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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게임즈, ‘카발 모바일’ 필리핀 퍼블리싱 계약 체결

이스트소프트의 게임 자회사 이스트게임즈는 '플레이파크(PlayPark Inc.)'와 '카발 모바일' 필리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카발 모바일은 이스트게임즈의 대표작 '카발 온라인'의 IP를 계승한 모바일 MMORPG로, 원작의 타격감과 액션성을 계승하면서도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UI와 워프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월, 태국에서 공개 첫날부터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매출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IP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계약은 카발 모바일을 필리핀 현지에 정식 서비스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필리핀에 최적화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지화 작업과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체결한 플레이 파크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온라인,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아시아소프트(Asiasoft)'의 자회사로 '뮤 온라인', '스페셜 포스2' 등 다양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2003년 설립 이후, 이스트게임즈의 '카발 온라인' 필리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13년간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스트게임즈 이형백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과 관련해 "필리핀에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플레이 파크와 새로운 게임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양사가 긴말하게 협력하여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시아소프트의 프라못 수짓폰 대표는 "지난 5년간 명실상부한 필리핀의 No.1 MMORPG로 자리매김한 카발 온라인의 후속작 카발 모바일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서비스 노하우를 총동원하여 필리핀 시장에서 높은 성과와 유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6 15:11: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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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미, 딥히어링의 AI 기반 잡음제거 솔루션 도입으로 서비스 품질 강화

언택트 플랫폼 기업 구루미가 자사 화상 솔루션 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 음성처리 전문 스타트업 딥히어링의 '노이즈 제거'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화상 솔루션이 각종 산업 분야로 확장되는 가운데, 화상 회의나 교육 중 음성이 끊기거나 잡음이 섞이는 등 음질 저하 현상으로 이용자가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구루미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딥히어링의 노이즈 제거 솔루션을 올 4월까지 구루미 Biz(비즈)와 캠스터디 등 자사 화상 플랫폼 서비스에 적용할 방침이다. 딥히어링은 인공지능(AI) 기반 노이즈 제거를 위한 원천 기술을 확보한 국내 음성처리 전문 스타트업이다. 기존 노이즈 제거 기술은 주변 소음을 상쇄하는 음파를 전달해 소리로 소리를 차단하는 상쇄 신호기반 방식이다. 반면, 딥히어링의 AI 기반 노이즈 제거 기술은 정보 기반으로 음성 신호 전처리 과정을 거쳐 주변 소음은 제거하고 사용자 음성만 뚜렷하게 전달한다. 딥히어링의 자체 성능 측정 결과, AI 기술 경량화를 통해 타사 AI 기반 솔루션 대비 메모리는 최대 1/50을 사용하고 CPU 사용률도 최대 1/7 수준으로 낮추면서 동일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루미는 이같이 향상된 음성 품질 기술 도입을 통해 회의, 교육, 면접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되는 자사 화상 솔루션 서비스의 이용 경험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구루미 이랑혁 대표는 "이번 AI 기반 '노이즈 제거' 기술 도입은 지난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 획득으로 보안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화상 서비스 품질까지 높여 외국산 제품 대비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구루미는 고객들이 시끄러운 카페나 잡음이 심한 대로변에서도 깨끗한 음질로 소통이 가능하도록 해, 일상에서 화상회의나 화상교육을 할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하는 화상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택트플랫폼 #음성처리스타트업 #인공지능 #노이즈제거솔루션 #AI

2021-04-06 15:00: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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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글로벌' 수혜기업 495개사, 2547명 신규 일자리 창출·매출 26.4% 증가

