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기사사진
LS그룹, 인도네이사 전력공사와 인프라 개발 'MOU' 체결

LS그룹이 인도네시아 개발에 참여한다. LS그룹은 2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인도네시아 국영전력공사(PLN)과 '인도네시아 전력 인프라 개발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방한해 국내 기업인들과 투자 활성화 협력을 논의하는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이어 마련됐다. LS는 인도네시아 전력청과 현지 인프라 개발 및 구축에 필요한 전력케이블 및 전력기기 등 다양한 분야 기술 지원과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LS전선은 2018년 인도네시아 아르타 그라하 그룹과 합작법인 LSAGI 설립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한 바 있으며, 올 초 자카르타 인근에 전력 케이블을 준공한바 있다. 앞으로도 지속 투자를 통해 LSAGI를 초고압 전력 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종합전선회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구자은 회장은 조코위 대통령을 만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인도네시아는 정부의 경제개발 정책과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급격한 산업 발전을 이루고 있고, 이러한 과정에서 LS가 가지고 있는 기술력과 경험은 전력·통신 인프라 구축과 전기차 산업 육성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무쪼록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한국·인도네시아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다 함께 공동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7-28 15:40:44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시멘트업계, 유럽서 '탄소중립·순환경제' 해법 찾기 나서

이현준 협회장등 대표단, 벨기에·독일·프랑스 방문 유럽의회, 유럽시멘트협회, 유럽시멘트연구소등 찾아 한국시멘트협회는 유럽시멘트업계 초청으로 개최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위한 한국-유럽연합(EU) 시멘트산업 교류회'에 참석하고 EU 의회, 유럽시멘트협회(CEMBUREAU) 및 시멘트 생산현장 등 3개국(벨기에·독일·프랑스)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류회에는 주요 시멘트업체 대표와 이현준 회장(현 쌍용C&E 사장) 등 협회 임직원,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번 교류회는 오랜 기간 우호 관계를 지속해 온 유럽시멘트협회가 한국-EU 시멘트산업간 좀 더 발전적인 협력 강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4월 유럽 방문을 제안하면서 성사됐다. 국내 시멘트산업 대표단은 방문 첫날 오전에 유럽의회를 방문해 의회 기능과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루카스 맨들 의원 및 유럽의회 동아시아 전문관과 환담했다. 오후에는 인근에 위치한 유럽시멘트협회를 찾아 코엔 코펜홀 유럽시멘트협회장, 끌로드 세계시멘트콘크리트협회(GCCA) 임원 등 유럽 시멘트산업 관계자와 만나 교류회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 코엔 코펜홀 회장은 직접 브리핑에 나서 유럽시멘트산업의 온실가스 감축 대응 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원료 및 연료에 대한 순환자원 재활용이 완성단계이자 가장 앞선 독일시멘트업계의 경우 순환자원 재활용율은 평균 70%이고 상당수 시멘트공장은 이미 100%를 달성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현재 이를 더 고도화하는 공정을 추진 중이다. 상대적으로 국내시멘트업계는 순환자원 재활용에 대한 일부의 부정적 인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대표단은 또 독일 뒤셀도르프에 위치한 독일시멘트협회 및 유럽시멘트연구소(ECRA)를 방문했다. 유럽시멘트연구소는 유럽 내 45개 시멘트업체와 19개 장비업체 등 시멘트 관련 대부분의 기업이 회원인 대표적인 시멘트 관련 기술 연구기관이다. 생산현장 방문도 이뤄졌다. 벨기에 비세에 위치한 라일락(Leilac) CCS공장은 탄소포집을 위해 부가적인 에너지나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오염되지 않은 저탄소 해결 기술을 선보였고, 현재 실증단계이지만 실용화가 진전되면 시멘트 제조공정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적인 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을 직접 확인한 김진만 공주대 교수(시멘트 그린뉴딜위원회 공동위원장)는 "유럽은 시멘트산업을 통한 순환자원 재활용이 안정화됐고, 이를 바탕으로 혼합시멘트 확대 등 탄소중립형 시멘트산업으로 발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며 "반면에 국내에서는 불필요한 유해성 논란이 시멘트업계의 발목을 잡아 목표한 탄소중립 기한까지 달성에 필요한 시간 확보는 물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현준 시멘트협회장은 "탄소중립 방향에 대해 유럽 시멘트업계가 순환자원 재활용, 저탄소시멘트 생산, CCUS탄소 포집 기술 등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로 적극 대응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지만 특히 안전확보 시설 및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며 "이번 교류회는 앞으로 국내 시멘트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소중한 방문이었다"고 평가했다.

