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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리콘밸리 5G 서밋’ 개최…관련 업체와 비전 공유

삼성전자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RA)에서 '5G 구현과 상용화 방안'을 주제로 '실리콘밸리 5G 서밋'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5G 서비스 전략과 차세대 통신망 구조와 구축 방식 등에 대한 선도 업체들의 비전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삼성전자 주도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와 주요 글로벌 통신사업자, 부품, 단말기, 네트워크 장비, 무선 계측 장비업체 등 이동통신 전분야의 50여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했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5G 신규사업 기회와 시장전망 ▲5G 생태계 확보 방안 ▲5G 핵심기술 등에 대한 각계 전문가의 발표와 차세대 통신장비와 솔루션 전시로 구성됐다. 또 주요 통신사업자들은 5G 초기 사업모델, 서비스 전략과 신규사업 기회에 대해 발표했으며 칩셋 등 주요 통신장비 부품 업체와 계측기 제조사들은 다양한 주파수 대역과 기술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공학기술부 최고책임자인 쥴리우스 냅은 "이동통신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실리콘밸리 5G 서밋은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촉진하고 차세대 통신 기술 혁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차세대사업팀장 전경훈 부사장은 "실리콘밸리 5G 서밋을 통해 각 산업분야의 전문가들이 수년 앞으로 다가온 5G에 대한 현안과제와 요구사항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로 5G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고 5G 상용화를 더욱 촉진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2016-10-20 13:46:09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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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퍼블릭 시장 본격 공략…커뮤니티 포털 오픈

삼성디스플레이가 퍼블릭 디스플레이용 패널(PID)의 커뮤니케이션 포털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PID 전용 설계기술과 생산 공정을 업계 최초로 도입, TV용 생산라인을 활용해 만들던 기존 패널들과 달리 내구성 뛰어난 고품질 PID 패널을 양산하며 시장을 선도해온 삼성디스플레이는 빠르게 성장하는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을 잡겠다는 방침이다. 20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TV와 PC, 모바일 기기에 이어 제4의 미디어로 부각되고 있는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은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했다. 또 고해상도 제품 비중이 증가하고 55인치 이상 초대형 패널로 수요가 이동하는 가운데, PID 시장에서도 비디오월, 옥외 사이니지 등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PID 시장에 특화된 최신 패널 제품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업계 최고 수준의 초슬림 베젤(1.7mm), 최고 휘도(5000nit), 고해상도(UHD) 등 PID 시장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PID에 특화된 패널 생산을 통해 여러 장의 패널을 연결해 사용해도 균일한 색상을 구현하며 장시간 사용하는 PID 제품 특성에 맞춰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전력 효율을 높여 밝은 화면에서도 전력 소비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부연했다. 이와 관련, 삼성디스플레이는 PID 고객 및 사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신제품 관련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PID 커뮤니케이션 포털 '삼성디스플레이 PID'를 론칭했다. 삼성디스플레이 PID는 고객사들을 위한 '원스톱 숍'으로 PC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속해 제품 세부사양과 제품별 응용처, 담당자 연락처 등 패널 구입을 위한 종합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학습센터 메뉴를 통해 기술 및 패널 제품에 대한 다양한 연구 논문과 출판물, PID 전시회 관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새롭게 구축한 PID 커뮤니케이션 포털을 통해 글로벌 고객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의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양오승 삼성디스플레이 LCD 마케팅팀장(상무)은 "PID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차별화된 제품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삼성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마케팅 활동으로 급성장하는 PID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켜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퍼블릭 디스플레이는 회사 또는 호텔 로비 등에 설치돼 브랜드 홍보나 제품 광고, 공공 정보 제공 등 효율적인 정보 전달 도구로 자리매김했으며, 백화점과 공항, 기차역, 은행, 의류매장, 학교, 병원 등 다양한 장소로 응용처가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은 올해 58억달러로 예상되는 전 세계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이 오는 2020년에는 127억달러로 연평균 22%의 고속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6-10-20 10:08:3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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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첫 ‘8GB 모바일 D램’ 출시

