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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모바일 강화…상품 관심도·수요 미리 예측

오프라인 점포 영업을 근간으로 하는 편의점에서도 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e-커머스 인프라를 갖추게 되면서 판매 방식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CU는 지난해부터 멤버십 앱 포켓CU 상품검색 및 예약주문 기능을 통해 연세크림빵 황치즈맛, 고대1905 맘모스빵, 백종원 고기짬뽕 등 주요 신상품들을 오프라인보다 이틀 가량 먼저 공개했다. 포켓CU의 상품검색 및 예약구매 기능은 신상품 구매에 적극적인 2030세대에게 상품 출시를 알리는데 효과가 있었다. 실제로 연세우유크림빵 황치즈맛의 경우 포켓CU에서 상품이 검색되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출시와 관련된 입소문이 퍼지면서 예약구매 당일 판매 시작 10분 만에 2000개가 판매됐다. 이는 포켓CU 예약구매 최단 시간 최대 판매량이다. 예약구매 인기는 오프라인으로도 이어졌다. 해당 상품은 지난달 CU의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백종원 고기짬뽕 역시 출시 20일만에 누적판매량 50만개를 달성하며 CU에서 판매하는 컵라면 중 매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상품 출시일에 맞춰 신상품을 전국 점포에 동시 출시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모바일로 선구매 할 수 있는 경로를 마련해 고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주문 데이터를 통해 상품 관심도와 수요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예약구매가 활성화되자 포켓CU 예약구매 전년 대비 매출은 14배나 늘어났다. 이러한 구매 동향을 반영해 CU는 검증된 인기 상품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선판매를 진행한 뒤 오프라인 출시 여부를 결정하는 신규 상품 소싱 프로세스를 도입한다. CU는 이달 16일 온라인 선도입 첫 상품으로 포켓CU에서 김칩스를 선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국내산 김치와 철원 오대쌀을 활용해 전통 부각 조리법으로 만든 김치스낵으로 김치전 가장자리의 바삭한 식감과 맛을 자랑한다. 론칭 기념 행사로 6개 번들 패키지를 온라인 최저가 수준인 2만1000원에 판매하고 무료 배송한다. 정가보다 29% 할인된 가격이다. CU는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매출 동향과 고객 선호도를 분석해 다양한 카테고리의 차별화 상품들을 포켓CU에서 우선 선보인 뒤 오프라인으로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신재호 e-커머스팀장은 "포켓CU를 활용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오프라인 점포 판매를 중심으로 하는 편의점 상품 운영 방식에 변화를 주고 검증된 인기 상품을 점포에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며 "온라인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포켓CU에서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12 14:4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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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오픈런' 불사하고 위스키에 열광 …주류 소비 변화

고급 주류 열풍이 불면서 2030세대가 고가의 위스키에 지갑을 열고 있다. 편의점 GS25와 CU에 따르면, 지난달 위스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2%, 18.9% 증가했다.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의 매출도 각각 전년 대비 15%, 11% 증가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젊은층에게 술은 회식때 취하기 위해 마셔야 하는 게 아니라 주류 고유의 향과 맛을 즐기기 위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홈술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비싸더라도 자신이 선호하는 주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다. 지난 10일 한국 위스키 제조장인 1호인 김창수 대표가 만든 '김창수 위스키'가 편의점에 풀리면서 MZ세대의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다. 김창수 장인은 2014년 세계적인 위스키 생산국 스코틀랜드로 날아가 100곳이 넘는 위스키 증류소를 방문하고 일본에서도 위스키 양조 연수를 거치며 전문성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쌓아왔다. '김창수 위스키'는 판매일인 지난 10일 편의점·대형마트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로 지난해 4월과 9월에 각각 1·2호 한정판 상품 이후 5개월만에 나온 제품이다. 편의점 GS25는 김창수위스키3호 위스키 총 276병 중 38병을 판매했다. 주요 유통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했다. CU는 김창수위스키 10여개를 확보해 공식 인스타그램과 포켓CU앱을 통해 지난 3~8일 럭키 드로우 응모를 진행, 1만2000여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 1000대 1을 기록했다. 홈플러스는 10여 개 물량을 사전 확보해 3개 점포(강서·아시아드·인하)에서 한정 판매를 진행했다. 전날 밤부터 줄을 선 소비자들로 인해 1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는 설명이다. 강재준 홈플러스 차주류팀장은 "일상화 트렌드를 이끌며 '주류는 홈플러스'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홈플러스 주류 시장 전망이 밝다"라며 "올해 차별화 상품 라인업을 2배 확대해 더욱 많은 주류 고객 모시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홈술·혼술 문화가 정착하면서 위스키 시장은 최대 호황기를 맞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16개점 위스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0% 뛰었다. 롯데마트와 이마트의 지난해 위스키 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60%, 30% 늘었다. 위스키 외에 와인 수요도 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도 와이너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미국 와이너리를 인수한데 이어 롯데도 와이너리 인수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4분기 IR 자료를 통해 올해 국내외 와이너리 인수를 검토한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 측은 국내외 와이너리 시장을 둘러보며 인수 매물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세계그룹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는 미국 100% 자회사 Starfield Properties, lnc를 통해 미국 나파밸리 프리미엄 와이너리 쉐이퍼 빈야드(Shafer Vineyards) 관련 부동산을 지난해 인수했다. 1979년 설립된 쉐이퍼 빈야드는 5개 럭셔리 와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해 사업적인 가치가 높다. 관세청에 따르면 와인 수입액은 지난 2018년 2억4400만 달러에서 지난 2021년 5억5980만달러로 늘었다. 직전년보다 69% 급증한 수치다. 지난해도 5억달러를 돌파했다. 업계 관계자는 "MZ세대는 새로운 맛과 본인이 원하는 취향이 분명해 와인과 위스키 판매가 늘고 있다"며 "업계는 와인과 위스키 등 판매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12 14:33: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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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끌어온 보톡스 균주戰, 메디톡스 승리..나보타 수출 제동 걸리나