2022-07-28 12:28: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상반기 벤처투자 4조 넘어…'역대 최대' 기록

중기부 집계…투자실적 4조61억 기록, 작년 상반기보다 24.3% ↑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와 펀드결성 실적이 각각 4조원을 넘어섰다.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 펀드결성 실적을 집계한 결과 모두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벤처투자 실적은 4조61억원으로 집계됐다. 종전 역대 최대인 지난해 상반기(3조2240억원) 대비 24.3% 증가한(7821억원) 것이다. 상반기 최초로 4조원을 돌파한 실적이다. 올해 상반기 투자 건수(2815건)와 건당 투자금액(14억2000만원), 피투자기업 수(1350개사), 기업당 투자(29억7000만원) 역시 각각 상반기 역대 최대로 나타났다. 벤처투자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투자 상위 3개 업종인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유통·서비스, 바이오·의료에 전체 벤처투자의 73.1%인 2조9288억원이 투자됐다. 정보통신기술 서비스 업종은 코로나19 이후에도 디지털 전환기에 주목받으면서 투자 증가액(6093억원), 증가율(69.0%)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자액은 전체 업종 중 가장 많은 1조4927억원이다. 반면 바이오·의료 업종의 투자는 감소했다. 최근 상장 바이오 기업의 주가 하락과 바이오 기업의 상장 부진 등으로 벤처캐피탈들이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를 관망했다. 상반기 100억원 이상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2018년~2020년 30개사 이하였다. 지난해는 62개사, 올해는 91개사로 해마다 약 30개사가 늘어났다. 올해 상반기 91개사는 2020년 연간 100억원 이상 투자유치 기업 75개사를 일찌감치 넘어선 수치다. 또 올해 상반기는 176개의 펀드가 4조4344억원을 결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55.9%(1조5900억원) 늘어난 수치다. 투자와 마찬가지로 상반기 최초로 4조원을 돌파한 실적이다. 신규 결성된 벤처펀드의 출자자 현황을 살펴보면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65억원 증가(0.8%)한 8005억원으로 전체 출자의 18.1%를 차지했다. 민간부문 출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조5835억원 늘어난(77.2%) 3조6339억원이다. 전체 출자의 81.9% 비중이다. 민간 중심의 벤처펀드 결성이 상반기 역대 최대 펀드결성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 중기부 권영학 투자회수관리과장은 "최근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전 세계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상반기 벤처투자와 펀드 결성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고무적"이라며 "하지만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올해 2분기 실적은 감소하는 등 추세적으로는 우려가 있어 투자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태펀드 출자를 통해 정책자금을 공급하고 민간 벤처모펀드를 도입해 대규모 민간자금이 투자시장에 유입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7-28 12:19:5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최 태원 SK회장, 美 한국전쟁 '추모의벽' 제막식 참석..."한미동맹의 영원한 상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7일 오전(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한국전쟁 기념공원 '추모의 벽' 제막식에 참석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했다고 28일 밝혔다.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한국전쟁 정전일을 맞아 열린 '추모의 벽'(Wall of Remembrance) 제막식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추모의 벽은 한국전쟁 참전 기념공원에 미군과 카투사 전사자들의 이름을 새긴 조형물로 한국정부 예산 지원과 SK그룹 등 기업과 민간 모금 등으로 건립됐다. 최 회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참전용사 유가족들을 만나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최 회장은 한국전쟁 참전 영웅으로 한국전쟁 기념공원 건립을 이끌었던 故(고) 윌리엄 웨버 대령의 부인 애널리 웨버 여사를 만나 허리 숙여 손을 맞잡고 희생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로했다. 최 회장은 이날 행사 직후 기자들을 만나 100만 달러 기부 이유를 묻는 질문에 "추모의 벽은 한미동맹의 큰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며 "건립 공사가 잘 돼 미국의 심장부인 이곳에 잘 지어지면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계속해 남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해 5월에도 한국전쟁 기념공원을 방문해 추모비에 헌화한 뒤 존 틸럴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재단 회장(전 주한미군 사령관)을 만나 한국 기업 중 처음으로 추모의 벽 건립 기금으로 1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SK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의 추모의 벽 제막식 참석에는 양국 우호관계를 증진시켜 나가겠다는 한국 재계 리더로서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말했다.

