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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상반기 신입직원 공채 시작…60명 신규 채용

일반직 50명, 공무직 10명…체험형 청년인턴도 별도 채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올해 상반기에 신입직원 공개·제한경쟁채용을 통해 60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10일 중진공에 따르면 입사지원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중진공 채용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필기시험(NCS기초평가·인성검사·전공객관식), 면접전형(1차·2차)을 거쳐 6월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모집 부문은 일반직 50명, 공무직 10명으로, 일반직은 행정 38명, 기술 12명을 채용한다. 일부는 제한경쟁으로 보훈 5명, 자격보유자(회계·세무·노무·기록물관리) 7명을 채용한다. 공무직(무기계약직)은 지역·사업별로 10명을 뽑는다. 상반기 신입직원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중진공은 나이·학력·출신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과 보훈·장애인 등을 배려한 사회형평적 채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다. 지역인재 채용 확대로 정부의 지역균형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지난해 신입직원과 청년인턴 총 180명을 채용하며 블라인드 채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재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며 "학력, 나이, 출신 등 차별 없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지원자들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진공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체험형 청년인턴 30명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일반 체험형 청년인턴도 상반기 중 채용할 예정이다.

2023-03-10 03:12: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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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제주들불축제 현장서 '라방'…제주 돼지 판로 지원

10일 오전 특집 진행…흑돼지 순살족발·몬트락 뒷다리살등 판매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인 '공영라방'이 제주도 지역 축제 현장에서 제주 돼지 판로 지원에 나선다. 10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9일부터 시작해 나흘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개최하는 '제주 들불축제' 현장에서 공영라방이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 풍요를 기원하는 제주 최대 규모의 '제주들불축제'는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대면 개최를 앞두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주 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했다. 10일 오전 진행하는 이번 특집에선 '제주 흑돼지 순살족발'과 '몬트락 제주돼지 뒷다리살'을 소개한다. '제주 흑돼지 순살족발' 450g을 1만4200원, '제주돼지 뒷다리살' 800g을 1만15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특집을 맞아 '원데이특가'를 통해 10% 즉시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공영홈쇼핑의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11번가에서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공영홈쇼핑은 탈 홈쇼핑 추세가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공영라방'을 통한 판로지원 고도화에 나섰다.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 송출을 강화하고 숏폼 콘텐츠 형태의 '공영라방 숏클립'을 제작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영라방의 2월 판로지원액은 약 10억원을 기록했다. 지역 현장 라이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선다. 지난 2월 속초 현장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홍게, 젓갈 등의 지역 특산품을 소개해 3000명이 넘는 시청자가 함께하는 가운데 2000만원의 판로지원 실적을 올렸다. 공영홈쇼핑 라이브커머스팀 김준이 PD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하는 축제 현장에서 공영라방을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 깊은 방송이 될 것 같다"며 "공영라방은 앞으로도 지역 구석구석 찾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다양한 특산물, 소상공인 제품 등을 소개해 공공 판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10 03:12: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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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미래형 AI 모바일 개발하는 휴메인에 2200만달러 투자

사업형 투자회사로 거듭난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에도 투자를 이어갔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말 미국 투자법인 하이코 캐피탈을 통해 '휴메인' 시리즈 C 라운드에 2200만달러를 투자했다고 9일 밝혔다. 리드투자자는 킨드레드벤처스로, 오픈AI 창업자 샘 알트만 등 기존 투자자에 마이크로소프트와 볼보, LG테크놀로지벤처스 등도 새로 투자자로 합류했다. 휴메인은 AI로 신개념 디바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애플 출신 창업자들이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디바이스를 만들어 차세대 개인용 모바일 컴퓨팅을 제공한다는 포부다. SK네트웍스는 애플 핵심 인력이 창업한 스타트업이고, MS와 협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SK네트웍스의 투자 결정에 대해 임란 초드리 휴메인 공동 창업자는 "우리는 SK네트웍스와 깊은 대화를 통해 양사가 같은 미래를 공유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휴메인의 혁신이 한국을 포함한 세계 여러 나라로 어떻게 확장될지 기대가 넘친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는 단순 투자뿐 아니라 휴메인과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도 모색할 예정이다. 김사무엘 SK네트웍스 하이코캐피탈 법인장은 "지난 2021년에 무인매장 자동결제 솔루션 기업인 스탠더드 코그니션에 투자한 데 이어 금번 휴메인 투자를 통해 AI 컴퓨팅 솔루션을 활용하는 B2C, B2B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실리콘밸리 중심의 기술 기업 투자를 전략적으로 확대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이를 이해관계자와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09 13:36: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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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바꿨더니…1인 창조기업 1년새 2배 '훌쩍'