2020년 ICT 분야 창업, 벤처 지원사업 수혜기업 성과분석 결과. /과기정통부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인 'K-글로벌(Global) 프로젝트'의 수혜기업 495개사는 254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글로벌 프로젝트'의 2020년 수혜기업이 창출한 성과를 6일 발표했다. 성과 분석은 수혜기업의 고용현황, 매출, 투자유치, 특허출원 등 4개 지표에 대해 각 기업의 2019년과 지난해 실적을 비교했다. 응답 기업의 지난해 말 기준 재직 중인 임직원수는 7298명으로 2019년 말 기준 임직원수 4751명 대비 53.6% 증가했다. 기업당 평균 신규 고용인원은 5.1명이며, 응답기업의 74.1%(367개)에서 신규 고용이 창출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6202억원으로 2019년 매출액인 4908억원 대비 1294억원이 증가했다. 수혜기업의 79.8%(395개)에서 매출이 발생했으며, 전체 매출액 중 해외 매출액은 약 10%(620억원)를 차지했다. 지난해 한해 동안 3449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는 데, 이는 전년 2469억원과 비교할 때 총 980억원(39.7%↑)이 증가한 수치이다. 495개 기업 중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기업은 187개(37.8%)이며, 전체 투자유치액 중 해외 투자유치액은 499억 1000만원(14.5%)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들 기업의 특허 출원 건수는 1760건으로 전년 1119건과 비교할 때 641건(57.3%↑)이 증가했다. 특허출원이 있는 기업은 280개(56.6%)이며, 전체 특허출원 중 해외 출원은 488건(약 27.7%)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ICT 분야에서 기술별 특화된 창업·성장 지원, 해외진출 등 지원체계 구축과 지원 내실화에 노력했으며, ICT 창업·벤처지원사업을 맞춤형으로 집중 지원한 결과,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특허출원·투자 유치 등 다양한 성공사례를 발굴했다. 인공지능(AI) 튜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뤼이드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특허출원이 필요했고, 과기정통부는 '해외진출지원사업'을 통해 전문 법률·특허 컨설팅 등을 지원했고, 뤼이드는 미국, 일본, 베트남, 중동 등 각 국에 특허 출원을 진행했다. 뤼이드는 또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법인 설립 및 500억원의 투자 유치를 받는 등 성과를 달성했다. 국내 1호 AI 의료기기 기업 뷰노는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진단 보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AI 솔루션 개발 기업으로, 전문적인 마케팅, 컨설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SW고성장클럽'을 통해 뷰노가 국내·외 40건 이상의 특허를 출원·등록하고 주요 제품 5가지에 대한 유럽 CE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및 이행자금 등을 지원했다. 또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유럽영상의학회 온라인 전시 참여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과 홍보를 지원한 결과, 대만 최대 의료 종합기업과 판권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 초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AI 기반 실시간 문제 풀이 검색 앱 '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스프레소는 비대면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해외시장 추가 진출을 통해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을 통해 성장자금 보증지원, 해외 현지 파트너 매칭 지원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태국·인도네시아에 신규 서비스를 개시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 교육 인기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422억원의 해외 투자 유치 성과도 달성했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작년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비즈니스 환경 위축 상황에도 불구하고 'K-글로벌 프로젝트' 수혜기업의 성과가 높게 나타난 것은 맞춤형 지원 정책의 성과로 볼 수 있다"며, "정부는 디지털 뉴딜 관련 창업·벤처기업이 고성장 기업으로 성장하고, 해외 진출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글로벌 #특허출원 #해외진출 #투자유치 #AI #K-Global

2021-04-06 12:00: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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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기업 재이랩스, 글로벌 VC 요즈마그룹코리아와 국내외 시장 확대 나선다

