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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 11일 현장 개막..1300명 이상 면접 예정

3년 만에 열리는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의 현장 채용문이 다음 주 활짝 열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2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의 현장 행사가 오는 11일 개최된다. 행사장에선 이번 채용박람회 참가기업 93곳중 오프라인 참가를 신청한 58개 제약바이오기업들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인공지능(AI)신약개발지원센터·안정성평가연구소 등 10개 기관·특성화대학원 등이 면접·상담 등을 통해 구직자들을 만나게 된다.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는 오전 10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개막식은 청년들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제약바이오산업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 직후 원희목 회장의 개회사, 정춘숙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영상 축사,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축사 등에 이은 특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오전중 행사 현장을 방문, 채용 부스 등을 둘러보며 취업 준비생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기업별 채용설명회는 오전 11시부터 본 무대인 컨퍼런스관에서 ▲GC녹십자 ▲SK바이오사이언스 ▲건일제약-펜믹스 ▲유영제약 ▲JW중외제약-JW신약 ▲메디톡스 ▲HK이노엔 ▲대원제약 ▲대웅제약 ▲파마리서치 ▲일동제약 등 11개사 순서로 각 30분씩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마련한 '제약바이오 직무역량 기반 취업 전략' 특강이 예정돼 있다. 또 행사장내 전용 면접장에 마련된 14개 면접 부스에서는 사전 채용 공고를 보고 이력서를 제출한 구직자들중 서류전형 합격자 280여명을 대상으로 한 면접이 진행된다.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취업 희망 회사에 대한 사전 질문을 제출한 구직자 1000여명도 참가기업 상담 부스에서 현장 상담을 할 예정이다. 사전에 면담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예비시간 등을 활용한 상담은 현장에서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예년과 달리 온라인 행사로 마련된 제약바이오기업 재직자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6일부터 7일까지 사전 신청한 예비 취업자 146명이 참여, 연구개발·영업·품질관리·제제연구 등 각 실무분야 멘토들과 상담을 주고받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최 측은 온라인 공간에서 달아오른 채용박람회 열기가 현장 행사에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는 7일 오전까지 3만 4,000여명이 방문했고, 행사장 입장을 위한 사전 등록 성격의 회원 가입자도 1400명에 달했다. 이와 함께 9월부터 취업포털 잡코리아 홈페이지에 개설,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제약바이오 온라인 전용 채용관에도 방문자가 6일 자정까지 1만명에 육박했다. 채용박람회 당일 현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의 회원 가입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회원 가입과 동시에 참가증(자동 문자발송)을 수령받게 되며, 행사 당일 입구에서 참가증을 제시하면 된다. 만일 사전 신청을 못했더라도 당일 행사 현장을 방문해 셀프 등록대에서 신청 절차를 밟으면 입장 가능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07 15:41: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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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해외 사업 수익으로 국내 적자 메꿔…지속된 물가 상승에 부담 가중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국내 사업 적자를 감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말부터 지속된 원자재 및 인건비 등 물가 상승 부담을 해외 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상쇄해왔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라면을 국내에서 전량 생산해 수출하고 있다. 최근 불닭볶음면의 인기로 해외 매출 비중이 내수 매출보다 큰 기업으로 성장했다. 삼양식품 지난 상반기 내수 매출은 1413억원, 수출액은 3162억원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68%가 해외 매출에서 발생했다. 이에 더해 전년 동기 대비 해외 매출은 89.8%나 증가하면서 해외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쌓고 있다. 하지만 국내 사업의 경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돼 상반기 적자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도 매출원가율이 상승할 것으로 보이면서 부담이 확대될 전망이다. 사측은 높은 수출 비중과 강달러 영향으로 매출은 늘고 있지만 동시에 제조원가 부담도 급증하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양식품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라면의 주 원료인 맥분과 유지류의 매입가는 대폭 상승했다. 유지류는 지난해 상반기 ㎏당 1250원에서 올해 상반기 2069원으로 65.5%, 맥분은 지난해 상반기 ㎏당 675원에서 올해 하반기 787원으로 16.6% 증가했다. 지속적인 원가 상승으로 매출 원가율은 올해 1분기 71.5%에서 2분기 74.8%로 3.3% 높아졌다. 이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하반기에는 더욱 상승된 원가부담으로 인해 국내 사업의 적자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07 15:38: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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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한글날 의미 되새긴다