중기부 집계, 2020년 91만7365개…전년은 45만8322 전자상거래, 1인 미디어, 프리랜서등 새로 포함해 '착시' 1인 창조기업이 분류 기준 변경으로 1년만에 2배가 넘게 늘었다. '1인 창조기업'이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말한다. 다만 여기서 부동산업,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점 및 주점업 등 한국표준산업분류 중분류 32개 업종은 포함되지 않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9일 내놓은 '2022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숫자는 91만7365개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의 45만8322개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중기부 관계자는 "1년새 크게 늘어난 것은 통계청의 '2020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에 그동안 조사에서 빠졌던 가구 내 사업체인 전자상거래, 1인 미디어, 프리랜서 등이 새롭게 포함됐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1년전과 단순 비교하기엔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1인 창조기업 숫자는 2018년엔 42만7367개였다. 대표자 연령은 평균 50.7세, 성별은 남성이 71.5%, 여성이 28.5%로 남성이 많았다. 2021년 기준 기업당 매출액은 평균 2억9800만원, 당기순이익은 6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창업 후 첫 매출 발생기간은 평균 2.6개월, 손익분기점 도달기간은 평균 15.3개월로 나타났다. 평균 업력은 12년, 기업 형태는 개인사업체(87.2%)가 법인기업(12.8%)보다 앞도적으로 많았다. 창업 준비기간은 평균 10.8개월로 조사됐다. 1인 창조기업 창업 동기는 ▲적성과 능력 발휘(59.7%) ▲고소득 창출(21.3%) ▲정책영향(9.5%) ▲생계유지(7.8%) 순으로 높았다. 이런 가운데 1인 창조기업의 경우 주요 영위 업종으로는 제조업이 전체의 28.4%로 가장 많은 가운데 '교육서비스업'(17.2%), '전자상거래업'(16.4%),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11.9%) 순으로 많았다. 지역별로는 경기와 서울에 각각 27.2%, 24.7%가 몰려 있고 부산(6.2%), 경남(6%), 인천(5.2%) 등에도 비교적 집중됐다.

2023-03-09 12:00:1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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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APJ 사장으로 폴 헤너건(Paul Henaghan) 임명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선도 기업인 워크데이(Workday, NASDAQ:WDAY)는 폴 헤너건(Paul Henaghan)을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사장으로 임명한다고 9일 밝혔다. 워크데이는 아시아 핵심 시장에서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폴 헤너건 사장은 싱가포르에 근무하면서 APJ 지역의 세일즈를 리드하게 된다. 워크데이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포춘(Fortune) 500대 기업 중 50%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폴 헤너건 워크데이 APJ 사장은 "지난 3년간 훌륭한 직원 및 파트너들과 일하면서 우리 고객이 오늘날의 역동적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고 조직적 민첩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워크데이가 모멘텀을 확보하고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는 아시아 지역을 리드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 디지털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고객은 AI 및 ML 혁신이 가져올 미래의 업무환경을 함께 만들어 갈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폴 헤너건 사장은 기업 IT 부문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축적했으며 비즈니스 개발, 영업, 파트너 및 기술 부문을 아우르는 풍부한 지식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2020년 워크데이에 입사하면서 APJ 영업을 총괄했고 가장 최근에는 워크데이 인터내셔널 부문 영업 부사장을 역임했다. 데이비드 웹스터(David Webster) 전임 워크데이 APJ 사장은 중책을 내려놓고 4월까지 자문을 맡은 후 워크데이에서 은퇴하기로 결정했다. 데이비드 전 사장은 2019년 7월 APJ 사장으로 워크데이에 입사했으며 재임 중 APJ 고객수를 두 배 이상 확장시키면서 큰 성장을 이끌었다. 패트릭 블레어 워크데이 글로벌 영업 총괄 사장은 "데이비드 웹스터 전 사장이 APJ에서 구축한 워크데이의 훌륭한 기반 위에 폴 헤너건 신임 사장의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와 다양한 시장에 걸친 영업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성과를 더한다면 막대한 잠재력이 있는 아시아 시장에서 우리의 영향력을 보다 확대하고 고객 기반을 증대시킬 수 있다"며 "폴은 협력하는 리더로서 워크데이의 소속감, 다양성, 포용력을 추구하며 직원과 고객을 우선하는 가치로 열정적으로 리드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09 11:01: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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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박성효 이사장, 임직원들에 '청렴 메시지' 전달