지난 2017년부터 5년 넘게 끌어온 보톨리눔 톡신 균주 전쟁이 메디톡스의 완승으로 끝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이 대웅의 보톨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메디톡스 측의 균주를 도용해 개발됐다고 인정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의 나보타 제조 판매가 중지되면서 급성장 중이던 수출에도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졌다. ◆대웅, 메디톡스 균주 훔쳤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1민사부는 지난 10일 '대웅의 나보타는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을 도용해 개발됐다'고 선고했다. 재판부는 나보타를 포함한 대웅의 보툴리눔 독소 제제의 제조 및 판매를 금지했으며, 해당 균주를 인도하고, 기 생산된 제제의 폐기를 명했다. 또 메디톡스에게 400억원의 손해 배상을 하라고 명했다. 재판부는 대웅이 보툴리눔 독소 제제 생산에 사용해 온 균주는 메디톡스의 균주로부터 유래된 것이며, 국내 토양에서 분리, 동정했다는 주장은 여러 증거에 비춰 믿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판결을 토대로 메디톡스의 정당한 권리보호 활동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을 불법 취득해 상업화하고 있는 기업들에 대한 추가 법적 조치를 신속히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메디톡스는 지난 2017년 10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를 제기한 이후 5년 4개월 만에 정당한 권리를 되찾게 됐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자사의 균주를 도용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개발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2017년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다. 검찰은 증거불충분으로 형사 소송을 불기소처분 했지만 법원은 민사 소송에서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다. 이와 관련, 대웅은 '명백한 오심'이라고 반박하며 즉각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및 항소 등의 모든 이의 절차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웅 관계자는 "유전자 분석만으로 유래 관계를 판단할 수 없다고 인정했으면서도 추론에 기반한 판결로 실체적 진실 규명에 한계를 보인 점이 유감이다"라고 주장했다. ◆대웅 '나보타' 수출 제동 불가피 메디톡스는 미국까지 이어진 소송전에서도 승기를 잡은 바 있다. 지난 2020년 12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CT)는 메디톡스의 주장을 받아들여 대웅제약 나보타의 미국 수입을 21개월 간 금지한 것이다. 다만 나보타의 미국, 유럽 등 글로벌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파트너사 에볼루스가 메디톡스와 합의하며 이를 무산시켜 고비를 넘겼다. 하지만 이번 판결로 인해 나보타 수출은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졌다. 재판부가 나보타의 제조 및 판매를 금지하고, 기 생산된 독소 제제의 폐기를 명한 탓이다. 지난해 3분기 분기보고서 기준 나보타 매출은 1079억원으로 전년 대비 81.4% 늘어났다. 같은 기간 대웅의 연결 매출(9523억원)의 11.3%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특히 미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해외 매출은 233.2%로 대폭 늘어나며 매 분기 최고 실적을 경신해 왔다. 만일 대웅제약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급성장 추세인 해외 수출에 적잖은 타격이 예상된다. 반면, 에볼루스는 "이번 민사 판결은 주보 또는 누시바(국내 제품명 나보타)의 생산과 수출 또는 해외 판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대웅에 따르면 지난 2021년 맺은 에볼루스와 메디톡스의 합의 내용에는 민사 1심 결과와 상관없이 나보타를 제조하여 에볼루스에 수출할 수 있는 권리와 에볼루스가 제품을 계속 상업화 할 수 있는 권리가 포함되어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민사 1심 판결문을 수령하는 즉시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통해 나보타의 생산과 판매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한편, 항소를 통해 상급심에서 1심의 명백한 오판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12 13:11: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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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업계, 명예상무는 짱구와 산리오캐릭터즈?

