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올리브영, 한부모가정 아동 위한 팝업북 제작 봉사 전개

환경 교육용 팝업북을 제작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에 참여한 CJ올리브영 신입사원들의 모습/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지난 17일 올해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 12명을 대상으로 미혼한부모 가정 아동을 위한 어린이용 환경교육 팝업북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올리브영은 신입사원에게 '나눔'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교육과정 내 새롭게 편성했다. 전사적으로 재택근무가 시행 중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화상 회의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신입사원들은 미리 수령한 '팝업북 만들기 키트'를 활용, 제작과정을 보고 따라 하며 정성껏 팝업북을 만들었다. 팝업북은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어린이용 교육 도서로, 탄소 절감을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등의 내용을 담았다. 올리브영은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집에서 근무 중인 본사 임직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18일(오늘)부터 재택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팝업북 만들기 키트' 총 100여 개와 함께 손쉽게 팝업북을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상세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자료를 함께 배포할 계획이다. 완성된 팝업북은 올리브영 클린뷰티 브랜드 '라운드어라운드'의 대표 인기 제품인 '그린티 시카 선로션'과 함께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에 기탁, 미혼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신입사원과 임직원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확대하는 한편, 미혼한부모 가정 아이들이 환경에 대한 이슈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길 바라며 이번 비대면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환경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다방면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리브영은 지난 8일 일상 속 친환경 노력을 실천하는 '고고 챌린지'에 동참, 임직원과 함께 플라스틱을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나선 바 있다. 이 밖에 화장품 성분과 환경, 윤리 소비를 고려한 '올리브영 클린뷰티' 캠페인을 비롯해 '스마트 영수증'과 친환경 쇼핑백을 도입하는 등 필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8 15:21: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SG닷컴, 환경재단 손잡고 ESG경영 가속도

SSG닷컴과 환경재단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 김낙호 SSG닷컴 지원본부장 (우)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SSG닷컴 SSG닷컴이 환경재단과 손잡고 본격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나선다. SSG닷컴은 18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홀에서 환경재단과 'ESG경영 실천을 위한 친환경 캠페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김낙호 SSG닷컴 지원본부장과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를 비롯한 양측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SSG닷컴과 국내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이 상호간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공유하는 한편, 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갖고 있는 친환경 활동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SSG닷컴의 친환경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포장 폐기물 분리배출 가이드를 마련하고, 고객 참여형 비대면 숲만들기 캠페인, 교육 키트 배포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SSG닷컴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인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우르르'를 통해 친환경, 제로웨이스트 상품을 취급하는 스타트업, 소상공인 업체의 판매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열 예정이다. SSG닷컴은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과제들이 그동안 실천해왔던 친환경 마케팅 활동들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 2019년 6월 말 새벽배송을 처음으로 시작하면서 다회용 보랭가방 '알비백(I'll be bag)'을 도입한 바 있다. 또한 2020년 4월에는 배송 시 함께 제공되는 종이 주문 확인서를 '모바일 영수증'으로 대체해 연간 30년 수령의 나무 3000 그루를 살리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내고 있다. 같은 해 5월부터는 미생물이 함유된 친환경 아이스팩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으며, 11월에는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콜드체인이 가능한 전기 배송차량을 투입했다. 지난 9일부터는 재활용 컨설팅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새벽배송 포장재인 재활용 비닐과 드라이아이스 부직포백을 수거해 굿즈로 제작하는 '그린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기후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쓱닷컴의 ESG활동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상품/서비스를 확대해 나가 탄소 제로 사회로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낙호 SSG닷컴 지원본부장은 "최근 ESG경영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환경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환경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며 "전담조직 구축을 통한 진정성 있는 활동을 전개해 '쓱닷컴 = 친환경' 이라는 이미지를 고객에게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8 14:35: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식음료업계, 골프장 호황에 맞춤 이색 메뉴로 공략

