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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TV로 경복궁과 덕수궁에서 ‘우리 문화유산전’

LG전자가 차원이 다른 올레드TV로 한국 문화유산의 감동을 전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과 손잡고 5일부터 경복궁과 덕수궁에서 유형·무형의 문화유산을 소개하는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경복궁에서 오는 28일까지, 이어 덕수궁에서 11월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TV를 비롯한 올레드TV를 경복궁과 덕수궁에 각각 15대와 10대씩 설치한다. 방문객들은 전시회에서 명승, 유적지, 인간문화재 등 소중한 문화유산을 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한 층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울트라HD 해상도로 촬영한 영상도 준비했다.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20'를 드론에 탑재해 초고화질로 촬영한 백제 문화유산을 올레드TV로 소개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가 경복궁 야간 특별 관람기간에 맞춰 진행돼 고궁의 고즈넉한 가을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레드TV만의 얇고 세련된 디자인은 고궁의 품격을 더해줄 것이란 설명이다. LG전자에 따르면 올레드TV는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빛샘현상이 없어 현존하는 TV 중 자연에 가장 가까운 화질을 구현한다. 또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색이 왜곡되지 않아 여러 사람이 같은 화질을 즐기는데 제격이다. LG전자는 지난해에도 문화재청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유산 전시회', '다시 만난 우리 문화유산전' 등을 개최하며 차원이 다른 올레드TV로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린 바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담당 허재철 상무는 "차원이 다른 올레드TV로 아름다운 한국 문화유산의 감동을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10-05 14:11:56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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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외 주요 사업장에서 '글로벌 헌혈 캠페인'

LG전자가 한국을 비롯한 10여개 국가에서 '라이프스 굿 위드 LG(Life's Good with LG) 헌혈캠페인'을 슬로건으로 대규모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LG전자는 지난 4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을 시작으로 9월 태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 등에서 헌혈캠페인을 했고, 이달 말까지 중국, 인도네시아, 요르단 등에서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 '우주인의 날(Cosmonautics Day)'을 맞아 현지 유명 우주비행사를 초청해 임직원 헌혈 행사를 실시했고, 태국에서는 임직원들이 헌혈 후 인증사진을 SNS에 남기는 이벤트를 열었다. 국내서는 지난주부터 서울, 평택, 창원 등 9개 사업장에서 헌혈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LG전자는 헌혈한 임직원 1명 당 1만원씩 기부하고, 임직원이나 고객이 LG전자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1건 당 1000원을 추가로 기부한다. LG전자는 모아진 기부금을 복합희귀난치성 질환이나 선천성기형증후군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대한사회복지회와 푸르메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04년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 체결 후, 매년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는 LG전자 헌혈캠페인에는 연간 1000여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한 바 있다. LG전자 이충학 부사장은 "헌혈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10-05 14:11:1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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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한 홈엔터 기기” 삼성전자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출시했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4K UHD 콘텐츠를 가장 완벽하게 재생할 수 있는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다. 4K UHD 콘텐츠를 고화질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UHD 업스케일링' 기능을 갖춰 기존 풀HD 콘텐츠도 UHD 수준의 고해상도로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뛰어난 명암비를 구현하며 일반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대비 2배 이상의 풍부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기존의 CD, DVD, 블루레이 디스크 등 모든 디스크 제품의 재생이 가능해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유니버셜 플레이어로 손색없다는 설명이다. 한편 삼성전자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지난 4월 'UHD 얼라이언스'의 'UHD 프리미엄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6월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 주간(CE위크) 2016'에서 '최고 제품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홈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고화질 TV와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며 "UHD 시청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삼성전자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고화질의 홈 엔터테인먼트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가격은 45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0-04 12:35:5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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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TV 글로벌 결제 서비스 론칭…생태계 대폭 강화

