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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국내 최초 딥페이크 탐지 모바일 앱 선보인다

KAIST는 전산학부 이흥규 교수 연구팀이 인공신경망 기반 딥페이크(deepfake) 탐지와 사진 위변조 탐지 소프트웨어인 '카이캐치(KaiCatch)'를 모바일 앱 형태로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같은 유형의 서비스로는 국내 최초이면서 선진국에서도 찾기 어려운 위변조 탐지 앱 서비스 기술이다. 구글스토어에서 '카이캐치'를 검색해 앱을 다운로드하면 간단하게 딥페이크 및 이미지 위변조 분석을 할 수 있다. 이는 디지털콘텐츠 위변조 탐지가 필요한 공공기관, 산업계, 언론 및 방송사, 각종 포털 종사자들 및 일반인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모바일 앱 서비스는 일반인들도 손쉽게 디지털콘텐츠 위변조 탐지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화 단계로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로 사람의 얼굴을 대상으로 하는 딥페이크 기술은 얼굴 교체, 얼굴 재현, 얼굴 속성 변환으로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얼굴 교체와 얼굴 재현은 가짜 뉴스로 사회적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고 음란물 제작 등에도 악용돼 개인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 또 얼굴 속성 변환은 영상 증거를 조작하는데 악용될 수 있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딥페이크 생성 유형에 상관없이 딥페이크 여부를 탐지하기 위해 영상의 미세 변형 신호 흔적과 미세 이상 신호 흔적 탐지 기술을 적용한 신호처리 및 인공지능 기술로 개발됐다. 얼굴 영역의 미세 변형과 코, 입, 얼굴 윤곽 등 얼굴 내 기하학적 왜곡 발생 가능 영역의 이상 신호 흔적을 분석해 딥페이크를 탐지한다. avi 나 mp4 형식의 딥페이크 의심 동영상이 주어지면 개별 프레임으로 자른 뒤 분석하고자 하는 프레임을 이미지로 변환 후 딥페이크 탐지를 수행한다. 동영상 내 얼굴이 지나치게 작거나 동영상 내 사람 얼굴이 상당 부분 잘린 경우가 아니면 정상적 탐지가 가능하다. 특히, 동영상의 한 프레임을 잘라 이미지로 만들어 카이캐치 앱에 업로드하면 손쉽게 딥페이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분석 결과는 0에서 100 (%) 값으로 표시되며 숫자가 높을수록 딥페이크일 확률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사진 위변조 탐지 기술도 카이캐치 앱에 해당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위변조 분석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카이캐치는 BMP, TIF, TIFF, PNG 등 무압축, 무손실 압축을 포함해 50여 개의 표준 양자화 테이블과 1000여 개가 넘는 비표준화된 양자화 테이블에 기반한 JPEG 이미지들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사진 위변조가 의심되는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해당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를 시각화한 두 장의 분석 이미지를 도출, 분석 이미지 내에 위변조가 의심되는 특징들이 포함된 주요 영역들이 다른 주변 영역들과 색상이 다르거나, 주요 영역들에만 다양한 색상들이 혼재해 나타나면 해당 영역이 위변조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흥규 교수는 "카이캐치는 인공지능과 미세 이상 신호 흔적 분석 기법이라는 첨단 기술을 사용해 다양한 유형의 변형에 대응한 범용성을 가지도록 개발됐다"며 "우리가 예측하지 못하거나 모르는 변형 기법을 사용해도 90% 내외의 높은 신뢰도로 탐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환경에서만 동작하는 앱 서비스 기술로 개발됐지만, 가까운 기간내 애플 iOS 기반의 앱 출시와 함께, 영어, 중국어, 일어 앱들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연구는 KAIST 창업기업인 디지탈이노텍과 산학협력 연구로 수행됐다. #딥페이크탐지 #딥페이크 #모바일앱 #KAIST #나쁜AI

2021-03-30 13:00: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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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눈 의료기기업체 셀리코, 퓨처플레이서 외 시드 투자 유치