신세계푸드 안전빵/신세계푸드 코로나19 사태 이후 2030 젊은 세대의 유입으로 골프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급부상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프 인구는 약 515만명으로 추산된다. 이는 2017년 대비 33% 이상 증가한 수치다. 넓은 야외에서 하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제한을 비교적 받지 않는다는 점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강점으로 작용했다. 골프장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자 식음료업계는 그늘집과 클럽하우스를 공략, 이색 레시피를 접목하거나 재미 요소를 더한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즐거운 게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골프공 모양으로 구운 '안전빵'을 선보였다. 찹쌀가루를 넣은 부드럽고 쫄깃한 빵 반죽 안에 달콤한 국산 단팥, 슈크림, 호두 등을 풍성하게 채워 넣고 바삭하게 구워낸 맛이 특징이다. 테이크 아웃 포장 용기에 담아 골프 게임 중 카트에 두고 즐기기 편하게 만들었다. 지난 3월 경기 여주시 자유CC에서 판매를 시작, 버드우드CC·페럼CC·양산동원로얄CC 등 8개 골프장 클럽하우스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있다. 안전빵은 출시 4개월 만에 3800개가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서울장수는 여름 시즌에 맞춰 '장수 생막걸리'와 '달빛유자'를 슬러시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현재 6개 골프장에서 판매중이며 추후 20여개 골프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업계는 골프장 식음 서비스 시장 규모를 약 5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아워홈 골프장 메뉴 벙커전/아워홈 업계 관계자는 "골프인구가 늘자 먹거리도 변화하고 있다"며 "때문에 클럽하우스 운영권 경쟁도 치열하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6개의 골프장 식당 운영권을 따낸 아워홈은 골프장 전용 이색메뉴를 마련했다. 골프공이 벙커에 들어가지 않고 벙커 바로 앞에 떨어졌다는 의미의 '벙커전'이라는 이름의 해물파전을 출시한 것. 아워홈 관계자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전은 벙커전이라는 말도 있다"며 "맛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메뉴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워홈은 현재 18개의 골프장 클럽하우스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4월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골프장 클럽사우스에 '온그린 한상세트'를 내놨다. 온그린 한상세트는 감자전에 시금치 가루를 얹어 그린을 형상화한 메뉴다. 또 삼성웰스토리는 라운드 중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 유부초밥과 샌드위치가 들어 있는 도시락에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 패키지'를 판매할 계획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16개, 올해 8개의 식당 위탁 운영권 확보에 성공했다. 한편, 한국레저산업연구소는 지난해 국내 골프장 영업이익률이 31.8%라고 발표했다. 골프장 영업이익률은 2018년까지 10%대 수준에 머물렀으나 코로나19 특수로 2019년 20%대로 껑충 뛰었고 작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골프장 이용객 수도 지난해 4673만명으로 전년(4170만명)에 비해 503만명 늘었다. 골프장 이용객이 느는만큼 식음 매출도 늘어나는 추세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8-18 14:24:0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브랜디, 가수 비비 모델 발탁 더불어 '하루배송 캠페인' 시작

브랜디가 뮤지션 비비를 새 모델로 발탁하고 하루배송 캠페인을 시작한다. /브랜디 라이프 쇼핑앱 브랜디가 뮤지션 비비(BIBI)를 새 모델로 발탁하고 오는 18일부터 '하루배송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브랜디는 빠른 배송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패션 상품까지 일상화되면서 '하루배송'이 올해 상반기에만 작년 연말 대비 3배 규모로 성장할 만큼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마침내 옷도 하루배송 시대' 슬로건을 담은 브랜디 하루배송은 전국 어디든 밤 1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도착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브랜디는 업계 최초로 패션상품도 하루 만에 배송 받을 수 있는 '하루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브랜디는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주문시간을 오후 2시에서 밤 12시로 대폭 확대했다. 특히 서울지역의 경우 주문 당일 배송 받는 '저녁도착'과 밤에 주문하고 새벽에 받는 '새벽도착' 하루배송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캠페인은 18일부터 시작해 디지털은 물론,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 18일부터 7일간 하루배송 이용 시 하루배송 전 상품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무료배송인 하루배송 서비스에 8월 말까지 무료반품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브랜디는 독특한 음색으로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하면서도 틀에 갇히지 않은 스타일을 자유롭게 시도하는 싱어송라이터 비비를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 방송, 예능, 영화, 패션계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비비는 MZ 세대의 워너비 뮤즈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4월 새 앨범 '인생은 나쁜X'를 발표하고 사랑받았다. 브랜디 서정민 대표는 "패션 쇼핑을 할 때 MZ 세대에게 하루배송은 필수인 시대가 됐다.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비비처럼 고객들이 원하는 스타일 변화를 마음껏 시도해볼 수 있도록 보다 편리한 하루배송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브랜디는 올해 동대문 풀필먼트 센터를 기존의 약 두 배 규모인 4000여 평으로 확대하고, 자체 시스템을 고도화해 하루배송 등 전체 물동량을 세 배 규모까지 늘릴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18 14:11:0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페르노리카, 국제주류품평회 25관왕…'아벨라워·발렌타인' 등 수상

