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경제단체들 "경제 불확실성 해소…철저한 대응" 촉구

중기중앙회 "여·야·정·경 비상경제점검회의 운영 제안" 중견련 "한국 경제, 기업 글로벌 신인도 제고 진력해야" 경총 "국회, 초당적 차원 협치 리더십 발휘해 주길 촉구" 소공연 "여·야·정 협의체 구성…소상공인 대표 포함해야" 경제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제 불확실성이 빠르게 해소되길 염원하고 나섰다. 국정 혼란 최소화를 위해 정치권과 정부를 향해 철저한 대응도 촉구했다. 15일 경제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는 관련 입장문에서 "한국경제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조속히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여야와 정부, 경제계가 함께하는 여·야·정·경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중기중앙회는 그러면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고, 정부는 경제부처 장관들이 중심을 잡고 국가신용등급 하락과 금융시장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도 논평에서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외환 및 금융시장의 동요를 방지하고, 차질 없는 예산 집행을 통해 경제, 산업 각 분야의 활발하고 지속적인 가동을 뒷받침함으로써 한국 경제와 기업의 글로벌 신인도를 제고하는데 진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아울러 "국내 정치 상황의 향방을 떠나 진취적인 외교와 기업 맞춤형 산업 정책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고관세, 반도체법과 IRA 폐기 등의 정책 기조를 내세운 2기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고,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지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상공회의도 전날 내놓은 입장문에서 "경제와 민생의 어려움을 감안해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안정되고, 국정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국회와 정부가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역시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 코멘트'에서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비상 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국회는 현명하고 조속한 사태 수습을 위해 초당적 차원에서 여야간 협치의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노동계를 향해서도 "우리 사회의 책임있는 경제주체로서 사회 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이날 내놓은 입장문에서 "향후 절차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넘기고 이제는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협력해 경제 살리기에 올인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공연은 "정부와 국회는 가용한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하루속히 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서 주기를 바란다"면서 "정치권은 속히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해 경제와 민생 안정에 나서야 한다. 협의체 협의과정에 소상공인 대표도 함께해 명실상부한 경제·민생 컨트롤 타워로 자리매김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제단체들은 경제 주체로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는 다짐도 덧붙였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계는 차분히 기업 운영과 생산활동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민생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중견련도 "한국 경제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는 기업군으로서 막중한 책임감 아래, 기민한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기 변동에 적극 대응하고, 과감한 투자와 채용 확대를 통해 경제와 민생의 활력을 되살리는 데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기업들도 경제 안정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15 10:28:5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노비즈協, IBK기업銀과 기술혁신형기업 금융 솔루션 지원

업무협약 맺고 자금조달 지원·금융 우대 혜택 제공등 이노비즈협회가 IBK투자증권과 손잡고 기술혁신형기업을 위해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노비즈협회는 IBK투자증권과 '이노비즈기업 육성 및 지속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측은 업무협약을 통해 ▲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이노비즈기업 육성 ▲이노비즈기업 자금조달 지원 및 금융우대 혜택 제공 ▲IPO 추진 등 직접금융 시장 참여 지원 및 투자 활성화 ▲기업 맞춤형 재무·ESG 컨설팅 및 리서치 세미나 지원 ▲이노비즈기업 육성 및 성장을 위한 협력사업 등에 함께 나선다. IBK투자증권은 이노비즈기업의 기업공개(IPO) 추진 및 자금 조달 지원뿐 아니라 자금 운용 수익성 향상을 위한 금융상품 등을 제안한다. 또 운영자금 확보와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의 다양한 금융 수요를 파악하고 IBK투자증권이 이를 반영해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지원할 수 있도록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코스닥 상장 특례 제도 활용 등 이노비즈기업을 위한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위해서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면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은 지속 성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만큼 이노비즈기업과 회원사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15 06:43:5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시멘트업계, 현실과 먼 환경규제 우려 목소리 높여

