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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또 뚫렸다…5억명 개인정보 유출, 한국도 12만영

페이스북 로고.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이용자 5억3000만명 이상의 전화번호와 이름, 주소, 생일 등 개인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3일(현지시간) 해킹 포럼에 페이스북 사용자 5억3300만명의 개인정보가 무료로 공개됐다고 밝혔다. 일부는 이메일 주소까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개인정보는 전 세계 106개 국가에 걸친 페이스북 이용자의 것이다. 미국에서 이용자 3200만명의 기록이, 영국에서 1100만명, 인도 610만명 등의 데이터가 공개됐다. 트래피컴과 캠브리지 애널리스 등은 유출된 페이스북 개인정보가 이외에도 이집트 4400만명, 프랑스 2000만명, 핀란드 1400만명, 이탈리아 3500만명, 사우디아라비아 2800만명, 한국도 12만1000명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페이스북은 성명을 통해 "이는 지난 2019년 정리한 낡은 데이터"라며 "그해 8월 우린 이런 문제를 발견해 수정을 끝냈다"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업체 허드슨록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앨런 갤은 지난 3일 페이스북에서 누출한 개인정보 데이터를 다시 발견했다며 "자료를 확보하는 이들이 가능한 한 최대한의 수익화를 시도할 것"이라며 "그런 프로세스가 수일간 또는 수년간에 걸쳐 진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에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영국 정치 컨설팅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정치 광고를 위해 페이스북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했다가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된 바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04 17:33: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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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 분야 비대면 IR 정기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한 대기업, 벤처투자사, 정책금융기관 등과 함께 이번 달부터 '비대면 IR(기업설명회)'을 정기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투자 유치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추진했던 비대면 IR이 이제는 벤처·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는 주요 만남의 장이 되고 있어, 국·내외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유망 ICT 중소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온라인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비대면 IR'에서 벤처·스타트업 대상 총 4개 투자자 그룹별로 진행되는 상반기 IR을 통합 안내해 ICT 기업들에게 IR 일정공유를 통해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투자자 그룹별 운영기관의 주관 하에 각 IR에 참여하는 벤처·스타트업을 모집·선발할 예정이다. 우선,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의 주관으로 29일, 5월 27일, 7월 1일에 이통 3사 및 SK텔링크, KT파워텔, LG헬로비전 등 별정통신사가 참여해 업무협력을 통해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한다. 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주관으로 30일, 5월 28일, 6월 23일 대기업(삼성전자, LG CNS, 포스코, 롯데 등)·기금사(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가 참여해 협력사업 발굴 트랙(대기업) 및 투자유치·보증 트랙(기금사)으로 나눠 개최한다. 또 벤처기업협회(KOVA)의 주관으로 22일, 5월 27일, 6월 24일 유관 VC(벤처캐피탈) 약 140개사가 참여해 투자유치를 위한 비대면 IR을 개최한다. 해외 VC·글로벌 기업은 본투글로벌센터(B2G)의 주관으로 해외 VC·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기술·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벤처·스타트업과 상시 1:1 매칭 IR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 이승원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대기업·투자사와 함께하는 '비대면 IR'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업무협력을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뉴노멀이 부상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 부도 비대면 IR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대면 기반의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대면 IR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 #비대면IR #기업설명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21-04-04 12:00: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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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OCR 솔루션 급부상...