시각장애인용 전자눈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소셜벤처기업 셀리코(CELLICO)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 외 한국과학기술지주와 신한캐피탈 공동업무집행조합원인 케이에스티-신한 실험실창업 제1 호 투자조합이 공동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2019년 설립한 셀리코는 전자약 플랫폼을 개발하는 의료기기 스타트업으로, 망막질환으로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망막 의료기기인 전자눈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전자눈은 대표적인 망막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이나 황반변성증으로 인해 손상된 시세포층에 카메라 역할을 하는 이미지센서 칩을 삽입하는 장치다. 삽입된 이미지센서는 빛을 감지해 이를 생체전기신호로 변환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시각장애 환자들의 시력 복원을 가능케 한다. 셀리코는 파괴된 시세포를 대체할 이미지센서의 설계 기술을 확보했으며, 시각장애인에게 전자눈 이식이 가능하도록 제품의 소형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전자눈의 보정 시력은 최대 0.2 수준으로, 2023년 하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셀리코는 이식된 전자눈 장치에 무선으로 전력·데이터를 공급하기 위한 송·수신 장치 및 시력 교정용 증강현실 안경과 관련된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셀리코 김정석 대표는 "이번 퓨처플레이의 공동투자를 통해 증강현실과 융합된 전자눈 제품을 개발하는데 탄력을 받게 됐다"며 "지속적인 인재 확보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시각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삶의 비대칭'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집행한 정예솔 심사역은 "셀리코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망막 질환의 기술적 해결이라는 사업 취지에 공감해 이번 투자를 집행했다"며 "인구 노령화로 인한 망막 질환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제품 출시 후 범세계적으로 유의미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자눈 #의료기기 #손상된시세포 #인공망막 #망막색소변성증 #황반변성증

2021-03-30 09:35: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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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싱가포르 ‘RSIS AI 국제 컨퍼런스 2021’서 강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가 지난 24일 'RSIS AI(인공지능) 국제 컨퍼런스 2021'에 참여해 이청호 회장(상명대학교 교수)이 연사와 패널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RSIS AI 국제 컨퍼런스 2021'은 싱가포르의 난양공과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와 소속기관인 라자나트남 국제대학원(RSIS, S.Rajaratnam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세계 AI와 AI윤리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온라인 비공개로 주최한 글로벌 콘퍼런스다. '포용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는 신뢰할 수 있고 안전과 평화를 촉진하는 AI 거버넌스, 신뢰할 수 있는 AI의 개발, 국방을 위한 AI 윤리 원칙 운영, 군사 부문에서의 AI와 자율성의 관점, 평화를 위한 안전한 AI 사용과 설계 등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각 세션별로 각 국의 전문가들이 연사와 패널로 참여했다. 총 28명의 연사와 패널, 70여명의 참석자가 참여한 이번 콘퍼런스에서 각 국의 AI, AI 윤리 전문가들은 다자간 AI 환경이 구체화되기 시작한 지금이 국제적 AI 윤리 거버넌스 원칙 형성에 중요한 시점이며, 특히 치명적 자율 무기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는 국방 분야에 전 세계의 AI 윤리 거버넌스 협력이 강화돼야 함에 의견을 모았다. 세션2 발표에서 이청호 회장은 '한국의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가이드'를 주제로,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및 인공지능 윤리 정책과 최근 과기부에서 발표한 국가 인공지능 윤리기준안에 대한 분석과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에서도 최근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인식과 연구가 활발히 시작되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며, 정부에서도 AI 윤리 가이드라인 제정과 디지털 뉴딜 정책을 통해 AI 윤리에 대한 지원책을 발표했다"며 "다만, 해외 여러 나라들보다 늦은 만큼 AI 윤리 컨트롤타워 부서 지정 등 보다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정책 개발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 #KAIEA #AI 컨퍼런스 #AI윤리 #AI윤리협회

2021-03-29 14:34: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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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총서 500원->100원 액면분할, 멜론 사업 분리 승인