삼성전자가 모바일 메모리 시장에서 처음으로 8기가바이트(GB) D램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세계 첫 10나노급 16기가비트(Gb) LPDDR4(Low Power Double Data Rate 4) 기반의 '8GB LPDDR4 모바일 D램'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8GB LPDDR4 모바일 D램은 고성능 울트라슬림 노트북에 탑재되는 8GB DDR4와 동등 용량을 제공해 모바일 기기에서도 프리미엄 PC와 마찬가지로 고사양 가상 컴퓨터 환경과 4K UHD 동영상을 더욱 빠르고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 가상 컴퓨터는 단일 PC에서 소프트웨어로 여러 개의 독립된 컴퓨터 시스템(OS)이 구동되도록 만든 것이다. 특히 고성능 PC D램(4GB DDR4, 2133Mb/s)보다 2배 빠른 4266Mb/s의 읽기·쓰기 속도가 가능하다. 또 10나노급 설계 기술과 독자 개발한 저전력 기술을 적용해 기존 20나노급 4GB 모바일 D램보다 용량은 2배, 단위용량당(GB) 소비전력 효율도 약 2배 향상돼 차세대 모바일 기기의 사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8GB LPDDR4 모바일 D램은 기존 모바일용 패키지(15㎜×15㎜) 크기(면적)에 두께 1.0㎜ 이하의 초슬림 솔루션으로, 내장용 UFS(차세대 스토리지 메모리)인 eUFS나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위에 적층이 가능해 패키지 실장 면적을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20나노 12Gb LPDDR4 D램을 양산한 지 14개월 만에 10나노급 16Gb LPDDR4 모바일 D램을 출시하며 글로벌 모바일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초고속·고용량·초절전·초슬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최주선 부사장은 "업계 최고 용량인 8GB 모바일 D램 양산으로 글로벌 고객들이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 기기를 적기에 출시하는데 기여하게 됐다"며 "향후 듀얼 카메라, 4K UHD, VR 등 고객들과 다양한 분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최고의 메모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글로벌 모바일 기기 고객들의 플래그십 제품 출시에 맞춰 8GB 제품 공급을 확대해 10나노급 D램 생산 비중을 빠르게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현재 최첨단 라인에서 10나노급 공정으로 PC, 서버, 모바일용 D램을 생산하고 있으나 향후 기존 라인에서도 10나노급 D램을 생산해 글로벌 고객들의 수요 확대에 차질 없이 대응하며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 성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16-10-20 10:07:51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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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광학식 손떨림 보정 액션캠으로 영화·방송시장 공략"

소니코리아가 플래그십 액션캠을 내놓으며 영화·방송 시장 공략 의지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19일 여의도 사옥에서 액션캠 'FDR-X3000'과 'HDR-AS300' 출시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모리모토 오사무 소니코리아 사장은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핸디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2년 화질이 뛰어난 액션캠을 선보였다"며 "프로페셔널 핸디캠에만 적용되던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을 액션캠에 도입해 방송 등으로 시장을 넓히겠다"고 선언했다. 이전까지 소니는 자사 액션캠에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적용해왔다. 전자식 손떨림 보정 기능은 작은 진동은 효과적으로 잡아주지만, 큰 진동에 대해서는 효과가 없다. 액션캠 주 이용자는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이기에 이에 대한 지적은 꾸준히 발생했다. 소니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액션캠 이용자들은 제품에 대한 불만족 사항에 대해 촬영 시 발생하는 흔들림을 1순위로 꼽았다. 하지만 액션캠에 대한 만족 요인도 흔들림 보정이 1위로 꼽혔다. 아웃도어 카메라 경쟁사인 고프로 등이 그간 흔들림 보정 기능을 제공하지 않았던 탓이다. 소니코리아 최현준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용자들이 아쉬워하는 부분도, 소니를 선택하는 이유도 손떨림 방지 기능에 있었다"며 "이 부분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은 전자식에 비해 큰 진동을 효과적으로 잡아낸다. 전자식에서 화면을 보정하느라 불가피하게 화각이 줄어드는 문제도 광학식에서는 자연스레 해결된다. 전자식에서는 소프트웨어 부하로 인해 고속촬영과 4K촬영이 불가능했지만, 광학식에서는 두 가지 촬영 모두 손떨림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액션캠 FDR-X3000과 HDR-AS300은 공간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 '보스(Balanced Optical SteadyShot)'가 적용됐다. 보스는 2013년 소니가 핸디캠에 적용한 자체 기술이다. 소니는 이 기술을 액션캠에 담기 위해 3년을 준비했다. 기존 보스의 무게와 크기를 5% 수준으로 낮췄고 구동 방식도 전면이 움직이며 흔들림을 보정하던 것에서 후면이 움직이도록 바꿨다. 화질을 높이기 위해 동영상 전용으로 개발된 830만 화소 엑스모어 R CMOS 이미지 센서를 채택했고 센서 비율도 4:3에서 16:9로 변경했다. 센서의 공간 활용성이 극대화되며 픽셀이 1.6배 커졌고 색 전송 방식도 압축 없이 1:1로 전송하는 '풀 픽셀 리드아웃'을 적용했다. 광각렌즈로 인한 주변부 왜곡도 신형 칼자이즈 렌즈로 50% 이상 개선했다. 최현준 매니저는 "화질이 뛰어나고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했지만 작고 가벼워 미디어에서 활용성이 높다"며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4K 카메라로 방송과 영화 등 전문촬영 현장과 스포츠 촬영, 영상 아마추어 등이 주 타깃"이라고 밝혔다.