페르노리카는 자사 대표 제품들이 세계 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영국의 국제주류품평회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서 25관왕을 차지했다고 18일 전했다. 모던 클래식 위스키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발렌타인의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5년'과 럭셔리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의 '62 건 살루트', '아벨라워 12년, 14년, 아부나흐' 3종을 포함한 총 5개 제품들이 만점에 가까운 98점 이상을 획득하며 '골드 아웃스탠딩(Gold Outstanding) 2021'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아벨라워 아부나흐'는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최고점인 99점을 획득했다. 게일어로 '오리지널'이라는 의미를 가진 아부나흐는 18세기 전통 방식 그대로 전 과정 핸드 메이드로 빚어진 싱글 몰트 위스키다. 퍼스트 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 후 원액을 희석하지 않고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방식을 적용해 셰리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15마일 이내의 최상급 보리만을 사용하는 아벨라워만의 원칙이 싱글 몰트 애호가들 사이에서 희소성을 인정받았다. 또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5년'은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의 중심부로 불리는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생산돼 발렌타인 스타일의 진수다.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숙성된 싱글 몰트 원액으로 과일향과 벌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고, 붉은 사과와 배의 향이 어우러진다. 영국 왕실의 행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경의를 표하는 '62발의 예포'에서 영감을 받은 '로얄살루트 62건 살루트'는 장인정신과 예술성이 결합된 하이엔드 컬렉션 제품이다. 4대에 걸친 로얄살루트 마스터 블렌더들이 관리하는 원액만을 엄선해 블렌딩한 제품이다. 크리스털 병 마개와 로고가 24캐럿의 금으로 도금돼 있으며, 영국의 크리스털 명가 다팅턴의 장인이 정교하게 빚어 아름다운 가치를 선사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페르노리카는 '골드 아웃스탠딩2021'을 수상한 5개 제품을 포함해 로얄살루트, 발렌타인, 더 글렌리벳, 클랜 캠벨, 시바스 리갈 등의 제품군에서 7개의 골드 메달, 12개의 실버 메달, 1개의 브론즈 메달을 차지하며 25관왕에 올랐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김경연 마케팅 전무는 "소비자들에게 퀄리티 높은 위스키를 선보이기 위한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 혁신에 대한 의지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국내에서도 위스키를 즐기는 연령대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위스키를 선보이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1-08-18 13:20:21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ABC마트, 발달장애인 작가와 협업 '다회용 쇼핑백' 매장 도입