LG전자가 쉽고 편리한 글로벌 결제서비스를 론칭했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웹OS 기반의 스마트TV 생태계를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글로벌 온라인 결제서비스 회사인 페이먼트월과 손잡고 LG 웹OS TV 전용 결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고, 결제방법도 140개가 넘는다. 이와 관련, LG 웹OS TV 사용자들은 다양한 결제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앱 개발자들은 새로운 수익모델을 갖추게 됐다. LG전자에 따르면 LG 웹OS TV 사용자들은 결제방법이 달라서 기존까지 사용하기 어려웠던 다른 국가의 앱과 콘텐츠도 이번 전용 결제서비스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국내 사용자는 신용·직불카드, 계좌이체, 통신사 모바일 결제서비스, 티머니, 문화상품권, 도서상품권, 해피머니 등 10여개 결제수단으로 스마트 TV의 앱이나 콘텐츠를 편리하게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선불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는 일본의 인기 게임은 지금까지는 국내서 결제가 불가능했지만 전용 결제서비스를 이용하면 문화상품권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새로운 서비스는 별도의 스마트 TV용 계정을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LG 스마트 TV 최신 플랫폼인 웹OS 3.0뿐만 아니라 기존 웹OS, 웹OS 2.0이 탑재된 스마트 TV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사용할 수 있다. 웹OS는 LG 스마트 TV의 운영체제로 표준 웹 기술인 HTML5, CSS3(Cascading Style Sheet) 등을 지원해 쉽고 편리한 앱 개발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전용 결제서비스가 앱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웹OS TV가 제공하는 유료 앱은 별도의 결제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없어 개발자의 부담을 크게 줄어들 것이란 설명이다. 특정 국가에서 개발된 인기 앱을 200여개 국가에서도 쉽게 결제하고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해외 시장 진출의 기회도 대폭 늘게 됐다. LG전자는 향후 1년간 LG 웹OS TV 전용 결제서비스를 탑재한 유료 앱을 선보이는 개발자에게 기존보다 15%의 추가 수익을 지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이번 결제서비스의 개발 가이드는 물론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 기술 설명, 개발 팁, 샘플 앱, 디자인 가이드 등을 제공한다. 이 사이트를 활용하면 초보 개발자들도 기획부터 앱 론칭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HE사업본부장 권봉석 부사장은 "소비자들에게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개발자들에게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해 스마트 TV 생태계를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10-04 12:33:2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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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오니 노 젓는 블랙컨슈머… "갤럭시노트7 허위신고 59건"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배터리 발화 현상과 관련해 59건의 허위신고를 접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밝힌 수치는 의심 사례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꾸며진 사례만을 집계한 것이다. 미국이 38건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과 유럽에서 각 6건이 발생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 결함이 보도된 지난 8월 31일 이후 미국에서는 스마트폰과 박스,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하지 않은 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허위 신고가 꾸준히 발생했다. 이들은 대부분 외부 충격으로 액정을 깨뜨린 뒤 발화 현상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3일에는 개인 부주의로 파손된 제품을 가열해 신고한 사례도 나왔다. 한국에서도 외부에서 기기를 가열한 사례가 2건 발생했고 중국, 멕시코 등지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이어졌다. 크로아티아에서는 인터넷 사진을 조작해 신고하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갤럭시노트7이 아닌 갤럭시S7엣지가 배터리 결함으로 불에 탔다는 신고가 들어왔지만, 조사 결과 배터리는 정상 작동했고 외부에서 가열한 흔적이 드러나기도 했다. 허위신고는 삼성전자가 자발적 리콜을 발표한 9월 2일 직후 급격히 늘었다가 현재 줄어든 상태다. 삼성전자는 리콜한 제품에서 불이 났다는 전날 국내 소비자 신고에 대해 "외부 충격에 발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지만 악의적인 허위 신고로 단정하진 않았다. 삼성전자는 해당 기기를 검증서비스업체 SGS가 아닌 제3의 기관에 맡겨 발화 원인을 한 번 더 조사할 방침이다.