2016-10-19 17:33:23 오세성 기자
LG디스플레이, 지속가능경영 세계 최고 등급 ‘DJSI 월드’ 지수 획득

LG디스플레이가 19일 '2016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세계 최고 등급인 'DJSI 월드' 지수를 획득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는 세계적 금융 정보 제공 기관인 미국의 S&P 다우존스사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및 투자 전문 기관 스위스 로베코샘사가 매년 전 세계 2500대 기업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표하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경영 지수다. LG디스플레이는 DJSI 월드 기업에 선정됨으로써 지속가능 경영 실천에 대한 진정성은 물론,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통해 사회와 공존하며 번영할 수 있는 기업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이번 DJSI 월드 평가 각 항목 중 환경전략과 기후정책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LG디스플레이는 폐기물 재활용률 88% 달성, 국내외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총 43만1795 tCo2eq(이산화탄소 환산기준) 감축 등 저탄소 녹색경영을 전사적으로 적극 실천해 왔다. 또 환경 정책의 범위를 공급망까지 확대해 협력사를 대상으로 그린 컨설팅을 실시하고 협력사와의 탄소파트너십을 체결해 협력사의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녹색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LG디스플레이는 2015년 한국 CDP위원회가 주관하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에서 지속적인 온실가스 배출 저감 활동(공정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감 등)을 인정받아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아시아 퍼시픽 부문에 4년 연속 편입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 이방수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의 DJSI 월드 지수 획득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LG디스플레이의 그간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선도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적극 실천, 환경 및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경영활동을 지속하여 사회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6-10-19 10:57:2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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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랍에미리트에서 장애인용 모바일 앱 개발 교육

LG전자가 아랍에미리트(UAE) 대학생들의 장애인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교육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최근 UAE 두바이에서 서울대 및 UAE 장애인 단체 SCHS와 '에이티 에듀컴 2016-2017(AT EDUCOM)' 프로그램의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SCHS 대표 쉐이카 쟈밀라 빈트 모하마드 알 까시미 샤르자 연방 공주, 서울대 QoLT(Quality of Life Technology) 센터장 이상묵 교수, LG전자 최용근 걸프법인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에이티 에듀컴'은 소프트웨어 개발 교육, 경연 대회 등을 통해 UAE 대학생들의 장애인 접근성 강화 앱 개발 역량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 참가자 17명은 ▲치매 환자를 위해 주변 사진과 정보를 수시로 저장해주는 앱 ▲자폐증 어린이가 게임을 통해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앱 ▲휠체어가 필요한 신체장애인이 방문할 수 있는 음식점 및 관광지를 알려주는 앱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올해에는 참가자 수가 40여 명으로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은 5명씩 8개 팀으로 나뉘어 내년 2월부터 앱 개발 교육을 받고 5월 경연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 우승한 두 팀에게는 한국 방문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대학교 QoLT센터장 이상묵 교수는 "UAE 대학생들의 따뜻한 마음과 한국의 IT 기술력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국제 기술 교류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 최용근 걸프법인장은 "UAE 대학생들의 창의적 결과물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10-19 10:49:03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협력사 손해 전액 보상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단종과 관련해 협력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부품 재고 물량 전액을 보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보유 완제품 재고 뿐 아니라, 현재 생산 중인 반 제품 상태의 재고, 생산을 위해 준비한 원부자재에 대해서도 전액 보상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을 지난 17일 협력사에 통보했다고 부연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협력사 보유 재고 등을 파악한 뒤 신속하게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 보상 기준은 ▲완제품 재고는 납품 단가 전액 보상 ▲생산 중인 반 제품 상태의 재고는 진행 상황에 따른 공정 원가를 계산해 전액 보상 ▲원부자재는 협력사 구입 단가 전액 보상 등을 골자로 한다. 또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단종에 따라 매출 감소 등 경영에 부담을 겪는 협력사들을 위해 다른 스마트폰 물량 배정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협력사가 투자한 갤럭시노트7 전용 설비는 향후 다른 모델에 적용될 수 있도록 별도의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같은 맥락으로 2차 협력사에 대해서는 1차 협력사가 보상을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보상이 부품을 공급한 2차 협력사, 가공 등을 담당하는 3차 협력사의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구매팀장 박종서 부사장은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협력사에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협력사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덜어 드리기 위해 신속하게 보상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협력사들과의 상호 신뢰 구축과 상생 협력 문화 정착을 위한 워크샵을 오는 21일 개최할 예정이다.