유통업계가 10월 9일 한글날을 다양한 캠페인과 할인 행사 등을 펼치며 한글 사랑 실천에 앞장선다. 도미노피자는 한글날을 맞아 '안다미로 캠페인'을 펼친다. 안다미로 캠페인은 도미노피자가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름다운 순우리말을 널리 알리기 위한 캠페인으로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라는 뜻을 지닌 순우리말 '안다미로'와 "즐거운"을 뜻하는 '라온'을 주요 콘셉트로 한정판 피자박스를 선보인다. 도미노피자는 주요 콘셉트로 삼은 두 단어의 뜻에 걸맞게 온라인(홈페이지, 모바일, 웹, 어플)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 온라인 방문 포장 시 모든 피자 40% 할인, 성인 회원 대상으로는 선착순 굿즈 증정, 리워드 쿠폰 추가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농심은 장수 제품 안성탕면의 로고를 바탕으로 만든 무료 글씨체 '안성탕면체'를 선보였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한글의 아름다운 디자인적 가치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무신사는 오는 16일까지 입점 브랜드 및 아티스트 협업 상품을 선보이는 '무신사랑 한글사랑' 캠페인을 개최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스토어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무신사 스토어 입점 브랜드와 한글을 주제로한 협업 상품을 브랜드 로고와 시그니처 그래픽을 한글로 디자인해 브랜드 정체성을 한글날 콘셉트로해 40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트리트 브랜드 널디는 한글날을 맞아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과 협업을 진행해 의류 3종과 모자를 선보였다. 넉넉한 품새 운동복은 훈민정음체로 표현된 널디의 한글 상품 이름과 대한민국 전통의 오방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 외에도 기능성 베개 브랜드이자 순우리말을 사용하고 있는 가누다는 한글날을 맞이해 국기 게양 캠페인을 펼친다. 가누다는 태극기 게양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가누다, 가누다 베개, 태극기를가누다)'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총 28명에게 가누다 베개(3명), 신세계상품권(5명) 스타벅스 커피 쿠폰(2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다양한 브랜드에서 한글을 활용한 패키지와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단순히 연휴 중 하루가 아닌 다시한번 우리글과 말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07 13:39: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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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 오뚜기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

㈜오뚜기가 후원하고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한 '제7회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이 6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카레·향신료로 맞이하는 100세 시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학교수, 언론인, 식품 및 의약학 관련 연구원 등 다양한 계층의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대표 전문가들이 카레 주 원료인 강황을 포함해 후추, 생강, 로즈마리 등 다양한 향신료의 생리활성 및 건강 개선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카레 및 향신료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향신료와 관련 제품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카레와 향신료에 의한 만성질환 조절' 세션에서는 한양대학교 최제민 교수가 '커큐민의 면역조절 효과'를 주제로 커큐민이 T세포, B세포 증진을 통해 체액성면역을 강화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세대학교 변상균 교수는 '생강 및 후추의 류마티스 관절염과 암에 대한 치료 효과'를 주제로 생강의 류마티스 관절염 억제 효능과 후추의 표적 항암제 가능성 연구 결과를, 대만국립대학교 Min-Hsiung Pan 교수는 '질병에 대한 향신료의 화학적예방 효과'를 주제로 강황, 생강, 로즈마리, 흑마늘의 생리활성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향신료 폴리페놀에 의한 건강 증진' 세션에서는 서울대학교 최영진 교수가 '폴리페놀류의 안정성과 생체이용률 향상을 위한 새로운 운반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피커링 에멀젼 기술을 이용한 커큐민의 안정성과 흡수율 향상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Yuan-Kun Lee 교수가 '폴리페놀이 풍부한 카레 섭취가 장내미생물 변화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카레 