ABC마트의 발달장애인 작가 협업 '다회용 쇼핑백'. /ABC마트 ABC마트가 밀알복지재단과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와 협업, '다회용 쇼핑백'을 매장에 도입한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와 밀알복지재단 취약계층 지원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가 작년 10월 맺은 사회공헌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널리 알려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함과 동시에 고객들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백을 제공해 친환경 소비 생활 문화를 전하고자 마련했다. '다회용 쇼핑백'은 밀알복지재단의 발달장애인 예술단 브릿지온 아르떼(Bridge On Arte) 소속 작가들이 환경 보호를 주제로 완성한 일러스트로 꾸며졌다. 최석원 작가는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한 멸종 위기 동물들을 아기자기하게 그려 넣었으며, 김승현 작가는 자연 풍경 속에 알파벳를 더해 환경 보호에 대한 ABC마트의 의지를 표현했다. 이번 '다회용 쇼핑백'은 현재 ABC마트 그랜드스테이지 강남본점, 잠실롯데월드몰점, 부산광복점 등 총 10개 매장에서 다양한 방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증정되고 있다. ABC마트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도입 매장을 점차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다회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쇼핑백으로 고객들의 친환경 소비 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ABC마트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밀알복지재단과의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한 점, 한 걸음' 캠페인을 통해 연 2회씩 신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빙플러스에 4억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18 13:20:2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이대여성암병원, 무세포 동종 진피 활용 유방 재건술 효과 입증

(왼쪽부터)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의 백남선, 안정신 교수. /이화의료원 유방암으로 유방보존술 시행시 유방 모양의 결손부위를 보완할 수 있는 수술법인 무세포 동종 진피(ADM)를 활용한 유방 재건술이 가슴 모양 교정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도출됐다.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는 백남선, 안정신 교수가 발표한 해당 논문이 SCI급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최근 유방암 수술 시 최대한 정상 조직을 살리는 유방보존술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때 실제 피부와 같은 구조를 가졌으나 세포를 제거한 무세포 동종 진피를 활용한 유방 재건술을 이용, 원래의 유방과 비슷하게 만들어주는 유방재건술을 동시에 실시하게 된다. 이대여성암병원 백남선, 안정신 교수 연구팀은 2018년 2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유방암으로 유방보존술을 받은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무세포 동종 진피를 사용해 유방 재건을 한 경우 유방의 모양을 빠르게 교정할 수 있었다. 특히 시트형(sheet-type)보다 펠렛형(pellet-type) 무세포 동종 진피가 수술 전과 유사한 가슴 모양을 만드는데 더욱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안정신 교수는 "유방보존술에서 무세포 동종 진피를 활용하는 부분은 아직 연구가 활발하지 않은 분야이지만 효율성이 드러난 만큼 향후 감염과 합병증을 예방하는 부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된다면 효율적인 대안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유방보존술을 도입한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 교수(이화의료원 국제의료사업단장)는 "유방암 환자들은 수술 후 가슴이 사라지거나 일그러지면 일상적인 생활을 못해 우울증 등 정신적인 문제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환자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보듬어준다는 각오로,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 여성암 전문병원인 이대여성암병원은 암 진단 1주일 내 수술, 한 공간에서 진료와 검사를 실시하는 원스톱 서비스, 여성암 환자만을 위한 레이디 병동 등을 갖춘 환자 중심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18 12:12:38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이대목동병원, 하이 등과 치매 디지털치료제 시범사업 MOU

