획이다. 기존 사업과 미래 사업의 R&D 시너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기획본부도 출범했다. 대동은 올해 그룹의 AI와 로봇 사업을 영위할 대동에이아이랩, 대동로보틱스를 설립했다. 유럽을 탄탄한 '제 2의 거점'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북미 법인 CFO를 맡고 있는 윤치환 전무를 유럽 법인장으로 선임했다. 대동은 유럽 농기계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중소형(60마력 이하)에서 중대형(61~140마력) 트랙터로 사업 체질을 개선해 올해 유럽법인 매출을 전년비 두 자리 수 신장시키고 중대형 매출 차지비도 23년 20%대에서 24년 40%까지 끌어올렸다. 신임 유럽 법인장은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와 중대형 트랙터 판매 증대 뿐 아니라 미래사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중점 실행, 관리할 방침이다. 대동 권기재 그룹경영실장은 "우리 제품과 서비스의 기획, 개발, 출시 체계를 고객 관점에서 재구축하고 불확실성이 높은 글로벌 환경 속에 신사업과 신시장을 본격 개척하는 것에 맞춰 조직을 재정비 했다"며 "내년에는 농업 로봇, 정밀농업, 커넥티드, 스마트팜 등 우리 농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갈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20 02:11: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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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광모 "도전과 변화 DNA로 LG 없이 상상할 수 없는 미래 세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025년 을사년 신년사를 통해 '도전과 변화의 DNA'를 강조했다. 구 회장은 19일 전 세계 27만여명의 LG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를 담은 디지털 영상을 이메일로 보내며 "우리가 다져온 고객을 향한 마음과 혁신의 기반 위에 LG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세우자"고 밝혔다. LG는 구성원들이 한 해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2022년도 신년사부터 연초가 아닌 연말에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27만여 임직원에 메시지 "미래 먹거리는 AI·바이오·클린테크 " 구 회장은 "LG의 시작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LG의 '데이원(DAY 1)' 정신에는 고객을 위한 도전과 변화의 DNA가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객의 삶에 즐거움(樂)과 기쁨(喜)을 드리기 위한 LG의 도전은 과감한 혁신으로 이어지며 다양한 영역에서 최초, 최고의 역사를 만들고, 고객의 삶을 한 단계 높이는 차별적 가치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구 대표는 '고객가치'의 중요성도 짚었다. 구 대표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으며 때론 익숙한 방식을 벗어나야 하는 어려움도 있고 실패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따를 수 있지만,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전에 없던 가치를 만든 많은 순간들이 쌓여 지금의 LG가 되었듯 우리가 앞으로 가야할 길도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전과 변화의 DNA로 미래의 고객에게 꼭 필요하고, 기대를 뛰어넘는 가치를 드릴 것"이라며 "그동안 우리가 다져온 고객을 향한 마음과 혁신의 기반 위에 LG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세웁시다"라고 당부했다. 구 회장은 LG의 미래 먹거리로 인공지능(AI)와 바이오, 클린테크 등 이른바 'ABC'를 지목했다. 구 회장은 "고객의 시간 가치를 높이고,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AI와 스마트솔루션, 건강한 삶과 깨끗한 지구를 만드는 바이오, 클린테크까지 그룹 곳곳에서 싹트고 있는 많은 혁신의 씨앗들이 미래의 고객을 미소 짓게 할 반가운 가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LG가 꿈꾸는 미래 모습으로 ▲AI와 로봇을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해 소중한 시간을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일에 쓸 수 있도록 하고 ▲헬스케어와 혁신 신약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다 오래 함께할 수 있도록 하며 ▲탄소와 폐기물을 줄이고 이를 유용한 자원으로 바꾸는 혁신으로 모두가 깨끗한 물과 공기를 누릴 수 있게 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 산업 솔루션으로 고객이 고민의 벽을 넘어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자고 제안했다. ◆LG임직원들도 신년사에 참여…사업별 미래 가치 공유 이번 신년사 영상에는 LG 구성원들이 직접 등장해 각자 담당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차별적 가치를 공유했다. LG전자 생활가전(HS)사업본부 홍성욱 책임은 "AI가 적용된 가전이나 로봇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나를 알아서 케어해주는 스마트홈을 만들고 있다"며 "집이 내가 해야 하는 일을 줄여주고 더 즐겁고 중요한 일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LG화학에서 항암 신약을 개발 중인 조형진 연구위원은 "효능이 좋으면서도 안전한 치료제를 개발해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기대수명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에서 차세대소재 이산화탄소 플라스틱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박재영 선임은 "석유화학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이를 원료로 사용해 플라스틱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며 "일상에 필요한 플라스틱을 모두가 자유롭게 다음 세대에도 함께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구 회장은 이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만들고 있는 크고 작은 도전과 변화가 너무나 중요하고 소중하다"며 구성원들에 대해서도 격려했다. 