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LG전자, 분야별 최고 전문가와 ‘LG 시그니처’ 마케팅

LG전자가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지위에 오른 대가(大家)들과 함께 'LG 시그니처' 브랜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패션디자인, 요리, 댄스, 현대미술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한 'LG 시그니처' 동영상 4편을 이달 초부터 순차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초 공개된 2편의 동영상에는 유명 패션디자이너 필립 림과 미슐랭 스타 요리사 도미니크 크렌이 각각 등장한 바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2편의 동영상에는 클래식 디자인에 자신만의 혁신을 더한 의상, 창의적인 레시피로 고객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는 요리 등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그들만의 '본질(시그니처)'을 구현하는 작업 현장이 진솔하게 담겼다. LG전자는 이어 대가들의 작업 과정 속에서 'LG 시그니처' 제품의 특장점을 재치 있게 드러낸 동영상 2편도 최근 선보였다. 토니상 수상에 빛나는 안무가 겸 탭 댄서 사비온 글로버는 경쾌한 발 스탭만으로 'LG 시그니처' 냉장고 문을 열어 주스로 목을 축인다. 또 미국 추상주의 화가 카이오 폰세카가 그린 그림 LG 시그니처 올레드TV도 등장한다. 동영상에선 가느다란 먹선으로 착각할 만큼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올레드 TV가 눈에 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글로벌 판매 지역 확대에 맞춰 다양한 프리미엄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유명 건축물과의 조화를 통해 디자인 철학을 강조한 'LG 시그니처 인 더 시티'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또 이달 초에는 뉴욕 록펠러 센터에 4개의 LED 패널 벽으로 구성된 200제곱미터(㎡) 규모의 이색 체험 공간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개관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부문장 나영배 부사장은 "고객들에게 LG 시그니처가 가진 본질의 미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10-23 12:01:45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삼성 ‘퀀텀닷 SUHD TV’ 두고 미국과 유럽서 “올해 최고” 한목소리

삼성 퀀텀닷 SUHD TV가 영국 유력 IT 매체로부터 '2016년 올해의 TV'로 잇단 선정되며 세계 TV 시장 1위의 위상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영국 '왓하이파이(What Hi-fi)'가 '2016 어워드'에서 삼성 퀀텀닷 SUHD TV에 대해 "모든 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가진 TV"로 평가하며 5점 만점을 부여하며 '2016년 올해의 TV'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삼성 퀀텀닷 SUHD TV는 '올해의 TV'로 선정된 것 이외에도 '최고의 47~52인치 TV'를 포함해 총 7개 부문 중 3개 부문에서 5점 만점으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 해 동안 영국에서 출시된 모든 TV를 평가해 소비자에게 최고의 제품을 추천하고 있는 '왓하이파이'는 이번 '2016 어워드'에서 ▲우수한 음향 성능 ▲접근성 강화한 스마트 기능 ▲360도 아름다운 디자인 등에서 삼성 퀀텀닷 SUHD TV를 '올해의 TV'에 올렸다. 특히 왓하이파이는 삼성 퀀텀닷 SUHD TV에 대해 "풍부하고 생생한 색 표현력으로 영상의 깊이감과 강렬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섬세한 화질 표현 기술로 영상에 대한 완벽한 몰입이 가능하다"고 극찬했다. 왓하이파이는 이와 함께 "무게 있는 저음과 깨끗한 음질이 인상적이고 특히 직관적인 스마트 인터페이스로 원하는 콘텐츠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어 편리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7월 SUHD TV가 영국 소비자 연맹지 '위치'의 '올해의 TV' 선정에 이어 영국에서만 '올해의 TV' 2관왕을 거머쥐는 등 최고의 TV임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 퀀텀닷 SUHD TV에 대한 호평은 영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이어졌다. 미국 유명 IT 매체 '톰스 가이드'는 올해 10월에 진행된 TV 평가에서 삼성 퀀텀닷 SUHD TV 두 모델(55KS9000/65KS9800)을 각각 '최고의 스마트 4K TV'와 '최고의 커브드 TV'로 선정했다. 특히 삼성 퀀텀닷 SUHD TV는 최근 북유럽 소비자연맹지에서 꼽은 1위 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덴마크의 '탱크'와 핀란드 '쿨루따야'는 2016년 신제품으로 실시한 비교 평가에서 삼성 SUHD TV의 우수한 화질 기술력과 탁월한 음향 성능, 주변 기기 자동 탐색 기능 등 다양한 기능성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내리며 1위에 올렸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문수 부사장은 "최고 권위의 IT 전문 매체들의 잇따른 호평으로 전세계 소비자에게 삼성 퀀텀닷 SUHD TV의 우수성을 전하게 돼 기쁘다"며 "퀀텀닷 SUHD TV의 뛰어난 기술력으로 11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 대기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6-10-23 12:01:09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전국 사업장서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