2016-10-04 09:41:2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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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시간이 만드는 작품” 삼성전자, 2017년형 지펠아삭 TV 광고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는 시간이 만드는 작품'이라는 내용의 2017년형 지펠아삭 김치냉장고 TV 광고를 공개했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TV 광고는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의 속이 꽉 차오르는 시간, 엄마 손 맛이 내 손에 전해지는 시간, 맛이 들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 등 김치의 여정과 가치를 '시간' 이라는 개념을 통해 표현하며 '김치는 시간이 만드는 작품'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이를 엄마와 딸이 함께 김장을 담그고 익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구성해 김치를 매개로 한 모녀의 따뜻한 정서를 아름답게 담아냈다. 삼성전자는 2017년형 삼성 지펠아삭 김치냉장고가 더욱 강화된 '메탈그라운드'로 김치를 맛있게 숙성시키고 오랫동안 아삭하게 보관해줘 사계절 내내 한 겨울 땅 속에서 갓 꺼낸 듯한 김치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부연했다. 2017년형 삼성 지펠아삭 김치냉장고는 기존 '메탈쿨링커튼'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메탈쿨링커튼+(플러스)가 새롭게 적용돼 메탈쿨링커버·메탈쿨링선반·풀메탈쿨링서랍 등과 함께 '메탈그라운드'의 빈틈없는 정온력을 자랑하며 김치 맛을 더욱 좋게 만들어 준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만의 '메탈그라운드' 기술을 통해 김치의 아삭함을 숙성부터 보관까지 사계절 내내 지켜주는 모습을 김장을 소재로 감각적으로 표현했다"며 "이번 TV 광고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지펠아삭'의 혁신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삼성 지펠아삭 김치냉장고 TV 광고 영상은 삼성전자 가전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0-03 15:58:1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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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72가지 음식 알아서 조리하는 ‘디오스 광파오븐’ 출시

LG전자가 조리시간은 빨라지고 전기 사용량은 줄인 '디오스 광파오븐'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모델명: ML32PW)은 스마트 인버터 기술을 탑재해 고주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요리 재료에 맞춰 알아서 조리해준다. LG전자에 따르면 기존 정속형 제품이 일정한 세기의 고주파를 껐다 켰다 하는 것과 달리, 스마트 인버터 기술은 요리를 시작할 때는 고주파의 세기를 강하게 했다가 식재료가 어느 정도 익으면 고주파의 세기를 약하게 자동 조절해 요리를 맛있게 해준다. 또 신제품은 요리마다 입력돼 있는 알고리즘에 맞춰 고주파의 세기를 섬세하게 조절하기 때문에 기존 제품(모델명: MA324DTN)보다 조리시간과 전기 사용량을 각각 35%, 20%까지 줄여준다. 신제품은 광파히터와 메탈히터를 하나로 합한 광파듀얼히터를 탑재했다. 광파히터는 참숯의 주성분인 탄소 소재를 사용해 몸에 좋은 원적외선을 다량 방출한다. 이 원적외선이 식재료를 내부까지 고르고 빠르게 익혀주는 동안 메탈히터는 열을 빠르게 전달해 식재료 겉면을 노릇하고 바삭하게 익혀준다. 신제품은 오븐, 그릴, 전자레인지, 발효기, 찜기, 에어프라이어, 식품건조기, 슬로우쿠커, 토스트기 등 9가지 조리기기가 갖고 있는 기능을 모두 탑재하고 있다. LG전자는 사용자가 신제품 하나만 있으면 9가지 조리기기를 모두 구매할 필요가 없어 주방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특히 신제품은 기본 탑재한 130개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내려 받을 수 있는 142개 등 모두 272개의 요리가 가능하다. 주방에 있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요리의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은 터치 한번으로 탈취, 스팀청소, 물때 제거, 건조 등 내부청소를 간편하게 해주는 '멀티클린' 기능도 탑재됐다. 또 사용자가 쉽게 열수 있는 와이드 핸들, 터치로 조작하는 디스플레이도 갖췄다. 신제품의 출하가는 99만9000원이다. LG전자 키친패키지사업부장 송승걸 전무는 "성능을 차별화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주방 가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6-10-03 15:55:1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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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소비자만족지수협회가 꼽은 가전 분야 최고 브랜드

