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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홀딩스, 아미와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 체결

아미에코 얼음컵에 '버디프렌즈' 디자인 적용키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아시아홀딩스가 편의점, 마켓용 식용 얼음 및 산업용 얼음 전문 기업 ㈜아미와 업계 최초 친환경 종이 얼음컵 '아미에코 얼음컵' 에 제주 멸종 위기 새 캐릭터 '버디프렌즈' 디자인을 적용하는 캐릭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26일 아시아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아미에코 얼음컵에 버디프렌즈 상표와 저작권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이 골자다. 두 회사는 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마케팅 및 유통망 개척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미에코 얼음컵은 FSC 인증 소재를 사용하고 친환경 코팅 기술을 더해 재활용 분리배출이 가능한 제품으로 플라스틱 얼음컵 수준의 견고함까지 갖췄다. 이에 멸종 위기종, 기후변화, 친환경, 자연 생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버디프렌즈와의 협업은 많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전망이다. 아시아홀딩스 관계자는 "버디프렌즈 세계관이 품고 있는 생태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자연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 생산과 제주도 곳곳을 다니며 진행하는 '지켜 주우께' 제주도 플로깅, 생태 트래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ESG 활동도 실천하고 있다"면서 "버디프렌즈는 이번 계약을 포함한 친환경 브랜드와의 협업 외에도 놀이형 뮤지컬 '우디를 도와줘' 제주 공연이 7월 시작됐으며 내년에는 시리즈 애니메이션과 자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버디프렌즈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된 아미에코 얼음컵은 7월 출시해 '배달의민족'을 운영하고 있는 '우아한형제들'에 유통하고 있다. 또 이마트에브리데이,일화로지스와도 상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초·중·고 단체급식 사업장 등에도 유통할 계획이다.

2022-07-26 14:01: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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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ESG 경영 순환중…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국내 사업장 탄소 배출량을 2014년보다 38% 줄이는데 성공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이어갔다. LG디스플레이는 '2021-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ESG 경영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11년째 발간했다. 지난해 도출한 9대 핵심 영역으로 ▲환경: 기후대응, 자원순환, 유해물질 관리, 제품책임 ▲사회: 사업장 안전, 협력사 관리, 인권경영, 인적자본 ▲지배구조: 이해관계자 소통 및 투명한 정보공개 분야에서 추진한 성과를 담았다. 환경 분야에서는 국내 사업장에서 2014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38% 감축했다. 전력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제조 공정용 가스를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가스로 대체하는 등이다. 폐기물 재활용률도 98.4%로 끌어올렸고, 재이용수 사용률도 181%를 달성했다. 친환경 성과지표를 도입하며 65인치 OLED TV 모듈 기준 부품 재활용률을 92.7%로 높였다. 사회분야에서는 협력사에 'ESG 공급망 행동규범'을 제공하는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7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도 획득했다. '책임있는 비즈니스 연합(RBA)에 가입하며 선제적인 ESG 리스크 관리도 수행 중이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도 지난해 신설한 ESG위원회를 통해 주요 전략을 승인하고 '내부거래위원회'를 설치하며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등 다양한 성과도 달성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6 13:26: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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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中企옴부즈만, 서울지역 중소기업 규제해결 나서

중진공, 서울 소재 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기업들,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규제 개선등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차관급·사진)이 서울지역 중소·벤처기업 애로 해결을 위해 추가로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박주봉 옴부즈만과 기업인들 간담회 자리에선 지하주차장 등 옥내에서 충전이 불가능한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관련 규제를 개선해달라는 건의가 들어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서울동남부지부와 서울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26일 'S.O.S. Talk, 중소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옴부즈만지원단 엄진엽 단장, 서울지방중기청 서정언 조정협력과장, 중진공 박노우 서울지역본부장, 중진공 이창섭 서울동남부지부장 그리고 서울지역 중소벤처기업 대표 6명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A기업 대표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이용 관련 옥내 사용 규제 해소를 건의했다. 이 회사 B대표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를 활용해 사업을 개시할 수 있었지만 이동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옥내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사실상 주차장에 주차돼있는 전기차에는 서비스가 불가능해 '반쪽짜리 규제 해소'"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B대표는 "고정형 전력저장장치(ESS)는 훨씬 높은 용량(~600kWh)까지 허용하고 있는데 비해 이동형은 용량에 대한 고려 없이 무조건적으로 옥내 충전을 금지하고 있다"며 "이와같은 규제를 개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옴부즈만은 이동식 충전기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시급히 옥내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등 조치를 적극 주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자리에선 ▲환경표지인증에 대한 신청수수료·사용료 감면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영업신고 처리절차 관련 규정 완화 ▲게임물 유통의 규제 완화 및 대상 재분류 ▲전동 킥보드 운전자 헬멧 착용 의무화 조항 삭제 등의 규제 및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박 옴부즈만은 "신산업 분야에 도전하는 중소벤처 스타트업들의 발목을 잡는 규제의 모래주머니를 제거하기 위해 이 자리에서 논의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관계부처와 협의해 기업의 고충이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7-26 12:01: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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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재도전 사례 공모전' 연다