삼성전자가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2016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 동안 전국 사업장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다양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수원 소재 삼성 디지털시티에서 '건강 걷기 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건강 걷기 나눔 캠페인은 '오르고 나누고'라는 앱을 활용해 주요 연구소 건물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한 층당 10원을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하고, 회사도 그 금액만큼 매칭그랜트로 기부하는 방식이다. 또 삼성 디지털 시티에 일명 '드림 로드 산책길'로 불리는 곳에 총 5개의 나눔 키오스크(Kiosk)를 설치해 임직원들이 산책을 하면서 사원증을 키오스크에 체크하면 회당 1000원이 직접 기부되며 회사도 매칭그랜트로 적립하게 된다. 모음액은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근무하는 어려운 협력사 직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경기도 중·고등학생들을 삼성 디지털 시티에 위치한 전자산업사 박물관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에 초청해 견학과 함께 임직원들의 멘토링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10월 한 달간 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또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자매결연을 맺은 포천군 비둘기낭마을과 이곡리마을, 괴산군 사오랑마을 등을 찾아 가을철 농번기에 일손을 돕고 마을에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도 했다. 이밖에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페스티벌인 '삼성 드림락(樂)서'를 개최했다. 오는 29일에는 용인 포은아트홀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합창 경연대회인 '희망소리 합창대회'도 열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5년부터 시작된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는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 4일부터 24일까지 전 세계 26개국 16만명의 삼성 임직원이 참여한다.

2016-10-23 11:59:59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캐리어에어컨, '클라윈드 1등급 슬림형 냉장고' 체험단 발족

캐리어에어컨이 신제품 '클라윈드 1등급 슬림형 냉장고'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캐리어에어컨은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캐리어에어컨 R&D센터에서 클라윈드 1등급 슬림형 냉장고 싱글족 체험단을 발족했다고 23일 밝혔다. 캐리어에어컨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1인 가구 블로거의 신청을 받아 7명의 체험단을 선발했다. 체험단은 약 한 달 동안 제품을 사용하고 블로그와 온라인 채널에 제품 사용기를 등록한다. 캐리어에어컨이 체험단에게 제공하는 클라윈드 1등급 슬림형 냉장고는 지난 9월 새롭게 출시한 소형냉장고다. 90ℓ, 138ℓ, 168ℓ 세 가지 용량과 색상·디자인별 총 11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캐리어가 개발한 프리미엄 패밀리 브랜드 '클라윈드(Klarwind)'를 부착해 성능과 서비스를 차별화했다. 신제품은 내부를 직접 냉각하는 방식을 통해 전기소모를 최소화 하면서도 온도와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야채 보관실과 다용도 도어 포켓 등 용도별로 특화된 수납공간을 갖춰 사용이 편리하다. 캐리어에어컨은 신제품이 실속과 개성을 모두 중시하는 1인 가구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싱글족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클라윈드 1등급 슬림형 냉장고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싱글족 체험단이 500만 1인 가구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진솔한 사용기를 남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6-10-23 10:32:43 오세성 기자
한경희생활과학, 美 연방법원에 '100억 피해' 입힌 스파클링드링크시스템 제소

한경희생활과학은 최근 미국의 캡슐음료기업 스파클링드링크시스템(SDS)을 미국 연방법원에 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100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위해서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지난 2014년에 캡슐음료전문기업인 SDS로부터 캡슐 속 파우더가 음료로 바뀌는 기기와 캡슐을 납품받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100억원대 규모로 SDS에 투자를 감행했다. 하지만 이후 SDS측에서 정상적인 제품을 납품하지 않아 고의적인 계약 위반을 당했다는 게 회사측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버튼만 누르면 청량음료, 스포츠음료, 맥주 등을 만들 수 있는 캡슐음료시스템으로 SDS가 이를 공급키로 했지만 실제 받아본 제품은 연구소 검증 결과 판매가 불가능한 품질 부적합 상품이었다"면서 "SDS와의 거래 과정에 발생한 상당한 비용손실이 재무제표에도 영향을 미쳐 경영악화를 불러온 만큼 SDS의 계약 위반으로 인한 치명적 손실에 대한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경희생활과학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제품 다각화 및 신제품 개발을 통해 재도약에 나서기로 했다. 한경희생활과학만의 독보적인 스팀 기술의 강점을 살려 좀 더 강력한 스팀 기술력을 접목한 신제품 스팀 청소기 및 다리미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지난해 출시해 칼, 도마 없이 모든 식재료를 자를 수 있어 주부들 사이에 큰 반향을 일으킨 가위칼도 전 세계 론칭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가족과 주부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6-10-21 10:34:0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동양매직, 슈퍼쿡 가스레인지등 '혁신상품 이노스타' 인증