카카오가 29일 개최된 '2021 정기주주총회'에서 액면가액 500원인 보통주 1주를 액면가액 100원인 보통주 5주로 분할하는 액면 분할건을 승인했다. 또 음원서비스·뮤지컬·티켓을 담당하는 멜론 사업 부분을 분리하기로 결정했다. 카카오는 이날 제주도 본사에서 주총을 열고 액면분할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멜론 등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 사외이사 선임 등 8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외에도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 승인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윤석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이사회에서 기 결의한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승인의 건 등이 통과됐다. 우선, 액면분할 결정을 통해 현재 발행 주식 총수는 8870만 4620주로, 분할 이후 발행 주식 총수는 4억 4352만3100 주로 늘어나게 된다. 또 주식 매매거래는 4월 12일에서 14일까지 총 3거래일 간 정지될 예정이며, 15일에 분할 상장돼 매매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다. 또 주총에서는 멜론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시키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신설법인은 카카오의 100% 자회사인 '멜론컴퍼니'로 6월 1일 출범하고, 이진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신설법인 대표이사를 겸임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더 전문적이고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해졌고,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 적극적인 협업과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는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할 것"이라며 "카카오 공동체가 보유한 음악, 영상, 스토리 등 여러 콘텐츠 사업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사업 기반을 갖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카카오는 지난해 5월 6일과 9월 24일 부여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부여 이후 첫 주총으로 이날 스톡옵션 건도 승인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5월 6일 322명에게 89만8000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했는데, 이 중 일부 직원 퇴사에 따른 스톡옵션 일부 부여 취소로 인해 319명의 88만 8999주의 잔여 스톡옵션이 남은 상황에서, 지난해 9월 1명에게 1만주의 스톡옵션을 제공했다. 또 윤석 윤앤코 대표와 최세정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조규진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 박새롬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조교수 등 기존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이사 보수 한도를 이전 8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늘린 건을 통과시켰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이날 주총에서 앞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힘써 기업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 대표는 "카카오는 지난해 핵심사업의 견조한 성장과 신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의 성장동력 지속과 사업모델 수익화에 힘쓰며, 재무적 개선을 보여드릴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중시하는 ESG 경영에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2020년은 우리 모두가 그간 겪어보지 못했던 많은 변화를 일상 속에서 포용하며 적응해 나가는 한 해였다"며 "위기 속에서 카카오는 '기술과 사람이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도모하며, 이용자들의 변화된 일상에 맞춰 적극 서비스 개편과 더불어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고객과 의미 있는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올해도 기술과 서비스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카카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주총 #카카오액면분할 #멜론사업분리 #카카오ESG경영 #카카오스톡옵션

2021-03-29 14:15: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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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행안부 공동 '국민 비서' 서비스 나서

네이버와 카카오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국민 비서 서비스'에 나선다. 코로나19 예방 접종 알림 서비스와 정부 안내문, 교통, 교육, 건강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국민비서 서비스'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예방 접종 관련 안내 사항'을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로 제공한다. '국민비서 서비스'란 정부부처가 발송하는 안내문이나 고지서 내용을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게 확인하고, 네이버페이 간편 송금을 활용해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비스다. 4월부터 75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시작되는 '코로나19 예방 접종' 관련 알림을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백신접종 대상자가 접종 예약 신청 과정에서 '국민비서 서비스'를 신청하고 알림 채널을 네이버로 설정하면 된다. ▲접종 사전 예약 안내 ▲접종일 사전 안내 ▲접종 주의사항 안내 ▲이상반응 대처방안 안내 등 백신 예방접종 과정 속 놓치기 쉬운 정보를 빠짐없이 받아볼 수 있다. 또 30일부터 ▲교통 범칙금 ▲교통 과태료 ▲운전면허 갱신 ▲통학버스 운전자 교육 ▲고령 운전자 교육 ▲국가장학금 신청 ▲일반 건강검진 및 암 건강검진일 알림 7종에 대한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는 이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표, KB증권 월간 거래내역 통지문, 서울시 민방위 훈련 통지서 등 다양한 전자문서를 확인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알림까지 받아볼 수 있게 돼 서비스의 편리함이 높아졌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는 앞으로도 사용자가 내게 필요한 생활밀착형 정보를 빠짐 없이 확인할 수 있고 차질 없이 일정을 챙기는 데 도움을 주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29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안내,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갱신 알림, 경찰청 교통 과태료 납부 안내 등 교통, 교육, 건강 등 3개 분야 8종의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민비서 서비스는 국민에게 필요한 행정 정보를 카카오톡 등 원하는 앱서비스를 통해 알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교통범칙금 알림 ▲교통과태료 알림 ▲운전면허갱신 알림 ▲통학버스운전자 교육 알림 ▲고령운전자 교육 알림 ▲국가장학금 신청 알림 ▲건강검진일 알림을 정부 24 국민비서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 인증서를 발급받은 이용자는 카카오톡으로 쉽게 정부 24에 로그인할 수 있다. 정부24 간편 인증 로그인 화면에서 '카카오톡' 아이콘을 선택하고 필요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이후 카카오톡에서 6자리 비밀번호 입력이나 생체 인증을 거치면 간편 인증 로그인이 완료된다. 카카오 인증서는 카카오톡 더보기탭에서 약관 동의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만들 수 있다.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들도 카카오톡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읍·면·동 공무원을 통한 코로나19 접종 동의와 접종 예약시 카카오톡 알림을 신청하면 접종 일시와 장소, 주의사항 등 각종 정보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는다. #네이버카카오 #국민비서 #코로나19백신 #행안부