기업 RPA 도입 본격화로 OCR 필수 부각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이미지나 한글·MS오피스·PDF 등 다양한 문서에서 문자 정보를 추출해내는 기능을 제공하는 OCR(광학문자인식) 솔루션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OCR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달 AI 기반의 특화 모델을 선보였으며, 사이냅소프트·엘세븐시큐리티도 AI OCR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이고 제품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 이스트소프트도 '알PDF' 무료 버전에 OCR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대기업, 금융권 등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를 도입하고 있는데, RPA는 영수증이나 고객정보 입력 등 단순한 작업을 대신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때 OCR이 영수증이나 재무제표, 명함 정보들을 정확하게 읽어주면 높은 수준의 업무 자동화를 이룰 수 있어, 최근 OCR 솔루션의 활용 분야가 다양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잡는 추세다. 특히, 업무의 정확도가 떨어지면 결국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해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해, AI 기술 도입이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비정형 업무 문서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 추출하는 AI 기반의 '클로바 다큐먼트 OCR' 특화 서비스를 최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클로바 AI 자연어처리기술(NLP) 기술을 적용해 비정형 문서들을 선행 학습시키면 문서에서 상호, 지점병, 사업자번호 등 주요 정보를 추출해주고 항목별 분류도 자동으로 해준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기존에는 영수증, 의료비 영수증, 사업등록증의 경우, 발급 기관마다 형태가 달라 사용자가 희망하는 정보를 자동 추출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클로바 다큐먼트 OCR을 통해 인식된 문서에서 정보 연결 관계를 파악해, 텍스트와 숫자 값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위·변조 방지 기술이 적용돼 OCR 기술 적용이 까다로웠던 분야에까지 문서 인식이 가능하고, 구겨지거나 오염된 서류에서 추출된 텍스트를 AI 기술로 항목별로 자동 기입이 가능해졌다. 특히 명함, 신용카드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영문, 한자, 기호 등 여러 활자가 인쇄돼 있음에도, 필요한 값을 정확히 추출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이미 네이버웍스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신용카드·주민등록증 등 민감정보와 개인정보는 보안이 필수이기 때문에 보안아키텍처도 마련했다. 사이냅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탑재한 AI 딥러닝 기반의 '사이냅 OCR'을 선보였으며, 최근 제품을 고도화해 OCR의 인식률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의 제품에서는 인식률이 낮았던 금액의 단위 구분자, 한글 세로쓰기, 앞뒤 공백이 포함된 텍스트의 인식률을 이미지 전처리 기술과 지속적인 딥러닝 학습을 통해 크게 높인 것. 사이냅소프트 관계자는 "주민등록초본이나 등본에서 주소, 날짜 등을 영역별 템플릿을 맞춰서 쉽게 추출할 수 있다"며 "특히, RPA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영수증, 재무제표의 숫자 인식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 기업이 RPA 구축시 OCR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OCR 필터의 경우, 텍스트는 잘 읽어내지만, 문서에 포함된 이미지에 담긴 텍스트를 뽑아내는 데 한계가 있었는데, 정확도가 높은 이미지의 텍스트 추출 기능으로 기관, 기업에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엘세븐시큐리티는 AI 기반의 OCR이 탑재돼 이미지에서 문자를 정확하게 뽑아내는 '다큐 OCR 솔루션(이미지 전자문서화) 솔루션을 최근 개최된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선보이는 등 OCR 제품 영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다큐OCR 솔루션'은 이미지 파일이나 문서 내 이미지에서 문자를 추출할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문서나 이미지 파일 양식을 머신러닝을 통해 인식하고, 인식한 문서에서 특정 부분만을 추출해 DB(데이터베이스화)해 관리하도록 도와준다. 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에서 문자를 좀 더 정확하게 인식하기 위해 다양한 전처리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이 회사는 또 '이미지OCR 및 OCR 필터링 v2.0'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이미지 속 문자를 추출할 뿐 아니라 추출된 문자에 대한 개인정보 패턴을 매칭시킨다.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차단은 물론, 이미지OCR을 이용해 타사 보안솔루션과도 연동돼 이미지 속 문자나 텍스트에 대해 개인정보를 탐지해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이 솔루션은 이미 전남도청, 전남교육청, 광주광역시 교육연구정보원, 서울성북구청, 장흥군청 등에 공급됐다. 이스트소프트도 '알PDF'의 OCR 기능을 무료 버전에서도 제공하면서 OCR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알PDF에서 OCR 기능은 고가의 유료 PDF 편집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던 기능이지만, 무료 버전을 통해 제공하는 것. 이에 따라 알PDF 사용자는 별도로 제공하는 문자 인식 플러그인을 설치해 이미지로 스캔된 PDF 문서를 편집 가능한 파일로 변경해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다. #OCR #RPA #디지털전환 #업무자동화 #이미지내문자추출 #네이버클라우드