수상자 5명 선정 예정…총 1100만원 시상금등 중소벤처기업부가 '2022년 재도전 사례 공모전'을 27일부터 모집한다. 26일 중기부에 따르면 재도전 사례 공모전은 창업 후 어려움을 겪고 다시 재도전하기까지 고군분투한 재도전 기업인들의 스토리를 공유해 같은 상황에 놓인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나아가 실패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해왔다. 또한, 재도전에 성공한 기업인들 수기를 영상으로 제작해 재도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해왔다. 이번 공모전은 예비·재창업자 또는 실패 경험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술창업 관련 실패·재도전한 경험 또는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전에 성공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수기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 5명에게는 중기부장관상, 창업진흥원장상 등 상장과 함께 최고 500만원의 상금 등 총 시상금 1100만원과 2023년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 참여 가점 부여 등 후속 혜택을 준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당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홍보영상 제작도 지원한다. 최종 선정한 우수 작품 5점은 오는 11월 말 개최 예정인 '2022년 재도전의 날' 행사에서 시상한다. 중기부 노용석 중소기업정책관은 "창업도 중요하지만 창업에 실패하더라도 누구나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도전을 응원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재도전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긍정의 힘을 받을 수 있도록 공모전에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K-스타트업 누리집, 기업마당 누리집 등을 참고하면 된다.

2022-07-26 12:00: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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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창진원장, 대구창조혁신센터서 지역 활성화방안등 논의

金 "지역 기술창업 활성화위해 노력하겠다" 강조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사진)이 지역창업허브를 찾아 추가 지원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창진원은 김용문 원장이 지난 25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창경센터는 삼성전자와 대구시가 민관협력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와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 C-Fund, 전문멘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및 기술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시와는 대구스타트업리더스포럼을 함께 지원하며 비수도권 최대 규모 창업보육센터인 대구스케일업허브(DASH)를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난 2021년 기준으로 지역 기반 창업 활성화 및 투자생태계 구축지원사업 등 총 36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401개사를 발굴·지원해 총 매출 2131억원, 고용 1155명, 투자유치 1386억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재일 대구창경센터장은 "지역의 기술창업 성과 창출을 위해 삼성전자 및 대구시 뿐만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업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에 ▲창업저변확대 ▲자체 투자기능확보 ▲C-Lab 고도화 ▲스케일업 집중지원 ▲창업인프라 고도화 등 5대 중점 과제를 수행해 나가면서 지역창업허브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창경센터는 또 개인투자조합 및 투자펀드를 통해 지역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투자금 345억7000만원을 조성하기도 했다. 아울러 기술창업분야 277개사에 대해 243억원을 투자하는 등 액셀러레이팅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김용문 원장은 "대기업 및 지자체와의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창업 생태계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대구창경센터의 우수사례들을 지역창업허브의 선도형 모델로 삼았으면 한다"면서 "각 지역의 창경센터가 민·관협력에 기반한 지역창업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의 기술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경센터의 총괄기획 기능강화에 창진원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7-26 11:36: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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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홀몸어르신 180명에 '반려화분' 전달

용기챌린지 캠페인 시작…탄소흡수 숲 조성도 기술보증기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용기를 주기위해 홀몸어르신 180명에게 코로나블루(우울증) 극복을 위한 반려화분을 전달했다. 26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 5월 개인컵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용기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후속 행사로 ▲이웃들에 반려식물 전달 ▲탄소흡수 숲 조성을 기획했다. 어르신들에게 전달한 반려화분은 커피나무, 테이블야자, 홍콩야자 등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나무를 심은 친환경 화분이다. 기보는 또 용기챌린지 참여인원수에 맞춰 탄소흡수 숲을 조성하는 행사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임직원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당초 계획했던 200그루보다 많은 300그루의 나무를 소셜벤처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강원도 지역에 심을 예정이다. 기보는 작년에 이어 국민참여형 환경캠페인 '용기챌린지'를 2회째 진행함으로써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하며,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홀몸어르신들이 반려화분을 통해 정서적인 위안을 받고 코로나블루(우울증)를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따뜻한 사랑 나눔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7-26 08:22: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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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PNS, 인천창조센터와 '스타트업 공모전'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 아이템등…8월19일까지 한솔그룹 계열 IT 전문 기업 한솔PNS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우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26일 한솔PNS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 아이템, 빅데이터 플랫폼 구현 분야 등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협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19일 오후 5시까지다. 한솔PNS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상금을 시상하고 사업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솔PNS는 인천창조혁신센터와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지속적인 협업 및 전략적 투자 등을 추진해 해당 분야 내 기술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솔PNS는 제조, 플랜트, 화학,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별 특화된 IT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T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지난해 한솔코에버를 인수하며 스마트팩토리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한솔PNS IT서비스부문 김형준 대표는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양사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한솔PNS의 IT서비스 부문은 이번 계기를 통해 여러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와 사업 다각화의 기반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6 08:13:2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