섭취에 의해 장내미생물 균총이 건강하게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오뚜기 후원으로 지난 2008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카레 및 향신료 국제심포지엄'은 코로나19로 2018년 이후 4년 만에 진행돼 많은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뚜기 관계자는 "카레 및 향신료 국제 심포지엄은 카레와 향신료 연구의 지적 교류의 장으로서 자리매김했다"며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카레 등에 대한 건강 효능을 살펴볼 수 있었던 자리로,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06 16:1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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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에스프레소…MZ세대 중심으로 이탈리아 커피 문화 관심↑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서서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에스프레소 바'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에스프레소 잔을 겹겹이 쌓아 놓는 SNS 인증샷이 유행하면서 인스타그램에서는 에스프레소 해시태그 게시물만 59만900개에 달한다.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문화가 국내 카페 시장에 퍼져나가면서 유명 카페들은 적극적으로 지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18년 국내 진출한 로마 3대 커피숍 중 하나인 '타짜도르'는 동탄을 시작으로 강남, 용산, 도곡, 광교 지점을 추가로 오픈했고, 국내 1호 스탠딩 에스프레소 바인 '리사르 커피' 역시 약수동 본점에 이어 명동, 청담, 을지로 지점을 열었다. 최근에는 다양한 에스프레소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다이브에스프레소클럽(DiveEspressoClub)'이 압구정 본점에 이어 춘천 최대 규모 복합문화쇼핑센터인 'NH농협타운 2022'에 가맹점 1호를 오픈했다. 다이브에스프레소클럽은 정용진 부회장이 추천하는 맛집으로 유명세를 탄 '을지로 보석'과 국내 최정상급 셰프와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하는 전문 기업인 캐비아 프랜차이즈(KAVIAR F)의 협업으로 탄생한 에스프레소 바다. 맛과 분위기, 가격까지 유럽 에스프레소의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오픈과 동시에 커피애호가들로부터 화제를 모았다. 스탠딩 바 형태의 좌석으로 유럽에 온 것과 같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정통 에스프레소 5가지와 커피, 디저트, 목테일(무알콜 칵테일) 등이다. 에스프레소 시장 몸집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SPC그룹의 파스쿠찌는 지난해 양재 본사 인근에 에스프레소 바 콘셉트 매장을 오픈했으며, 올해 6월에는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동일한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GS25 편의점도 올해 3월부터 일회용 전용 잔을 제작해 에스프레소 메뉴 판매를 시작했고, 더본코리아의 빽다방은 MZ세대를 겨냥한 신메뉴 '에스프레소 콤프레또'를 최근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정통 에스프레소 바가 해외 경험이 많은 MZ세대를 자극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근에는 대기업까지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에스프레소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06 15:33: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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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값 폭등에 치열해진 유통가 배추 판매

김장철이 다가오지만 이상기후와 물가 상승으로 배추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유통가가 배추 전쟁에 나섰다. 6일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5일 기준으로 배추 1포기 평균가는 819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1.5% 올랐다. 배추값 폭등현상은 이미 한 달 이상 된 일로, 지난달과 비교해서는 4.3% 오른 수준이다. 농촌경제연구원에서는 이달 배추 출하량이 평년보다 줄어 10㎏ 기준 도매가 9000원을 예상 중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도매가 5821원 대비해서는 54.6%, 평년 가격 7159원에 대비해서는 25.7% 올랐다. 업계에서는 오는 10월 중순까지 배추 시세가 안정되지 못 할 것으로 전망 중이다. 롯데슈퍼는 11일까지 일주일간 1700톤(8만 박스) 한정 절임배추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수령은 다음달 4일부터 12월 17일 사이 고객이 지정 날짜에 매장에서 할 수 있다. 상품은 20㎏ 박스 단위 절임배추부터 1, 2인 가구를 위한 7㎏(약 3포기) 김장키트 상품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지난 8월부터 절임배추 예약판매에 나섰다. 롯데마트 측은 통상 김장철은 11월부터지만 전반적인 채소 시세 상승과 작황 부진으로 인한 계속 된 가격 상승이 예상돼 일찌감치 절임배추를 판매했다. 백승훈 롯데마트 채소팀 MD는 "배추값 폭등으로 김장 준비에 걱정인 고객을 위해 전년보다 빨리 사전예약 판매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물가로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도 배추, 얼갈이, 열무 등 김치 재료를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7일 진행한다. 