2021-04-04 10:45: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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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피플, 2차전지 AI 검사계약 체결, '외형 키우기'

라온피플이 2차전지 AI 검사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신규 매출을 확보하면서 외형 키우기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2차전지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과 2차전지 AI 검사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차전지 사업은 5G, 자율주행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핫한 업종으로 전기차를 비롯한 전기바이크, 드론, 로봇, 노트북, 스마트폰 및 각종 가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에 필요한 배터리 소재 분야 사업이다. 라온피플은 배터리 외형 품질 및 등급 관리 뿐만 아니라 표면 스크래치나 분리막, 전극, 전해질 유출 여부 등 비정형 불량까지 다양한 형태의 불량을 검사하고 분류해내는 AI 검사 솔루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등에 탑재되는 중대형 파우치 배터리는 물론 전자기기 필수 부품인 소형 배터리의 셀, 모듈, 팩, 조립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서 AI 기술로 불량을 관리하고 추적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전기차 등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2차전지 관련 제품과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으며, 2차전지에 대한 정교하고 빠른 AI 검수 작업이 생산 공정의 필수요소이자 경쟁력으로 부각되면서 AI검사 사업이 확대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라온피플의 공격적인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정부가 완전 자율주행 세계 첫 상용화를 목표로 1조원이 넘는 투자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자율주행을 위한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 구축 시범사업과 지능형 교통체계, 스마트 교차로와 횡단보도 등 자율주행 교통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하는 등 국책 과제들을 수행하고 있다. 라온피플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에도 대대적인 연구인력 충원과 함께 2차전지 검사 등 AI 기술 개발과투자에 집중해 왔으며, 올해 2차전지 AI 검사는 물론 자동차 외관검사, 의류 검수, 자율주행 및 지능형교통시스템(ITS)과 같은 신규시장 진출을 통해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을 확대할 계획이다. #2차전지 #AI검사계약 #AI검사솔루션 #전기차 #배터리

2021-04-02 10:06: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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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 'T맵주차' 제휴 주차장 확대 속도낸다

'T맵주차'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수가 늘어날 전망이다. 티맵모빌리티는 주차관제 설비 제조 전문기업 다래파크텍과 공동기술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주차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차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게 된다. 예컨대 차량이 주차장에 들어서면 다래파크텍 주차 설비에서 차량을 인식하고, 이용자의 T맵 주차 모바일 앱과 연동된다. 이에 따라 T맵 주차 이용자는 주차장을 이용 시 입출차와 요금 결제 등 주차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T맵 주차는 이용자에게 목적지 인근 주차장과 이용요금 정보를 미리 제공하고, 목적지를 지정하면 해당 주차장까지 T맵으로 길을 안내해준다. 또 앱에서 '실시간 주차 현황 확인'과, '사전 정산'기능을 제공해 출차 시 차단기 앞에서 정산을 위해 멈추지 않아도 되는 바로 출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차장 인근 상점 할인 혜택, T멤버십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양성우 티맵모빌리티 MOD2그룹장은 "양사간 협력은 플랫폼사와 주차설비사 간 상생 모델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표준화되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해 주차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02 10:00: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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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시큐리티,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 v10’ GS 인증 1등급 획득