2022-07-28 09:39:5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9988→9981…', 중소기업 종사자 갈수록 준다

중기부, '2020년 기준 中企 기본 통계 발표…'기업통계등록부' 기반 작성 기업수 728만6023개로 99.9%, 종사자수는 1754만1182명으로 81.3% '9988'→'9983'→'9981'. 중소기업에 다니는 종사자 비율이 점점 줄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대기업,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직원이 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8일 발표한 '2020년 기준 중소기업 기본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중소기업수는 728만6023개로 전체 기업의 99.9%, 중소기업 종사자는 1754만1182명으로 전체 기업 종사자의 81.3%를 각각 차지했다. 한때 88%였던 중소기업 종사자수 비율이 81%까지 내려간 것이다. 2019년과 비교해선 중소기업 숫자가 5.7% 늘었지만 코로나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1년새 고용은 줄었다. 중소기업 매출액은 2673조3019억원으로 대·중견·중소기업 총 매출액의 47.2%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점업, 예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업 등은 기업수가 증가한 반면 고용과 매출은 감소했다. 업종별 기업수는 도·소매업 178만5627개(24.5%), 부동산업 123만5585개(17%), 숙박·음식점업 84만334개(11.5%) 순으로 많았다. 전자상거래를 영위하는 무점포소매업이 크게 증가(29.9%↑)한 가운데, 도·소매업(0.4%포인트↑) 비중이 가장 크게 늘었다.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서비스업, 정보통신업 등도 전년 대비 비중이 증가했다. 제조업, 숙박·음식점업, 운수·창고업 등도 기업수는 증가했지만 전체 업종 대비 비중은 감소했다. 종사자 기준으로는 도·소매업이 335만2055명(19.1%)으로 가장 많았다. 제조업 331만5354명(18.9%), 건설업 179만5806명(10.2%)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도소매업 종사자가 8만6629명 증가하면서 제조업 종사자 비중이 2015년 중소기업 기본통계 작성 후 처음으로 2위로 밀렸다. 전년 대비 종사자 비중이 증가한 업종은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부동산업, 정보통신업, 도·소매업 등이다. 숙박·음식점업, 제조업 등은 비중이 감소했다. 매출액은 도·소매업이 918조4883억원으로 34.4%를 차지했다. 제조업 683조8759억원(25.6%), 건설업 299조2900억원(11.2%)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비중이 증가한 업종은 도·소매업, 부동산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이 있다. 제조업, 숙박·음식점업, 건설업 등은 매출액 비중이 감소했다. 중기부 노용석 중소기업정책관은 "올해의 경우 중소기업 기본통계의 공표시기를 앞당기고, 중견기업을 중소기업에서 제외하는 등 통계의 시의성과 정확도를 높이는데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기본통계가 중소기업 정책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사항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기본통계는 매년 통계청 '기업통계등록부'를 기반으로 작성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다. 2020년 이후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사항을 반영해 중소기업협동조합을 중소기업에 포함하고,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를 제외했다. 또 중견기업을 중소기업에서 제외하는 등 중소기업 기본통계의 정확도를 높였다. 과거 통계와 비교가 가능하도록 2019년 기준 통계의 경우 2020년 작성기준으로 재작성해 비교했다.

2022-07-28 09:12:3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 C&C, 'ESG'경영 역량 강화 속력...충남 지역 종합 컨설팅 사업 착수