LG전자가 미국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가전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됐다. 2일 LG전자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는 최근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가전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브랜드로 LG를 꼽았다. 또 LG전자는 세탁기, 냉장고, 건조기, 오븐 등을 판매하는 가전 업체를 대상으로 한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85점을 받아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평가 점수도 지난해 82점에서 3점 올랐다. ACSI는 가전 분야를 비롯해 자동차, 호텔, 항공, 병원, 통신 등 43개 업종에 속한 300여 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한다. 특히 7만명의 소비자를 직접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고객들이 감동을 느끼는 프리미엄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와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실제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티븐슨 컴퍼니는 LG전자가 올해 상반기 미국 드럼세탁기 브랜드별 매출액 기준 시장 점유율 27.2%로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900달러가 넘는 프리미엄 제품군에서도 점유율 32.8%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는 냉장고에서도 점유율 18.2%로 올해 상반기 1위에 올랐다. 냉장고 1위는 LG전자가 미국에 진출한 이후 처음이다.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시리즈' 등 프리미엄 제품들이 속해 있는 2500달러 이상의 제품군에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LG전자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는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미국 가전 시장에서 고객들로부터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지속 선보여 미국 가전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2016-10-02 13:49:3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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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계절 가을, IT 기기와 더 스마트하게

폭염에 운동을 미뤄왔던 이들에게 무더위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다. 자전거에 몸을 싣고 달리거나 높은 하늘을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기는 등 가을에 즐기기 좋은 스포츠도 다양하다. 운동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도록 도와주는 IT 기기들을 만나보자. ◆물병 거치대에 쏙 들어가는 스피커 선선한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를 타는 즐거움은 가을에만 누릴 수 있는 호사다. 이런 자전거 라이딩에 음악을 곁들이면 금상첨화이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이어폰을 끼고 자전거를 타면 뒤에서 오는 보행자가 자전거의 소리를 듣지 못해 사고를 낼 수 있다. 핸들 등에 거치하는 스피커를 장만하자니 라이트와 전동 벨, 스마트폰 거치대 등 주렁주렁 달린 액세서리들로 정신이 난잡해진다. '얼티밋이어 UE 붐2'는 548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다. 특히 텀블러를 연상시키는 원통형 디자인을 채택해 자전거의 물평 거치대에 고정시킬 수 있어 라이딩에 안성맞춤이다. 360도 전 방향에 웅장한 소리를 전달하며 1.5m 높이에서 떨어져도 견딜 수 있는 높은 내구성과 IPX7 등급의 완전 방수 기능을 자랑한다. ◆골퍼들의 코스 공략 도와주는 파인캐디 M1000 색색의 단풍잎으로 물들어가는 아름다운 풍경과 홀까지의 거리를 측정하기 좋은 탁 트인 시야, 필드에서 느낄 수 있는 선선한 바람 등 가을은 골프를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골프장을 찾는 발길도 줄어 유유자적한 라운딩을 누리기엔 금상첨화다. 이 기회에 훌륭한 도우미를 얻어 실력까지 높여보는 것은 어떨까. 파인드라이브에서 출시한 '파인캐디 M100'은 세계 최초로 고도까지 알려주는 3D GPS 골프 거리 측정기다. '초고정밀 항공촬영 실측 고도 DB'를 바탕으로 그린은 물론 해저드, 벙커의 슬로프 보정거리를 미터와 야드 단위로 정밀하게 보여준다. 직선거리와 고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가장 효율적인 코스 공략이 가능하다. 필드 내 총 이동거리도 알려주며 볕이 쨍쨍한 낮에도 시인성 높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의 스마트 워치, 스파르탄 울트라 달리기, 수영, 사이클, 등산 등 액티브하면서 높은 체력 조건을 요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운동 중에 스마트폰으로 문자메시지나 메신저, 전화 등을 확인하기 어려워 곤란을 겪곤 한다. 더불어 정밀한 운동 기록을 남기고 싶어 하지만, 스마트폰에 내장된 GPS의 성능이 낮아 불만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이들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스마트 워치로 작동하며 GPS 기능을 갖춘 멀티스포츠 시계 '스파르탄 울트라'가 도움을 줄 수 있다. 순토 스파르탄 울트라는 스포츠 시계 최초로 컬러·터치 스크린을 적용했다. GPS 모드에서 최대 26시간 작동하며 시계로만 사용하면 15일간 쓸 수 있다.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GPS와 글로나스 위성을 함께 이용하며 기압 고도계를 결합해 정확한 고도를 측정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와 티타늄 배젤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100M까지 방수를 지원한다. 내구성이 뛰어난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와 티타늄 베젤을 사용하고 100M까지 방수를 지원해 어떤 스포츠 환경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거침없이 뛰어들 수 있다.