편의점 업계의 캐릭터 협업 상품 인기가 심상치 않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잘알려진 '짱구'와 '산리오캐릭터즈' 등 캐릭터 협업 상품이 출시와 함께 완판행렬을 이어가자 편의점들은 기획 상품 공급을 대폭 늘려 기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짱구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GS25에 따르면 이번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2월 1일부터 선보인 컬래버 기획 세트 상품 50여종의 매출이 10일 누적 기준 전년 동기간 대비 826% 늘며 전체 밸런타인 상품 매출까지 132% 증가시켰다. 특히 짱구, 크로우캐년과 함께 3자 컬래버로 선보인 '짱구 크로우캐년 미니캐리어 세트'가 큰 인기를 끈 것으로 조사됐다. 이 제품은 한정 수량 5000개가 이미 밸런타인데이 1주 전인 8일 품절돼 각종 SNS에서 구매 인증이 이어지고 있고, 덩달아 '짱구 액션가면 캐리어'도 80%가 소진됐다. 역삼동 GS25 점주는 하루에도 10회 이상 손님들로부터 '짱구 크로우캐년 미니 캐리어'가 있냐는 질문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GS25 측은 "짱구 컬래버 기획 세트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GS25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늘며 밸런타인데이 행사 초콜릿 매출까지 61% 증가하는 등 일반 행사 상품 매출까지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나는 시너지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GS25는 여세를 몰아 내달 예정된 화이트데이를 위해 짱구, 크로우캐년 등 인기 컬래버 기획 상품의 물량을 대폭 늘리며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짱구 못지않게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가 또 있다. 바로 산리오캐릭터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2023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준비한 '산리오캐릭터즈 캐리어'는 10만여개가 조기 완판됐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빼빼로데이에도 3만 여개의 '산리오캐릭터즈 미니캐리어'를 완판시킨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시나모롤 중형 캐리어'는 5만9000원이라는 다소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판매 직후부터 품귀현상을 보였다. '산리오캐릭터즈 캐리어'는 미니 캐리어 3종과 중형 캐리어 1종으로 구성됐다. 산리오캐릭터즈의 인기 캐릭터인 '쿠로미', '시나모롤', '마이멜로디' 등을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해 10대부터 30대까지 폭넓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직 세븐일레븐에서만 판매한다는 점이 소장욕구를 자극해 많은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세븐일레븐으로 이끌고 있다. 산리오캐릭터즈 캐리어는 온라인 '맘카페' 등을 통해 아이들 신학기 선물로 언급되고 있으며 구매 인증글이 쏟아지고 있다.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해당 상품에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사례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산리오캐릭터즈 캐리어 인기에 힘 입어 현재 추가 물량을 긴급 공수 중에 있으며, 오는 3월 초에 재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밸런타인데이에는 재미있고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캐릭터 협업 제품을 준비했다"며 "친근한 캐릭터에 힘입어 '데이 마케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12 12:46: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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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글로벌 마케팅 강화…트와이스 팬미팅 열고 日관광객 유치