2021-03-29 12:00: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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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접근성 전년 대비 13% 개선에도 디지털 취약계층 웹사이트 정보 이용 여전히 어려워

웹접근성 평균 점수가 지난해 대비 13% 향상됐음에도 장애인·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국내 웹 사이트의 접근성 수준을 조사한 '2020 웹 접근성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웹 접근성 평균 점수는 60.7점으로 전년 대비 7점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아직 전반적인 웹 접근성 수준은 낮은 편이라고 밝혔다. 웹 접근성은 장애인·고령층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신체적 특성에 상관 없이 웹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2020년도 웹 접근성 실태조사는 한국표준산업분류 21개 업종 중 웹 사이트 이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8개 업종의 웹 사이트 1000개를 임의 추출해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준수 여부를 평가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 및 보험업'과 '정보통신업' 분야의 웹 접근성 수준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도매 및 소매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 분야의 웹 접근성이 비교적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 사업체 규모별로는, 연매출액이 크고 종사자 수가 많은 사업체일수록 상대적으로 웹 접근성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항목별로 살펴보면, '응답시간 조절', '자동재생 금지' 등 9개 항목의 경우, 조사대상 중 90% 이상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영상 자막제공'과 화면해설 기능에 필요한 '대체 텍스트 제공' 등 7개 항목의 경우 준수율이 50% 미만으로 조사됐다. 과기정통부는 웹 접근성이 미흡한 기관 중 복지관 등 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접근성 개선을 위한 기술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웹 개발자에 대한 기술교육, 교육콘텐츠 제작·배포 등을 추진해 접근성 인식 제고 및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 보장 관련 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디지털포용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사회의 디지털 대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장애인·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배제되거나 소외되지 않도록 포용적인 디지털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접근성 개선과 디지털 격차해소 등 디지털 포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웹접근성 #디지털취약계층 #웹사이트 #정보이용

2021-03-29 12:00: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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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랩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2년 연속 선정

의료 인공지능(AI) 전문 데이터라벨링 기업 재이랩스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재이랩스는 의료영상 부문에 특화된 '메디라벨'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기업으로, 이번 2021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관련 연구 효율화 및 고도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데이터바우처는 사업에 필요한 데이터나 데이터 가공 서비스 관련 예산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정부사업으로, 중소기업, 1인기업, 예비창업자는 물론,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연구팀, 병원 등 사회현안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다.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AI 데이터 가공 예산 최대 7000만원, 일반 데이터 가공의 경우 최대 4500만원 상당의 재이랩스 솔루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병원 종사자의 경우, 코로나19를 포함한 감염병 진단 및 예방, 치료 분야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4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데이터바우처 사업관리시스템 홈페이지 및 재이랩스 공식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공급기업 협약 체결 후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간 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 '메디라벨'은 딥러닝 AI를 활용해 인공지능 학습에 필요한 의료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는 B2B Saas(서비스형소프트웨어) 전처리 솔루션이다. 기존 대비 라벨링 속도 10배, 정확도 2배 수준을 이뤄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원하는 픽셀의 자유로운 선택과 세밀한 라벨링 작업이 가능한 '스마트 펜슬', MRI나 CT 등 영상 데이터 라벨링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감소시킨 '3D필(Fill)',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그 다음 패턴을 예측하는 '인터렉티브 세그멘테이션'와 같은 다양한 기술로 의료기기의 종류나 데이터의 포맷, 질병의 종류와 관계 없이 의료영상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분과에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재이랩스 이준호 대표는 "빅데이터 시장 확대와 함께 의료 데이터 및 AI 헬스케어 규모 역시 연평균 46%의 성장세가 기대될 정도로 높은 주목을 끌고 있다"며, "이번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예비 창업인이나 병원 연구진 등 많은 수요처들이 의료 데이터를 빠르게 구축하고 유관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지능 #AI #의료AI #데이터바우처 #2년연속