농림수산축산부와 손잡고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특가로 구성해 국내산 배추(3입/1망)을 전 점포 4000망 한정으로 20% 할인 판매한다. 배추 가격이 폭등하며 상대적으로 수요가 늘어난 얼갈이와 열무도 10일까지 기획가에 판매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얼갈이 품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0%, 열무는 300% 뛰었다. 홈플러스 측은 김장물가 폭등 추세가 계속 되면서 상품 조달을 위한 산지 확대에 열을 올렸다며 "강원 평창/태백/삼척 등 배추 공급 산지를 강원 영월/춘천/경북 영양 등지의 준고랭지로 확대해 배추 물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티몬도 5일부터 절임배추 10톤 물량을 10㎏(4~5포기)씩 나눠 총 1000세트 즉시 배송 판매에 나섰다. 최대 할인을 적용시 시세 대비 절반가인 만큼 1인당 3개 한정 수량 판매 한다. 티몬은 산지 로컬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고객들의 김장 부담 경감을 위해 힘쓴다는 계획이다. 티몬 관계자는 "이번 절임 배추 판매를 시작으로 산지 로컬파트너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가격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0-06 15:33: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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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오감만족 체험형 콘텐츠 늘리고 팝업스토어 오픈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로 전환됨에 따라 식음료업계가 오프라인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골프대회, 박람회, 페스티벌 등 각종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거나 MZ세대들이 즐겨찾는 핫플레이스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소비자와 소통하는 현장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는 모습이다. 온라인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소비자들과의 친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오는 9일까지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22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갤러리를 대상으로 대표 제품 시음회를 진행한다. 대회 공식 협찬사로서 갤러리 플라자에 시음 부스를 마련하고 갤러리 및 가족 단위 골프 팬들에게 무카페인, 무설탕이면서 갈증해소와 수분보충에 탁월한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 '블랙보리 라이트'와 함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하이트제로0.00'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출시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진로토닉워터 홍차'도 에이드 형태로 시음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최근 개최된 프리미엄 주류 전문 전시회 '2022 서울바앤스피릿쇼'에도 참가하는 등 소비자 접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9월 15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2 서울바앤스피릿쇼'에서는 대표 믹서 브랜드 '진로토닉워터'와 국내 최초 무알코올 맥주 음료 '하이트제로0.00' 부스를 마련해 제품 소개와 시음을 비롯해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영업 상담을 진행하며 적극적으로 제품을 알렸다. 매일유업은 오트(귀리)의 놀라운 맛과 영양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어메이징 오트 카페'를 오는 8일 개장한다. 어메이징 오트를 활용한 오트 라떼, 케이크, 크럼블, 쿠키 등 어메이징 오트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은 건강을 위해 맛을 포기하지 않도록, 전문 셰프와 함께 오트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레시피를 개발했다. 모든 메뉴는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메뉴다. 11일부터 휴무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열리는 비건 쿠킹 클래스에서는 꼼므크리제, 푸드떼, 에이사, 이로운제과, 모도리, 빵제까지 6곳의 비건 레시피 전문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공개한다. 쿠킹클레스에 참여하면 라자냐부터 케이크, 양갱, 스콘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다. 비건 쿠킹 클래스는 사전 예약을 통해 소규모로 운영된다. 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 카페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어메이징 오트 카페 홈페이지에서는 방문만 해도 100% 당첨되는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개인 SNS에 어메이징 오트 카페 관련 소식을 공유하는 전원에게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메이징 오트 모바일 교환권을 선물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야외 대형 축제들이 잇달아 재개되면서 축제 현장 마케팅도 활발하다. 몬스터에너지는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직페스티벌 울트라코리아(UltraKorea)2022에 공식스폰서로 참여해 역대급 스케일의 브랜드 부스와 이벤트를 선보였다. 