SK C&C가 ESG 경영 역량 강화에 속력을 낸다. SK㈜ C&C(대표이사, 박성하)는 28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원기업 5곳을 대상으로 'Click ESG(클릭 이에스지) 종합 컨설팅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와 충남북부상공회의소가 관내 수출 기업 ESG 경영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들이 자국 수입 제품에 대한 ESG 공급망 실사를 의무화하는 것에 발맞춰 관내 수출기업들을 위한 지원책이다. 컨설팅 대상 기업은 ▲환경장치 제조사 '세라컴' ▲IT 광학필름 제조사 '국보옵틱스' ▲화장품 제조사 '㈜아름다운화장품'을 비롯해 반도체 장비 제조사 2곳 등 총 5곳이다. SK㈜ C&C는 ESG 경영진단 종합 플랫폼 'Click ESG'를 활용해 기업 맞춤형 ESG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Click ESG'는 환경사회거버넌스 관련 항목 데이터를 입력하면 ▲산업별 ESG 핵심 지표에 따른 결과 확인 ▲동종 업계와 객관적 수준 비교 ▲세부 개선 영역 도출 등 ESG 진단 종합 시뮬레이션 결과를 몇 분 안에 알려준다. Click ESG 종합 컨설팅은 산업통상자원부 'K-ESG 가이드라인'을 준용하고, ESG 수준 진단을 통한 개선과제 도출, 현장 이행 조치 및 개선 계획 가이드 등 ESG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에너지 소비, 온실가스 배출, 폐기물 재활용 등 환경 분야는 물론, 중대재해처벌법처럼 사회 분야와 관련한 ESG 경영 수준도 Click ESG를 활용해 진단, 분석해 볼 수 있다. 기업들은 컨설팅 결과를 근거 자료로 활용해 해외 수출 국가가 실시하는 공급망 ESG 실사나 각종 ESG 규제에 대처하면 된다. SK㈜ C&C는 앞으로도 지자체 및 지역 상공회의소 등과 협력해 ESG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Click ESG 종합 컨설팅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ESG는 대기업 협력업체 선정 및 금융기관 대출심사에 활용되는 등 기업의 비재무적 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어가고 있다" 며 "이번 사업은 천안, 아산, 예산, 홍성에 위치한 관내 기업들의 선제적인 ESG 경영 대응을 위해 진단평가를 넘어 개선목표 수립 및 모니터링까지 지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지역 내 ESG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국 SK㈜ C&C ICT Digital부문장은 "Click ESG를 활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각종 공급망 ESG 실사에 대처할 수 있고, 국내 ESG 규제 준수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 며 "이번에 컨설팅을 받는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에 걸맞은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수출 역군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08:56:01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중소·벤처기업 동남아 진출 추가 지원

인니 재무부 국고청, 신한銀과 협력 관계 구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우리 중소·벤처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추가 지원한다. 중진공은 인도네시아 재무부 국고청, 신한은행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고청과 양국 중소벤처기업 역량 강화 및 산업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진공은 기업평가 시스템, 진단기법 등 중소벤처기업 정책지원 시스템 전반을 전수한다. 인도네시아 국고청은 200여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협업키로 했다. 중진공은 이날 신한은행과 글로벌 진출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스케일업·현지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었다. 중진공과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망 중소벤처기업 공동 발굴·상호 연계지원 ▲양 기관 해외거점을 활용한 신규 협력사업 공동 개발·추진 ▲현지 시장 정보 교류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에 나선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와의 교역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기업들이 동남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8 08:31: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 바다 빠진 외국인 구한 부부 소방관에 'LG의인상'

LG복지재단이 목숨을 구한 소방관 부부를 새로운 LG의인으로 선정했다. LG는 김태우·김지민 소방교에 LG의인상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부부 소방관으로, 각각 충남 119특수대응단 119항공대와 충남 당진소방서 기지시 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난 6월 18일 충남 당진시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바다에서 구조, 심폐소생술을 통해 골든타임을 지켜냈다. 특히 김 소방교는 임신 35주차 만삭에서도 인명을 구하는데 힘을 보탰다. 강태우 소방교는 "저와 아내 모두 소방관으로 할 일을 다했을 뿐"이라며 "환자가 건강을 되찾고 아내와 뱃속의 아이도 건강해 그저 다행"이라며 "김지민 소방교는 "의식 잃은 환자를 보니 우선 살려야 한다는 마음뿐이었다"며 "곧 태어날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며 살겠다"고 밝혔다. LG관계자는 "얼굴도 모르는 이웃을 위해 기꺼이 물에 빠질 위험을 감수하고, 만삭의 몸에도 사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부부 소방관의 용기 있는 행동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편 LG는 故 구본무 회장 뜻에 따라 2015년 LG의인상을 제정했으며, 2018년에는 구광모 대표 취임 후 일반 시민으로 범위를 확대하며 지금까지 176명을 LG 의인으로 선정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7 15:08:4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