동양매직은 슈퍼쿡 가스레인지(모델명: GRA-CM330T)와 K플러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모델명: ERA-H320E)가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이 주관하는 혁신 소비자 평가에서 1위에 뽑히고, '2016년 대한민국 혁신상품 이노스타'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혁신상품 이노스타는 끊임없이 다양한 혁신과 개선의 노력을 한 새로운 상품 브랜드나 모델에 반영함으로써 역동적인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나아가 새로운 마켓과 생활문화를 창조하는 데 기여한 상품을 발굴하고 장려하는 제도다. 동양매직 슈퍼쿡 가스레인지는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한 첨단 가스레인지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집밖에서도 가스불을 확인하고 끌 수 있다. 또 화구별 타이머 설정이 가능해 사골, 빨래삶기 등 장시간 조리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K 플러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는 독일 E.G.O사와 공동 개발한 모듈을 적용해 1단에서 9단까지 슬라이드와 터치방식으로 손쉽게 조절이 가능하다. 또 파워코드로 설치가 간편하고, 인덕션 하이브리드레인지 중에선 유일하게 1W미만의 대기전력으로 전기 요금 걱정 없는 것이 수상에 주효했다. 동양매직 최재철 가전상품기획팀장은 "주방 주력 제품인 가스레인지와 전기레인지 모두 인증을 받으며 업계 1위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며 "개발 시점부터 소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한 혁신제품 출시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21 09:06:2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편입 '내구재선 유일'

코웨이는 지난 1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된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국제 컨퍼런스에서 'DJSI 월드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World)'에 새로 편입됐다고 20일 밝혔다. 코웨이는 2013년부터 'DJSI 아시아퍼시픽(Asia-Pacific)'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으며 올해 처음으로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지난 1999년 미국 다우존스 인덱스와 스위스 로베코샘(RobecoSAM)사가 공동 개발한 지수로, 기업의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사회적 측면에서 기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에 관한 글로벌 지수다. 코웨이는 환경, 사회적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DJSI 월드지수 평가대상 2535개 기업 중 12.5%인 317개 기업에 포함됐다. 코웨이는 이번 월드지수 편입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임을 인정받았다. 올해 국내 기업 중에는 21개 기업만이 월드지수에 편입됐으며 내구재 부문에선 코웨이가 유일하다. 코웨이는 그동안 환경경영, 브랜드 관리, 사회공헌 활동 및 동반성장 강화 등을 실천해 왔으며 지난달에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시행한 '2016 ESG 평가'에서 통합 등급 A를 획득한 바 있다.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 구조(Governance)를 의미한다. 김상준 코웨이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코웨이가 DJSI 월드지수에 신규 편입된 것은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노력의 산물이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 환경에 대한 책임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사회에서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10-20 14:46:2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LG디스플레이, 베트남서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LG디스플레이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베트남 낙후지역을 찾아가는 봉사단을 구성했다. 20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번 봉사단은 총 2개 조로 나뉘어 베트남 북부 하이퐁시 빈바오현에 위치한 트란두엉 중학교를 순차 방문한다. 봉사단은 이곳에서 도서관 구축과 학교 담장 공사, 화장실 신축 등을 지원하면서 질 좋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열악한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을 펼친다. 이와 더불어 봉사단은 빈곤층과 저소득 학생들과의 레크리에이션, 야외나들이, 마을 둘러보기 등 함께 시간을 나누면서 따뜻함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10월29일까지 이어진다.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디스플레이'를 모토로 국내외에서 적극적으로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누적 총 1500명의 임직원이 캄보디아, 베트남, 몽골 등의 지역에서 해외 봉사 활동에 참여해 왔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3년 20여회의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의 결실로 베트남 꾹와이현 지역 '한베(한국-베트남) 장애인 재활센터 장애아동 놀이치료실'을 완공하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 이방수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국내는 물론 해외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존경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16-10-20 14:00:23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디지털 엑스레이 'GM85' 출시…글로벌 의료시장 공략