현장부스에서는 몬스터에너지 제품을 판매했고 몬스터 에너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플링코 게임을 진행하여 몬스터에너지 음료권과 몬스터에너지 루프탑 이용권을 증정하는 등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했다. 파파존스 피자는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간 경기도 가평군에서 개최된 '제19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공식 스폰서로 참가했다. 파파존스 피자는 올해로 11년 연속 페스티벌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직카(피자 트럭)에서 갓 구운 프리미엄 피자를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일상 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현장 마케팅이 늘고 있다"며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06 15:03: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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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커피·차 팝업 늘려 '홈카페족' 잡는다

신세계는 커피와 차 등 홈카페 관련 팝업 스토어를 지난해보다 크게 늘리고 홈카페 관련 강좌도 연다고 6일 밝혔다. 홈카페 트랜드는 팬데믹 국면 당시부터 시작해 엔데믹(풍토화)에 이른 지금까지 계속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커피와 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이 단독으로 선보이는 영국 황실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은 같은 기간 62.1%를 기록했다. 신세계 측은 계속되는 홈카페 트렌드를 최근 심각해진 인플레이션 현상과 1인 가구의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신세계는 오는 7일부터 홈카페와 관련해 6개 신규 브랜드 팝업 매장을 순차적으로 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북미를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인텔리젠시아 커피'를 공식 수입사인 MH파트너스를 통해 7일부터 13일까지 소개한다. 인텔리젠시아 커피는 중남미와 동아프리카 생산자로부터 커피 원두를 직접 수입해 선보이는 최상급 품질이 특징이다. 미국 3대 최상급 커피로 손꼽히는 인텔리젠시아 커피는 시카고, LA 여행시 꼭 방문하는 카페로도 유명하다. 최근 성수, 한남동 등에서 인기를 끄는 체험형 차 브랜드도 선보인다. 14일 강남점에서는 '공부차'를 소개한다. 청담동 하이엔드 차 브랜드인 공부차는 마치 하나의 코스 요리처럼 다양한 차를 시음하는 예약제 시음 서비스, 티마스터와 차에 대해 교감하며 즐기는 티 클래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차 외에도 다기 등 아시아 차 문화를 소개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공부차 팝업은 21일부터 27일까지 경기점에서도 운영된다. 홈카페 관련 강좌도 신세계아카데미에서 준비했다. 신세계 강남점, 의정부점 등에서 선보이는 '나도 커피 바리스타', '직장인 커피 바리스타' 강의는 커피 기계 운영방법, 음료 제조법 등을 소개한다. 신세계 본점은 오는 12일 '나만의 얼그레이 홍차 블렌딩'이라는 수업을 처음으로 준비했다. 퍼스널 블렌딩을 전공으로하는 'TEA 소믈리에'가 직접 강의를 진행, 얼그레이티 역사와 나만의 얼그레이티 만드는 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커피와 차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6 14:46: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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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에 신영수 서울의대 명예교수 선정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은 '제 8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에 신영수 서울의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부채표 가송재단이 후원하는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영수 명예교수는 동아시아 국제 보건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50여년간 국내 및 국제 보건 증진에 공헌한 신 교수는 제 2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역임하면서 현재의 심평원 토대를 닦았으며, 2009년부터 10년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총장으로 활동하며 서태평양 지역의 보건의료교육 및 제도의 발전을 주도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국민훈장 모란장에 이어 2015년에는 우리나라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훈장인 무궁화장을 수상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 의료관리학 교실을 창설, 의료정책과 의료관리학을 독립적인 학문분야로 정립해 보건의료 환경의 발전 기반을 마련했으며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한편,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동화약품 회장과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된 재단이다.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이는 대학생 인재를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10-06 14:37:3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