글로벌 벤처투자기업 요즈마그룹코리아가 한국의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과 손을 잡았다. 의료 AI 전문 데이터라벨링 기업 재이랩스는 서울 강남구 요즈마그룹코리아 사무실에서 글로벌 벤처캐피탈(VC) 요즈마그룹의 한국법인과 해외진출 지원 및 투자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확대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이스라엘에서 출범한 요즈마그룹은 세계적인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기업으로 2015년 한국법인을 설립했으며, 미래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지닌 국내외 스타트업 성장을 돕고 있다. 요즈마그룹이 최근 SK텔레콤과 공동 투자한 이스라엘 의료 벤처기업 나녹스는 나스닥 상장에 성공하기도 했다. 요즈마그룹은 재이랩스가 개발한 의료AI 데이터라벨링 솔루션 '메디라벨'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메디라벨은 딥러닝 AI 기술을 활용해 AI가 학습하는데 필요한 의료 데이터를 빠르고 손쉽게 가공할 수 있는 전처리 솔루션으로, 기존 소프트웨어 대비 속도 10배, 정확도는 2배 수준으로 라벨링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재이랩스와 요즈마그룹은 단순 재무적 투자 관계를 넘어 재이랩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전략적 투자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요즈마그룹은 재이랩스의 고도화된 의료 데이터라벨링 기술을 나녹스 등 요즈마그룹 네트워크를 통해 확장해 나가며 해외 진출의 물꼬를 틀 예정이다. 또 요즈마그룹의 기존 전략적 투자 기업들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 내고자 한다. 특히, 나녹스는 지난 주말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만큼, 앞으로 나녹스와 재이랩스 간 협업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요즈마그룹 이갈 에를리히 회장은 "한국의 유망한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들이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에 입각한 비즈니스모델을 세우도록 돕고 기술특례 상장 제도 등을 활용해 성장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게 요즈마의 임무" 라며 "의료영상 AI 보조 라벨링 소프트웨어인 메디라벨은 의료영상기기들과 통합돼 가공과 동시에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등 나녹스 등 기업들과의 협업 가능성이 큰 점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재이랩스 이준호 대표는 "메디라벨은 유수의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 소속된 의료진들이 현직에서 활용중인 솔루션으로, 범부처 의료기기 표준화 사업으로도 선정돼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전문 데이터라벨링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요즈마그룹과의 투자협약을 기점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으로도 도약해 나가며 AI의료·헬스케어 시장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AI #의료데이터 #글로벌VC #데이터라벨링솔루션 #딥러닝 #해외시장

2021-04-06 10:06: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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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재팬 '픽코마', 1분기 전 세계 비게임 앱 매출 성장 '3위'

카카오재팬의 만화 앱 '픽코마'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카카오재팬은 글로벌 앱 조사업체 '앱애니(App Annie)'의 리포트 결과, 픽코마가 올해 1분기 전세계 비게임 앱 중 전 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앱마켓 통합 기준이다. 같은 기준으로 픽코마는 비게임 앱 1분기 매출 전체 9위에 올랐다. 매출 10위 내에 있는 앱 중 유일한 만화 앱으로, 단일국가에서 거둔 성과라는 데 의미가 있다. 픽코마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은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웹툰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등 기존 작품들이 여전히 인기를 끄는 가운데 올해 1분기에 새롭게 선보인 '역하렘 게임 속으로 떨어진 모양입니다', '그 오빠들을 조심해', '소설 속 악녀 황제가 되었다' 등의 한국 웹툰이 출시 되자마자 월간 매출 3000만엔(약 3억 620만원)을 넘기며 일본 만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글로벌 만화 업계의 리더로서 카카오재팬은 대원씨아이와 학산문화사 등의 '출판 명가' 대원미디어와 함께 창작자 발굴 및 육성에도 나선다. 지난 2월 대원미디어의 자회사 스토리작과 함께 일본에 조인트벤처 '셰르파스튜디오'를 설립했다. 콘텐츠 제작사인 셰르파스튜디오는 히말라야에서 등반자들의 조력자 역할을 하는 셰르파(Sherpa)처럼 창작자의 동반자로서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환경을 조성한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콘텐츠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웹툰 및 웹소설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제작한다. 이를 위해 픽코마와 대원 및 학산의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창작자들에게 아낌없이 제공할 방침이다. 카카오재팬 김재용 대표는 "픽코마의 놀라운 성장세는 '작품 우선'이라는 단순한 원칙을 운영, UX(사용자경헙), 마케팅 등에 일관되게 적용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며 "좋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우수한 창작자들을 셰르파스튜디오를 통해 본격 육성하여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카카오재팬 #만화앱 #픽코마 #웹툰

2021-04-06 10:05: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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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지갑 이용자 출시 3개월 여 만에 1000만명 돌파

