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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도 착하게, SK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스피드몰서 '명절 선물전' 열려

SK그룹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행복나래가 착한 설 선물을 준비한다. 행복나래는 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몰 '스피드몰'을 통해 설 명절 선물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행복나래는 SK그룹 구매서비스 자회사로, 이익을 모두 사회적 가치 창출에 쓰고 있다. 결식 우려 아동에 '행복 두끼'를 전달하는 행복 얼라이언스가 대표적, '소백'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행복나래는 이번 선물전을 통해 SK그룹 구성원은 물론 외부에도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제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우 ▲한돈 및 육가공 ▲과일 ▲수산물 ▲한과?강정·다류 ▲가공식품 ▲곶감·견과 ▲버섯 ▲건어물·조미김 ▲건강식품 ▲화장품·생활용품 등 사회적기업 31개사의 124개 물품을 판매한다. 행복나래는 모든 제품에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신선식품은 종이 보냉 박스를 사용하고, 포장 테이프도 종이로 만들었다. 아이스팩도 물 아이스팩으로 대체, 상품 카탈로그도 온라인 'e카탈로그'로 제공한다. '가성비'도 추구했다. 한우 선물세트로 '실속 세트'를 구성했고, 홍삼과 화장품도 '특별 할인 세트'를 준비하는 등 선호도를 반영했다. 행복나래 관계자는 "사회적 기업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간접적으로 해당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오는 명절에는 사회적 기업 제품 구매로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고 가치소비에도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1-10 10:22: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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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지속가능성 평가서 2년 연속 '골드 메달'

글로벌 조사기관 에코바디스 평가…상위 5% 해당 KCC글라스가 글로벌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3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골드 메달' 등급을 획득했다. 10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등급별 점수 기준이 상향된 가운데 지난 평가에 이어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메달 등급을 유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노동 및 인권과 윤리 부문에서 각각 80점을 기록하는 등 4개 평가 부문 모두에서 유리 업계의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기록했다. KCC글라스는 2020년 설립 이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동참하고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와 동반성장지수 평가에 참여하는 등 기업 전반에 걸쳐 ESG 경영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해 ESG 관련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하고 ESG보고서를 통해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대비 20% 감축하는 2030 탄소배출 로드맵을 공개하기도 했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2022년에 이어 다시 한번 공신력 있는 글로벌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로부터 ESG 경영의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기쁘다"며 "올해도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투자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글라스는 지난해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과 서스틴베스트의 ESG 평가에서 각각 'A' 등급과 'AA' 등급을 획득하는 등 국내에서도 ESG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24-01-10 09:32: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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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클럽'과 2년째 제휴

구매 금액별 할인 바우처, 사은품 증정등 혜택 시몬스가 삼성전자와 2년째 동행을 이어간다. 시몬스 침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클럽(BESPOKE Wedding Club)'의 제휴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웨딩클럽은 2021년 8월부터 삼성전자가 가구, 예물, 허니문 등 분야별 대표 혼수 브랜드와 협업하는 예비부부 전용 프로그램으로, 총 11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구매 금액별 할인 바우처와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시몬스는 비스포크 웨딩클럽 전용 쿠폰을 지참하고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와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백화점 등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을 방문해 50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트리스 커버를 증정한다. '비스포크 웨딩클럽' 쿠폰은 삼성닷컴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선착순 1만명에게 지급한다. 한편, 시몬스는 최근 삼성전자와 손잡고 또 다른 제휴 프로모션인 '비스포크 이사클럽'도 펼치고 있다. 시몬스 갤러리와 시몬스 맨션 등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삼성스토어 BENEFIT 삼성카드'로 제품 구매 시 최대 27만원의 캐시백을 선물한다. 또, 삼성스토어 BENEFIT 삼성카드로 삼성전자와 시몬스를 포함한 기타 제휴사 제품을 구매하면 최대 10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 시몬스 갤러리 울산점은 삼성스토어 울산점 내 190평 규모의 '샵 인(in) 샵' 형태로 운영하는 등 다양하게 협업하고 있다.