'똑똑새미' 카카오톡 대화화면 캡처. /이화의료원 이대목동병원은 순천농협, 한국교통대, 상명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비주얼캠프, 하이와 함께 커뮤니티 케어 체계 구축을 위한 '디지털 치료제 기반의 Care&Cure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월 11일 체결된 업무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을 통해 진행됐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진단, 예방 훈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안전관리 및 공유진찰제 모델 개발과 운영 ▲트라이앵글 케어 시스템 구축 ▲고령 조합원 돌봄 및 건강복지 체계 수립을 통한 커뮤니티 케어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디지털 치료제란 인공지능이나 가상현실(VR), 챗봇, 게임 등 디지털기술을 활용해서 환자를 치료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보통의 의약품처럼 임상시험을 통한 치료 효과 검증, 규제 당국의 심사, 의사의 처방, 보험 등이 적용되며 가정 내 휴대 기기를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신경과 김건하 교수(서울 양천구 치매안심센터장) 연구팀이 하이와 함께 개발한 디지털 치료제 '똑똑새미'를 제공한다. '똑똑세미'는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인지 훈련 및 인지기능저하 여부 진단을 할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지역농협으로 소속 조합원 1만8000명인 순천농협의 고령 조합원들이 시범적으로 '똑똑새미'를 통한 인지 훈련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 김건하 교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고령자들의 인지기능검사 및 관리가 어려워지고 있는데 '똑똑새미'와 같은 디지털치료제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모니터링하고 훈련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AI, ICT,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치매 예방 및 관리법을 개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18 12:12:0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출시 한 달만에 100만병 판매 돌파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복숭아, 레몬)'. /동원그룹 동원F&B는 지난 7월 선보인 제로 칼로리(0kcal) 음료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복숭아, 레몬)'가 출시 한 달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판매 규모는 약 20억원으로, 동원F&B는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를 연간 매출 200억원 규모의 히트 상품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가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은 이유는 '아이스티는 달아 열량이 높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최근 떠오르는 '로우 스펙(Low Spec)' 트렌드에 맞춰 제로 칼로리로 선보였기 때문이다.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는 500ml 용량에 0kcal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구입해서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 음료다. 또한 경험과 공유를 중시하는 MZ 세대들을 중심으로 제로 칼로리에 대한 소비자 경험이 빠르게 확산된 점도 주효했다. 유명 인플루언서를 비롯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되며 다이어트 중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자리잡게 됐다.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는 세계 각국의 유기농 기준을 통과한 전남 보성산 찻잎을 자체 개발한 항아리 공법으로 발효시켰다. 이후 저온추출공법으로 홍차의 은은한 풍미와 부드러움을 그대로 담아냈다. 여기에 복숭아, 레몬 등 과일의 산뜻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동원그룹의 무균충전 공법(외부 균의 침입이 불가능한 무균설비에서 살균한 음료를 페트에 담는 공법)으로 만들어 열처리 공정이 없기 때문에 원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원료가 가진 맛과 향을 살렸다. 동원F&B 관계자는 "건강과 체중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칼로리·제로 칼로리 음료 트렌드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의 저칼로리 음료를 비롯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8-18 12:12:05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나라셀라, 美 루아르 크레망 판매 1위 '드 샹세니' 출시

/나라셀라 나라셀라는 미국 내 루아르 크레망 판매 1위 브랜드 '드 샹세니(De Chanceny)'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크레망(Cremant)은 원산지 인증제에 따라 프랑스 샹파뉴 이외의 지역에서 만든 스파클링 와인을 부르는 명칭이다. 샴페인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지만 지역 고유 품종을 사용해 개성있는 맛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드 샹세니는 촘촘한 버블과 섬세한 아로마가 매력적인 와인으로 루아르 크레망을 대표하는 와인 브랜드다. 1957년 정립된 루아르 크레망의 전통적 양조기법을 철저히 따르면서 뛰어난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드 샹세니 와인은 ▲크레망 드 루아르 브뤼 ▲크레망 드 루아르 로제 ▲드 샹세니 소뮈르 브뤼 등 3종이다. '드 샹세니 크레망 드 루아르 브뤼'는 슈냉 블랑의 신선함과 샤도네이, 카베르네 프랑에서 오는 꽃의 우아함이 어우러져 세련된 복합미가 느껴진다. 배와 복숭아를 비롯한 과실류의 싱그럽고, 아주 촘촘한 기포와 부드럽게 지속되는 여운이 조화롭다. '드 샹세니 크레망 드 루아르 로제'는 딸기와 체리를 비롯한 레드 베리류의 산뜻한 생기가 식욕을 돋우고 에너지가 느껴진다. 입에서는 과실의 생동감이 활기가 넘치며, 균형감과 함께 섬세한 피니시를 경험할 수 있다. '드 샹세니 소뮈르 브뤼'는 풍성한 흰 꽃다발 부케와 함께 우아한 풍미로 기분 좋게 마무리된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드 샹세니는 까다로운 미국 시장에서 1위로 검증받은 만큼 독보적인 품질과 우수한 가격 접근성을 지닌 크레망"이라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드 샹세니로 국내 와인시장에 크레망의 대중화를 본격화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드 샹세니 와인 3종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소매점, 와인타임 전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8-18 10:40:25 안상미 기자