카카오는 5일 카카오톡 지갑 이용자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지갑에서 카카오 인증서를 발급한 이용자는 지난 4일 1000만 이용자를 넘어섰다. 민간 인증 서비스 중 가장 빠른 가입자 증가 속도를 보이며 출시 3개월 반 만에 1000만 이용자를 확보했다. 카카오톡 지갑은 인증서, 신분증, 자격증 등을 카카오톡에 보관,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카카오 인증서 ▲QR기반 전자출입명부의 QR 체크인 서비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 자격증 495종 ▲멜론VIP 등급카드 등을 카카오톡 지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갑 내 카카오 인증서로 회원 가입이나 별도 앱 설치 과정 없이 국세청 홈택스와 행정안전부 정부 24 서비스 로그인, 국가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등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 인증서로 2021년 1월부터 현재까지 국세청 홈택스와 정부24, 국민신문고 간편 인증 로그인을 한 횟수는 총 1600만 건에 달한다. 카카오 인증서로 주민등록등초본 제·증명 발급 등 정부24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하반기 중 모바일 정부 24도 카카오 인증서로 로그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공통 기반 간편서명을 적용한 공공기관 웹사이트를 확대할 계획으로, 카카오 인증서 활용처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카카오는 4월 중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지갑 홈'을 추가한다. 지갑 홈에서 인증서, 지갑 QR, 자격증, 사원증, QR체크인 등 내가 보유한 디지털 ID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카카오 인증서 사용처와 사용 이력, 지갑 관련 프로모션 등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 인증서의 지갑 QR을 활용해 무인점포 출입 시 출입 인증을 할 수 있는 서비스도 4월 중 선보인다. 카카오는 앞으로 공공기관, 일반 기업 등 카카오 인증서의 파트너를 확대하고 자격 증명 서비스의 활용 분야도 늘린다. 우선, ▲카카오TV 동영상/라이브 입장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입장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발송 등 다양한 서비스들과 자격 증명 서비스를 연동할 예정이다. 현재 카카오 직원들의 모바일 사원증에 적용된 스마트폰 무선 통신(NFC/BLE)을 활용한 출입문 열기나 복합기 이용 등 보안이 적용된 환경에서 자격 증명을 활용하는 기능도 연내 외부 파트너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 지갑사업실 안진혁 실장은 "앱설치나 회원 가입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쉽고 빠르게 연말정산 등에서 인증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이용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생활 속 인증이 필요할 때 카카오톡 지갑을 떠올리고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처를 늘리고 기능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톡 #카카오지갑 #1000만명 #QR체크인

2021-04-05 15:43: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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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옥석 가려기'...AI 인증제도 속속 도입