한편, 이번 신년사 영상은 올 초 새롭게 단장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저층부 공용공간인 '커넥트윈(Connectwin)'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커넥트윈은 '트윈타워를 연결한다'(Connect Twin)와 '성공적인 회사 생활을 위한 연결'(Connect to Win)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2024-12-19 14:47:3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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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 체결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19일 산재장애인의 취업지원과 고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연간 약 400여명 이상 중중 산재장애인이 민간 직업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 중심 교육 운영으로 자격 취득이 어렵고, 취업에서도 소외되어 산재장애인에게 특화된 전문과정 개설 요구가 많았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고유영역의 전문성으로 산재장애인의 자격 취득과 양질의 일자리 알선에 집중함으로써 직업 복귀와 사회통합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근로복지공단은 직업훈련이 필요한 산재장애인을 선발하여 훈련기간 동안 훈련비용과 수당을 지원한다. 산업인력공단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실무중심 교육과 평가를 통해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과정평가형 자격훈련과정을 운영한다. 장애인고용공단은 전국 5개 지역에서 실내건축, 소방설비, 사무자동화 등 취업수요가 높은 장애인 특화과정을 운영하고, 의무고용사업장과 연계해 양질의 취업을 알선하게 된다.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산재장애인의 건강한 직업 복귀를 위한 공공기관 협업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애를 극복하고 일자리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19 14:00:1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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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익산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식 개최

안전보건공단은 19일 전라북도 익산에서 '익산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익산 안전체험교육장은 2022년 착공을 시작해 총 사업비 227여 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4385㎡의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다. 7개 체험관과, 50종의 교육콘텐츠로 건설현장 추락사고와 같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해유형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각 시설은 다양한 업종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스마트안전에 특화된 체험 교육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가상안전(VR) 시설도 마련돼 있어 교육생이 위험 상황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교육장에는 산업현장의 근로자뿐만 아니라 예비산업인력인 학생들도 안전한 일터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직업체험과정'을 도입했다. 체험교육은 전문강사가 체험을 돕고 재해예방대책을 강의하는 형태로 이뤄지며 교육 시간은 회당 3시간 이내로 진행된다. 또한, 일반시민에게도 안전문화의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험교육을 제공한다.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장 개관으로 익산과 인근 지역의 수준 높은 안전교육 제공이 이뤄져 지역 산재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체험교육시설이 전국에 확대돼 보다 많은 근로자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19 14:00:1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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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주거지역에 보호지구 지정해 공동주택 건축 불허...불합리한 규제"

주거지역인데도 공공청사 옆이라는 이유로 공동주택 건축을 불허하는 보호지구로 지정했다면 불합리한 규제라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층 공동주택 건축이 가능한 준주거지역을 보호지구로 지정해 공동주택 건축을 제한한 지자체에 대해, 용도지역에 맞게 토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호지구 지정을 해제하거나 건축 제한을 완화할 것을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준주거지역에 위치해 고층의 공동주택 건축이 가능한데, 인근 고등검찰청에서 법원·검찰 청사 주변에 고층 건물 신축 시 방호 및 보안 등에 문제가 있다며 보호지구 지정을 요청하자, 해당 지자체는 2013년 해당 구역을 공용시설 보호지구로 지정했다. 이에 토지주들은 이미 고층 건물이 들어선 인근 지역과 달리 이 구역만 10년 넘게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며 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당시, 다수 주민들은 재산권 침해를 이유로 보호지구 지정을 반대했고, 해당 지자체 관련 부서도 폐·공가가 장기간 방치되면 슬럼화해 우범지대로 전락하는 등 많은 문제가 예상된다며 반대 의견을 제시했지만, 해당 구역은 결국 보호지구로 지정됐다. 권익위는 해당 구역의 보호지구 지정을 해제하거나 건축 제한을 완화할 것을 의견으로 제시했다. ▲공동주택 건축이 가능한 준주거지역임에도 보호지구 지정으로 인해 용도지역과 지구의 목적이 상충되는 점 ▲공공청사 인근 고층 건물 신축을 규제할 목적으로 보호지구를 지정했으나, 해당 규제가 건축물의 용도만 제한할 뿐 층수 제한은 불가능해 숙박·업무시설 등의 고층 건물 건축이 가능하며, 이미 청사 인근에 고층 건물이 다수 들어선 상황에서 보호지구 지정의 실효성이 없는 점 ▲해당 구역 내 노후주택과 폐·공가가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미관 개선 및 재개발이 시급한 점 등이 주요 이유로 제시됐다. 양종삼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도시관리계획은 광범위한 행정재량이 인정되는 영역이라 하더라도, 용도지역에 반하는 보호지구 지정은 합리적이라고 할 수 없고, 보호지구 내 건축 제한도 최소한으로 해야 한다"며 "다른 지역에도 이와 같은 사례가 없는지 조사해 문제점이 발견되면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19 13:59:40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