9개 공장 책임자 '공동입장문'…질소산화물 배출 규제 기준 완화 요청 "관련 기술 안정성 확보될때까지 SNCR 설비 기술 최대한 고도화해 운영" 시멘트協 7개 회원사 대표들도 9월에 성명…"생산에 막대한 지장 초래" 협회, 대표이사 성명서·공장장 입장문등 환경부에 전달…절박함 호소 시멘트업계가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환경규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점점 높이고 있다. 전방산업인 건설경기 침체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규제 강화로 어려움을 호소하면서다. 15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시멘트사 9개 생산 공장 책임자들은 '질소산화물(NOx) 배출규제 기준의 완화를 요청하는 공동 입장문'을 지난 13일 발표했다. 입장문에서 이들은 고효율 질소산화물 저감시설의 기술 검증이 완료될 때까지 규제 수치 강화를 유예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지난 9월13일 충북 지역 시멘트업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2025년 135ppm에서 2029년 110ppm까지 단계적으로 줄여야한다는 내용의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 개선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생산공장 공장장들은 "시멘트 생산과정 중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의 적극적인 감축과 고효율의 질소산화물 저감 시설 도입 모두 동의하지만, 이미 도입해 적용 중인 독일 등 글로벌 시멘트업체에서는 기술적 불안정성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해외보다 2~3배 이상 크고 고집적화된 국내 시멘트공장에 적용한 사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타 산업의 운영 사례만을 참조해 설치를 추진한다면 설비의 안정성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건설 현장에 필요한 시멘트를 적기 공급할 수 있으려면 시장 상황을 예측해 시의적절한 생산계획을 수립해야 하는데 고효율 저감 시설의 기술적 불안정성이 장애요인이 될 수 있다"며 "관련 기술의 안정성이 확보될 때까지 현재 적용 중인 SNCR 설비 기술을 최대한 고도화해 운영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공장장들은 대기관리권역법(충북지역)상 2029년 최적방지시설(BACT) 기준 농도를 현재 적용 중인 SNCR(선택적 비촉매 환원법) 설비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실현할 수 있도록 120ppm으로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한국시멘트협회 소속 7개 회원사 대표들도 지난 9월 공동성명서를 내고 "우리나라의 고집적된 대규모 시멘트공장에 적용된 사례 없이 다른 산업의 운영사례만으로 고효율의 질소산화물 저감시설을 설치해야하만 가능한 수준으로 질소산화물 배출 규제를 대폭 강화하는 것은 결국 시멘트 생산 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현재 적용중인 SNCR 설비기술을 최대한 고도화해 실현할 수 있는 배출규제가 적용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서에는 삼표시멘트, 쌍용C&E,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아세아시멘트, 한라시멘트, 성신양회가 이름을 올렸다. 시멘트협회는 질소산화물 규제 기준 완화를 앞서 요청한 업계 대표이사 성명서와 이번 공장장 공동 입장문을 포함한 시멘트업계의 절박한 상황을 환경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2024-12-15 06:00: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넉넉한 수납 공간 '비렉스 수납형 프레임' 출시

다양한 높이 선반, 레일형 서랍등 갖춰 코웨이가 넉넉한 수납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 수납형 침대 프레임 '코웨이 비렉스 수납형 프레임'(사진)을 출시했다. 15일 코웨이에 따르면 비렉스 수납형 프레임은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헤드보드 상부에 120mm 너비의 선반을 마련해 안경, 핸드폰 등 자주 쓰는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 좌우 측면에도 다양한 높이의 선반을 비치해 책, 일상용품 등을 손쉽게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속옷, 양말 등 매일 쓰는 아이템을 수납하는 레일형 서랍 2개와 계절에 따라 정리가 가능한 벙커형 수납공간 2개를 탑재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다. 안전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세심한 설계도 돋보인다. 서랍부 레일은 헤펠레사의 고품질 댐핑 언더레일을 사용해 부드럽게 열고 닫히며, 특히 서랍이 빠르게 닫히는 것을 방지해 손 끼임을 예방한다. 헤드보드 상부 선반에는 난연성 소재의 덮개형 콘센트를 배치해 안전하게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헤드보드에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쿠션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헤드보드는 ▲샌드 베이지 ▲스카이 블루 ▲파우더 핑크 컬러로 구성해 부드러운 내추럴 우드 프레임과 함께 침실에 한층 포근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코웨이 관계자는 "넉넉한 수납공간과 내구성, 안전성, 그리고 인테리어 취향에 따른 컬러 선택 옵션까지 갖춰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2-15 05:43: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교원라이프, 유가족에게 심리 상담 제공한다