'소진공 청렴의 날' 맞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 거듭나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박성효 이사장(사진)이 9일 '소진공 청렴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다. 소진공은 2019년 11월부터 매월 9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해 임직원 청렴문화 향상을 위해 기관 비전 및 반부패 관련 사항을 임직원에 적극 전파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박 이사장은 이번 청렴의 날을 맞아 전 임직원에게 부패·청렴 위해요소를 미리 주의하고, 부패 관련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개개인이 책임의식을 갖고 노력해 청렴의지를 굳건히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 이사장은 "공단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위기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최일선 기관으로 우리나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면서 "신뢰와 소통, 청렴한 조직 문화와 업무 수행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진공은 청렴한 조직을 만들기위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과 협업해 합동 결의대회 등 청렴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3-09 08:35: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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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일사천리' 사업 통해 올 143개 中企 판로 지원

4월13일까지 입점 희망 중소기업 모집 홈앤쇼핑이 올해에도 '일사천리(一社千里)'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올해 143개의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판로확보 및 홍보를 위한 '2023년 일사천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일사천리는 전국의 광역시·도 지자체 및 중기중앙회 각 지역본부와 연계해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과 특산품을 발굴해 TV홈쇼핑 방송으로 판매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2년 시작해 매년 사업을 확대해 나가며 그동안 1200개 이상의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TV홈쇼핑에 소개해 판로확대 효과를 누렸다. 무엇보다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를 제시해 진입장벽을 낮춰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홈앤쇼핑은 일사천리 사업을 위해 오는 4월13일까지 14개 광역시·도에서 TV홈쇼핑 입점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지역별 1대1 MD상담회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제품은 담당 MD(상품기획자), QA(품질보증), 방송심의 등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TV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판매한다. 2023년 일사천리 사업 신청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중기중앙회 판로지원실 및 각 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전국에 많은 중소기업이 훌륭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판로고민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홈앤쇼핑의 대표 판로지원 프로그램 '일사천리'를 통해 전국의 유망한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3-09 08:17: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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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씨에스알, 'ESG 전략 공시 전문가 과정' 접수…전문가 노하우 제공

더씨에스알이 ESG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한다. 더씨에스알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ESG 전략 공시 전문가 과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과정은 ESG 전문가들이 전략과 공시와 관련한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자리다. S&P 글로벌과 MSCI, 법무법인 태평양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ESG 전략과 공시(Strategy&ESG Reporting) ▲공급망 ESG와 데이터 기반 ESG성과(Sustainable Supply Chain) ▲S&P 기업지속가능경영평가(CSA)와 TCFD(CSA&TCFD) ▲MSCI 평가와 TNFD(MSCI Ratings&TNFD) ▲거버넌스&컴플라이언스(Governance&Compliance) ▲ESG투자(Investor Relations) ▲ESG 미디어전략(ESG Communication)이다. 등록은 오는 24일까지 더씨에스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고 있다. 2014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로 8년째로, 여러 실무자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정세우 더씨에스알 대표는 "이번 교육은 기업 ESG 담당자가 ESG 경영전략을 기획 및 실행하는 데 필요한 실무역량을 갖추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기업이 사회적 임팩트를 고려한 ESG 성과를 창출해 나감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3-08 15:49: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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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9개사, 대졸 신입 공채 시작

삼성이 어려움 속에서도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삼성은 8일부터 관계사별로 채용 공고를 내고 2023년 상반기 공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삼성전자판매 등 19개사에서 실시한다. 이번 공채는 삼성커리어스 홈페이지에서 15일까지 지원서를 받아 ▲직무적합성평가(3월) ▲삼성직무적성검사(4월) ▲면접 전형(5월) ▲채용 건강검진(6월)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는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S/W 개발 직군 지원자들은 직무적성검사 대신 주어진 문제를 직접 코딩하는 'S/W 역량 테스트'를 거쳐 선발한다. 디자인 직군 지원자들은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디자인 역량을 평가한다. 한편 삼성은 국내 대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채를 유지하고 있다. 1957년 국내 최초 공채를 실시하고 1993년 처음으로 여성 신입사원 대상, 1995년에는 남녀 공채를 통합하고 학력을 제외하는 등 공채 제도 시작과 발전을 함께해왔다. 남녀 모두에 해외 지역 전문가와 주재원 파견 기회를 보장하는 등 양성 평등에도 앞장섰다. 그 밖에도 삼성은 청년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를 전국 5개 거점에서 운영 중이며, 2012년부터는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중학생을 위해 '삼성 드림 클래스'도 운영해왔다. '스마트 스쿨'과 '희망 디딤돌' 등 청년을 대상으로 한 CSR도 전개 중이다.

2023-03-08 15:48:52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