2024-01-10 08:57: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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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공영라방'서 화천 산천어 축제 알린다

축제 현장서 모바일 생방송…1일 여행권등 판매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공영라방'이 새해를 맞아 콘텐츠커머스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공영홈쇼핑은 이달 28일까지 강원도 화천에서 열리는 산천어 축제 현장을 찾아 모바일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 오후 1시부터 2부에 걸쳐 진행하는 생방송에선 산천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1일 여행권을 3만5910원에 판매한다. 축제 참가 시 현장에서 당일 사용할 수 있는 농특산물 교환권 5000원도 제공한다. '강원도 화천 산천어 축제'는 2003년부터 시작한 이후 매년 150만명 이상 찾는 강원도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축제가 취소되면서 화천군 뿐만 아니라 관련된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극복하고 화천군은 지난해부터 축제를 재개해 다양한 지역특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국내외 빙등 전문가 50여명이 세계 유명 건축물을 얼음 조각해 전시하는 얼음조각광장을 비롯해 얼음 미끄럼틀과 썰매타기, 커피 박물관, 산타 우체국, 얼음 낚시 등 다양한 화천의 지역콘텐츠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축제 현장을 찾아가는 공영라방 '김시덕의 완판오분전'은 개그맨 김시덕 씨가 매주 목요일 진행하는 콘텐츠 커머스다. 상품 판매가 아닌 콘텐츠를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 DM(Direct Message)을 통해 고객 사연을 받아 사연이 채택되면 공영홈쇼핑 2만원 적립금도 제공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라이브커머스팀 김형준 PD는 "새해에도 공영라방은 전국 곳곳의 다양한 지역 콘텐츠과 특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공판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08:37: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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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법' 유예 입법 불발… 정부 "영세 중소기업 어려움 외면한 것"

정부는 9일 국회에서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유예 입법이 불발된데 대해 영세 중소기업의 현실적 어려움을 외면하는 것이라며 국회에 법 시행일 이전 개정안 처리를 촉구했다. 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7일 발의된 중대재해처벌법 50인 미만 기업 2년 추가 적용유예 개정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못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 불이행 등으로 근로자가 사망 또는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면 사업주를 형사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2021년 1월부터 시행 중이다. 이달 27일부터는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된다. 정부는 그간 영세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을 준비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보고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에 대해 2년 추가 적용유예를 추진해왔다. 정부는 이날 관계부처합동 입장문을 내고 "정부 , 경제단체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회에서 적극적인 논의를 하지 않는 것은 83.7만 영세 중소기업의 현실적 어려움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50인 미만 기업 대다수는 영세기업 특성상 대표가 경영의 모든 부분을 책임지며, 중대재해로 대표 처벌 시 폐업뿐만 아니라 일자리 축소로 인한 근로자 피해 등을 우려해 적용유예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현장의 절박한 호소를 충분히 고려해 법 전면 시행일인 이달 27일 전까지 적극적인 개정안 논의와 신속한 입법 처리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법 개정을 촉구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27일 83만700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향후 2년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내용의 관계부처 합동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을 마련해 발표하기도 했다. 중기중앙회, 경총, 대한상의, 무역협회 등 경제단체도 정부 대책에 적극 협력하고 2년 연장 후에는 추가 유예를 요구하지 않을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정부는 1월 중 중대재해 대책 추진단을 조속히 구성·운영해 50인 미만 사업장의 신속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이행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부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고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추가 지원방안도 지속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09 17:30: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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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 세진중공업, 영세 업체 '하도급대금 후려치다' 덜미

초대형 조선기자재 제조 분야 국내 1위 업체인 세진중공업이 영세 업체의 하도급대금을 부당하게 감액하다 적발됐다. 단가 인하를 압박받은 업체는 결국 폐업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세진중공업이 영세한 중소업체와의 거래에서 2018년과 2019년 반복적으로 단가를 부당하게 인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2억2000만원을 부과한다고 9일 밝혔다. 세진중공업은 주로 선원들의 주거공간으로 쓰이는 데크 하우스와 LPG운반선에 탑재되는 LPG 탱크 제조 분야 국내 1위 업체로, 2022년 기준 매출액은 3630억6500만원이다. 공정위 조사 결과, 세진중공업은 2018년 5월 ~ 2019년 12월 기간 중 사내 하도급업체에게 선박의 목의장 공사를 제조위탁하면서, 정당한 사유 없이 2018년 하도급단가를 전년 단가 대비 10%, 2019년 하도급단가는 전년 단가 대비 선종별로 각각 0.6%, 1.1%, 4.7%씩 일률적인 비율로 삭감했다. 이에 따라 세진중공업은 총 70건의 하도급거래에서 전년 대비 1억3000만원 상당의 하도급대금을 낮췄다. 하도급법 관련 규정을 보면,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일률적인 비율로 단가를 인하할 수 있지만, 세진중공업의 경우 일률적인 비율로 단가를 인하할 만한 정당한 사유가 존재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세진중공업은 목의장공사가 세부 품목별 작업내용·작업방법·소요시간·필요인력·작업단가·작업난이도 등이 각각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단가를 깎았다. 특히, 2018년 단가 인하의 경우 인건비가 하도급대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2018년 제조 부문 평균 노임은 5.1% 상승했지만, 오히려 하도급대금대금을 전년 대비 일률 인하했고, 수급사업자에게 단가 인하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거래가 단절될 수 있다며 압박하기도 했다. 결국 해당 하도급업체는 수년간 계속된 단가 인하 등에 따른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2021년 2월 폐업했다. 해당 업체는 그해 5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분쟁조정을 신청했지만 조정이 성립되지 않았고, 이후 2022년 2월 공정위가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세진중공업의 행위가 하나의 수급사업자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부당한 하도급대금결정 행위 그 자체만으로도 위법성이 중대하고 공정한 하도급거래 질서 확립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법 위반금액(1억3000만원)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1-09 15:07: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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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직원들도 이재용 '동행' 비전 동참, 어려워도 '기부 페어' 약정 223억…재능 기부 2배로