'마인드카페' 운영 아토머스와 제휴…비대면 서비스 무상으로 교원라이프가 국내 최대 심리상담 플랫폼 '마인드카페' 운영사 아토머스와 손잡고 유가족을 위해 심리 상담을 제공한다. 15일 교원라이프에 따르면 두 기업은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통해 장례 후 유가족이 겪는 심리적 고통을 치유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교원라이프의 상조 서비스를 이용해 장례를 치른 모든 유가족은 장례 후 심리 상담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권은 장례를 치른 다음 달에 쿠폰 형태로 자동 제공하며, 마인드카페 앱에서 회원가입 후 쿠폰을 등록하면 50분간 일대일 비대면 심리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마인드카페는 1600여명의 심리전문가와 2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심리 상담 플랫폼이다. 익명성이 보장돼 있고, 전문가와 심리 상담 및 코칭을 통해 심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라이프는 이종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며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최대 간병인 매칭 플랫폼 '좋은케어'(6월)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8월) ▲현대그린푸드 건강식 브랜드 '그리팅'(10월)과 연이어 MOU를 체결하며 공격적으로 멤버십 혜택을 늘려가고 있다.

2024-12-15 04:42: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형 마을기업’ 지원사업 결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내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초부터 추진 중인 '국립공원형 마을기업' 지원 사업이 최근 결실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국립공원형 마을기업' 지원사업은 국립공원마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주민이 직접 가공·유통·판매하는 체계를 도입하는 것이다. 국립공원공단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매까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올해 2월 평촌마을(무등산), 상서마을(다도해), 부운마을(지리산) 등 3곳을 대상으로 '국립공원형 마을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무등산국립공원에 소재한 평촌마을은 김, 고추, 두부 등으로 만든 부각류 과자들을 출시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소재한 상서마을은 인근 바다에서 키운 전복으로 만든 전복치킨을 청산도 탐방객들에 판매하고 있으며, 완도에도 판매망을 넓힐 계획이다. 지리산국립공원에 소재한 부운마을은 지역 한약재로 만든 쌍화차를 본격적으로 생산해 지역주민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으며, 20여 명의 지역 청년 일자리도 추가로 창출했다. 이 마을은 내년에 배도라지, 오미자 등으로 만든 진액을 판매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형 마을기업이 다양한 상품을 추가로 개발하고 편의점 입점 등 유통망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2-13 13:08:47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메인비즈協, '혁신인의 밤' 개최…교류 시간 가져

유공자 시상식, 기부금 전달식, 음악공연등 진행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지난 1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2024 메인비즈 혁신인의 밤'을 열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13일 메인비즈협회에 따르면 '2024 메인비즈 혁신인의 밤'은 한 해를 되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더 큰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것으로, 국악과 아카펠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도 함께 했다. 행사에는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최영식 NH농협은행 부행장,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시희 한국여성벤처협회 상근부회장, 신혜영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및 협회 회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경영혁신 유공자 시상식(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10점,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장 표창 5점)과 함께 메인비즈 회원사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모금한 '사랑의열매'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협회는 중소기업 ESG경영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매년 '사랑의열매' 모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메인비즈 회원사의 정성으로 모인 1억6776만9000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했다. 김명진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4년은 협회와 회원사에 있어 도전과 성과가 공존한 한 해였다"며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우리 메인비즈기업은 혁신을 통해 성장의 길을 개척하며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2025년은 메인비즈협회 창립 1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며 "협회는 더욱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플랫폼으로서 회원사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협회 회원사의 혁신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신용보증기금과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해 회원사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NH농협은행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도 증정했다. 최원목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중소기업지원 전문기관인 신용보증기금과 메인비즈협회는 상호 협력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메인비즈기업이 경영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13 08:33:0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아스, 김성환 부사장등 임원 인사…미래 경영 비전 제시