보안 전문기업 이스트시큐리티는 자사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 v10'이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스트시큐리티는 백신 프로그램 알약, 악성코드 위협 대응 솔루션 쓰렛인사이드,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 등을 공급하는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이다. GS 인증이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국가 공인 인증 기관이 국제 표준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기능, 성능,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평가하고 그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사업 발주 시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된다. 새롭게 GS 인증을 획득한 시큐어디스크는 원격근무 환경에서 기업 보안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으로, 조달청 종합쇼핑몰 기준 최근 3년 간 가장 많이 구축된 문서중앙화 솔루션으로 손꼽힌다. 현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사용 중인 제품이다. 시큐어디스크는 모든 자료가 사용자 PC 내에 저장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중앙 서버에 저장되도록 지원해 사내 문서 자산의 유출 및 유실 위험성을 크게 낮춘 점이 특징이다. 이스트시큐리티가 자체 개발한 커널 기술과 암호화 기술을 바탕으로, 회사의 문서 자산이 안전하게 보호 및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재택 등 원격근무 환경에서도 업무의 연속성을 보완할 수 있는 ▲협업 디스크 ▲문서 버전 관리 ▲권한별 접근제어 기능 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사용자의 이용편의성을 고려해 기존 윈도 탐색기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형태의 반출 프로세스를 구현해, 실제 사용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스트시큐리티 제품 관계자는 "원격근무 환경의 확산으로 문서 보안과 문서 관리가 필요한 기업 고객의 제품 도입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GS 인증으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은 '시큐어디스크 v10'의 도입을 통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모두를 만족시키는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서중앙화 #이스트소프트 #GS인증 #국제표준 #이스트시큐리티 한편, 이스트시큐리티는 2년 연속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하는 등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공공시장 조달을 위해 '시큐어디스크 v10'의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해당 절차는 오는 상반기 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04-02 08:23: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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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알틱스와 의료 가공 분야 협력 나서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딥러닝 기반 의료 현미경 이미지 진단 분석 전문 기업 알틱스와 의료 가공 분야 특허를 공동 출원한다고 1일 밝혔다.김대영 크라우드웍스 부사장과 이혜민, 이정민 알틱스 대표는 지난 3월 3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크라우드웍스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세포 데이터 가공 관련 특허 출원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크라우드웍스와 알틱스는 지난해 정부가 주관한 코로나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으로 협업을 시작, 현재 의료 현미경 이미지 분석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동 출원한 특허는 크라우드웍스의 데이터 라벨링 기술력과 알틱스의 의료지식이 결합된 기술로, 영상 내 세포 분별에 관한 작업 수행 및 프로그램이다. 의료 분야 전문지식을 보유한 데이터 라벨러가 세포의 정상 유무, 유형, 크기 등을 식별하고 추출에 필요한 소스 데이터를 가공할 때 활용 가능하다. 크라우드웍스는 국내 최초 데이터 라벨링 프로젝트에 일반 대중을 참여시키는 크라우드소싱 방식과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한 전수 검수 시스템을 도입해 300곳 이상 국내외 고객사에게 6300만개가 넘는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해왔다. 또 KAIST, 성균관대학교, 고대구로병원, 분당서울대학교 소속 교수와 의사 등 전문 연구 집단으로 구성된 알틱스는 현미경 이미지 데이터를 실시간 진단·분석할 수 있는 현미경 이미지 판독 보조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전문성과 객관성을 요구하는 의료 데이터 라벨링 분야에서 신규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혜민 알틱스 대표는 "현미경 검사는 다양한 진단 분야에서 필수적인 검사이지만 오랜 시간 및 비용이 소요되는 번거로운 과정이다"며 "이러한 현미경 검사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인공지능을 통한 정확한 진단, 실시간 진단에서 현미경 이미지 현장검사까지 달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대영 크라우드웍스 부사장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커지며 정확도 높은 의료 데이터 가공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알틱스와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의료 데이터 라벨링 기술을 고도화하고 의료 인공지능 산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크라우드소싱 #데이터 가공 #세포데이터가공 #특허

2021-04-01 15:42: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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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증서로 알뜰폰 비대면 개통 나선다