롯데면세점이 새해 글로벌 마케팅을 이어간다. 롯데면세점은 전날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패밀리 프리미어 with 트와이스'라는 타이틀로 롯데면세점 모델인 트와이스 팬미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10월 일본의 무비자 관광 입국 재개 이후, 본격적으로 한일 양국 간 관광객 증가에 따라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산업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방한 일본인 관광객은 지난 11월엔 6만2000명, 12월엔 8만4000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롯데면세점의 지난 12월 일본인 고객 매출도 전월 대비 약 12% 증가했다. 팬미팅은 트와이스의 화려한 무대와 토크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500명의 일본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또한 이날 롯데면세점은 'LDF 오리지널 시리즈' 4탄 트와이스편 'LDF TIMES'를 최초 공개했다. 총 2편으로 구성된 트와이스편은 뮤지컬 영화 형태의 광고 영상이다. 괌에서 진행하는 럭셔리 파티에 초대받은 트와이스 멤버들이 롯데면세점에서 면세 쇼핑을 즐기는 내용이다. 16일부터 롯데면세점 공식 SNS채널에서 한국어, 영어, 일어로 감상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전개할 예정이다. 'LDF 오리지널 시리즈'는 롯데면세점이 모델들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딩 캠페인으로, 지난해 10월부터 롯데면세점 모델들이 출연하는 콘텐츠를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공개한 스트레이 키즈, 이준호, 에스파 시리즈의 누적 조회 수도 약 450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노재승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올해는 본격적으로 해외여행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롯데면세점 또한 관광객 유치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다양한 K콘텐츠과 함께 고객들이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12 11:32: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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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새출발! 신학기 대전'..최대 60% 할인 혜택

롯데온이 오는 19일까지 '새출발! 신학기 대전'을 테마로 온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에는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패션, 리빙, 식품 등의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신학기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최대 15%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새출발! 신학기 대전' 행사는 롯데온이 매월 둘째 주에 진행하는 온세일의 일환으로 이번 달에는 신학기를 앞두고 관련 상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신학기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 맞이하는 새학기로 나만의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도록 '꾸안꾸 새내기룩&개강룩' '시선 집중 등교 코디템' 등의 테마로 나눠 패션 및 잡화 상품을 제안한다. 먼저, '꾸안꾸 새내기룩&개강룩'을 위한 패션 상품으로 '올리브데올리브'의 셔츠와 가디건, 니트, 자켓 등을 모아 최대 30% 할인 판매하며, '시선 집중 등교 코디템'을 위한 유아동 패션 상품도 제안해 닥스키즈, 헤지스키즈, 뉴발란스키즈, 피터젠슨 등의 인기 유아동 브랜드가 신학기 책가방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공부방 인테리어 필수템'으로 한샘, 리바트, 허먼밀러 등이 참여해 책상, 의자 등 학생 가구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류승연 롯데온 세일즈기획팀장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맞이하는 신학기로 신학기 맞이 필요한 상품을 비롯해 나만의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는 패션 및 잡화 등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테마별 상품을 제안하고 매일 특가 브랜드 및 상품도 준비했으니, 미리 새학기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12 11:15: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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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식자재·급식 안정적 성장에 영업이익 978억 기록

CJ프레시웨이가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기업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사업 수주 전략을 통해 호실적을 냈다. CJ프레시웨이는 2022년 매출 2조7477억원, 영업이익 978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9.9%, 75.8%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작년 경영계획(가이던스)인 2조5000억원과 950억원을 넘어섰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식자재 유통사업은 매출 2조930억원을 달성하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했다. 생애주기별 맞춤 상품 브랜드인 ▲아이누리(영유아) ▲튼튼스쿨(어린이·청소년) ▲헬씨누리(장노년층)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메뉴·서비스·물류 등 전방위적 솔루션 제안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 증대가 실적으로 이어졌다. 이같은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PB·독점상품 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상품군을 갖추고, 외식업체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외식 솔루션 사업을 더욱 가속화한다. 단체급식 사업은 산업체, 오피스, 골프장, 컨세션 등 다양한 경로에서 실적을 고르게 개선하며 583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 '스낵픽'의 입점 활성화에 따른 추가 매출 확보도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스낵픽'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간편식, 간식, 음료 등을 제공하는 코너다. CJ프레시웨이는 향후 데이터 기반 메뉴 운영 시스템 구축과 테이크아웃 코너, 고객 전용 모바일 앱 등 부가 서비스 강화를 통해 다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적극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제조사업은 매출 708억원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오는 3월, 자회사인 송림푸드(소스 등 조미식품 제조 기업)와 제이팜스(전처리 농산물 공급 기업)가 합병함으로써 제조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올해도 외식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이라 예상되지만 상품·물류·R&D·데이터 등 전사적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초격차 지위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밀·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자'로 혁신성장하기 위한 미래 사업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2-12 11:10:5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