인공지능(AI) 기업의 서비스나 제품의 품질을 인증해주는 AI 인증 제도가 속속 도입되고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와이즈스톤과 공동으로 AI 품질인증 제도를 시작해 국내 굴지의 대기업 제품 및 서비스에 AI+인증을 부여했으며, 한국인공지능협회도 AI 사업과 기술에 대해 인증하는 2가지 종류의 AI 산업인증을 시행해 100개 이상의 기업에 인증을 제공했다. 또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도 AI 윤리 인증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AI·데이터 전문기업이 500여개에 달하고 대다수가 스타트업이어서 AI 기업 인증에 대한 필요성이 속속 대두되고 있으며, '이루다' 사태로 AI 서비스 개발업체들이 AI 윤리를 서비스에 적용했는지 인증해야 한다는 주장도 커지고 있다. 특히, 내로라할 만한 대기업들은 물론 스타트업들도 AI 인증을 획득하면서, AI 인증 제도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인증을 받는 기업수도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표준협회는 와이즈스톤과 공동으로 'AI+(에이아이플러스) 인증'을 개발, 지난해 7월부터 인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최근 신한카드와 삼성전자의 제품과 서비스에 인증을 부여했다. AI+인증은 AI 품질 인증 제도로, 국제표준 ISO/IEC 25023과 AI 특성을 결합한 품질평가모델에 의거해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증명하는 제도이다. 신한카드는 AI 상담 서비스 챗봇과 초개인화 플랫폼 서비스에 대해 금융권 최초로 AI+인증을 획득했으며, 삼성전자는 지난 1월 AI 기술이 적용된 생활가전 제품에 대해 AI+ 인증을 받았다. 삼성전자가 인증받은 제품은 로봇청소기 '제트봇 AI', '비스포크 패밀리허브' 냉장고, '그랑데 AI' 세탁·건조기, 무풍 에어컨 갤러리·벽걸이 와이드 등 총 6개 품목이다. 또 와이즈스톤은 가전, 금융, 자동화회사 등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인증을 추진 중이다. AI+ 인증은 제조, 자동차, 의료, 물류 등 전 산업군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 산업군에 활용되는 AI 기반 제품에 대해 인증 시험과 현장 평가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인증을 부여한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AI-테크'와 'AI-비즈' 인증제를 지난 2019년 1월 첫 도입해 많은 AI 전문기업들에게 AI 인증을 부여했다. AI 테크 인증은 AI 개발을 위한 기술 전반에 대한 절차 검토 등을 통해 인증을 부여하며, AI 비즈 인증은 AI를 도입한 기업에 대해 검증해 인증을 제공하고 있다. 협회측은 현재 78개사가 AI 테크 인증을, 42개사가 AI 비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또 협회는 AI 윤리인증인 '소셜 AI' 인증을 하반기에 새롭게 시행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의무와 환경에 대한 책임, 기업지배구조 투명성을 강조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표가 중요해졌는데, 이 시점에서 AI도 보다 인간의,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인간친화적인 기술에 대한 요구사항도 늘어가고 있다"며 "이에 따라 AI 윤리 준칙들을 도입하고, AI 기업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데, 협회는 건설적인 AI 생태계를 만들고자 이에 부응하는 인증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는 현재 AI 윤리 인증을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 중이다. 전문가 위원회에는 AI 기술 전문가, AI 윤리 전문가, AI 기업인, 교수, 교사, 변리사, 변호사 등 학계, 산업계, 법조계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올해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AI 윤리 인증 분야를 선정해 각 분야별 AI 윤리 알고리즘과 AI 윤리 인증 가이드라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전창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협회는 국내 AI 전문가들 뿐만 아니라 현재 협회가 참여하고 있는 UN 글로벌디지털협력보고서 부문, MOU(업무협약) 관계에 있는 캐나다 국책연구기관인 캐나다아시아태평양재단(APFC), 국제표준화기구(ISO) 등과 함께 글로벌 AI 윤리 인증 체계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내 AI 기업들이 협회의 AI 윤리 인증을 받게 되면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인증을 받게 돼 해외 진출과 AI 제품의 해외 수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AI인증 #AI윤리인증 #AI옥석가리기 #AI+인증 #에이아이플러스 #이루다

2021-04-05 14:45: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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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대 남녀 세무지식점수 40점, ‘절세방법’ 인지도 낮아