삼성 임직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동행' 비전에 앞다퉈 동참하고 있다. 성과급 감소 등 악재 속에서도 꾸준한 기부 행렬, 재능 기부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은 최근 '기부 페어'를 통한 올해 기부 약정 금액이 23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페어는 CSR 프로그램을 정해 기부를 약속하는 활동이다. 삼성 주요 관계사들은 지난해 11월 15일 '나눔과 상생의 실천, 삼성 CSR' 코너를 개설하고 기부 약정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삼성희망디딤돌 ▲삼성푸른코끼리 ▲삼성드림클래스, 삼성생명은 ▲삼성 안내견 사업 ▲희망디딤돌 ▲드림클래스 ▲삼성 생명존중사업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삼성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예년 수준인 임직원 약 70%가 기부페어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그 중에서도 '희망디딤돌'에 약정액이 가장 많이 몰렸으며, '드림클래스'와 '푸른코끼리'순으로 약정액이 많았다. 삼성은 기부액 만큼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를 운영하며 더 많은 임직원에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기부 금액이 2배로 늘어나는 셈. 2010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개인 기부 시스템을 만들면서 시작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6318억원을 추가로 매칭 기부했다. 희망디딤돌 사업과 안내견 사업,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존중사업에 각각 5만원씩 매월 15만원을 기부하는 삼성생명 김도원 프로는 "나의 작은 기부가 힘든 이웃들에게는 역경을 이겨낼 힘을 주고, 더 많은 동료 임직원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은 기부 페어를 통해 금전적인 도움이 아닌 직접 참여하는 재능 기부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재능 기부자는 600여명으로,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드림클래스(271명)와 SSAFY(138명) 재능 기부가 많았다. 푸른코끼리(79명)와 희망디딤돌(30명)에도 관심이 높았다. 올해에는규모를 2배 수준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모집 분야를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안내견 사업 ▲스포츠 교육을 통해 다문화청소년들의 자존감과 사회성을 높이는 삼성 다문화청소년 스포츠 클래스 ▲노인세대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향상시켜주는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생명존중사업 ▲눈 질환과 시력저하를 겪는 저소득층에게 무료 안과 진료·수술을 지원하는 '무지개' 사업으로 확대하며 1090명을 모집하기로 했다. 삼성은 ▲CSR 수혜자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진로·직업 등을 상담해주는 재능 멘토링 ▲강사로 나서 수혜자들의 학습을 돕는 학습 멘토링 ▲CSR 행사에 진행요원·홍보대사로 참여하는 서포터즈 활동을 모집하며, 전문성, 봉사 경험, 동기를 평가해 선발한다. 지난 해 희망디딤돌 재능 기부에 참여한 삼성전자 조건영 프로는 "사내에서 '코칭'에 관한 교육을 받은 것을 계기로 희망디딤돌 멘토링에도 참여했고 멘토링을 통해 자립준비 청년과 교감하며 자신감을 줄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공익을 위한 외부 코칭 활동 등 봉사를 꾸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은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과 상생협력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재용 회장도 직접 현장을 돌아보는 등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싶은데 얼굴이 알려진 탓에 쉽지 않다. 대신 여기저기 익명으로 기부를 많이 하려고 한다. 빼놓지 않고 기부를 챙기는 곳이 외국인노동자 단체인데, 외국인노동자와 아이들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 좋겠다."며 기부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2024-01-09 15:00:0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