장형기 전무, 박의상 전무, 김병철 상무도 새로 선임 사무가구업체 코아스가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미래 지향적인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13일 코아스에 따르면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김성환 부사장을 비롯한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새롭게 경영진에 합류해 미래형 사무가구 개발과 서비스 혁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먼저 김성환 신임 부사장은 코아스의 전신인 한국 OA가구시스템의 생산 현장에서 경력을 시작해 고졸 출신으로 부사장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현장 중심의 리더십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코아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세대 경제학과 졸업 후 은행과 증권회사에서 IR전문가로 활약하다 새로 영입된 장형기 전무는 품질관리담당 총괄로 임명돼 원가 절감과 시공 및 서비스 개선을 주도할 예정이다. 박의상 전무는 수도권 총괄 영업에서 다시 제품개발연구소장으로 이동해 AI, IoT,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미래형 사무가구 개발에 집중한다. 신규 임원인 김병철 상무는 성균관대 건축학과 출신으로 퍼시스 연구소에서 다수의 사무용 가구를 연구·개발해왔다. 기획력과 영업 마케팅 능력을 겸비한 그는 이번에 코아스 기획영업 총괄을 맡았다. 민경중 대표는 이번 임원 인사에 대해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과 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고객 중심의 미래 사무 환경을 창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84년 한국OA가구로 출발해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코아스는 주로 관공서와 공공기관, 대기업 등에 공급하는 기업간거래(B2B) 사업에 중점을 둬왔다. 최근 사업 경쟁력 약화로 지난 9월 최대주주인 백운조합 등 3개 조합에 경영권을 양도했으며 지난 9월 6일 새 대표이사로 민경중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사외이사를 영입해 AI토탈솔루션서비스기업으로 비전을 실행하고 있다.

2024-12-13 08:18: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솔홈데코, '한솔 스토리보드 도어' 올 누적 100만매 돌파

친환경 표면재 접착, 내지문성·내스크래치성 '탁월' 한솔홈데코의 '한솔 스토리보드 도어' 누적 판매량이 올해 100만매를 돌파했다. 해당 판매량은 30평 기준 10만 가구의 주방가구에 쓰이는 양이다. 13일 한솔홈데코에 따르면 한솔 스토리보드 도어는 주로 주방가구, 붙박이장, 신발장 등 가구 도어로 사용하며 한솔홈데코가 직접 생산한 MDF(중밀도 섬유판) 표면 위에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및 PP(폴리프로필렌)보드, ASA(아사) 등 친환경 표면재를 접착한 제품이다. 식품 포장재에 사용하는 은이온(Silver-ion) 항균제를 첨가해 안전성이 우수하며 독일의 특수코팅 기술을 적용해 내지문성, 내스크래치성이 탁월하고 스크래치에 대한 자체 복원력까지 가지고 있다. 한솔 스토리보드 도어는 색상 및 디자인 패턴에 따라 시그니처, 스페셜, 엔트리, 테크니컬 등 총 4개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지난 7월 한솔 스토리보드 도어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한솔 스토리보드 도어 제품은 친환경 자재인 점과 더불어 다른 제품과 톤앤매너를 맞출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면서 "MDF 제조를 넘어 친환경 기능성 건장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2-13 05:44:32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