우리나라 20~40대 프리랜서 및 아르바이트생의 세무지식 점수가 사실상 '낙제점'을 받았다.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최근 5년 사이 프리랜서나 아르바이트로 활동한 전국 20~40대 남녀 총 12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체 응답자들의 세무지식 수준이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평균 40점으로 드러났다. 자비스앤빌런즈가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과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총 7개 세부 항목 가운데 ▲제도 인지(47.3점) ▲신고 기한 및 방법(45.4점) ▲소득 구분 및 이해(44.3점) ▲신고 대상 기준(42.2점) 등이 전체 평균 점수인 40점을 겨우 넘겼고, 신고 시 ▲절세 방법(30.8점) ▲공제 기준(33.8점) ▲각종 서류 및 필요사항(35.8점) 등 나머지 항목별 점수는 평균치를 하회하며 공제 요건에 대한 인식 수준이 낮게 평가됐다. 응답자 중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20대 사회 초년생들은 세금에 대한 인식이 깊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7개 항목 모두 평균을 넘기지 못했고, 특히 절세 방법에 대한 지식 수준은 최저점인 27.7점을 기록했다. 30~40대 역시 32점대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나, 응답자의 대다수가 절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양한 공제 내역들을 꼼꼼히 확인해 세금을 절약하는 이른바 세테크(세금+재테크)가 주목받고 있는 요즘, 절세 방법을 몰라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떼인 세금'을 돌려받는 환급부터 챙겨야 한다. 하지만 자비스앤빌런즈가 지난해 총 1만16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소득세 신고' 설문조사에서 신고기간 동안 세금 신고를 하지 않은 응답자 비율이 64.1%로 집계된 바 있다. 그 중 84.8%는 신고 방법을 '몰라서' 라고 답해 홀로 하는 세금 신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근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로 투잡을 하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대다수의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들이 자칫 세무 사각지대에 방치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이러한 세금 사각지대 해소의 일환으로 지난해 3월 휴대폰 번호와 국세청 홈택스 로그인 정보만 입력하면 세금 신고부터 환급까지 해결해주는 AI 세금신고 서비스 '삼쩜삼'을 출시했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노동자나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등 개인이 일일이 세무 처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지만 막상 세무 지식이 부족해 제대로 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삼쩜삼을 통해 세금 사각지대에 놓인 개인 신고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세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용자 분들의 니즈를 파악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AI세무회계 #절세 #세금환급 #종합소득세

2021-04-05 10:26: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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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뭉쳤다

배달의민족이 강원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가게 메뉴를 가정간편식(HMR) 상품으로 개발하도록 돕고, 개발된 상품의 판로 지원도 도와 강원지역에서 '스타 외식업 사장님'이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가치경영실장, 강원혁신센터 백현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아한형제들과 강원혁신센터는 강원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강원편'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강원편'은 강원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5월 중하순부터 3주에 걸쳐 열린다. 기존 강원혁신센터 교육 수료생 중 수강생 20명을 선정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맞춰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가정간편식(HMR) 특화과정'으로 구성됐다. 식당 메뉴를 가정 간편식 상품으로 개발하는 노하우를 교육하고, 배민의 '전국별미'와 라이브커머스 등 판로 방안도 들려줄 계획이다. 전국별미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배민의 판매 카테고리다. 배민은 교육생 중 우수 수료생을 선정해 전국별미에 입점하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가치경영실장은 "이번 협약이 강원 지역의 숨은 맛집들이 전국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 사장님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 한종호 센터장은 "우아한형제들과의 협업으로 강원도 내 경쟁력있는 외식업 소상공인들이 전국적 유통망을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됐다"며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와 같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내 스타 외식 자영업자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소상공인 #강원창조경제혁신센서 #HMR #가정간편식특화과정

2021-04-05 09:16: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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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 변요한 모델로 브랜드 캠페인 전개

파운트가 TV 광고를 시작하며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인공지능(AI)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5일 배우 변요한을 모델로 발탁해 이달부터 TV는 물론 온·오프라인까지 전 채널을 통해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파운트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추천·운용해주는 비대면 인공지능 투자 솔루션으로,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된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에 최소 10만원부터 투자 가능하다. AI(인공지능)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수시로 리밸런싱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상반기 내 관리자산규모 1조원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다. 앱의 주요 고객인 2030 세대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변요한을 모델 내세워 투자가 어렵고 두려워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만의 신념 없이 소문에 휩쓸려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I am FOUNT thank you'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어드바이저로써의 인공지능 투자 솔루션을 제시한다. 파운트는 TV광고 런칭을 기념해 '예쓰, 아임 파운트' 이벤트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100만원 이상 투자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뱅앤올룹슨 A9 스피커, 애플 에어팟 프로, 드롱기 커피머신, 블루보틀 텀블러, 스타벅스 쿠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추첨예정일은 6월 4일이다. #AI투자 #브랜드마케팅 #자산포트폴리오 #ETF

2021-04-05 09:13:4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