삼성전자의 1등 DNA가 담긴 이동형 프리미엄 디지털 엑스레이 GM85가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GM85 출시에 앞서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방사선사 학술대회 및 총회'서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동형 프리미엄 디지털 엑스레이 GM85는 동급 최소형의 콤팩트한 디자인과 최경량 무게로 이동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또 가로 넓이가 555밀리미터(mm)로 슬림하고, 무게도 기존 제품 대비 40% 가벼운 349킬로그램(kg)에 불과해 엘리베이터나 좁은 공간에서도 이동하기 쉽다. 접이식 컬럼은 이동 시 전방 시야를 확보해주고 '소프트 드라이빙' 알고리즘과 전면 충돌 방지 범퍼 센서는 안전하고 부드러운 주행을 지원한다. GM85는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지만 제한적인 촬영 환경에서 엑스레이 튜브와 디텍터의 위치를 쉽게 변경하고, 정확한 촬영을 돕는 편의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이와 관련, 튜브헤드(Tube Head Unit)와 촬영 부위 간 거리를 미리 지정해 튜브와 디텍터간 거리를 손쉽게 조정할 수 있는 '소스 투 이미지 디스턴스(SID) 가이드' 기능과 디텍터와 튜브의 기울어진 각도를 알려주는 'S-얼라인(Align)' 기능으로 정확한 촬영 위치를 쉽고 빠르게 잡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번거로운 핸들 조작 없이 버튼 클릭만으로도 본체 위치를 미세 조정할 수 있어 편리하고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 한번 완충으로 220장 가량의 엑스레이를 촬영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추가 충전 없이 하루 종일 진료에 사용할 수도 있어 업무 효율도 높다. 삼성전자는 소형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첨단 진단 기술을 채용해 우수한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업계 최고 수준의 엑스레이로 차별화했다고 강조했다. GM85는 고정형 프리미엄 엑스레이인 'GC85'에 적용한 'S-뷰(S-Vue)' 영상처리 엔진을 동일하게 적용해 고화질의 진단 이미지를 제공한다. '심그리드(SimGrid)' 기능도 지원돼 선명한 영상을 위해 보조로 사용하는 포터블 그리드 없이 후처리 기술을 통해 그리드를 사용한 것과 같은 수준의 영상을 제공한다. 치료를 위해 체내에 삽입된 튜브나 카테터를 부각시켜 조명이 강한 응급실이나 중환자실에서의 영상 식별이 쉽도록 돕는 '튜브 앤 라인 인헨스먼트(Tube & Line Enhancement)' 기능도 채용됐다. 이동형 프리미엄 디지털 엑스레이 GM85는 이달 한국을 시작으로 유럽, 중동 등 각 지역 인허가 일정에 따라 대형 병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의료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전동수 사장은 "출범 이래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방사선사 학술대회서 삼성전자가 월드 베스트 정신을 담아 출시하는 이동형 프리미엄 디지털 엑스레이 신제품을 먼저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며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1등 DNA를 심은 혁신적인 의료기기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방사선사 학술대회 및 총회'를 주최하는 세계방사선사협회에는 영국을 비롯한 24개국의 협회와 학회가 모여 1959년 출범했으며, 현재는 85개국에서 가입돼 있다. 세계방사선사협회는 2년에 한 번씩 유럽·아프리카, 아시아·오세아니아, 미주 등 3개 지역을 순회하며 '세계 방사선사 학술대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에 협회 창립 57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총회는 4만명에 달하는 한국 방사선사들의 우수성과 선진의료 기술을 국내외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16-10-20 13:48:34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LG이노텍, 다우존스 기업평가에서 장비·부품 지속경영 1위

LG이노텍이 7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코리아에 편입된 가운데, 전자장비와 부품 산업 지속 가능경영 평가에서 국내 업체 중 1위를 기록했다. DJSI 코리아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세계적인 금융정보 제공 기관인 미국 'S&P 다우존스 인덱스', 글로벌 투자 전문기관인 스위스 '로베코샘'과 함께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환경·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 투자 지표다. LG이노텍은 이번 DJSI 코리아 장기 편입으로 지속가능경영 실천에 대한 진정성과 활동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 LG이노텍에 따르면 7년 이상 편입은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2개 기업 중 약 13%인 26개 업체만 기록했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필요로 한다. 이와 관련,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 DJSI 인증 기업을 발표하며 "장기 편입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고, 꾸준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매년 지속가능성 이슈에 따라 평가항목의 약 10%가 상향 조정되기 때문이다"고 밝힌 바 있다. LG이노텍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올바른 약속'을 지속가능경영 비전으로 삼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부연했다. 특히 회사는 임직원의 자발적 사회공헌활동 참여로 진정한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LG이노텍의 임직원 봉사활동 참여율은 지난 2013년 53%에서 지난해 78%로 상승했고 참여자 수도 6800여명에 이른다. 아울러 LG이노텍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 환경 부분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회사는 외부 소각폐열을 활용한 스팀공급 시스템 구축 등 그린사업장 조성으로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3년 대비 약 6% 줄이기도 했다. 회사는 성장동력 발굴과 제품 경쟁력 확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전년 대비 6% 늘어난 4426억원의 기술투자(R&D)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성장동력인 차량부품사업은 22% 증가한 649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LG이노텍 업무홍보담당 김희전 상무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계속됐지만 경제, 환경, 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왔다"며 "어떤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6-10-20 13:46:46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