네이버가 휴대전화 개통, 번호 이동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네이버는 1일부터 미디어로그 'U+알뜰모바일',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 이용자가 '네이버 인증서'를 본인 인증 수단으로 활용해 비대면으로 신규 가입, 번호 이동, 기기변경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LG유플러스는 추후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네이버는 미디어로그,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과 함께 '비대면 이동통신 가입서비스에 대한 임시 허가'를 받았고, 신용카드, 범용인증서 외에도 편리하게 '네이버 인증서'를 본인 인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네이버 인증서는 편의성과 안정성이 특징으로 이동통신 분야로 활용처를 넓혔다. 이를 통해 범용인증서 발급비용과 복잡한 절차가 부담스러웠던 이용자,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대학생 등 사각지대에 있는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휴대전화 개통, 번호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네이버 인증서는 PC, 휴대폰 등 본인 소유의 장비가 여러 개 존재하더라도 1대의 단말에서 작동하도록 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기반 인증 기술 ▲지문·안면 인식, 패턴, 비밀번호 등 기기 잠금 정보를 통한 인증 절차 등 다양한 보안 기술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호 관련 법령 준수를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국제 정보보호 인증(ISO/IEC27001), 국내 정보보호 인증(PIMS/ISMS) 등 외부 기관 검증을 통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오경수 네이버 인증서 리더는 "간편하고 안전한 네이버 인증서가 비대면 트렌드에 익숙한 이용자들의 니즈를 적극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이동통신가입 같은 민간 서비스 뿐 아니라 청약홈, 정부24 전자증명서, 국민연금공단 등 공공 서비스로 사용처를 넓히고, 일상 속 다양한 곳에서 편리한 인증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인증서 #알뜰폰개통 #비대면이동통신가입 #휴대전화개통

2021-04-01 15:26: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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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중소상공인 위한 경영컨설팅 지원 본격화

네이버가 중소상공인(SME)을 위한 경영 컨설팅 지원을 본격화하며 온라인 경영 컨설팅 시장에서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네이버는 전문 상담이 필요한 SME와 경험과 역량을 갖춘 엑스퍼트를 서로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온라인 경영 컨설팅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비즈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생활방식이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온라인 커머스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네이버도 지난해 기준 개설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전년 대비 41% 증가했으며, 월 1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스마트스토어도 4000개에 달한다. 개인 사업자가 많아지면서 사업 경영 관련 전문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니즈도 많아지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사업자 중 75%가 세무, 노무 분야에서 정기적인 경영 컨설팅 및 상담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SME들은 매출 증대에 따라 부가세 신고 의무, 근로 계약서 작성, 정부 지원 사업 신청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경영 상담과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때 상담을 받거나 전문가를 발견하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대답했다. 4월부터 시작되는 '비즈 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1년 이내 월 거래액 200만원에서 800만원 사이의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연간 2만여명의 SME들에게 세무, 노무, 경영지원 분야의 네이버 엑스퍼트에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네이버는 사업 성장 초기 단계에 있는 SME를 집중 지원함으로써 SME들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엑스퍼트에게는 사업자와 성장 과정을 함께 하며 잠재적 고객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SME 대상의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지원도 본격화한다. 지난해 네이버와 KOTRA는 2개월 동안 시범적으로 800여개의 글로벌 수출 기업에 엑스퍼트 컨설팅을 지원했으며,상담을 받은 SME 중 90% 이상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네이버 엑스퍼트는 4월부터 KOTRA와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비즈니스 컨설팅 지원을 본격화한다. 약 1000여개의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번역, 통관, 세무, 노무 등 글로벌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를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네이버 엑스퍼트를 운영하는 강춘식 리더는 "'비즈 컨설팅'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SME들은 5월 종합 소득세 신고 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이라며 "온라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사업이 생기면서, 사업 운영 컨설팅도 다양해지는 만큼, '비즈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SME와 엑스퍼트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중소상공인 #SME #네이버SME 지원 #네이버엑스퍼트 #비즈컨설팅

2021-04-01 15:10:36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