2021-03-29 10:42: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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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글로벌 도전 위해 올해 개발자 900명 채용… 사상 최대 규모

IT 기업들의 인재 확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네이버가 글로벌 도전을 본격화 하기 위해 올해 900여 명의 개발자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의 개발자 채용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연 1회 실시하던 신입 공개채용을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하고, 4월부터 상반기 공채에 들어갈 예정이다. 네이버는 컴퓨터공학 전공자뿐만 아니라 비전공자를 위한 별도의 개발자 육성·채용 트랙도 신설할 계획이다. 또 매월 1~10일 경력자를 뽑는 '월간 영입' 프로그램을 신설해, 매달 정기적으로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첫 경력 사원 모집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작한다. 7월에 입사 예정인 상반기 신입 개발자 공채는 오는 4월 2일부터 12일까지 네이버 채용 홈페이지에서 모집을 실시하고, 12월에 입사하는 하반기 공채는 9월에 모집을 실시한다. 채용 인원은 각 000명이다. 특히,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최고의 기술력으로 동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개발 환경과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네이버 황순배 채용 담당 책임리더는 "정기적인 공채 채용 기회를 늘려 수시 채용의 예측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될성부른 인재를 직접 육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다양한 인재들이 개발자로 커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개발에 최적화된 업무 환경 안에서 사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몰입하며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개발자채용 #900명채용 #신입경력 #컴퓨터공학

2021-03-29 09:26: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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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국내 ML옵스 저변 확장 위해 '실리콘밸리의 ML옵스' e-북 한국어 번역

인공지능(AI)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국내 AI 기업 및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ML옵스 이해도 제고 및 관련 생태계 확장을 위해 '실리콘밸리의 ML옵스' e-book을 한국어로 번역해 무료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제는 '머신러닝 서비스 구축을 위한 실전 ML옵스 가이드'다. '실리콘밸리의 ML옵스'는 글로벌 ML옵스 플랫폼 기업 발로하이(Valohai)를 비롯해 시그옵트(SigOpt), 테크톤(Tecton)이 제작에 참여했다. 발로하이와 테크톤은 슈퍼브에이아이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연합 'AI 인프라스트럭쳐 얼라이언스'에 속해 있으며, 이번 e-book 제작 및 한국어 번역도 ML옵스 저변 확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ML옵스는 데이터 관리, 머신러닝 시스템 개발·서비스 운영을 통합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신속하고 유연한 개발을 추구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책에는 ▲ML옵스의 중요성 ▲머신러닝 프로젝트의 역할 체계 ▲기존 소프트웨어와 머신러닝의 구분 ▲ML옵스 워크플로우 ▲ML옵스 프로젝트 성과 측정 방법 ▲실제 사례 ▲ML옵스 툴체인 등 인공지능 기술을 폭넓게 활용하고, 개발 효율성 및 생산성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ML옵스 툴체인' 파트에는 슈퍼브에이아이가 직접 작성한 '데이터 플랫폼' 내용이 포함됐다. 이 섹션은 데이터 플랫폼이 머신러닝 개발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이유와 데이터 플랫폼 도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편익 등에 대해 기술했다. '실제 사례'는 2개의 가상 기업을 설정해 5년간 반복적으로 관찰 가능한 실제 패턴을 반영해 작성됐다. 슈퍼브에이아이 내부 전문가의 번역 및 내용 검토 작업을 거친 '실리콘밸리의 ML옵스' e-book은 슈퍼브에이아이 홈페이지 '블로그' 섹션에 29일 업로드될 예정이며, 기간 제한없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슈퍼브에이아이 김현수 대표는 "국내에 ML옵스에 대해 자세하게 정리된 서적의 부재로 많은 AI 기업에서 ML옵스 도입 및 활용에 난항을 겪어 왔기에, 슈퍼브에이아이에서 직접 제작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리콘밸리의 ML옵스'에 대한 한국어판을 제작하게 됐다"며, "ML옵스를 도입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선진 기업들의 노하우를 통해 엔지니어와 관리자 등이 수월하게 ML옵스를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ML옵스 #e-북 #무료배보 #한국어번역 #머신러닝 #AI인프라스트럭쳐얼라이언스

2021-03-29 09:17:2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