2016-10-18 12:19:2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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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리아 세일 페스타 10일 만에 완판 행진

삼성전자 프리미엄 냉장고와 세탁기가 '코리아 세일 페스타' 10일 만에 한정 수량이 완판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을 포함한 9월 한 달간 국내 프리미엄 4도어 냉장고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금액 기준 60% 이상 성장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행사 모델로 준비한 지펠 T9000은 셰프컬렉션의 최고급 컬러인 뉴스플랜디드 메탈을 적용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모델로, 준비했던 5000대가 10일 만에 완판 됐고, 찾는 고객들이 많아 추가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또 이러한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삼성전자 지펠 T9000 전체 판매량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시작 후 한 주 동안의 판매량이 행사 직전 한 주 대비 금액 기준 15% 이상 성장하며 판매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냉장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는 패밀리 허브는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코리아 세일 페스타 시행 첫 주 판매량이 행사 전 주 대비 대수 기준 150% 증가했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애드워시도 9월 한 달간 판매된 전체 드럼세탁기 중 대수 기준 7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비중은 약 30%였다. 행사 모델로 준비한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애드워시 3000대는 10일 만에 완판 됐다. 9월 한 달간 액티브워시 기획 모델은 기존에 판매되던 같은 용량의 모델 대비 대수 기준으로 월평균 약 40% 이상 판매됐으며, 일반형 대용량 세탁기는 행사 10일 만에 월평균 판매 수준을 넘어섰다. 제품을 구매한 주부 박수연씨(청담동, 34세)는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를 배려한 혁신 기능이 모두 포함돼 있는 프리미엄 제품들을 구매해서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2016-10-18 11:45:44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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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기업블로그 방문 100만 돌파 기념 이벤트

LG디스플레이 기업블로그가 운영 2년 6개월 만에 방문자 100만명 돌파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통상 B2B(기업 대 기업 간 거래) 업계서는 3년에서 4년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면 인기 블로그로 간주한다. 이를 감안하면 100만명의 방문자를 2년반 만에 확보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LG디스플레이 기업블로그는 LG디스플레이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외부와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하면서, 디스플레이 업계 트렌드와 사회적 관심, 계절적 이슈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2014년 3월1일 개설해 2014년 방문자 12만명에서 2015년에는 46만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올해는 9월말 기준 53만명을 넘으며 지속적으로 방문자 유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추석연휴에도 불구하고 방문자 7만9400명을 달성하며, 블로그 설립 이후 월 최다 방문자 기록(기존 6만7734명)을 갈아치웠다. LG디스플레이는 이를 기념해 오늘 24일까지 총 25명에게 LG전자 포켓포토와 롤리키보드2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LG디스플레이 기업블로그의 '인기 포스트 베스트 10'에 대한 감상평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블로그 이벤트 포스트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기업블로그 외에도 대학생들이 운영하는 'D군의 디스 플레이(This Play)'와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며 열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16-10-18 11:31:00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