2016-10-02 11:35:4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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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뛰어든 무선 이어폰, 어떤 제품들 있을까

지난 9월 애플이 '아이폰7'과 함께 블루투스 통신 기반 무선 이어폰 '에어팟'을 선보였다. IT·전자기기 기능의 중심에 선 블루투스에 각 기업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블루투스는 휴대기기를 서로 연결해 정보를 교환하는 근거리 무선 기술·표준·제품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휴대폰 공급업체 에릭슨의 1994년 무선 기술 연구를 시작으로 노키아, IBM 등으로 구성된 블루투스 SIG를 통해 1998년 본격적으로 개발됐다. 블루투스는 주로 10M 안팎의 초단거리에서 저전력 무선 연결을 제공한다.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을 활성화하면 주변 블루투스 기기를 자동 탐색하고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연결돼 스피커, 키보드 등 많은 전자기기에 사용된다. 특히 두 손을 자유롭게 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서 블루투스 기술의 비중이 크다. 몸에 착용하거나 부착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휴대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알람이나 메시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워치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보다 작은 사이즈와 간편한 디자인, 옷을 입은 것처럼 가볍고 편안한 기기를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피트니스와 비즈니스의 영역을 넘어 점차 확장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신개념 코드프리 이어폰 '기어 아이콘'을 출시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이 제품은 모든 선을 제거해 긴 머리카락이나 옷에 이어폰이 엉킬 염려를 없앴다. 3가지 사이즈의 윙팁과 이어팁을 제공해 귀 크기 등 개인별 차이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무선 이어폰은 가볍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유선 제품에 비해 비싼 가격과 다소 아쉬운 음질은 단점으로 지적됐다. LG전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무선 이어폰 '톤 플러스(HBS-1100)'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24비트 음원을 무선으로 수신해 16비트를 뛰어넘는 고음질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향 전문 브랜드 '하만카돈'의 최상위 사운드 등급 '하만카돈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일본 유력 AV매체 '음원출판'으로부터 무선 이어폰 부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음향기기 전문 업체들도 앞 다퉈 무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독일 오디오 명가 젠하이저의 '모멘텀 온이어 와이어리스'는 4개의 마이크를 사용해 고주파와 저주파 대역 소음을 줄여주는 하이브리드 액티 노이즈가드 기술로 외부 소음을 차단한다. 블루투스, 최신 규격인 apt-X?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뛰어난 음질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와이어리스 제품이라 여행 혹은 가벼운 산책길에도 사용하기 편리하며 한 번 충전으로 22시간 사용이 가능해 장거리 이동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2016-10-02 11:35:15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